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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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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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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50g | 133*190*20mm
ISBN13 9788950977856
ISBN10 895097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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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힘이 들어 집으로 가는 길에 눈물이 나기도 해요. 외롭고 우울한 마음에 병명을 붙일 수 있다면 위로받기 쉽겠지만요. 우리의 고민은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채로 우리를 흔듭니다. 밤이 되면 가게의 문이 모두 닫히고 커튼과 창문도 닫힙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활짝 열리죠. 너무 차갑지도, 너무 뜨겁지도 않은 온기로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걸 포근함의 온도라 불러봅니다. --- p.19

어째서 저는 그녀에게 복수하라고, 그에게 욕이나 한바탕 퍼부어주라고 말하지 못할까요. 어째서 헤어진 그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을 눌러 참아야 한다고 말하는 걸까요? 기껏 충고해봐야 어차피 전화하고, 알아서 욕하고, 모르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죠.
해봤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가 다 저질러본 일이기 때문에…….
친구가, 선배가, 후배들이 뜯어 말리는데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한밤중에 술 취해 전화해봤고, 헤어지는 순간 생각해낼 수 있는 가장 심한 욕을 해봤고, 그를 염탐하다 동네 미용실 입간판 앞에서 마주쳐 평생 잊지 못할 발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 --- p.26

당신의 “너 때문에 숨 막혀!”와 나의 “너 때문에 외로워 얼어 죽을 것 같아!”라는 말 사이에는 어떤 다리가 놓여야 할까요. 늦으면 늦는다고, 멀리 가면 간다고, 무슨 일이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는 이 간단한 행동조차 하지 못해,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줬나요. 단지 내 쪽의 편의와 이기심 때문에 상대에게 주었던 아픔을, 나는 얼마나 자주 “너는 왜 이렇게 나만 바라보니? 왜 집착해!”라는 말로 쥐어박았던가요. --- p.28

사랑은 게임이 아닙니다. 이 말을 몇 번이라도 하고 싶어요. 누군가가 당신에게 주는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 당신은 절반 이상의 세계를 잃어버리는 겁니다. 존재 자체가 고마움이 되는 사랑스런 세계를 말이죠. 세상에 당연한 건 없어요. 그것이 행복의 비밀이라는 것도 모른 채, 당신은 그저 사랑에서 이겼다고 착각하는 바보일 테죠. --- p.30

그가 남기고 간 그림자라도 오롯이 밟고 서 있고 싶었던 기억, 그녀의 그림자라도 안아보고 싶었던 마음, 그가 남기고 간 발자국 위에 내 운동화를 살며시 포개보고 웃던 풍경. 어쩌면 우리는 사랑이 던지는 많은 질문에 평생 답하며 살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오답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어느 기적 같은 날, 누군가의 질문에 정답을 말하게 되는 그날, 그토록 정확한 사랑의 고백을 듣는다면, 마음에서 올라오는 설렘을 어쩌지 못하겠죠. 우리는 모두 한때 누군가의 첫사랑, 누군가의 마지막 사랑이 되는 불가능한 꿈을 꿔봤을 테니까요. --- p.37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보다 헤어지거나 파트너를 바꾸는 데 익숙해진 이 시대에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치기보다 새로 사는 이 시대의 쇼핑법과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건 왜일까요. 일찍 선택하면 손해라는 마음 때문에 연애 중에도 틈틈이 이상형을 찾게 되는 역설. SNS에는 잠재적 연애 대상자들이 셀 수 없이 많죠. 결국 상대를, 나를, 바라보는 마음은 연애 중에도 불안하기만 해요. --- p.45

저자가 말합니다. 연애 불능과 애착 불능은 자기실현과 완벽을 향한 노력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고요. 우리는 나와 더 잘 맞는 상대, 내 삶을 더 의미 있게 채워줄 상대가 어딘가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사랑에 있어서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강박은 어떻게 내려놓아야 할까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작가 조나단 프란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이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내 이기심이 줄어들었다.”
지금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사랑이라면, 당신은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할 수 있나요? --- p.46

‘돌이킨다’는 말은 ‘과거는 변할 수 있다’는 말처럼 들려요.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는 일은 어쩌면 과거를 돌이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답장을 받지 못한 편지는 이제 슬프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제가 그 편지를 썼다는 것과, 그것을 썼던 시간을 기억한다는 것이겠죠. 중요한 건 말하는 행위이지 말한 내용이 아니라는 걸 알아갑니다. 하지만 가끔, 제 편지가 아직 당신의 서랍 속에 들어 있는지 못내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잘 지내나요? 너무 잘 지내지는 말아요. --- p.60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해요. 아사이 료는 소설 『누구』에서 이렇게 말하죠. “최근에 어때?” 하고 묻는 사람은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게 아니라, 분명 자신의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눈빛을 탐험하는 동안 당신의 눈동자 속에 머문 나를 발견합니다. 이럴 때 내 눈동자 안에는 분명 당신이 깃들어 있겠죠. ‘나는 누구인가?’가 아니라 ‘당신은 누구입니까?’가 대화의 시작이라는 걸 배워요. 그렇게 나보다 ‘너’가 소중해지는 밤이 있어요. --- p.65

우리 말에 ‘속상하다’라는 절묘한 표현이 있죠. 내 몸속이 ‘상한다’라는 뜻인데 괴롭고 슬픈데도 눈물을 밖으로 밀어내지 못하면 몸속의 울음이 우물처럼 고여 썩을 수 있다는 뜻일 거예요. 그렇게 보면, 속이 쓰릴 때 나오는 위산이나 스트레스 호르몬이라는 코르티솔도 어쩌면 눈물의 다른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누군가 내 앞에서 울고 있다면, 흐르는 눈물은 그 사람이 나를 믿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약함을 내보일 수 있는 게 진짜 용기니까요. 가끔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죠. 비 온 후,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도 그런 까닭일 거예요. --- p.95

시간이 지날수록 충고나 도움보다 공감과 위로 쪽에 마음이 기웁니다.
“많이 속상했겠다. 힘들어서 어떡해?”
“나는 지칠 때 단 거 먹으면 좋더라. 마카롱이나 사 갈까?”
말없이 손을 잡고, 제 서툰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친구에게 마음이 가요. 마음이 힘들 때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넌 쉴 자격이 있어”라고 말해주는 사람, 혼자 있을 제가 외로울까 마음이 쓰여 없는 시간이나마 내어주는 친구들 말이죠. --- p.97

화가 난 애인을, 연인을 잃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네 계절 치열히 준비했던 식당을 접어야 하는 후배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럴 때는 그저 그 사람 곁에 있어주세요. 말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에는 특유의 온도가 있어서, 약해진 사람에게는 얼음처럼 박힐 때가 많아요. 그러니 말 대신 따뜻한 차 한 잔을 권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 차 한 잔의 온도만큼 그 사람은 당신의 마음을 몸으로 느낄 테니까요. 가장 좋은 건 그냥 안아주는 겁니다. 가장 큰 위로는 말이 아니라 함께한 많은 ‘그냥’들로 증명됩니다. --- p.98

돈 많이 주고 벌 서는 기분! 제게 퍼스널 트레이닝이란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바벨을 무릎에 얹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를 30번씩 5세트를 하고 나면 다리가 후들거리다 못해 목에서 쇠 냄새가 밀려왔어요. 토할 것 같아 화장실로 달려간 적도 많았죠. 하지만 기계체조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다는 트레이너는 제게 “웨이트만큼 재밌는 건 없다!”라는, 저로서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말을 했어요. 해병대 출신인 그는 구령 붙이는 데 선수였습니다. “하나, 둘, 셋!” 그의 목소리가 헬스장을 쩌렁쩌렁 울렸죠.
“버티세요! 10초만 더!!!”
그가 가장 많이 한 말은 “딱 세 개만 더!”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못해요! 정말 못하겠어요!”였어요. --- p.128

고백하면 저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네잎클로버를 찾은 적이 없어요. 일곱 살 때부터 줄곧 찾아다녔는데,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는 행운이 제게는 오지 않았죠. 그 대신 무성한 세잎클로버들만 자꾸 눈에 띄었어요. 실망하는 제게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걸 알려준 사람은 엄마였습니다.
“네가 이렇게 많은 행복을 찾아낸 거야!”
엄마는 시무룩한 저를 위로하고 싶었을 거예요. 하지만 그래도 네잎클로버를 꼭 찾고 싶었죠. 네잎클로버를 찾느라 여기저기서 세잎클로버를 뒤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다가 생각했어요. 우리는 희귀해서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행운을 찾기 위해, 이미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행복을 지나치고, 심지어 짓밟고 있구나. --- p.150

빨리 가는 것보다 어떻게 가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빨리 말리는 것보다 오후 두 시의 태양 아래 말린 빨래에서 나는 햇빛의 냄새를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비행기를 타면 한 시간 만에 제주에 도착할 수 있겠죠. 하지만 완도에서 배를 타고 가며 스쳐온 바다 풍경은 쉽게 잊히지 않아요. 걷는 속도로 본 세상, 느리게 움직이는 것들을 타고 바라본 풍경이 제게는 늘 아름답다고 느껴지니까요. --- p.162

잠든 남편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3초의 시간이 순간으로 깃들어요. 만약 제가 그를 매 순간 ‘다시’ 발견하는 일에 게을렀다면, 한 남자와 22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하긴 힘들었을 테죠. 한겨울에도 반팔만 입고 다니던 건장한 청년이 무릎이 시려 내복 없이는 겨울 산책을 나설 수 없는 중년 남자가 되기까지의 시간들 속에서, 제가 마주친 끊임없는 재발견과 재발명이 없었다면, 우리의 관계는 일찌감치 파탄 났을지 모릅니다. --- p.183

‘두 번은 없단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하루도 없어. 지금 이 밤도, 네가 지금 흘린 눈물도 점점 희미해지고, 다시 없이 사라지고 있단다. 그러니 지금 네가 가장 하고 싶은 바로 ‘그 일’을 하렴.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렴.’
중요한 건 시를 눈이 아닌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겁니다. 또박또박, 한자 한자, 쉼표 하나까지 밥알을 꼭꼭 씹어 넘기듯 말이에요. 그러면 시란 본래 읽기 위한 게 아니라, 아름다운 노래처럼 듣기 위한 형태로 존재한다는 걸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 누구도 없는 듯 아픔이 찾아오면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말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해요. 이 시를 서랍 안에 포개어 잘 넣어두세요. 저처럼요. --- p.221

가끔 스스로에게 ‘왜 사는가’라고 질문합니다. 10대에는 대학에 가기 위해, 20대에는 취업하기 위해 살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살다 보니 10대의 풋사랑은 대학의 걸림돌처럼 느껴졌고, 20대의 잦은 실패는 취업의 장애물로만 보였습니다. 지름길로 가고 싶어 길옆에 핀 꽃을 보지도 못한 채 지나가버린 거죠. 왜 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스물아홉의 제가 서른아홉의 나를 알 수 없었듯, 마흔아홉의 삶 역시 예측하긴 힘들 테니까요. 살아보지 않은 나이를 우리는 영원히 모를 겁니다. --- p.225

우리는 무수히 많은 가정법 안에 살아요. 그리고 가정법의 많은 결론은 ‘그때,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로 되돌아가죠. ‘그때, 내가 조금 더 기다려줬더라면’, ‘그때, 내가 그 차를 타지 않았다면’, ‘그때, 내가 아이에게 그곳에 가지 말라고 했다면’이라고 속삭이며 자신을 괴롭혀요. 이제 내가 나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삶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어요.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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