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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꼬마 마녀

돌개바람-42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19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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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48*210*15mm
ISBN13 9791162100233
ISBN10 11621002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법의 힘을 믿는 아이들은
그 어떤 마법사보다 강력하다

하늬의 엄마는 신비한 힘을 가진 마법사입니다. 생쥐가 될 뻔한 하늬를 멋지게 구해내기도 하고, 말을 더듬는 사람도 더듬지 않게 만들어주는 마법에 걸린 개를 데려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하늬는 고개를 갸웃하며 반신반의합니다. 엄마가 진짜 마법사면, 말 더듬는 것도 한 번에 고쳐주면 될 텐데요…. 하늬의 마음을 알아챈 엄마는, 자신의 마법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설명합니다. 엄마의 마법이 ‘뾰로롱’하고 바로 나타나지 않아도, 하늬는 스스로의 힘으로 척척 해내기 시작합니다. 짓궂은 민철이의 놀림에도 여유롭게 웃으며 대처할 수 있게 되고, ‘백설 공주’ 연극에서 마녀 역할도 멋지게 소화해냅니다.

“어, 어, 어, 엄마, 지, 지, 진짜 마법사야?”

하늬의 힘은 과연 엄마의 마법 때문일까요? 하늬의 엄마가 진짜 마법사인지, 가짜 마법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늬가 자신의 힘으로 씩씩하게 나아갔다는 점이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죠. 누구에게나 위축되고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습니다. 더더욱 아이라면 그러한 요소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하늬의 엄마와 아빠는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하늬는 그 어떤 마법사보다 멋진 힘을 발휘합니다. 동화에는 마법이나 요술, 환상 세계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장치는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에 단단한 씨앗이 되어 성장의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말 더듬는 꼬마 마녀』의 하늬처럼 이 책을 만나는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힘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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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이 늦는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일
이경혜 작가가 보여주는 동화의 역할

이토록 다정한 헌사가 있을까. 저자 이경혜는 책을 펼치는 아이들을 향해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하고 인사를 건넨다.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가 아닌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아이에게’라니 확실히 익숙한 어감은 아니다. 말을 더듬는 것은 대부분 저절로 벌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반면 ‘할 줄 안다’는 표현은 가능성을 염두한 긍정적인 서술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와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아이에게’는 분명 다른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는 짧은 헌사에서도 저자 이경혜의 세심하고 따뜻한 의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어린이들이 있다. 양처럼 목소리가 떨리는 아이, 걸음이 조금 느린 아이, 말투가 독특한 아이 그리고 말을 더듬는 아이까지. 많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부분을 꼬집으며 말하곤 한다. ‘너 목소리가 떨리는 편이구나’ 또는 ‘말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구나’라고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 처음 본 사람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지, 친구들이 놀리진 않을지. 아주 평범했던 일들이 어려워지며 자신감을 잃게 된다. 어른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든, 어른이든 움츠러든 마음을 쓰다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 이경혜는 아이들의 마음을 드나드는 작가다. 『늦잠 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나?』에서는 이부자리에서 벗어나기 싫은 잠꾸러기들의 마음을 읽은 바 있다. 『말 더듬는 꼬마 마녀』에서는 속상하고 주눅이 든 아이들의 마음을 따사로이 어루만진다. 네가 힘들다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좋아. 『말 더듬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의 조심스러운 걸음을 천천히 기다려주는, 소중한 작품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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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녀의 매력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5 | 2019.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녀만이 할 수 있는 마법이 펼쳐진다.하늬는 말을 더듬는 아이다.하지만 술술이 앞에서는 정날 술술 말을 한다.긴장되는 곳에서 말을 잘 못하는 안타까움.엄마는 어디서 그런 재치를 배우셨는지 정말 멋진 엄마, 닮고 싶은 엄마이다.엄마가 데려온 술술이 덕분에 하늬는 그냥 마녀 아니구~~~말더듬는 꼬마마녀가 된다.그것도 자기가 손 들고 직접~!멋져!하늬의 멋진연극에 내가 다 눈물;
리뷰제목

마녀만이 할 수 있는 마법이 펼쳐진다.

하늬는 말을 더듬는 아이다.

하지만 술술이 앞에서는 정날 술술 말을 한다.

긴장되는 곳에서 말을 잘 못하는 안타까움.

엄마는 어디서 그런 재치를 배우셨는지 정말 멋진 엄마, 닮고 싶은 엄마이다.

엄마가 데려온 술술이 덕분에 하늬는 그냥 마녀 아니구~~~

말더듬는 꼬마마녀가 된다.

그것도 자기가 손 들고 직접~!멋져!

하늬의 멋진연극에 내가 다 눈물이 날 지경.

술술이와 계속 계속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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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꼬마 마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3 | 2018.12.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어릴 때는 창작동화가 귀했다. 외국 동화를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창작동화’ 라는 장르가 따로 있었지만 그리 많은 종류의 책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유난히 좋아하고 그림책, 동화책도 좋아하는 나에게 요즘의 동화책들은 늘 신선하고 새롭다. 따뜻함이 가득 차있는 동화책들은 서로의 다름도 인정하고 보듬고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한다.    자꾸만 말을 더;
리뷰제목

내가 어릴 때는 창작동화가 귀했다.

외국 동화를 번역한 책들이 많았고 ‘창작동화’ 라는 장르가 따로 있었지만 그리 많은 종류의 책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유난히 좋아하고 그림책, 동화책도 좋아하는 나에게 요즘의 동화책들은 늘 신선하고 새롭다.

따뜻함이 가득 차있는 동화책들은 서로의 다름도 인정하고 보듬고 함께 가자고 이야기 한다.

 

 

 

자꾸만 말을 더듬게 되는 하늬는 친구들에게 놀림받을까 걱정이다. 엄마가 하늬에게 용기를 주지만 하늬는 강아지 술술이에게만 술술 말이 나온다. 하늬는 학교 연극에서 마녀 역할을 맡게 되는데....

 

 

 

 

사람들앞에서 이야기하고, 낯선 사람들과 사귀고 하는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쉬운 일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단점이 약점이 되어 삶이 힘들었던 경험을 하는 이들도 있다. 조금 늦어도, 조금 달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격려하며 함께 가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인지..짧고 예쁜 동화책을 읽으며 삶에 대해 잠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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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중*이 | 2018.1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린 시절 제 동생은 말을 더듬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말 더듬는 것은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이 일이 가족들에겐 언제나 속상하고, 걱정되곤 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속상한 건 동생일 겁니다. 그런데도 동생에게 말 더듬는 문제로 다그쳤던 기억이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리뷰제목

어린 시절 제 동생은 말을 더듬었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말 더듬는 것은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이 일이 가족들에겐 언제나 속상하고, 걱정되곤 했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누구보다 속상한 건 동생일 겁니다. 그런데도 동생에게 말 더듬는 문제로 다그쳤던 기억이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동생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동생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상한 점이 있었답니다. 말을 더듬지 않는 겁니다. 어떤 계기로 그렇게 되었는지 잘 알진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말을 더듬지 않습니다. 물론, 조금 말이 느리긴 합니다. 아마도 동생은 말을 천천히 하는 연습을 하면서 말 더듬는 걸 고친 게 아닌 가 그런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말을 더듬는 건 생각보다도 더 큰 걱정입니다. 당사자에겐 창피한 일이고요. 무엇보다 말더듬는 걸 약 올리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 그처럼 말더듬는 아이에 대한 동화가 있습니다. 이경혜 작가의 말 더듬는 꼬마 마녀란 제목의 저학년 대상 동화입니다.

    

 

주인공 하늬는 말을 더듬습니다. 그래서 친구의 놀림을 받습니다. 이 일이 너무나도 속상하고 괴롭지만 말 더듬는 것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엄마가 선물한 강아지 앞에서만은 말을 더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이 강아지에게 마법을 걸어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이름도 술술이라고 지었답니다. 그런데, 엄마는 정말 마법사인 걸까요 

 

어버이날 학교에선 백설공주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역할을 신청하는데, 하늬는 마녀에 신청합니다. 마녀 앞에 말 더듬는 못된이란 수식어를 써넣고 말입니다. 이렇게 하늬는 연극에서 말 더듬는 못된 마녀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역할을 하늬는 잘 끝낼 수 있을까요 

 

    

말을 더듬는 일견 부끄러운 모습을 당당하게 연극에서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 참 멋졌습니다. 단점을 오히려 당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게 되고요. 말 더듬는 단점이 놀림거리가 아닌 박수 받는 소재가 되는 장면엔 마치 내가 칭찬 받는 것처럼 뿌듯하기도 합니다. 물론, 하늬의 도전은 말 더듬는 못된 마녀역할에서만 그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 도전을 응원하게 되고요.

 

동화 말 더듬는 꼬마 마녀를 읽으며, 자신의 단점조차 당당하게 드러내며 세상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는 우리 자녀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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