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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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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62g | 140*204*20mm
ISBN13 9788970656588
ISBN10 897065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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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이 질문에 답하는 신간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크게 박수를 받은 한 저자의 첫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에피소드(1) 가면을 쓰고 사는 것에 지쳤어요.
1장.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2장. 천 개의 가면
에피소드(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3장.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4장.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에피소드(3) 나를 인정해 줘.
5장.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6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4) 이래도 날 사랑해 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7장.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8장.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에피소드(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9장. 이만하면 괜찮다
10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에피소드(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11장.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12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에피소드(7) 지금 하신 그 말, 무슨 뜻이에요?
13 장.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놀이
14장.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에피소드(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5장. 왜가 아닌 어떻게
16장.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17장. 실패에 우아할 것
18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용어 정리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존감 높아 보이는 가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가면이 있어도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가면은 얼마든지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가면은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가식도 아니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려는 위선도 아닌,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능이고 기술입니다.
- 2 장. 천 개의 가면, p.34

당신의 자존감과 관련하여, 당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나 타의 모범이 되고 얼마나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진심이 얼마나 통하는지, 자신과 영혼이 통하는 사람과 사귀는지 등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 자신을 더 편안하게 좋아해주세요. 당신이 스스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면, 외부의 적은 절대 당신의 마음을 해치지 못합니다.
- 6 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p.75

자신의 수행과 결과물에 대해 누군가 ‘완벽히’ 안심시켜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겠지만 나를 ‘완벽히는’ 모르는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확신을 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 사람이 뭐를 알겠어요? 당신이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 것이기에 본인이 어떤 오류와 간극들에 예민한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시시때때로 터무니없이 출몰하는 불안의 스위치를 당신이 직접 끄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9 장. 이만하면 괜찮다, p.110

옆에서 단 한 명이라도 '지금은 억울해하기보다는 너를 들여다봐야 할 때'라며 담담하게 잡아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말로 타인의 탓이라면 지금은 일단 힘을 키울 일이고, 누구의 탓도 아니라면 이제 그 꼬인 생각들은 들여다보아야 하며, 나의 탓이라면 그때부터 내 성장의 발판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 12 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p.137

책임감은 가지되, 직장에서의 성취로 자신을 말하려 하지 말아요. 그것도 자의식 과잉입니다. 불필요한 감정노동에 휘말려 소진되기 쉽습니다. 연구 결과로도, 자신이 속한 그룹의 대표성을 굳이 짊어지고 성취를 이루려고 하면 그만큼 수행 수준이 낮아집니다. 자기 자신에게 자꾸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점점 커진 삶의 의미, 혹은 삶의 의미가 부재한 자리를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누굴 위해 살지 말아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 18 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p.200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뇌에 새겨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위로의 기술
-스스로에게 무례하고 가혹했던 마음에서 벗어나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요동치는 마음으로 혹사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삶은 다 그런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허지원 교수가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처 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아물게 한다. _ 권준수(서울대학교 정신과/뇌인지과학과 교수)

승자독식이 칭찬받고 힐링이 난무하는 요즘, 진짜 위로란 무엇일까? 이런 분열의 시대일수록 요동치는 마음과 혹사당하는 뇌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예리한 임상심리학자라야, 따뜻한 뇌과학자라야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이 둘을 합친 저자가 있다. 아니, 그 이상이다! _ 장대익(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진화학)

회원리뷰 (103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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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봉* | 2020.1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심리적으로 좀 불안정할 때에 꼭 읽어보라며 추천받았다. 생각을 달리 하게 될 것이고 복잡했던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거라며 추천해주기에 읽어보았다. 추천을 왜 해주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지만 그건 결코 틀리지 않았고, 그냥 나는 나를 아직 몰랐기에 그랬던 것 뿐이었다는걸. 나를 그렇게 자책할 일이 아니었다. 추천해준 사람에게 답;
리뷰제목

심리적으로 좀 불안정할 때에 꼭 읽어보라며 추천받았다. 생각을 달리 하게 될 것이고 복잡했던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거라며 추천해주기에 읽어보았다. 추천을 왜 해주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지만 그건 결코 틀리지 않았고, 그냥 나는 나를 아직 몰랐기에 그랬던 것 뿐이었다는걸. 나를 그렇게 자책할 일이 아니었다. 추천해준 사람에게 답례를 했다. 그정도로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비문학 서적은 두번은 잘 꺼내읽지 않지만 불안정해질 때마다 꺼내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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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토*트 | 2020.1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왜 친구가 저에게 이 책을 추천했는지 읽어보니 알겠더라고요.주변 눈치를 많이 보고 뭔가 실수를 하면 크게 자책하는 제가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한 것 같아요.때로는 팩폭을 날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굳이 내가 그러지 않아도 괜찮구나 이런 깨달음이 확 와서 살짝 쇼킹하기도 했네요.한;
리뷰제목

친구의 추천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왜 친구가 저에게 이 책을 추천했는지 읽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주변 눈치를 많이 보고 뭔가 실수를 하면 크게 자책하는 제가 좀 더 편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한 것 같아요.

때로는 팩폭을 날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굳이 내가 그러지 않아도 괜찮구나 이런 깨달음이 확 와서 살짝 쇼킹하기도 했네요.

한번 읽은 책은 다시 읽지 않는 편이지만 이 책은 두고두고 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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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9] 나도아직나를모른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p | 2020.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전전긍긍하며 살지 마세요. 짓눌리는 감정으로 새벽에 눈을 떠 치받히는 불안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려 무의미하고 피상적인 인터넷 서핑에 몇 시간씩 소모하는 일상들이 사실은 당신을 더욱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자존감이나 우울증,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의 사례를 바탕으로 뇌과학적인 면에서 그런 감정들이 뇌에서 어;
리뷰제목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전전긍긍하며 살지 마세요. 짓눌리는 감정으로 새벽에 눈을 떠 치받히는 불안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려 무의미하고 피상적인 인터넷 서핑에 몇 시간씩 소모하는 일상들이 사실은 당신을 더욱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자존감이나 우울증,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의 사례를 바탕으로 뇌과학적인 면에서 그런 감정들이 뇌에서 어떤 식으로 발생하는지 혹은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했기 때문인지를 간략하게 설명해주면서 동시에 저자의 상담사례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다독임과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아쉬운 점은 뇌과학과 임상심리가 단순히 소개만 되어 있을 뿐 유의미한 연결고리를 보여주진 않는다는 점이지만, 그래도 수많은 책들이 같은, 반복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 책에서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고, 그 때문에 내가 조금의 위로를 받았다면 뭐 그것으로 충분한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요즘의 트랜드는 불완전하고 불충분한 그 자체의 나부터 내 스스로 인정하고 다독여주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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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73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정말 힘들었을 때 도움이 된 책. 죽을 만큼 힘들 때마다, 꺼내서 다시읽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o*********2 | 2022.11.17
구매 평점5점
이 분야 책중에 최고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b*****y | 2021.01.03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봉*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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