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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7 리뷰 19건 | 판매지수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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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231g | 130*189*30mm
ISBN13 9791131989647
ISBN10 11319896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하나부터 열까지 온전하지 않고,
하지만 틀림없이, 그것은 사랑이었다.』

“코사카 씨는 이런 생각한 적 없어? 나는 이대로 누구와도 사랑하지 못하고 죽는 게 아닐까. 내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게 아닐까.”
실업 중인 청년 코사카 켄고와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소녀 사나기 히지리. 두 사람은 함께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한 날들은 오래 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둘의 사랑이 「벌레」가 만들어낸 ‘꼭두각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고독(蠱毒)
제2장 컴퓨터 웜
제3장 벌레를 사랑한 아씨
제4장 This Wormy World
제5장 동충하초
제6장 벌레 덕을 본 이야기
제7장 경기(驚氣)
제8장 기생충 결핍증
제9장 사랑하는 기생충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나부터 열까지 온전하지 않고,
하지만 틀림없이, 그것은 사랑이었다.』

“코사카 씨는 이런 생각한 적 없어? 나는 이대로 누구와도 사랑하지 못하고 죽는 게 아닐까. 내가 죽어도 눈물 흘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게 아닐까.”
실업 중인 청년 코사카 켄고와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소녀 사나기 히지리. 두 사람은 함께 사회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을 하다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한 날들은 오래 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둘의 사랑이 「벌레」가 만들어낸 ‘꼭두각시 사랑’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랑하는 기생충>은 결벽증 탓에 세상으로 나가지 못해 실업자 상태인 켄고가 평범하지 않은 여고생과 만나 때늦은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저자 ‘미아키 스가루’는 신체의 콤플렉스로 고통받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전작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의 다음 작품인 <사랑하는 기생충>에서 마음의 콤플렉스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이즈미라는 남성이 그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협박하며 켄고를 찾아온다. 이즈미는 켄고에게 성공 보수를 제안하며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라는 불가사의한 의뢰를 한다. 심각한 결벽증 탓에 사람과 닿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켄고는 난색을 보이면서도 하는 수 없이 그 아이를 만나기 위해 공원으로 향한다. 켄고는 그곳에서 평범하지 않은 여고생 히지리와 만난다.

타인과 접촉하지 않으려 자신을 가두는 주인공 켄고는 뜬금없지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히지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심각한 결벽증을 가진 켄고, 그리고 시선 공포증을 가진 히지리. 두 사람은 자신을 사회 부적응자라고 생각했고, 사는 것에 두려움과 힘겨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결국 사랑에 빠지지만, 그것은 기생충에 의한 사랑이었다. 두 사람은 기생충에게 조종당해 사랑에 빠진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기생충은 곧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에 공감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모두가 한 번쯤은 가졌을 심각한 고민을 기생충이라는 구체적인 것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이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의 원인이 벌레라고 한다면?

우리가 느끼는 사랑이 자신의 의사에 따라 ‘사랑하고 있다’를 선택한 것인가, 아니면 머릿속의 합리적인 이유를 바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이번 작품 <사랑하는 기생충> 속 두 사람의 사랑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사랑하는 기생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빠**매 | 2019.04.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이 신작품을 내셨습니다!! (사실 오래된 작품이죠 정발이 안됐을 뿐) 저는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 소설 (스타팅오버,3일간의 행복,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내가네가 전화) 이렇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작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제목이 기생충..? 뭔가 의안해보이는 작품제목입니다 기생충은 누군가가 없으면 살아갈;
리뷰제목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이 신작품을 내셨습니다!! (사실 오래된 작품이죠 정발이 안됐을 뿐)

 

저는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 소설 (스타팅오버,3일간의 행복,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내가네가 전화)

 

이렇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작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제목이 기생충..? 뭔가 의안해보이는 작품제목입니다

 

기생충은 누군가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기에 제2자가 꼭 필요한 생물입니다

 

그 만큼 이 작품에서는 제2자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추측입니다 ㅎㅎ

 

제가 보장하는 이 작가의 필려고가 스토리는 눈물이 나옵니다 ㅠㅠ

 

모두 글 하나하나 읽어가며 감동하시길...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사랑하는 기생충 리뷰 (스포일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0 | 2019.0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아키스가루 작가의 '사랑하는 기생충'  먼저 말하자면 사랑하는 기생충은 '내가'사랑하는 기생충이 아니라 '서로'사랑하는 기생충이다.지독한 결벽증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남자, 지독한 시선공포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여학생이 우연한, 어쩌면 필연적인 계기로 서로를 알게되어 조금씩 다가가고,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그게 진짜 사랑임을 확인하는 소;
리뷰제목

 미아키스가루 작가의 '사랑하는 기생충'

 

 먼저 말하자면 사랑하는 기생충은 '내가'사랑하는 기생충이 아니라 '서로'사랑하는 기생충이다.지독한 결벽증으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남자, 지독한 시선공포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여학생이 우연한, 어쩌면 필연적인 계기로 서로를 알게되어 조금씩 다가가고,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그게 진짜 사랑임을 확인하는 소설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이 소설에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세계에 단 하나의 판타지적인 설정이 소설을 이끌어 간다. 이번 소설의 소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생충이다. 지금까지 다뤘던 것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소재다. 다른 작품들처럼 판타지적인 요소가 아니어도 '기생충이라는 소재를 이렇게까지 멋지게 다뤄낼 수 있다니.' 하고 놀라게 된다. 게다가 별 생각없이 읽어내려간 기생충으로 일어나는 질병에 대한 설명, 그것까지 떡밥이었다니 소재가 중요하지 않다. 작가의 능력이 가장 판타지적이다.


여기서부터 강스포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도. 역시나. 작가 특유의 슬픈 해피엔딩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 결과가 너무나도 안타까워 제발 뒷 이야기가 더 이어져서 결국 평범한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빌게된다. 


 기생충이 치료를 거부하게 되는 이유는 스스로의 죽음을 막기위해서일 뿐 아니라 자신의 숙주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기도 했다. 소설 중반부기생충이 일으키는 악영향보다 죽였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더 안좋은 경우 치료하지 않기도 한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둘의 사랑은 '벌레'에 의한 사랑이 아닌, '벌레'가 없어도 이어질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인 것을 알고 있음에도 히지리는 자살을 결심한다. 정확히는 스스로의 자살을 피할 수 없다. 가장 행복할 때 죽음을 맞이하고 싶기때문에. 이 행복을 잃게되는 것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이런 결말을 피할 수 있었던 분기점이 몇 번이나 있었다는게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 작가는 커플이 죽음을 맞이하거나, 사라지거나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걸까.정말 이 작가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할 수 밖에 없도록하는 결말이다. 


 제멋대로인 바람이긴 하지만 이대로 슬픈 해피엔딩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두 사람에겐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다. 작중에서 흘려보내버린 몇 번의 기회를 마지막엔 놓치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책 초반부에 등장한 꼭두각시 인형사의 말을 빌려서 말하자면 두 사람에게 꼭두각시 인형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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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대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마**린 | 2019.0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무언가 어긋나고 틀어져 있는 세상에서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사랑하는 기생충입니다.이 작품은 작품의 분위기라든가 이야기의 구조, 그리고 전개를 따지기 전에 이 작품이면에 깔린 뒤틀림이라는 것에 가장 먼저 신경이 쓰였습니다. 무언가 납득이 가능한 사건들이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은 마치 환상을 보는 것과 같은 심정의 작품이었으며;
리뷰제목

무언가 어긋나고 틀어져 있는 세상에서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사랑하는 기생충입니다.

이 작품은 작품의 분위기라든가 이야기의 구조, 그리고 전개를 따지기 전에 이 작품이면에 깔린 뒤틀림이라는 것에 가장 먼저 신경이 쓰였습니다. 무언가 납득이 가능한 사건들이지만 가만 생각해 보면 정상적이지 않은 것 같은 마치 환상을 보는 것과 같은 심정의 작품이었으며 숨겨진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하며 이야기를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정상과 비정상의 대칭이라는 측면에서 이 작품은 균형감을 잘 이루고 있는 느낌인데 그것을 서술적인 트릭으로 잘 포장하고 있어 독자가 깊이 드려다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이야기가 짜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단순한 연애를 다룬 작품과 같이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치열한 사회비판이 담겨있는 작품이 아닐까 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설정도 비현실적인 느낌이며 그럼에도 위화감 없이 받아들이는 우리가 있기에 이 작품은 성립하며 작가는 그런 부분을 노리고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은 작품, 사랑하는 기생충이며 이런 분위기의 작품은 생각할 거리가 많으면서도 재미도 놓치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움을 주는 이야기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가가 워낙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챙겨 보는데 다음 신간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사랑하는 기생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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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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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게 읽었습니다. 비록 상상 속의 이야기지만 여주인공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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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d********a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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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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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n | 2021.06.08
평점5점
기생충이란 약간 그거때메 좀 거북했어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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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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