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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상한 나라

: 꾸준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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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25건 | 판매지수 3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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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4g | 145*210*20mm
ISBN13 9788925564890
ISBN10 89255648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진짜 나를 알고부터, 내가 더 좋아졌다”
진정한 ‘자기 사랑’을 위한 ‘자기 이해’의 심리학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고 싶다고, 행복하고 싶다고,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법은 일시적일 때가 많다. 지속 가능한 자기 사랑과 행복, 자존감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MBC [무한도전] jtbc [톡투유]를 비롯한 여러 방송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명성을 얻은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지, 마음 깊숙한 곳에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만 자기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 깨달음의 토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표면적인 사실들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해, 무의식속에 묻어둔 ‘나도 몰랐던 나’를 꺼내는 데까지 치열하게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다년간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며 경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들뿐 아니라 심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꿈과 신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도구를 활용한다. ‘동네 정신과 의사’라는 별명답게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난 다음에 따라오는 것은 ‘마음의 성장’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과 극복해야 할 부분을 보완해 더 넓은 마음의 영토를 가지게 된다는 것. ‘자기 이해’가 ‘자기 사랑’으로, 나아가 ‘타인에 대한 관용’으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_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

1장_ 나를 푸는 공식
내 속마음을 흘깃 훔쳐보는 법
마음도 측정이 됩니다

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각양각색 심리적 방어의 모습
자기 방어를 깨뜨리는 법
나를 지키려는 본능
상대를 조종하고 싶은 욕망
책임지기도, 비난받기도 싫을 때

2부_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

3장_ 내 마음은 왜 이런 모양일까
나도 모르게 타인을 따라 하는 순간
나의 판단력은 믿을 만할까
언어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들
자아와 영혼의 문제

4장_ 나라는 나라의 지도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나만의 신화가 필요한 우리들

3부_ 마음의 영토를 한 뼘 더 넓히려면

5장_ 나의 부모와 부모의 부모
나의 세대를 돌이켜볼 것
한 세대의 좋은 부모, 나쁜 부모
나의 부모를 극복하라

6장_ 위대한 나의 발견
모호한 부분을 조금 더 또렷이
나의 아름다운 정체성을 찾아서

마치는 글_ 나란 사람은 내가 아는 그 이상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추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인의 욕구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맞춰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자기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사회가 좋은 것이라고 강제로 만들어준 기준과, 자신의 진정한 취향 및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살다가 문득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진 사람이 회복한 이야기를 들어보라. 다시 일어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 들어가는 글_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p.8

‘그 인간이 해고까지 당하면 내 죄책감은 70을 넘어서겠네. 경고 조치로 망신을 당한다면, 시원한 느낌이 80은 되겠지만 죄책감은 거의 10도 안 되겠는걸. 난 감정적으로 그쪽이 더 편하겠어.’
이렇듯 감정의 자세한 분화와 수치화는 자신의 마음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해주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1장_나를 푸는 공식 p.35

자기 안에 틀어박혀 자기를 알아가려는 시도를 포기하면 편하다. 불능, 포기, 무능, 의존, 더 나아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아를 포기하는 데서 오는 편안함은 항상 악마의 목소리처럼 달콤하다.
‘해서 뭐해?’ ‘어차피 결과는 같잖아.’
이런 허무에의 유혹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라. 자신이 파괴되고 새로이 형성되는 기쁨에 눈뜨는 순간, 그런 유혹이 부질없게 느껴질 테니까.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p.93

크게 아픈 것은 아닌데 항상 “몸이 안 좋다”라는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가족에 대한 불만이 모두 “몸이 안 좋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인데, 내가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가족들은 모두 내 눈치를 보게 되어 있다. 행여 가족 중 누군가가 치료를 하자고 하면 “의사들은 내 병을 몰라”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으며, 운동이나 금주를 권하면 “내가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운동을 하고 술을 끊겠냐”라고 한다. 이들은 “몸이 안 좋다”는 말을 이용해 적당히 가족에게 의존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사실, 내 얘기).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p.126

내부의 나쁜 속성들도 인격화시키면, 자기가 아닌 타자처럼 느껴져 문제점을 인정하기 쉬워진다.
“성격 더러운 것도, 모자란 것도 다 나야. 그냥 이대로 살래.” “내 마음속에 있는 고집 센 놈을 좀 달래야겠군.”
전자의 태도에서 후자의 태도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내면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여러 가지 인격들을 이해하다 보면, 그들을 관찰하는 새로운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들이 밉거나 부끄럽지만, 내부의 부정적 자아도 긍정적 자아들과 함께 맡은 역할이 있음을 차차 이해하게 된다. 결국 자기 자신은 성장하고 있는 존재이며 아직 완벽하진 않
더라도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음을 이해하고, 자애롭고 균형 잡힌눈으로 자기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 2부_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2장_ 나라는 나라의 지도 pp.169-170

그녀는 화내지 않고 조용한 남자를 찾았다고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대화에는 왜 자주 남자친구와 싸우는지 그 이유가 등장하진 않지만, 아마도 그녀는 아버지를 닮지 않은 남자친구에 대해 심드렁할지도 모른다. 이들은 실제로 남자가 화를 내지 않으면 의심하면서 무의식중에 조금씩 남자친구의 화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결국 상대가 화를 내는 순간 실망과 동시에 안도감을 느낀다. ‘결국 너도 똑같은 남자였다’라는 생각과 ‘아버지만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함께 들면서 이중적인 소망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녀는 이러한 행동을 무의식중에 반복하면서 어느새 아버지와 닮은 모습이 되어버릴 것이다. 이들에 대한 치료 과정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위로하는 동시에 아버지를 이해시키고 아버지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수정하여 자기 자신이 독립된 존재임을 깨닫도록 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 3부_ 마음의 영토를 한 뼘 더 넓히려면/1장_ 나의 부모와 부모의 부모 p.238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진정한 자존을 완성하는 심리학 수업

‘나는 대체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가 던진 말, 한 행동 하나를 가지고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대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밖에서는 잘 웃고 떠들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곱씹어보니 내가 너무 별로였던 것 같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자르지 못해 밤새 뒤척이기도 하고.
이렇게 마음이 힘들어질 때면, 문득 궁금하다. 나란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이기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건지.
《나라는 이상한 나라》는 바로 이런 ‘이상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나에 대한 표면적인 사실들, 즉 나의 취향이나 인간관계,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 등으로 시작해, 종국에는 나에게 숨어 있는 이중적인 모습들,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걸 방해하는 방어기제들,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근원적인 콤플렉스와 무수한 욕망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 나의 마음이 ‘대체 왜 이 모양’이 되었는지 설명해준다.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나라는 이상한 나라’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이 지도의 윤곽이 명확해지고 디테일이 살아날수록, 우리는 나란 사람을 정면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나란 사람을 속속들이 제대로 아는 것이 어쩌면 조금 귀찮거나 두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용기를 갖고 스스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추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인의 욕구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맞춰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사회가 좋은 것이라고 강제로 만들어준 기준과, 자신의 진정한 취향 및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p.8)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는 MBC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에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족집게처럼 추리해 얼굴을 알린 이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세바퀴],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등 유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그는 대중에게 친숙한 정신과 의사답게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나 쉬운 단어를 고르고, 찰떡같은 비유를 활용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데 능하다.
이번 책에서도 그의 장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는 그에 대해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험하고, 깊게 고민하여, 새롭게 정리한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평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어디서 들어봤던 이야기는 이 책에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스스로의 경험과 고민 끝에 나온 날카로운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2부 중 ‘나만의 신화가 필요한 우리들’은 이번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지루한 사실보다는 비유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더 직관적으로 와 닿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누구나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러면서도 자기가 되고자 하는 자기를 반영해 ‘나만의 신화’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저자 자신의 것일 수도, 우리 중 그 누구의 것일 수도 있는 신화를 상세히 기록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석한다. 이런 시도는 지금껏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던 것이다.
쉽고 재미나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담은 그의 이번 책은 우리들의 고질적인 감정 문제들, 이를테면 행복이나 자존감, 자기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자신의 진짜 얼굴이 궁금한 이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기존 심리학 도서를 읽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덤으로 누리는 기쁨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음을 보는 일. 짐작하는 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보는 일.
이 책과 함께.
- 김제동(방송인)

뜻대로 되지 않는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내 마음, 그 알쏭달쏭한 마음 읽는 법을 배웠다. 저질러놓고 후회했던 나의 행동, 납득할 수 없는 나의 행동 깊은 곳에 내가 몰랐던 마음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를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다르게 보였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 노명우(아주대 사회학과 교수, 《세상물정의 사회학》 저자)

송형석 선생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즐겁다.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험하고, 깊게 고민하여, 새롭게 정리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다고 그의 공부나 지식이 부족할 리는 없다. 다만 자신이 매일같이 부딪히는 사례를 다루기엔 책에 박제되어 있는 지식은 헐겁기 때문이다.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정말로 잘 해내고 싶어 한다. 자기 앞에 다가온 사람을 제대로 돕고 싶어 한다. 자기를 그렇게나 많이 존중하면서도 상대를 그렇게나 많이 위하다니. 제대로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가 환자들에게 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바로 그다. 늘 부럽다.
- 서천석(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저자)

내 마음 나 말고 누가 알겠느냐며 한탄해본 사람, 내가 제일 모를 게 내 마음이라며 우울해한 적이 있는 사람,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란 사람’으로 하여금 추천사를 쓸 자격이 없음을 알게 해준 것도, 그러면서도 이렇듯 쓸 용기를 준 것도 모두 이 책 《나라는 이상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무릇 아픈 줄 알아야 치료받을 수 있고, 아픈 게 정상인 줄 알아야 위로받을 수 있는 법. 풍부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픈 당신을 위한 진단서이자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 정재찬(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자)

오랜 시간 동안 저자와 함께 방송을 해오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봐야 할지, 인간관계 문제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배웠다. 이 책은 그동안 그가 방송에서 얘기했던 내용들의 심화 버전이다. 읽는 내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듯,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정지영(아나운서)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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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라는 이상한 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kamangi | 2018.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라는이상한나라
자기를 알고자 하는 책이다.하지만 정작 저자 본인은 상대방을 알고자 쓴 글인거 같다. 제3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건 어떠하고 저건 어떠하다 라는 의미의 글이 더 크다.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모두 나에게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과학적 사고나 인문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 모두 "왜?" 라는 질문을 통해 깊은 생각을 한다고 한다.
리뷰제목



자기를 알고자 하는 책이다.
하지만 정작 저자 본인은 상대방을 알고자 쓴 글인거 같다. 
제3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관찰하고 이건 어떠하고 저건 어떠하다 라는 의미의 글이 더 크다.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모두 나에게도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과학적 사고나 인문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 모두 "왜?" 라는 질문을 통해 깊은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한가지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가는 사람이 생각이 깊다. 결국은 철학적 사고를 갖자 라는 것이 아닐까.

나를 지키려는 방어본능에는 총 4단계(병리적, 미성숙, 신경증적, 성숙)가 있다고 한다. 이중 마지막 4번째 단계인 성숙한 방어란, 지금 사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미리 예견(Anticipation)하고, 유머러스하게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며, 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해서 자기만족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방어를 하는데 좋은 방법은 맞는데 어떻게 실천을 할수 있을지가 관건인거 같다. 

타인의 생각이 나의 생각과 다름을 인정하는것 부터 먼저 생각을 해야 할것이며,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궂이 일희일비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더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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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심리학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ngelos22 | 2018.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심리학
심리학에 관한 책은 그동안 꾸준히 읽어왔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자기 이해',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여행'이란 글귀를 보고 나는 충격에 빠졌다. 왜 그토록 나는 남의 심리에만 관심이 있었던 거지?나의 심리는? 나의 마음은?나는 그동안 나 자신의 내면에 전혀 관심이 없지 않았을까?나의 내면 심리
리뷰제목

심리학에 관한 책은 그동안 꾸준히 읽어왔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자기 이해',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여행'이란
글귀를 보고 나는 충격에 빠졌다.
왜 그토록 나는 남의 심리에만 관심이 있었던 거지?
나의 심리는? 나의 마음은?
나는 그동안 나 자신의 내면에 전혀 관심이 없지 않았을까?
나의 내면 심리가 아닌, 남의 심리만 궁금해왔던 나 자신을
새삼스레 반성해본다.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 고 있을까라고 스스로 물어보지만,
남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을지언정
나는 나에 대해서는 벙어리처럼 입을 다물게 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야 만다.

나라는 이상한 나라
송형석
P272, 알에이치코리아


나의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이 책을 들었다.
내 마음을 읽는 법을 배워보려 한다.

이 책은 크게는 3부로,
(1부. 나 들여다보기 연습
2부.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
3부. 마음의 영토를 한 뼘 더 넓히려면)
작게는 6장으로 이루어졌다.

4장의 '나라는 나라의 지도'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4장에서는 자기상(image)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저자는 자기가 자지 자신을 바라보는 시점을
카메라에 빗대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카메라를
자기 눈에 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머리 위의 객관적 시점에
카메라를 이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점 카메라를 이동시킴으로써
관찰하는 자아가 되면
자신과 타인, 사물을 냉정하게 거리를 두고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 내부의 여러 인격들의 움직임이나 감정도
관찰하며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나'가 아닌
'객관적인 나의 모습을 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그리고 저자 송형석은 사람들의 내면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형태의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돈을 많이 벌면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여행을 간다면 가고 싶은 곳은?

나도 한번 질문에 대답해볼까?
나는 무슨 음식을 제일 좋아하더라?
세 가지 물음에 선뜻 답이 안 나온다.
좋아하는 음식도 많고,
여행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돈이 생기면 무엇을 가장 먼저 사지?
하나를 쉽게 고를 수 없었다.
무조건 대답해야 한다면 그냥 좋은 것들 중에
아무거나 하나 골라 단답형으로 대답했을 것이다.

위의 세 가지 간단한 형태의 질문들은
상대가 사유하는 방식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이자
 그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 알 수 있는
가장 낮은 허들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는 저자가 말하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에 둔감하여
호불호가 애매한 사람이었다.
나는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고
그냥 다 두루두루 좋아서
손에 꼽을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것도 없는
무지 재미없는 사람이다.
그만큼 내 생각이나 감정에 둔했던 것이다.

욕구와 감정이라는 두 요소는 자기 정체성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이것이 확립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분명한 욕구를 알야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 신호에 예민해져야 하고,
이러한 감정과 욕구를 분명하게 느끼기 위한
새로운 상황의 자극도 필수적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그것부터 알아가는 것이 자기 이해와 자기애의 시작이 아닐까?

이제부터라도 진짜 나를 알기 위한 '나라는 나라'로
심리 여행을 떠나봐야겠다.

나를 여행하고 나를 찾다 보면
어느새 자존감도 자기애도 쑥쑥 커져있는
행복한 나를 만날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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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상한 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09 4 2018 1:15PM** | 2018.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나를 잘 모른다. 보통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어느 정도 알고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 나는 분명히 내 자신을 모르는 편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조차도 잘 모르니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을 꽤 많이 한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내 자신을 알기 위해서 여러 권의 심리학 책을 읽는 중인데도 여전히 갈 길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러던 중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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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른다. 보통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어느 정도 알고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때 나는 분명히 내 자신을 모르는 편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조차도 잘 모르니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을 꽤 많이 한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내 자신을 알기 위해서 여러 권의 심리학 책을 읽는 중인데도 여전히 갈 길은 끝이 없는 것 같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을 보았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내가 길을 잃은, 나를 깨닫는 길의 한복판에 서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만 같은, 그럼 위트 있으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제목이었다. 


들어가는 글에는, 인생의 대부분의 고민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진정한 생각을 추리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맞춰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요즘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고, 나역시 그런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내가 나를 알아야 나답게 살 수 있다는 이 말이 정말 명답인 것 같았다. 게다가 내가 나를 잘 알면 고민도 줄어든다니.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신의 어떤 측면을 계속 언급하여 강조하는 사람은 아마도, 사실은 자신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문장이였는데, 내 자신이 좀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보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과 함께 사실은, 내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실제로 가지고 있어서 더 이야기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나라는 이상한 나라를 들여다보고, 2부에서는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 향하고 3부에서는 그 이상한 나라의 영토를 넓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제목부터 소제목까지 참 일관성있게 매력있다. 본문도 제목과 마찬가지로 재미있고, 매력있기에 지루할 걱정 없이 읽을 수 있다. 실제 상담자와 있었던 예시도 충분히 많이 들어주었고, 심리학과 연관이 깊은 뇌과학 이야기도 곁들어주며, 무엇보다도 글이 잘 써진 글이어서 꽤나 잘 읽히는 편이다. 친절한 느낌의 글이랄까. 그리고 그렇게 재미있게 따라 읽다가보면, 나를 살짝 돌아보게 되고, 내게 숨어있던 모습을 아주 조금이라도 알게 되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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