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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상한 나라

: 꾸준한 행복과 자존감을 찾아가는 심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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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52건 | 판매지수 4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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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44g | 145*210*20mm
ISBN13 9788925564890
ISBN10 89255648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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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알고부터, 내가 더 좋아졌다”
진정한 ‘자기 사랑’을 위한 ‘자기 이해’의 심리학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고 싶다고, 행복하고 싶다고,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에 대한 해법은 일시적일 때가 많다. 지속 가능한 자기 사랑과 행복, 자존감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MBC [무한도전] jtbc [톡투유]를 비롯한 여러 방송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명성을 얻은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는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어떤 성격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는지, 마음 깊숙한 곳에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만 자기가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고, 그 깨달음의 토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표면적인 사실들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해, 무의식속에 묻어둔 ‘나도 몰랐던 나’를 꺼내는 데까지 치열하게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다년간 수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며 경험적으로 알게 된 사실들뿐 아니라 심리학, 정신분석학, 뇌과학, 꿈과 신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도구를 활용한다. ‘동네 정신과 의사’라는 별명답게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센스도 잊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난 다음에 따라오는 것은 ‘마음의 성장’이다. 나의 부족한 부분과 극복해야 할 부분을 보완해 더 넓은 마음의 영토를 가지게 된다는 것. ‘자기 이해’가 ‘자기 사랑’으로, 나아가 ‘타인에 대한 관용’으로 이어지는 순간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_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

1장_ 나를 푸는 공식
내 속마음을 흘깃 훔쳐보는 법
마음도 측정이 됩니다

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각양각색 심리적 방어의 모습
자기 방어를 깨뜨리는 법
나를 지키려는 본능
상대를 조종하고 싶은 욕망
책임지기도, 비난받기도 싫을 때

2부_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

3장_ 내 마음은 왜 이런 모양일까
나도 모르게 타인을 따라 하는 순간
나의 판단력은 믿을 만할까
언어가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들
자아와 영혼의 문제

4장_ 나라는 나라의 지도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나만의 신화가 필요한 우리들

3부_ 마음의 영토를 한 뼘 더 넓히려면

5장_ 나의 부모와 부모의 부모
나의 세대를 돌이켜볼 것
한 세대의 좋은 부모, 나쁜 부모
나의 부모를 극복하라

6장_ 위대한 나의 발견
모호한 부분을 조금 더 또렷이
나의 아름다운 정체성을 찾아서

마치는 글_ 나란 사람은 내가 아는 그 이상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추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인의 욕구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맞춰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음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자기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사회가 좋은 것이라고 강제로 만들어준 기준과, 자신의 진정한 취향 및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살다가 문득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진 사람이 회복한 이야기를 들어보라. 다시 일어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했다고 말한다. ● 들어가는 글_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p.8

‘그 인간이 해고까지 당하면 내 죄책감은 70을 넘어서겠네. 경고 조치로 망신을 당한다면, 시원한 느낌이 80은 되겠지만 죄책감은 거의 10도 안 되겠는걸. 난 감정적으로 그쪽이 더 편하겠어.’
이렇듯 감정의 자세한 분화와 수치화는 자신의 마음을 매우 구체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해주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1장_나를 푸는 공식 p.35

자기 안에 틀어박혀 자기를 알아가려는 시도를 포기하면 편하다. 불능, 포기, 무능, 의존, 더 나아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아를 포기하는 데서 오는 편안함은 항상 악마의 목소리처럼 달콤하다.
‘해서 뭐해?’ ‘어차피 결과는 같잖아.’
이런 허무에의 유혹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마라. 자신이 파괴되고 새로이 형성되는 기쁨에 눈뜨는 순간, 그런 유혹이 부질없게 느껴질 테니까.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p.93

크게 아픈 것은 아닌데 항상 “몸이 안 좋다”라는 말을 달고 다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가족에 대한 불만이 모두 “몸이 안 좋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인데, 내가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가족들은 모두 내 눈치를 보게 되어 있다. 행여 가족 중 누군가가 치료를 하자고 하면 “의사들은 내 병을 몰라”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지 않으며, 운동이나 금주를 권하면 “내가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운동을 하고 술을 끊겠냐”라고 한다. 이들은 “몸이 안 좋다”는 말을 이용해 적당히 가족에게 의존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사실, 내 얘기). ● 1부_ 나 들여다보기 연습/2장_ 망치가 필요한 순간 p.126

내부의 나쁜 속성들도 인격화시키면, 자기가 아닌 타자처럼 느껴져 문제점을 인정하기 쉬워진다.
“성격 더러운 것도, 모자란 것도 다 나야. 그냥 이대로 살래.” “내 마음속에 있는 고집 센 놈을 좀 달래야겠군.”
전자의 태도에서 후자의 태도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자기 내면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여러 가지 인격들을 이해하다 보면, 그들을 관찰하는 새로운 자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들이 밉거나 부끄럽지만, 내부의 부정적 자아도 긍정적 자아들과 함께 맡은 역할이 있음을 차차 이해하게 된다. 결국 자기 자신은 성장하고 있는 존재이며 아직 완벽하진 않
더라도 내가 옳은 길을 가고 있음을 이해하고, 자애롭고 균형 잡힌눈으로 자기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 2부_ 나라는 이상한 나라로/2장_ 나라는 나라의 지도 pp.169-170

그녀는 화내지 않고 조용한 남자를 찾았다고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대화에는 왜 자주 남자친구와 싸우는지 그 이유가 등장하진 않지만, 아마도 그녀는 아버지를 닮지 않은 남자친구에 대해 심드렁할지도 모른다. 이들은 실제로 남자가 화를 내지 않으면 의심하면서 무의식중에 조금씩 남자친구의 화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결국 상대가 화를 내는 순간 실망과 동시에 안도감을 느낀다. ‘결국 너도 똑같은 남자였다’라는 생각과 ‘아버지만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함께 들면서 이중적인 소망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녀는 이러한 행동을 무의식중에 반복하면서 어느새 아버지와 닮은 모습이 되어버릴 것이다. 이들에 대한 치료 과정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위로하는 동시에 아버지를 이해시키고 아버지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수정하여 자기 자신이 독립된 존재임을 깨닫도록 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 3부_ 마음의 영토를 한 뼘 더 넓히려면/1장_ 나의 부모와 부모의 부모 p.238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진정한 자존을 완성하는 심리학 수업

‘나는 대체 왜 이 모양일까?’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가 던진 말, 한 행동 하나를 가지고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대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밖에서는 잘 웃고 떠들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곱씹어보니 내가 너무 별로였던 것 같다.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자르지 못해 밤새 뒤척이기도 하고.
이렇게 마음이 힘들어질 때면, 문득 궁금하다. 나란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이기에 이렇게 감정적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건지.
《나라는 이상한 나라》는 바로 이런 ‘이상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나에 대한 표면적인 사실들, 즉 나의 취향이나 인간관계,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 등으로 시작해, 종국에는 나에게 숨어 있는 이중적인 모습들,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걸 방해하는 방어기제들,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근원적인 콤플렉스와 무수한 욕망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합쳐져 나의 마음이 ‘대체 왜 이 모양’이 되었는지 설명해준다.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나라는 이상한 나라’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이 지도의 윤곽이 명확해지고 디테일이 살아날수록, 우리는 나란 사람을 정면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나란 사람을 속속들이 제대로 아는 것이 어쩌면 조금 귀찮거나 두려운 일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용기를 갖고 스스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추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인의 욕구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에 맞춰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사회가 좋은 것이라고 강제로 만들어준 기준과, 자신의 진정한 취향 및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p.8)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는 MBC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에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족집게처럼 추리해 얼굴을 알린 이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세바퀴],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등 유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그는 대중에게 친숙한 정신과 의사답게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나 쉬운 단어를 고르고, 찰떡같은 비유를 활용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데 능하다.
이번 책에서도 그의 장기는 유감없이 발휘된다.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는 그에 대해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험하고, 깊게 고민하여, 새롭게 정리한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평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어디서 들어봤던 이야기는 이 책에 많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스스로의 경험과 고민 끝에 나온 날카로운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2부 중 ‘나만의 신화가 필요한 우리들’은 이번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할 때 지루한 사실보다는 비유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더 직관적으로 와 닿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누구나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러면서도 자기가 되고자 하는 자기를 반영해 ‘나만의 신화’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제로 저자 자신의 것일 수도, 우리 중 그 누구의 것일 수도 있는 신화를 상세히 기록하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해석한다. 이런 시도는 지금껏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던 것이다.
쉽고 재미나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담은 그의 이번 책은 우리들의 고질적인 감정 문제들, 이를테면 행복이나 자존감, 자기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자신의 진짜 얼굴이 궁금한 이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기존 심리학 도서를 읽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덤으로 누리는 기쁨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음을 보는 일. 짐작하는 일.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보는 일.
이 책과 함께.
- 김제동(방송인)

뜻대로 되지 않는 내 마음, 나도 모르는 내 마음, 그 알쏭달쏭한 마음 읽는 법을 배웠다. 저질러놓고 후회했던 나의 행동, 납득할 수 없는 나의 행동 깊은 곳에 내가 몰랐던 마음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를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다르게 보였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다.
- 노명우(아주대 사회학과 교수, 《세상물정의 사회학》 저자)

송형석 선생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즐겁다. 그는 뻔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자신이 경험하고, 깊게 고민하여, 새롭게 정리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다고 그의 공부나 지식이 부족할 리는 없다. 다만 자신이 매일같이 부딪히는 사례를 다루기엔 책에 박제되어 있는 지식은 헐겁기 때문이다. 그는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그는 정말로 잘 해내고 싶어 한다. 자기 앞에 다가온 사람을 제대로 돕고 싶어 한다. 자기를 그렇게나 많이 존중하면서도 상대를 그렇게나 많이 위하다니. 제대로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가 환자들에게 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바로 그다. 늘 부럽다.
- 서천석(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저자)

내 마음 나 말고 누가 알겠느냐며 한탄해본 사람, 내가 제일 모를 게 내 마음이라며 우울해한 적이 있는 사람, 그러니까 웬만한 사람이라면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란 사람’으로 하여금 추천사를 쓸 자격이 없음을 알게 해준 것도, 그러면서도 이렇듯 쓸 용기를 준 것도 모두 이 책 《나라는 이상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무릇 아픈 줄 알아야 치료받을 수 있고, 아픈 게 정상인 줄 알아야 위로받을 수 있는 법. 풍부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아픈 당신을 위한 진단서이자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 정재찬(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자)

오랜 시간 동안 저자와 함께 방송을 해오며, 자기 자신을 어떻게 봐야 할지, 인간관계 문제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좀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배웠다. 이 책은 그동안 그가 방송에서 얘기했던 내용들의 심화 버전이다. 읽는 내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듯,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 정지영(아나운서)

회원리뷰 (52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가격저렴하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dwstriker | 2019.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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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나라는이상한나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달마시안880 | 2018.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비의 애벌레는 허물을 벗으면서 커가는데 보통 네번의 탈피를 합니다. 허물을 벗을때마다 일령씩 더해가는데 종령이되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 상태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아름다운 나비로 태어나게되는것이죠.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색채나 무늬도 변해갑니다. 나비로 탄생하려면 자기 몸을 감싸고 있던 고치를 뚫고 나와야 합니다. 오랜시간 고치의 자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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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애벌레는 허물을 벗으면서 커가는데 보통 네번의 탈피를 합니다. 허물을 벗을때마다 일령씩 더해가는데 종령이되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 상태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아름다운 나비로 태어나게되는것이죠.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색채나 무늬도 변해갑니다. 나비로 탄생하려면 자기 몸을 감싸고 있던 고치를 뚫고 나와야 합니다. 오랜시간 고치의 자그만한 구멍이 더 커지지 않은 걸 본 사람이 측은한 마음에 도와주고자 가위로 그 고치의 틈을 벌려준다면 나비는 쉽게 나올 수 있겠지만. 날개는 펴진다거나 뻗어지지 않을 것이며, 날개가 접힌 채 기어다니다 생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로 세상을 자유롭게 날아 보지 못한 채 말이죠.

 

왜냐하면, 나비는 작은 틈새로 빠져나오고자 애쓰는 동안 고치라는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장애물을 뚫고 나오려 맞서는 동안 날개는 날아오를 수 있는 힘을 얻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날개는 힘을 얻지 못하여 펼쳐지지도 날아오를 수도 없게 되는 거지요. 나비가 나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비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어려운 처지나 환경들을 스스로 부숴 버릴 때 나 자신으로 우뚝 설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비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도서 『나라는이상한나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스스로 뚫고 나와 아름답고 화려하게 비행하는 나비가 되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나를 제대로 서지 못하게 하는 건 내 안에 있는 장애물 때문이기에 내 안의 장애물을 완전히 제거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감정적인 차원에서 현명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저자 송형석은 도서 『나라는이상한나라』를 통해 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저자 송형석의 도서 『나라는이상한나라』는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용면에 있어서는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게해 주는 도서입니다. 내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며, 어떤 긍정적사고와 질문들을 자신 스스로에게 해야하는지, 그러므로써 어떤 사고를 하는 것이 자신의 감정에 현명에 질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유형에 따른 어떤 해법에 관하여는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2부에서 한 부분은 구지 이게 필요한가 싶은 부분도 있었고, 뭔가 매끄럽지 않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일까, 너무 어렵게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쉽게 다가오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이론서를 읽는 느낌도 들었다고 해야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누군가가 도서 『나라는이상한나라』를 추천해줄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아도 좋다고 말할 것입니다. 도서 『나라는이상한나라』를 읽고 잘 실천한다면 폭주하는 기관차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어떤 확신, 그리고 모욕이란 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무시할 수 있는 용기와 정신력을 얻게 될지도 모르리라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과정이 아주 쉽지 않을 뿐이죠.

 

어느 누가 되었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계속 자기 자신의 내면에 의식하고 질문하고 또 하며 자기 스스로에게 굉장히 부지런해져야 할 일이기에 과정은 분명 쉽지 않겠지만 멈추지만 않는다면, 『나라는 이상한 나라 』는  자신의 감정에 있어 현명해 지는 자신을 만나 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중간에 마음 약한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질지 모르겠지만 저도 오늘 부터, 스스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던져보는 연습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질문부터말이죠. 아름답고 화려한 나비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나비처럼 한번쯤은 날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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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라는 이상한 나라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antabil | 2018.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사이는 심리학 도서가 참 많은 듯 하다.한참 상담 다닐때 상담사님께 문의한적이 있다.왜??? 심리학 도서속 이야기는 다 내 이야기 같은지...나한테는 문제가 많은 것인지???그때 답변이 그랬다. 첫번째는 이런류의 책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야 잘 팔리므로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고르게 된다고...두번째는 모든 상황을 자신과 대입해서 보려는 개인성향도 한몫
리뷰제목

요사이는 심리학 도서가 참 많은 듯 하다.

한참 상담 다닐때 상담사님께 문의한적이 있다.

왜??? 심리학 도서속 이야기는 다 내 이야기 같은지...

나한테는 문제가 많은 것인지???

그때 답변이 그랬다.

 

첫번째는 이런류의 책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야 잘 팔리므로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를 고르게 된다고...

두번째는 모든 상황을 자신과 대입해서 보려는 개인성향도 한몫이고.

 

그럼에도 재미있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이 있는데

이책은 제법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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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6.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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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 2019.01.14
구매 평점5점
가격저렴하고 가성비 좋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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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wstriker | 2019.01.13
구매 평점4점
개인적으로 심리학서적을 많이 읽다보니 내용이 거기서 거기긴 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v김군v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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