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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 밀레니엄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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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7.8 리뷰 5건 | 판매지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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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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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8.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3만자, 약 7.9만 단어, A4 약 159쪽?
ISBN13 97889546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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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억 독자가 검증한 불멸의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 5번째 이야기
리스베트, 여자 교도소에 수감되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용 문신의 비밀

밀레니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리스베트의 등에 새겨진 거대한 용 문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리스베트조차 몰랐던 새로운 음모와 인물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한층 복합적이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적이 펼쳐진다. 저자 라게르크란츠는 리스베트의 상징인 용 문신과 주요 인물들의 스토리를 의미심장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이슬람 사회의 여성 억압,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실태, 스웨덴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 등도 심도 있게 다루면서 밀레니엄 유니버스의 뼈대와 정신을 충실히 잇는 데 성공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고 정말이지 죽는 줄 알았다. 너무 재미있어서. 어떤 형식이라는 것에 얽매일 수 없는 작품이다. _영화감독 최동훈(한국일보 인터뷰 중)

밀레니엄 시리즈는 라게르크란츠의 손에서 거대한 포부를 품었다.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는 이 시리즈를 <스타워즈>와 <해리 포터>의 영역으로 이동시켰다. 대담하고 환상적이다. _워싱턴 포스트

이질적인 캐릭터들과 복잡한 서사 안에서도 라게르크란츠는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용의자다. 분명히 드러난 사실조차도. _북리스트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용의자다
분명히 드러난 사실조차도
리스베트&미카엘, 계속되는 밀레니엄 시리즈

이만큼 충실한 속편을 상상하기란 힘들다. 부패한 권력자에게 거침없이 진실을 얘기하는 데 따라올 자가 없으며, 친구 사귀기를 싫어하는데 추종자는 많고, 약자를 보호하는 일 앞에서 참지 못하는 리스베트는 가장 드라마틱하고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다. 월스트리트 저널

리스베트의 상징인 용 문신의 비밀을 밝혀냄으로써 라게르크란츠는 그녀의 이야기에 더욱 깊이 뛰어드는 데 성공했다. 밀레니엄 시리즈가 성공하기 전 세상을 떠나버린 스티그 라르손이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USA 투데이

밀레니엄 시리즈는 라게르크란츠의 손에서 거대한 포부를 품었다.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는 이 시리즈를 <스타워즈>와 <해리 포터>의 영역으로 이동시켰다. 대담하고 환상적이다. 워싱턴 포스트

라게르크란츠는 이번에도 라르손의 뼈대를 충실히 잇는 데 성공했다. 이질적인 캐릭터들과 복잡한 서사 안에서도 라게르크란츠는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용의자다. 분명히 드러난 사실조차도. 북리스트

라게르크란츠는 훌륭한 작품을 써냈으며 길을 잃는 법이 없다. 커커스 리뷰

복잡다단하고 환상적인 미스터리. 퍼블리셔스위클리


리스베트, 여자 교도소에 수감되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용 문신의 비밀

밀레니엄 시리즈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가 출간되었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기획하고 3권까지 집필한 스티그 라르손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시리즈를 계승할 공식 작가로 지정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밀레니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7년 9월 출간)에 이어 발표한 신작이다.
시리즈의 새 시작을 알린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전작 못지않은 사랑을 받으며 계승작의 자격을 입증한 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역시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며 성공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시리즈는 통산 1억 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총 6권까지 예정되어 있다.
밀레니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리스베트의 등에 새겨진 거대한 용 문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리스베트조차 몰랐던 새로운 음모와 인물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한층 복합적이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적이 펼쳐진다. 저자 라게르크란츠는 리스베트의 상징인 용 문신과 주요 인물들의 스토리를 의미심장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이슬람 사회의 여성 억압,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실태, 스웨덴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 등도 심도 있게 다루면서 밀레니엄 유니버스의 뼈대와 정신을 충실히 잇는 데 성공했다.
한편 2018년 11월 28일, 밀레니엄 4권 『거미줄에 걸린 소녀』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화 <맨 인 더 다크>로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이라 평가받은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을, 데이비드 핀처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밀레니엄 1권을 영화화한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루니 마라에 이어 클레어 포이(2017 골든 글로브 TV드라마 여우주연상, 2018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여우주연상)가 리스베트 역을 맡았다.

“먼저 진실을 찾는다, 그리고 복수한다”
_리스베트 자신조차 몰랐던 또다른 음모와 마침내 밝혀지는 용 문신의 비밀

리스베트는 밀레니엄 4권에서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하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 쾌거를 이뤘지만 그 과정에서 타인의 재산을 침해했다는 죄목으로 금고형을 선고받는다. 그녀에게 악감정을 품은 스톡홀름 검찰청 리샤르드 검사의 억지 기소 때문에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리스베트의 이야기로 5권은 시작된다.

리스베트가 교도소에 들어간 건 엄청난 사건이었다. 상황도 불리했지만 솔직히 그녀도 유죄판결을 피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그저 이 일을 과도기 정도로 여겼고, 전부터도 감옥에 있으나 다른 곳에 있으나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_본문 15p

스웨덴 사회의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리스베트는 악명 높은 여성 범죄자들 속에서 위협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긴장감 팽팽한 수감 생활을 이어가는 한편, 어린 시절 그녀를 두고 ‘기록소’라는 조직에서 벌인 또다른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되면서 두 가지 기억을 떠올린다. 어린 리스베트를 찾아와 온갖 검사를 받게 한 ‘목에 반점이 있는 여자’와 여섯 살의 나이로 가출을 감행한 그날…… 여전히 남아 있던 과거에 대한 의구심을 이제는 청산할 때라고 직감한 리스베트가 사진기억력과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발휘해 교도소 안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 용 문신…… 늘 물어보고 싶었어. 그게 너에게 왜 그토록 중요하지?” / “엄마와 관계 있는 거예요.” / “앙네타?” / “내가 어렸을 때죠. 아마 여섯 살 때쯤. 집에서 도망쳐 나왔잖아요.” / “아, 그 얘기를 들으니 생각나네. 그때 너희 집을 찾아오던 여자가 있었어, 그렇지? 목에 반점 같은 게 있는 여자.” / “맞아요. 목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요.” / “용이 내뿜는 뜨거운 불에 낙인이라도 찍힌 것처럼?” _프롤로그

더불어 음모를 숨기려는 조직과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들의 추격전 속에서 리스베트가 냉정한 복수를 계획하는 사이, 리스베트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변호사 홀게르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리스베트의 상징인 거대한 용 문신의 비밀까지 밝혀지면서 독자들에게 궁금증을 남겼던 전작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왜 남자들이 종교를 세우면 항상 여자들이 고통을 받는 걸까?”
_이슬람 명예범죄의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나선 리스베트

리스베트는 교도소 안에서 과거의 음모를 추적하는 한편, 이슬람교 집안의 억압을 견디다 못해 오빠를 죽이고 수감된 후에도 다른 형제들에게 끊임없이 협박당하는 여성 ‘파리아’를 구하고자 한다. 활발하고 진취적인 한 여성의 삶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학대당하며 망가져가는 모습은 이슬람의 명예범죄와 여성 억압 문제의 심각성을 통감하게 한다.

그들은 파리아를 강제로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가 짐승처럼 취급했다. 처음 며칠은 손목을 결박당하고 입에 테이프가 붙여졌으며 가슴에 창녀라고 써붙인 채 지내야 했다. 아메드와 바시르는 파리아를 때리고 침을 뱉었고,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게 했다. _본문 329p

리스베트는 어린 시절 가정폭력의 희생자인 엄마를 구하기 위해 분투했지만 무관심한 어른들과 공권력 앞에서 좌절만을 경험한 끝에 자신만의 윤리감각을 구축한 성인이 되어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에게는 반드시 잔혹한 복수의 맛을 보여준다. 뿌리깊은 여성혐오, 여성인신매매, 성매매,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를 다룬 전작들에 이어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을 리스베트가 처단함으로써 여성을 향한 편협과 억압의 도구가 된 종교의 얼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미래의 전쟁, 돈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는 것”
_미카엘의 탐사망에 포착된 새로운 인물 레오의 미스터리

탐사기자 미카엘은 교도소에 수감된 리스베트에게 ‘아무런 선입견 없이 레오라는 인물을 조사해달라’는 수수께끼 같은 부탁을 받고 추적에 나선다. 부탁 따윈 하지 않는 리스베트에게 놀란 마음도 잠시, 미카엘은 스웨덴의 유명 금융인이자 명문가 후계자인 레오를 조사하면서 그의 태생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리스베트를 노렸던 기록소라는 조직과도 연결된 인물임을 알게 되는 동시에, 인종주의와 유사과학 문제까지 얽힌 거대 스캔들의 실마리를 포착한다.
리스베트조차 몰랐던 과거의 음모, 그리고 레오라는 인물을 둘러싼 미스터리, 이 두 서사가 복잡다단하게 얽혀 전개되는 와중에 라게르크란츠는 깊이와 속도 모두를 성공적으로 견인하면서 또하나의 밀레니엄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희망과 두려움이 지배하는 이 시장에서 ‘사실상’이나 ‘실제로’ 같은 표현들은 중요한 말이라고 할 수 없죠. 이 사건에서 심각한 점은 우리가 디지털 세계 안 자본의 존재 자체를 한동안 의심하게 됐다는 사실입니다. (…) 즉 해킹 공격이 노린 건 돈 그 자체라기보다 우리의 믿음이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어쩌면 미래의 전쟁은 바로 이런 식으로 시작될지도 몰라요. 돈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는 것보다 더 큰 혼란을 초래하는 건 별로 없으니까요. _본문 123p

밀레니엄 시리즈는 탐사기자 미카엘을 통해 언론 및 경제를 비롯해 중요한 사회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해왔다.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스웨덴 은행들의 고객 계좌 잔고가 0이 되었다 회복되는 의문의 금융사고와 유명 금융인답지 않게 우울하고 회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레오라는 인물을 통해 돈의 실제성과 시장의 불확실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더불어 금융사고를 둘러싸고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 뉴스들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자정 능력을 상실해가는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실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eBook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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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 밀레니엄 5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달**짝 | 2019.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밀레니엄 시리즈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가 드디어 출간돼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자 교도소 생활이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리스베트가 자신도 몰랐던 어린 시절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서 등에 새겨진 용 문신의 비밀 또한 밝혀지게 됩니다.금융사고와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전편을 읽지 않고도 독립된 내용으로 읽을 수 있는 5권이었습니다.6권에 어떤 내용이 있을;
리뷰제목

밀레니엄 시리즈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가 드디어 출간돼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자 교도소 생활이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리스베트가 자신도 몰랐던 어린 시절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면서 등에 새겨진 용 문신의 비밀 또한 밝혀지게 됩니다.

금융사고와 관련된 내용과 더불어 전편을 읽지 않고도 독립된 내용으로 읽을 수 있는 5권이었습니다.

6권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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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시* | 2018.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밀레니엄 NO5.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4권에 이어 5권도 나름 재미는 있지만 기존의 밀레니엄의 느낌은 아니고 미묘하게 변한 느낌은 여전하다.물론 작가가 바뀌었으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이 예전에 밀레니엄은 아니다.물론 보던 책이라 6권도 보긴 하겠지만 솔직히 5권을 기대를 많이 했기때문에 좀 실망스럽다.다양한 인물이 등장했지만 항상 이야;
리뷰제목

밀레니엄 NO5.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4권에 이어 5권도 나름 재미는 있지만 기존의 밀레니엄의 느낌은 아니고 미묘하게 변한 느낌은 여전하다.

물론 작가가 바뀌었으니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이 예전에 밀레니엄은 아니다.

물론 보던 책이라 6권도 보긴 하겠지만 솔직히 5권을 기대를 많이 했기때문에 좀 실망스럽다.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지만 항상 이야기의 축은 미카엘과 리스베트에서 실려있었는데, 갈수록 미카엘의 비중은 줄어들고 있고, 5권에서도 리스베트가 활약을 하긴 하는데 그녀 역시 이야기의 중심에서 약간 밀리는 느낌인 거 같다.

그러나 여전히 리스베트는 먼 치킨이다.

5권에서는 리스베트가 몸에 새긴 용에 관한 사연이 나온다.

3권에선 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4권에서 쌍둥이 동생 카밀라가 등장하면서 3권부터 계속 리스베트의 과거사가 계속 밝혀지는데 5권에서도 그 흐름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쌍둥이면서 비정상적인 능력을 가진 카밀라와 리스베트에겐 또 다른 비밀이 있는데, 스웨덴의 쌍둥이들의 환경을 연구하는 연구소의 연구 대상이 되었다는 것인데...

솔직히 아버지 살라가 막나가는 행동을 해도 정부가 제대로 막지못할 만큼 위험 인물이였는데 그런 사람의 자식인 카밀라과 리스베트가 민간인들의 연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었는 지 도 좀 의문이다.

리스베트와 카밀라를 통해서 살라의 비밀이나 위치가 드러날 수 도 있을텐데, 그 연구소와 정부가 또 무슨 관계가 있었던 건지 또다른 배후를 위한 떡밥인지 의아하다.

1권에서 초반에 스웨덴의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나 지명 같은 것이나 정치 사회적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머릿 속에 잘 안 들어와서 소설을 읽는 데 진도가 안 나간 것을 빼고는 밀레니엄은 스토리의 몰입력이 대단했던 작품이였다.

읽다 보면  그 뒷의 내용이 궁금해서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미가 있던 작품이였는데, 5권은 읽다 말다 해서 책을 읽는 데 좀 시간이 걸린 책이였다.

리스베트가 정보를 알아내는 과정이나 해킹 장면이나 그런 부분에서 섬세하고 꼼꼼한 느낌이 부족하고  전체적인 서술이 좀 설렁설렁한 느낌이여서 추리 소설인데도  긴장감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좀 더 퇴고를 거듭 하셨다면 더 짜임새 있는 구성이 되었을 텐데, 읽고 나서 많이 아쉬웠지만  6권은 잘 쓰셔서 기존의 독자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밀레니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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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E**y | 2018.11.2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어려운 이름들 만큼이나 처음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던 밀레니엄 시리즈의 5번째 책이 나왔다. (다른 작가가 이어가는 시리즈라는 인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도 물론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다른 시리즈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리스베트를 좀 지나치게, 거의 신격화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끌어들여 어린 이미지가 계속 남아있는 것도 그렇;
리뷰제목
어려운 이름들 만큼이나 처음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던 밀레니엄 시리즈의 5번째 책이 나왔다. (다른 작가가 이어가는 시리즈라는 인식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도 물론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다른 시리즈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리스베트를 좀 지나치게, 거의 신격화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끌어들여 어린 이미지가 계속 남아있는 것도 그렇고, 미카엘을 의외로 가볍게 그린 것 같은 느낌도. 스케일이 너무 커진 것 같은 느낌도 그렇고, 엄청 정신없는 것도 그렇고...예전 이미지와 같은 듯 다른 듯.

물론,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는 않았다. 재미있게 읽었다.
유명인사가 되어 교도소에 들어간 리즈베트에게 오랜 친구이자 은사가 찾아와 과거 어떤 기억을 떠올린다. 동시에 교도소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파리아라는 여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녀를 도와주려고 한다. 뛰어난 관찰력과 집요함으로 사고를 사건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을 끝까지 찾아낸다.

이슬람 여성의 인권, 실험 대상이 되어버린 최하층 출신 아이들의 인권. 끊임없이 약자의 편에서 도와주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과 용 문신의 비밀. 용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하는 기사의 모습에서, 무조건 기사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용을 걱정하는 그녀는 자신이 아마도 그 입장에 서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받은 만큼 복수한다는 제목이 좀 유치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하기도 하다. 연구를 위해 아이들을 실험 대상으로 본 것도 모자라 오랜 기간 자신들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또 다른 해를 가하는 사람들은, 죽음을 앞에 두고도 여전한 그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감추면 면죄가 된다는 생각이었을까.

여러 갈래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바람에 좀 산만하기도 했고, 미카엘이 너무 사이드 캐릭터화되어버린 것도 아쉽긴 했지만,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쫓는 건 재미있었다. 복수의 과정이 너무 비현실적이긴 했지만, 리즈베트니까. 뭐.

만화 <몬스터>가 많이 떠오르는 이번작. 실망은 실망이고, 또 다음 시리즈는 기대가 된다.

** 밑줄
"금융시장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명백히 믿음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일 우리가 의심하기 시작하면 두 가지는 다 무너져버리죠. 이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 실험으로 인해 로저의 명성이 크게 흔들리지 않았던 건 그토록 처참하게 분리된 아이들이 전부 사회 최하층 출신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 남자가 용의자라고 확신할 순 없었다. 때로는 틀린 가정이 그럴듯해 보이는 법이다.

시대는 변했지만 극단적인 생각을 했던 사람들은 쉽게 또 다른 극단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얼마 안 가 그들은 인종 생물학을 믿었던 만큼이나 열정적으로 프로이트와 마르크스를 신봉하기 시작했어요.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갔다. 어머니와 용이 참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무심한 눈으로 지켜볼 뿐이었다. 리스베트는 말위의 기사와 여자에게 깊은 증오를 느꼈다. 그렇게 추위와 분노에 몸을 떨며 비가 쏟아지는 바깥으로 달려나갔다.

홀게르는 알고 있었어요. 심지어 창으로 몸이 꿰뚫렸을 때조차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걸 말이에요. 바로 그래서 골치 아프고 피곤한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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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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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l*****5 | 2021.10.22
구매 평점5점
작가가 바뀌었는데 제 기준에선 여전히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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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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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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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차*나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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