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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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29쪽 | 734g | 148*210*30mm |
ISBN13 | 9788992647991 |
ISBN10 | 8992647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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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년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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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29쪽 | 734g | 148*210*30mm |
ISBN13 | 9788992647991 |
ISBN10 | 8992647999 |
프롤로그 - 사라져가는 인류 최후의 땅을 가다! 1. 하늘과 맞닿은 신실한 영혼의 땅 - 라다크, 레 돈푼에 자존심을 팔지 않는 반듯하고 소박한 심성 - 쉼라, 마날리 하늘 길에서 만난 10루피짜리 행복 - 로탕 패스 삭막한 고원마을과 계속되는 강행군 - 사르추, 탕랑라 패스 몸과 땅을 하나로 만들어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곳 - 레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고개를 넘다 - 카르둥 패스, 누브라 계곡 아름다운 곰파와 더 아름다운 전통의상 - 알치, 라마유루 이슬람과 티베트의 경계, 조질라 패스 - 카르길, 드라스, 소나마르그 2. 황금빛 불탑 아래 가난한 영혼을 누이다 - 미얀마 양곤에는 오토바이가 없다 - 양곤 자살율 0%, 이혼율 0%인 이유 - 바간 불탑의 도시, 승가의 도시 - 만달레이 쉐다곤이 알려준 무상과 무아 - 헤호, 인레 호수, 양곤 3. 왕들의 땅에서 맛본 깊고 진한 인도의 맛 - 라자스탄 현대적이고 평범한 마하라자 아저씨(?)를 만나다 - 만다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마살라 차이의 맛과 향 - 비카네르 잊을 수 없는 사막에서의 하룻밤 - 자이살메르, 타르 사막 블루 시티에서 만난 미망인 화형의식 사티 - 킴사르, 조드푸르 몰락한 토후의 씁쓸한 뒷모습 - 찬델라오, 라낙푸르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호수 위의 호텔 - 우다이푸르, 자이푸르 1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 최대의 낙타시장 - 푸시카르 채식 도시에서 먹은 스릴 만점의 양갈비찜 - 푸시카르, 아지메르 달빛 위로 흐르는 애절한 사랑 - 아그라 크리슈나의 탄생지, 인간이 가진 가장 극한의 모습들 - 마투라 4. 문명의 단맛을 거부한 소수민족을 찾아서 -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박하로 가는 길 - 라오까이, 박하, 깐꺼우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전통에 대한 자부심 - 박하, 반포 거대한 다랑논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풍경 - 사파, 라이차우 용감하고 자존심 강한 민족, 타이족을 만나다 - 디엔비엔푸, 손라 베트남의 양귀비 파텐족의 감격스러운 환대 - 투옌쾅 오지 중의 최고 오지, 하지앙의 소수민족들 - 하지앙, 메오박 경찰에게 필름을 압수당하다 - 하지앙 5. 찬란했던 과거를 간직한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 간쑤성 티베트족 순례자들의 꿈 - 란저우, 린타오, 샤허 몬람 축제의 시작은 랍복랑사의 탱화 말리기 - 샤허, 린샤 대보름 축제에서는 누구나 친구가 된다 - 류자샤, 징타이 6. 신장을 보기 전에는 중국이 크다고 말하지 말라 - 신장 웨이우얼 천산북로 실크로드, 그 멀고 험한 여정의 시작 - 우루무치, 커라마이, 뿌얼진 우윳빛 호수와 몽환적인 새벽안개에 취하다 - 카나스, 아얼타이 무지갯빛 오채성에는 붉은 달이 뜬다 - 화소산, 오채성, 투루판 웅장하고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는 바르한 - 샨샨, 쿠무타거 사막 7. 세상에서 가장 진기한 장례풍습을 만나다 - 타나토라자 절벽 묘지와 목각인형 타우타우 - 마카사르, 레모 토라자 전통 장례식의 손님맞이 - 랑다, 론다, 카라식 제물을 바치는 날의 풍경 - 랑다 부와 명예를 나타내는 통코난의 장식조각 - 께떼께수 8. 소박한 정이 넘치는 바오밥 나무의 고향 - 마다가스카르 어린왕자의 섬을 누비는 여우원숭이 - 안타나나리보, 안다시베 가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 파마디아나 풍습 - 안치라베 아낌없이 주는 신성한 나무, 바오밥을 만나다 - 모론다바, 베따니아 9. 기꺼이 길을 잃고 싶은 북아프리카의 진주 - 모로코 아프리카, 이슬람, 유럽이 합쳐진 컬러풀 익스프레스 - 라바트, 패스 절대고독의 낭만과 공포 - 사하라 사막, 에르푸드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모래 폭풍 - 와르자자트, 마라케시 키스는 키스, 한숨은 한숨 - 카사블랑카 10. 세기의 영웅들이 남긴 상처의 기록들 - 아프가니스탄 눈물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 - 페샤와르, 토르캄, 카이버 패스 파쉬툰과 하자라, 평화는 오직 멜론과 오렌지뿐 - 잘랄라바드 마난 가족의 생이별 이야기 - 잘랄라바드 300년의 역사를 지닌 동서 교통의 요충지 - 카불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 마자리샤리프 하즈랏 알리의 묘와 달디단 블랙베리의 불화 - 발흐, 카불 폐허가 된 역사 속을 거닐다 - 바미얀 “굿바이 테러리스트!” 다시 카불로 - 쉬바르 패스, 카불 버스로 강 위를 달린 극적인 엑소더스 - 페샤와르, 이슬라마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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