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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과학

수면의 과학

: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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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34g | 140*210*30mm
ISBN13 9788932473925
ISBN10 89324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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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수면 시간에 대해 ‘3시간은 근면, 4시간은 보통, 5시간은 게으른 것이다’라고 평했다. 수면이란 ‘불필요한 시간 낭비’라는 사상이 드러나는 표현이다. 발명왕 에디슨도 짧은 시간의 수면이 그에게 자랑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그는 부하 직원에게 “수면이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오랜 시간 잠을 자는 사람이었고, 하루 평균 10시간 동안 잠을 잤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론 물리학 분야에서 수많은 금자탑을 세운 아인슈타인이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독자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수면은 심신에 필수적인 생리 기능을 한다. --- p.49

수면에는 렘수면과 논렘수면이 있다. 그렇다면 기억을 강화시키는 것은 렘수면과 논렘수면 중 어느 쪽일까? 앞서 말했듯이 수면 중인데도 불구하고 대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상태가 렘수면이다. 또한 렘수면 때 꿈을 꾼다. 꿈이란, 기억의 단편이 이어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렘수면 때 기억의 재구성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p.60

선뜻 이해하기 어렵지만,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렘수면 때에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의 활동이 둘 다 크게 변동한다. 그 때문에 심장박동 수와 호흡수가 늘어나는 것과 함께 음경의 발기가 일어난다. 또한 체온 조절 기능이 거의 정지한다. 감각계에서 뇌에 대한 입력은 중계 역할을 하는 지점인 시상에서 차단된다. 또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출력으로서 운동을 일으킬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추인 뇌는 활성화되고 있다. 즉, 신체와 뇌 사이의 정보 교환을 차단한 상태로 뇌 자체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 p.84

오렉신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각성를 촉진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한다. 동기부여로 사기를 높이고 전신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의식을 맑게 하고 주의력을 향상시킨다. 이러한 기능은 동물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과정(의사결정 과정)에 깊이 관여한다. 또는 행동이나 신체 기능을 생존을 위해 변환시켜 나가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각성은 이처럼 뇌뿐만 아니라 전신의 기능에 관계된 것이며 오렉신은 이런 각성과 깊게 관계되는 물질이다. 그 점에서 오렉신의 기능을 주의 깊게 조사해 보면 각성이라는 생리적인 의미가 보다 확실해진다. --- p.178

특수한 수면을 취하는 동물은 물속에 사는 포유류다. 물속에서 낮잠을 자는 것은 때때로 익사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돌고래는 아주 특수한 수면 형태를 진화시켜 왔다. 돌고래는 헤엄치면서 잠을 자는 것이 가능하다. 큰돌고래는 한번 잘 때 한쪽의 대뇌반구만 잠을 잔다. 즉, 대뇌반구가 교대로 수면을 취함으로써 한쪽 뇌는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한 채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반구수면:hemispheric sleep). 오른쪽 뇌가 수면 상태가 되면 왼쪽 눈을 감고, 반대로 오른쪽 눈을 감고 있을 때는 왼쪽 뇌가 수면 상태가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면하는 사이에도 계속 헤엄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양쪽 대뇌반구가 모두 깨어 있을 때도 있다. 또한 인더스강돌고래는 미세수면을 취하면서 하루 7시간의 수면을 확보한다고 한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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