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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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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10g | 132*195*31mm
ISBN13 9788932919249
ISBN10 893291924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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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원작 소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싱가포르 출생 미국 작가인 케빈 콴의 데뷔 소설로 2013년 출간 즉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에서만 1백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개월 만에 워너브라더스와 영화화 계약을 했다. 이 작품은 그 자체로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세계 각지로 배경이 휙휙 바뀌면서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럭셔리한 패션 브랜드가 난무하며, 독특한 음식들이 상세하게 묘사된다. 특히 케빈 콴은 패션과 푸드에 엄청난 열정을 지닌 작가로서, 대부분 실존하는 패션 브랜드와 레스토랑을 소설 속에 등장시켜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디테일이다. 콴 역시 다수의 은행가와 의사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작품 속의 니컬러스 영과 똑같은 명문 사립 학교에 다녔다. 그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실존하는 지인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상류층의 이야기를 즐겁게 풀어내고 싶었으며 혹시나 자신의 이야기에 기분 나쁠 사람이 있을지 정말 고심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작가의 이런 생각과 노력 덕분에 이 소설은 읽는 내내 부담 없이 유쾌하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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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높은 하이칼라 셔츠와 넥타이 위로 흰 실험실 가운을 입은 패트릭은 (성 없이 그냥 패트릭이다) 팔짱을 낀 채 검지 하나만 그의 꼭 다문 입술에 얹은 자세로 그녀를 면밀히 분석했다. 「손님은 굉장히 긴 허리를 갖고 계시군요.」 그가 판단했다. 「그게 나쁜 건가요?」 레이철이 물었다. 그녀는 미인 대회의 수영복 심사 중에 참가자들이 어떤 기분일지를 처음으로 알 것 같았다. 「전혀요! 당신과 같은 상체를 가질 수만 있다면 살인도 저지를 여자들이 있어요. 이러면 작은 체구에는 일반적으로 맞지 않을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을 입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패트릭의 어시스턴트는 회색 점프수트를 입고 머리는 꼼꼼히 빗어 넘긴 젊은 남자였다. 패트릭이 그를 향해 외쳤다. 「추아아아아안! 자주색 발렌시아가와 복숭아색 클로에, 방금 파리에서 들어온 잠바티스타 발리, 그리고 마르케사 드레스 전부하고, 빈티지 지방시, 그리고 상체 부분에 마구잡이로 러플이 달린 제이슨 우를 가져와.」
딱 붙는 검은 티셔츠에 검은 데님을 입은 대여섯 명의 보조들이 폭탄 해체팀을 방불케 할 긴급함을 가지고 아틀리에 안을 바삐 움직였다. 공간 안이 바퀴 달린 행거들로 가득해졌으며 거기에는 레이철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들이 빈틈없이 걸려 있었다.
--- p.133~134

다음 7일간 찰리는 아스트리드를 데리고 계속해서 쇼핑에 쇼핑을 다녔다. 그녀에게 에르메스 가방 하나와 그 시즌 최고 디자이너들의 드레스 수십여 벌, 구두 16켤레와 부츠 4켤레, 다이아몬드로 둘러진 (그리고 그녀가 사고 나서 한 번도 착용을 안 한) 파텍 필립 손목시계 하나, 그리고 디디에 아론이 복구한 아르누보 거실 램프를 사 줬다. 그들은 이어지는 쇼핑 마라톤 사이사이로 점심에는 마리아주 프레르와 다베 레스토랑에서 식사했고, 저녁에는 르 그랑 베푸르 레스토랑과 레 암바사되르 레스토랑에서 먹었으며 그 이후에는 르 팔라스 극장과 르 퀸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새 의상과 보석 장신구들을 착장하고 밤을 즐겼다. 그 주에 파리에서 지내며 아스트리드는 자신이 오트 쿠튀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열정도 발견했다. 그녀는 이제껏 돈이 있으나 없는 척하는 사람들, 물건을 새로 사기보다 물려받기를 선호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부를 있는 그대로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인생의 첫 18년을 보냈다. 그런데 찰리 우의 방식으로 돈을 써보니 진정 신났다. 솔직히 말해, 그것은 섹스보다도 좋았다.
--- p.243

「닉, 자기는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자기에게 화가 나 있어. 자기는 나를 이곳에 데려오면서 아무것도 준비시켜 주지 않았잖아. 나는 자기를 따라 지구의 반을 돌아왔어. 그런데 자기는 우리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았어.」
「네게 무슨 말을 해줬어야 했는데?」 닉이 진심으로 답답해하며 물었다.
「이 모든 것.」 레이철이 외치며 손으로 그들이 서 있는 호화로운 침실 전체를 가리켰다. 「네 할머니께서 잠드신 사이에 개들까지 동반한 구르카인 부대가 그녀를 지킨다는 사실, 네가 미친 다운튼 애비 같은 곳에서 자라났다는 사실, 네 절친이 인류 역사상 가장 호화로운 결혼식을 벌일 예정이었다는 사실 말이야! 네 가족에 대해, 네 친구들에 대해, 네가 이곳에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알려 줬어야지. 그래야 최소한 내가 무슨 일에 뛰어드는지를 알았을 것 아니야.」
--- p.248~24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모두가 기다린 최고의 화제작, 드디어 출간
할리우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원작 소설


싱가포르를 주 무대로 아시아 갑부들의 이야기를 그려 낸 로맨틱 코미디 소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싱가포르 출생 미국 작가인 케빈 콴의 데뷔 소설로 2013년 출간 즉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에서만 1백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2개월 만에 워너브라더스와 영화화 계약을 했다. 그리고 2018년 존 M. 추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가 개봉하여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콴은 후속작으로 2015년 『차이나 리치 걸프렌드』, 2017년 『리치 피플 프라블럼』을 발표해 3부작을 완성했으며 총 3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책과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콴은 2018년 『타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영화를 언급하기에 앞서, 이 작품은 그 자체로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세계 각지로 배경이 휙휙 바뀌면서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나오고(책 앞머리에 복잡해 보이는 가계도가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럭셔리한 패션 브랜드가 난무하며, 독특한 음식들이 상세하게 묘사된다. 특히 케빈 콴은 패션과 푸드에 엄청난 열정을 지닌 작가로서, 대부분 실존하는 패션 브랜드와 레스토랑을 소설 속에 등장시켜 재미를 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독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작가의 자전적 경험에서 나온 디테일이다. 콴 역시 다수의 은행가와 의사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작품 속의 니컬러스 영과 똑같은 명문 사립 학교에 다녔다. 그는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실존하는 지인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상류층의 이야기를 즐겁게 풀어내고 싶었으며 혹시나 자신의 이야기에 기분 나쁠 사람이 있을지 정말 고심하며 글을 썼다고 한다. 작가의 이런 생각과 노력 덕분에 이 소설은 읽는 내내 부담 없이 유쾌하다.

슈퍼 리치의 시대는 갔다, 이제 대세는 크레이지 리치다

뉴욕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부교수로 일하고 있는 29세의 뉴요커 레이철 추. 그녀는 동료이자 남자 친구인 32세의 닉과 싱가포르에서 여름을 보내기로 한다. 닉의 친구 콜린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김에 그의 가족들을 만나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닉은 여자 친구에게 중요한 사실들을 말하지 않았다. 첫째, 그의 고향 집은 궁전처럼 생겼다는 것. 둘째, 사람들이 그를 싱가포르 최고의 신랑감으로 취급한다는 것. 셋째, 그의 사촌과 친구들 역시 미친 듯이 부자라는 것.

싱가포르 공항에 발을 디디기도 전에, 레이철은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레이철은 중국 본토 출신이며, 두 살 때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레이철의 어머니는 어린 그녀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왔다. 그녀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뉴욕에서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닉의 어머니인 엘리너 영에게는 못마땅하고, 엘리너는 레이철을 닉에게서 떼어 놓을 생각뿐이다.

한편 콜린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모인 아시아 전역의 부자들은 서로를 질투하고 무시하며 자신의 부를 자랑하기에 바쁘다. 레이철은 그들이 지닌 부와 오만함에 압도당한다. 명품으로 가득 찬 저택과 화려한 파티의 소용돌이 속에서, 레이철의 휴가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격하게 재미있다.
- 애나 윈투어 (미국 『보그』 편집장)

내가 계속 찾고 있었지만 찾기 힘들었던 그런 책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니나 제이컵슨 (영화 [헝거 게임] 제작자)

현기증 나는 쇼퍼홀릭 코미디 …… 콴은 돈 많고, 천박하고, 명품에 중독된 신 인류를 거침없는 풍자와 유머로 그려냈다.
- [뉴욕 타임스]

콴의 풍자소설은 너무나 현실적이다.
- 미국 [엘르]

미친 듯이 재미있는 48캐럿짜리 책.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부자가 나오고, 더러운 부자가 나오고, 미친 부자가 나온다.
- [피플]

[올드 머니]와 [크레이지 리치]에 대한 재치 있고 즐거운 풍자.
- [퍼블리셔스 위클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등장인물의 쾌락적 소비를 흥청망청 같이 즐기면서도, 그들의 물질주의에 혀를 끌끌 차는 소설.
-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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