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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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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2g | 147*220*17mm
ISBN13 9791159099472
ISBN10 115909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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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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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사이는 부모와 자식 관계 다음으로 가깝고도 먼 애증의 관계다. 태어나면서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뿐 아니라 종종 외모나 성격도 닮는다. 그러나 따뜻한 형제애로 가득하다고만은 할 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이기도 하다. 냉정히 말해 형제자매가 행복한 삶의 필수 요소는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형제자매가 있음에도 그 유대 관계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똑똑하고 창의적으로 사회화 능력을 얻을 기회를 버리는 것과 같다. --- 「형제자매 관계에 대한 진실」 중에서

많은 심리학자들은 형제간 터울로 3살 이상을 추천한다. 이는 아이들의 심리 발달 단계를 고려한 계산이다. 최소 3세 이상이 되어야 아이가 심리적으로 독립된 자아를 형성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자아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할 수 없는 3세 이전의 아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떠할까?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지해야 하는데 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자신을 도와줄 수 없게 되면 스트레스에 압도될 수밖에 없다. --- 「첫째 아이, 폐위된 왕」 중에서

영화 [토르]에는 형을 이기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동생 로키의 모습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콤플렉스 덩어리 로키는 후계자로 지목된 자신의 형 토르를 제거하려 무차별적인 공격도 서슴지 않는다. 자신을 위협하는 경쟁자에 대한 과다한 방어와 부모의 사랑을 더 차지하기 위해 나와 가장 비슷하고 가까운 혈육에게 적대심과 경쟁심을 키우는 것. 심리학에서는 이를 가리켜 카인 콤플렉스라고 한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이자 동생 아벨을 죽인 카인의 이름에서 기인했다. 둘째 아이는 맏이를 향해 카인 콤플렉스를 표출하는 경향이 강하다. --- 「둘째 아이, 탁월한 중재자」 중에서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 가능한 빨리 첫째가 엄마와 동생을 만나러 갈 수 있게 하자. 아이에게 엄마는 반드시 돌아오며 나를 잊지 않았다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어야 할 때이다. 이때는 되도록 다른 방문객은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온전히 부모와 두 아이만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손님이 북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두 엄마와 동생의 안부를 묻는 상황을 목격한 아이는 커다란 소외감과 상실감을 느낄 것이다. 아이가 처음으로 동생을 만나는 날만큼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와 두 아이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보내야 한다. --- 「동생과의 첫 만남」중에서

아이가 동생을 돌보는 일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귀찮음이 아니라 축복이다. 질투와 시기가 아닌 애정을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첫째가 둘째를 능숙하게 돌볼 수 있게 된다면 엄마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처음부터 부모가 아니었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육아와 양육을 알게 된 것처럼 첫째 아이에게도 동생을 돌보는 일을 천천히 조금씩 가르쳐주자. 이 과정에서 아이는 가족 사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이 생겼다는 사실에 유능감을 느낄뿐더러 소외되지 않았다는 안심감도 얻는다. --- 「동생과의 첫 생활」 중에서

부모는 둘째 아이만의 또래 친구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첫째의 친구 또는 첫째 친구의 동생이 아닌 둘째만의 친구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일차적으로 가족 내 관계를 기초로 또래로 인간관계를 확장시킨다. 친구를 통해 타인을 보는 눈을 만들어가고 사회에서의 대인관계 형성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런데 가족 다음의 관계가 첫째 아이와 이어져 있다면 앞으로 둘째의 인간관계와 사회성은 계속해서 첫째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 「둘째는 언제나 서럽다」 중에서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의 두 보컬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는 형제 사이다. 형 노엘의 표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개와 고양이처럼 완전히 다른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 조용한 성격의 노엘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집에서 기타를 치고 음악을 듣는 차분한 기질이다. 반면 동생 리암은 늘 사람들의 관심을 원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이 중심이 되길 바랐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했다. 이렇듯 정반대 성향을 가진 두 형제가 한 밴드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다. 밴드를 결성한 것은 동생 리암이었지만 밴드는 천재적 음악성을 가진 노엘을 중심으로 굴러갔다. 관심받기를 좋아하던 리암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서로 다른 기질로 평소에도 갈등이 깊던 형제는 틈만 나면 서로를 비방했고, 지독한 형제의 난은 결국 밴드 해체로까지 이어졌다. --- 「무엇이 아이들을 싸우게 만들까」 중에서

아이들의 싸움을 이해하고 해결하기보다 무조건 멈추려는 부모가 있다. 장난감을 두고 싸우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장난감을 뺏어버리는 엄마, 말다툼을 하거나 몸싸움을 하는 아이들을 각자의 방으로 격리하는 아빠, 싸움이 시작되면 무조건 손들고 벌을 세우는 부모, “모르겠다. 니들이 알아서 해결해!”라며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가족. 이런 대처는 싸움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만 급급해 가장 밑에 숨어 있는 강력한 불씨인 싸움의 원인은 보지도 못한 채 덮어두는 것과 같다.
--- 「아이들이 잘 다투는 가정의 특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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