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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강한 교회

작고 강한 교회

: 우리 교회는 이미 충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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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473g | 150*220*20mm
ISBN13 9788904071432
ISBN10 89040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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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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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작은 교회다. 30년이 넘도록 작은 교회를 담임해 온 목회자가 작은 교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작은 교회의 목회자인 나는 오랫동안 교인 수가 성장의 척도이고, 큰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고 생각해 왔다. 이 책은 작은 교회를 큰 교회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은 작은 교회가 큰 교회보다 어떻게 더 나은지를 설명하지도 않는다. 나는 적은 것으로 만족하자는 주장이나 교회를 작게 만들자는 주장을 제기할 의도도 전혀 없다. 나는 단지 작은 교회가 더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을 뿐이다.
...(중략)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가 작다는 것을 ‘문제’로 간주해, 어떻게 하면 큰 교회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릇된 편견이 대부분 그렇듯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 문제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교회가 작다는 것이 곧 실패라는 의미는 아니다....(중략)
교회 성장은 고귀한 목표이자 큰 축복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교회의 숫적 성장의 렌즈로만 바라보면 많은 것을 놓치기 쉽다.
나도 목회 사역을 하면서 20년이 넘도록 그런 렌즈를 통해 교회 지도자로서의 나의 위치와 역할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내가 교회의 리더십을 다룬 많은 책과 콘퍼런스에서 배운 것이었다. 그런 원리들 가운데 더러는 나와 교회에 유익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가 못했다. 내가 도움을 구했던 거의 모든 사람이 동일한 렌즈를 끼고 내게 대답을 제시했다. 그들이 “절대 실패할 리 없다.”고 말했던 원리들 가운데 많은 것이 연거푸 실패하면서, 나는 그들이 아닌 내 자신에게 더더욱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모든 사람이 그런 원리들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데, 내게만 효과가 없다면 문제의 원인은 내게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은가? 사실 그런 결함의 대부분은 나의 책임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나는 어줍기도 하고, 심지어는 약간 도발적이기도 한 질문들을 되묻기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그렇다. 우리들의 교회는 이미 충분히 크다.
지금 현재의 크기만으로도 충분하다. 교회 건물이 너무 작든, 아예 없든, 아니면 너무 많든 우리들의 교회는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사람들이 될 만큼 충분히 크다. 우리들의 교회는 예수님의 치유의 은혜를 교인들에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우리의 교회 안에는 지역사회에 넘치는 기쁨과 소망과 치유의 은혜를 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교인들이 있다. 열정과 기쁨으로 작은 교회를 목회한다는 것은 작은 것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모두 동원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가 큰 사역을 행할 만큼 커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예배와 제자 양육과 교제와 사역과 복음 전도를 온 마음과 영혼과 생각과 힘을 기울여 감당하고, 그 결과를 예수님의 손에 맡기라는 사명이 모든 교회에게 주어졌다. 교회의 크기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고, 또 잘할 수 있다.
사역을 더 잘하려면 교회가 더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예수님이 우리들의 교회에 요구하시는 위대한 일을 행할 기회를 놓치기 쉽다.
나도 오랫동안 그런 잘못을 저질렀다. 내가 숫자를 강조하는 동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교회 안에서 사랑 많은 교인들로 구성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고 계셨다. 그 덕분에 우리는 선교사들을 육성해서 파송하고, 교회 개척을 돕고, 사역자들을 훈련하고, 그리스도의 치유와 회복을 여러 가정과 부부들에게 전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고, 성경을 가르치고, 새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와 구원을 받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나는 교인들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런 놀라운 일들의 중요성을 무시했었다. 그러나 예수님과 삶이 변화된 교인들에게는 그런 일들이 중요했다. 예수님이 나의 생각을 바로 잡아 주신 후로는 내게도 그런 일들이 중요해졌다.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이 하나씩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건강한 작은 교회가 성장하면 건강한 큰 교회가 되고, 건강하지 못한 작은 교회가 성장하면 건강하지 못한 큰 교회가 된다. 따라서 어려움에 처한 교회의 경우에는 규모를 키우라고 말하지 말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만일 교회가 건강한 결과로 규모마저 커진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고, 설령 그렇게 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다. 우리는 대형 교회에만 너무 집착하는 탓에 양적 성장을 문제의 해결책으로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교회 성장 옹호자들도 대부분 양적 성장이 계획이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아직도 그것을 목적으로 삼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사고방식 때문에 교회가 어려워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교회 성장 콘퍼런스를 마치고 양적 성장이 계획이고,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그들은 왜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이렇다. 그들은 활기 넘치는 교회의 멋진 건물에서 며칠을 보냈다. 그들은 그런 건물과 시설이 자신들이 전해들은 방법들의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자기 교회도 그런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 문제는 몇 가지 놀라운 성공담에 매료되어 그런 방법을 자신의 교회에 적용했다가 약속된 결과를 얻지 못한 채, 많은 비용과 시간과 에너지와 관계의 손실만을 경험한 교회들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본문 중에서

“예수님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신가이셨다. 그분은 당대의 문화에 도전하셨고, 전통을 깨뜨리고,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으셨다. 그런데 그분의 추종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따분한 사람들이 되고 말았을까? 사회를 바꾸어 놓을 혁신적인 변화를 원하는가? 슬프게도 아마도 그런 혁신을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적은 곳이 바로 교회일 것이다. 무미건조하고, 고루하고, 구태의연하고, 낡아빠진 전통과 개념을 원하는가? 아마도 “그렇다면 교회를 찾아가라.”라고 말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 틀림없다.
오늘날의 교회는 바보들과 괴짜들을 더 많이 필요로 한다. 내가 작은 교회들을 지지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세상의 변화가 위로부터 아래로의 개혁을 통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성공을 구가하는 계층은 현재 상태를 변화시킬 이유가 없다.
삶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정신을 고취하고, 문화를 혁신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운동은 항상 아래로부터 위로의 개혁을 통해 이루어진다. 혁신의 주역은 권리를 박탈당한 계층과 괴짜들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가들과 참된 비전가들은 그런 명칭으로 스스로를 일컫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자신들이 비전가나 혁신가라는 것을 부인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단지 그런 일들을 열심히 실천할 뿐이다. 혁신가들은 스스로가 혁신가라고 미리 입으로 떠들지 않는다. 나는 작고 특이한 교회들과 변두리 사역 단체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다음 세대의 교회와 세상을 이끌 지도자들이 처음 일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그들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서다. 만일 다음 세대의 교회를 이끌 여호수아가 눈에 띄면 나는 기꺼이 갈렙이 되어 주고, 미래를 이끌 바울 사도가 눈에 띄면 기꺼이 바나바가 되어 주고 싶다.“ - 본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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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20여 년 선교만 하다 부임하여, 어떤 교회를 세워 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던 나에게 가장 시의적절한 대답을 준 책이다. 이 책은 나의 목회 철학과 사역에 좋은 틀을 제공해 주었다. 특히 3, 4부의 내용은 작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있어서 실제적인 사역 기술을 제공한다. 대형 교회의 폐해성에 대한 교회 안팎의 비판의식이 강해지고 있는 지금, 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상호 유기적 관계를 맺어 나가는 교회를 보기 위해서 작고 건강한 교회는 시대적 요청이라고 확신한다.”
- 김종명 (목사, 한양교회)
“저자는 큰 교회를 지향하던 사람이다. 그가 작은 교회를 위대한 교회로 보게 된, 십 년 동안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건강성의 지표들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조언들이다. 교회라는 공동체로 우리를 부르신 것은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소명이며, 위대한 존재의 이유다.”
- 김종일 (목사, 동네작은교회, 개척학교 숲SOOP 대표코치)
“저자의 자기고백적인 진솔함이 느껴졌다. 특히 작은 규모의 교회를 목양하고 있는 나에게, 교회가 교회 안에 머물지 않고 교회 밖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조언과 모든 교회가 동일하지 않다는 지적은 깊은 공감을 갖게 했다. 작은 교회에서 이미 감사함으로 사역하고 있었지만, 더 큰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기 위해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책이었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읽혀지기를 소망한다.”
- 김희승 (목사, 하늘소망교회)
“작은 교회를 추구했지만, 작은 교회에서 갖은 어려움을 경험한 후로는 작은 교회에 대한 찬사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큰 교회를 지향할 수도 없어,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교회’ 그러면서도 건강한 교회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나를 부끄럽게도 하고, 선한 열망을 다시 가열해 준 책을 만났다. 저자는 ‘작기만 한’ 교회가 아니라, 작으면서도 교회다울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을 해준다. 작은 교회의 좌절을 거친 저자이기에 더 믿을 만한 목소리로 다가왔다. 모든 교회가 작아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아서 좋았다. 작은 교회이기에 누릴 수 있는 유익과 한계를 솔직하게 나눔으로써, 크지 않아서 아쉬워만 하다가 교회다움을 잃어가는 작은 교회들에게 실제적인 소망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런 책이 있어서 정말 고맙다.”
- 박대영 (목사, 광주소명교회, ‘묵상과 설교’ 편집장)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이 성장의 척도이고, 큰 교회가 좋은 교회이며, 그곳에 몸담아야 좋은 신앙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변하지 않는 한, 우리시대의 바른 교회란 요원할 것이다. 교회의 외형이라는 것은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 않도록 그 본질을 담아내는 틀일 뿐이다. 그러기에 교회의 본질은 작은 교회에서도 얼마든지 크고 강하게 드러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작은 교회에서 신자들을 더 잘 인도하고, 더 잘 목양하고, 더 잘 예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이 책이 그동안 작은 교회들이 잃어버렸던 크나큰 생명력을 다시 찾아주기를 바라며, 한국 교회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새로운 렌즈가 되기를 기대한다.”
- 오대식 (목사, 높은뜻 덕소교회, 『교회를 세우는 교회』의 저자)
“현실에서 작은 교회 목회는 종종 원하지 않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심지어 실패나 문제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오히려 작은 교회 목회가 우리에게 소명일 수 있다고 말한다. 작은 교회도 얼마든지 강하고 위대해질 수 있으며, 그래야만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한다. 나 같은 수많은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격려와 도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전광규 (목사, 한누리교회)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날 이후 영원토록 이어질 영광을 생각한다면, 여기에서의 이 날들은 거의 절대적으로 특별한 날들인 게 분명하다. 우리 자신의 누추함과 지독한 한계 속에서 이 땅의 공격성에 여지없이 휘둘리는 동안, 오직 복음의 진실을 붙들고 고된 분투를 이어가는 시간들은 오직 여기에서의 이 날들에만 국한될 것이기 때문이다. 크기로 재단되는 가치의 지배 속에서 진실로 에쎈셜을 추구한다면 ‘그렇게까지 커질 수 있겠는가, 그렇게까지 더 커지려 할 수 있겠는가, 진실로 하나님께 옳게 대답한다면 그렇게까지 재정이 쌓일 수 있겠는가?’라고 질문하는 날들이 늘어간다. 그날이 오면, 우리는 크기가 아니라 눈으로 우리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 눈은 많은 눈물로 맑아진 눈이며, 우릴 향한 주님의 첫 행동은 ‘그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는 일’이다. 함께 울 수 있으면 좋겠다.”
- 정갑신 (목사, 예수향남교회, 『대답하는 공동체』의 저자)
“만일 하나님께서 마지막 소원을 말하라고 하시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현재 목회하고 있는 교회를 200~300명 규모의 교회로 나누고 싶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참된 목양이 이루어지려면, 교회는 이 책에서 말하는 ‘위대한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모세의 손에 들려진 지팡이와 같다. 한국 교회의 거친 쇠퇴기 홍해를 멈추고 새로운 길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정확한 통계와 성경적 관점, 위대한 작은 교회가 되는 전략과 친절한 권면을 다 담았다. 기독교연합신문에서 실시한 2017년 ‘신학대학원생의 사역에 관한 인식조사 보고서’에서 한국의 주요 11개 신대원생 300명은, 주일예배 참석 장년 성도 238명을 가장 이상적인 교인 규모라고 답했다. 한국교회가 가야 할 방향은 정해졌다. 목사와 교인이 함께 이 책을 읽고 침체와 낙담의 홍해를 건너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조경호 (목사, 대전대흥침례교회, 『진정한 부흥 로마서』의 저자)
“저자는 작은 교회가 실패한 교회가 아니라 단지 작을 뿐이고 오히려 작은 교회가 더 성경적인 교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작은 교인 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패감과 성장에 대한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교회성장주의에 빠져있는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에게 숫자와 관계없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세워갈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과 대안들을 제시해 준다.”
- 최종국 (목사, 은혜나눔교회)
“저자는 교회의 크기가 건강한 교회의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작은 교회들도 하나님의 나라에 얼마든지 기여할 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다. 이 책은 다수의 목회자들을 위한 뛰어난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 톰 레이너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 대표)
“작은 교회의 능력과 잠재력에 관한 저자와의 첫 대화는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후로 저자와의 대화는 계속되었고, 그때마다 그의 말은 내게 많은 도전과 영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독창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목회자와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나는 ‘환영하는 교회와 친절한 교회를 위한 기프트 플랜’을 다룬 한 장의 내용만으로도 이 책이 제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그렉 앳킨슨 (저술가이자 ‘FIC(First Impressions Conference)’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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