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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개정판 ] C.S. 루이스 정본 클래식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13건 | 판매지수 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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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48위 | 종교 top2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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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9g | 135*203*20mm
ISBN13 9788936513191
ISBN10 893651319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첫 권!
故 유진 피터슨 추천!


악에 대한 잘못된 관념을 치유하는 해독제 양장에서 무선으로 새로운 표지를 갈아입은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그 첫 번째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충고하는 서른한 통의 편지이다. 인간의 본성과 유혹의 본질에 관한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웜우드가 맡은 ‘환자’(이 책에서 악마들은 자기들이 각각 책임지고 있는 인간을 ‘환자’라고 부른다)의 회심부터 전쟁 중에 사망하여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사소한 일들로 유발되는 가족 간의 갈등, 기도에 관한 오해, 영적 침체, 영적 요소와 동물적 요소를 공유하는 인간의 이중성, 변화와 영속성의 관계, 남녀 차이, 사랑, 웃음, 쾌락, 욕망 등 삶의 본질을 이루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영국 C. S. 루이스 협회의 허락을 받아 실은 ‘1961년판 서문’은 원서가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후 저자가 덧붙인 것으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 루이스의 사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제가 여러분 앞에 공개하고자 하는 편지들을 어떻게 손에 넣게 되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악마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 인류가 빠지기 쉬운 두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서로 정반대이지만 심각하기는 마찬가지인 오류들이지요. 하나는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악마를 믿되 불건전한 관심을 지나치게 많이 쏟는 것입니다. 악마들은 이 두 가지 오류를 똑같이 기뻐하며, 유물론자와 마술사를 가리지 않고 열렬히 환영합니다. _서문에서

현재 우리의 가장 큰 협력자 중 하나는 바로 교회다. 오해는 말도록. 내가 말하는 교회는 우리가 보는 바 영원에 뿌리를 박고 모든 시공간에 걸쳐 뻗어나가는 교회, 기치를 높이 올린 군대처럼 두려운 그런 교회가 아니니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런 광경은 우리의 가장 대담한 유혹자들까지도 동요하게 만들지.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간들은 그 광경을 전혀 보지 못한다. _21-22쪽에서

개인적으로 나는 박쥐보다 관료들을 더 싫어한다. 나는 경영의 시대이자 ‘행정’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이제 가장 큰 악은 디킨즈가 즐겨 그렸듯이 지저분한 ‘범죄의 소굴’에서 행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강제수용소나 노동수용소에서 행해지는 것도 아니다. 그런 장소에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악의 최종적인 결과이다. 가장 큰 악은 카펫이 깔려 있으며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따뜻하고 깔끔한 사무실에서, 흰 셔츠를 차려 입고 손톱과 수염을 말쑥하게 깎은, 굳이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는 점잖은 사람들이 고안하고 명령(제안하고 제청받고 통과시키고 의사록에 기록)하는 것이다. _부록 ‘1961년판 서문’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개정판이 나와 주문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9 | 2021.08.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Cs 루이스의 책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얻게 합니다.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사탄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신자를 알아 갈 수 있는 책입니다.처음엔 혼란스러울 수 있는 서술 방식이지만 점차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읽는 내내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주 충격적인 책입니다.분량이 많지 않고, 지루한 내용이 아니기에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고 읽으며 생각할 수 있으면 좋을;
리뷰제목
Cs 루이스의 책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얻게 합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사탄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신자를 알아 갈 수 있는 책입니다.
처음엔 혼란스러울 수 있는 서술 방식이지만 점차 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읽는 내내 저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주 충격적인 책입니다.
분량이 많지 않고, 지루한 내용이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고 읽으며 생각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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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향한 '유혹'에 관한 최고의 명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구**방 | 2021.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금세 완전한 인격과 성품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현실도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리라.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수많은 유혹을 받기 마련인데,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더 크고 끈질기고 강력한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C. S. 루이스가 『순;
리뷰제목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금세 완전한 인격과 성품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만약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현실도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리라그리스도인이 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수많은 유혹을 받기 마련인데오히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더 크고 끈질기고 강력한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C. S. 루이스가 순전한 기독교에서 말했던 것처럼유혹에 저항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끝이 얼마나 되지는 알 수 없는 법이니 말이다.

 

     C. S. 루이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바로 그 유혹이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담아낸다그것도 유혹이란 어떤 식인지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아예 악마의 입장이라면 어떤 식으로 유혹을 할까를 상상해후배 악마에게 조언을 하는 구성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로 읽는 재미마저 더해준다이런 탁월한 작가 같으니라고.

 

     원래 한 신문에 매주 연재되는 식으로 썼던 이 책을 두고루이스는 나중에 매우 힘들었다는 고백을 한다자신이 악마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유혹의 기술을 써내려가는 일이 그의 마음을 어렵게 만들었던 것 같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덕분에 독자들은그리스도인을 유혹하는 악마의 교묘한 전략에 대해 효과적으로 숙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책은 서른한 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상급 악마인 스크루테이프가자신의 조카이자 하급악마인 웜우드에게 유혹의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내용이다루이스는 책을 통해신앙을 감정적인 것으로 이해하도록 만들고본질이 아닌 것에 집착하게 하고, (실제 현실에서 떠나오직 영적인 차원의 것에만 집중하게 하거나하나님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유혹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루이스는 신앙의 현재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신앙은 내일 받게 될 잔치상을 위해 오늘 굶는 게 아니라미리 맛보며 오늘을 기대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우리의 신앙이 매일 만나는 실제 사람들과 특별해 보일 것 없는 일상적인 일들로부터 떠났을 때우리는 천국에서 가장 멀어진다한 편지에서 스크루테이프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바라는 건 전 인류가 무지개를 잡으려고 끝없이 좇아가느라 지금 이 순간에는 정직하지도친절하지도행복하지도 못하게 사는 것이며인간들이 현재 제공되는 진정한 선물들을 미래의 제단에 몽당 쌓아 놓고 한갓 땔감으로 다 태워버리는 것이다.

 

      오래 전 첫 번째로 읽었을 때보다, (그리고 그 사이에 몇 번을 봤지만최근 다시 책장을 넘기면서 마음에 깊이 와 박히는 문장들이 훨씬 더 많음을 느낀다확실히 루이스 정도의 작가가 쓴 글은그걸 읽는 사람이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더 많은 게 보이는 것 같다.(또 꼼꼼히 읽을수록 더 많은 게 보이는 책이다)

 

     루이스가 살던 시대와 오늘은 수십 년의 시간적 갭이 있지만그의 조언은 여전히 생생하게 다가온다특히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도좀처럼 완전히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라는 주제를이렇게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큰 복이다유혹은 우리가 됐다” 싶을 때 새롭게 찾아온다우리가 만나는 평범한 사람들을 향한 불평과 짜증자기에 대한 손톱만한 애착이 우리를 유혹에 빠뜨리는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조금은 무섭기도 하다.

 

 

     고전이란 이렇게 시대를 지나도 새롭게 와 닿는 작품을 가리키는데루이스의 책은 대개 고전의 반열에 오를 만하다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꼭 펴봐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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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울림이 있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솔* | 2021.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생각보다 두께가 얇았어요. 아버지께서 christian 방송을 즐겨 들으시는데 두 번인가 이 책을 추천하는 대목을, 각기 다른 곳에서 들으셨다고 해요. 궁금해하셔서 얼마전 개정판이 나온만큼 인기 있는 책인 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입 해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번씩 돌려 읽으실 만큼 만족해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강력 추천하시네요.;
리뷰제목
생각보다 두께가 얇았어요. 아버지께서 christian 방송을 즐겨 들으시는데 두 번인가 이 책을 추천하는 대목을, 각기 다른 곳에서 들으셨다고 해요. 궁금해하셔서 얼마전 개정판이 나온만큼 인기 있는 책인 것 같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입 해 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번씩 돌려 읽으실 만큼 만족해하셨어요.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거라고 강력 추천하시네요.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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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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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 2021.10.05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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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엘 | 2021.09.19
구매 평점5점
두권 사고 또 주문하려고요 정말 추천하고 싶네여 그냥 예리하고 흥미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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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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