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우울과 소외에 대한 멋지고 날카로운 분석이다.
- 힐러리 클린턴 (정치인)
이 놀라운 책은 여러분의 우울했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지금 당장 읽어보길 권한다.
- Elton John (가수)
그 누구도 고립된 섬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우아하고 명쾌하게 들려준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사소한 우울감부터 자살충동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어떤 상태이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 Emma Thompson (영화배우)
전 세계를 누비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통해 요한 하리는 우울증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대담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 이브 엔슬러 (작가)
영감을 주는 책이다. 요한 하리가 보여주듯이 우리 모두는 우 리 안에서 더 건강하고 현명한 방식으로 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아리아나 허핑턴 (기업인이자 칼럼니스트)
현명하게 핵심을 파고드는 매우 풍성한 책이다. 하리는 이 책 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절망을 충격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우울증과 함께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방 식을 이야기한다. 되풀이되는 이 재앙과도 같은 고립은 인류 전체의 정신건강과 보편적인 복지를 망가뜨린다.
- 나오미 클라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관습에 도전하는 영향력 있는 책이자 도발적이지만 지금 가 장 필요한 책이다. 이 시대에는 단순한 약물이 아닌 사회의 프리즘으로 정신건강을 바라봐야 한다. 이 훌륭한 책이 우리를 도울 것이다.
- 맷 헤이그 (야구선수)
친구들에게 당장 권하게 될 책. 이 놀라운 책에서 보여주는 세 계관의 변화는 너무나 설득력 있고 극적이라 곧 다른 이들과 나 누고 싶어질 테니까. 겸손하고 솔직하면서도 유머 넘친다. 그러면서도 한 개인의 인생을 그대로 담았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 Brian Eno (가수이자 음악PD)
우리를 늘 세뇌했던 우울과 불안에 관한 미신들을 활기차고 설득력 있게 파헤친다. 과학과 철학, 그리고 혹독한 개인적 경험을 화려하게 짜 넣었다. 그러면서도 정신건강을 둘러싼 진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 글렌 그린왈드 (칼럼니스트)
요한 하리는 우리의 기분, 우리의 마음 , 그리고 우리가 사용 하는 약물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보도록 만든다. 우리에게 필 요한 바로 그것이다.
- 빌 마 (배우이자 작가)
우울과 불안은 우리 시대의 질병이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유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니다. 읽으면서 결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 질병의 역사를 통해 요한 하리는 과학이 어떻게 잘못된 길을 택하게 됐고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게 됐는지 들려준다. 오늘날 가장 탁월한 저널리스트가 내린 중요한 진단이다.
- 토마스 프랭크 (작가)
‘중독의 반대말은 연대다.’라고 말하는 아름다운 책. 이제 그 는 이 단절의 시대를 탐구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 제미마 칸 (사회운동가이자 작가)
요한 하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걸맞는 중 요한 답을 내놓는다. 너무 오랫동안 도외시되던 바로 그 답이 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야 우리 시대의 이 무자비한 저주 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지 몬비오 (작가)
이 시대가 안고 있는 문제를 놀랍고도 명쾌하게 탐구한다. 위 트와 활기가 넘치는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대한 엄청난 분석을 충격적이고도 심오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우울증에 관한 현 시대의 통설에 교묘히 딴죽을 건다. 마치 한 줌의 신선한 공기 와 같다.
- 맥스 펨버튼 (의사이자 작가)
하리의 여정은 순수한 우울증의 유기적 원인을 진심으로 믿 으면서 시작해 , 정신 역학적 근원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관점 까지 이어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리가 우리 사회의 의 미 없는 가치들에서 현재 만연한 이 지독한 질병에 대한 설명 이자 해결책을 찾는다는 점이다.
- 대프니 머킨 (평론가)
‘정신병의 원인을 완전히 재평가해야 한다.’는 대담한 요구를 담은 획기적인 책!
- 선데이 타임스
이 위급하고 단호한 메시지에 전 세계는 주목해야 할 것.
- 가디언
그의 통찰력 있는 연구는 선도적인 과학자들과 의학자들 (아미 시 공동체의 구성원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과의 광범위한 인터뷰와 연구들을 특징으로 한다. 이 의미 있는 책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과 다시 교류하고 , 타인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상호간 사회적 이득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 웨스턴 메일
멋지다!
- 메일 온 선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