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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1등은 당신처럼 공부하지 않았다

: 수능 만점자 30인이 말하는 바로 '내 것'이 되는 진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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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2g | 150*210*20mm
ISBN13 9788965707417
ISBN10 89657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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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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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심리학과 강상훈 학생의 목표는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이었다. “전 심리학과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별로 원하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던 거 같아요. 학교라도 좋아야지, 부모님이 원하지 않는 과를 간다고 해도 허락해주실 거 같았거든요.” --- p.26

서울대 경영학과 이충영 학생은 친구들이 자신의 롤모델, 즉 닮고 싶은 대상이자 목표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저 같은 경우 공부하는 데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공부 방법이나 태도를 많이 배웠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방법을 이해시키려고 설명을 하지만, 친구들은 직접 몸으로 보여주니까요. 작게는 문제 풀이 방법을 알려주고, 크게는 공부 시간과 공부 습관을 보여주죠. 열심히 하는 친구의 성실한 태도나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배우고 싶다거나, 잘하는 친구처럼 되고 싶다는 목표가 공부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 주기도 해요.” --- p.28

한마디로 어렸을 적부터 공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절망할 필요도 없지만, 만점자들이 치열하게 노력해왔던 시간을 거저 얹으려고도 하지 말자는 소리다. 공부 습관은 ‘언제 시작했느냐’보다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하고 유지했는지’가 핵심이다. 우리가 부러워하던 만점자들 또한 타고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공부에 몰두해왔다는 사실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더 희망적이지 않나. 지금부터라도 장기적으로 보고 시간을 들여 노력하면 결과를 바꿀 수 있으니 말이다. --- pp.34-35

“어떻게 하면 성적을 빨리 올릴 수 있냐고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질문할 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반드시 해야 하는 얼마만큼의 노력과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거든요. 절대적인 노력의 양이 채워지지 않으면 성과를 얻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보다 하루에 1시간 공부를 덜 했다고 해봐요. 그 1시간이 모여서 3년이 지났다고 하면요? 그러면 두 사람 사이에 1,000시간의 격차가 벌어지잖아요. 그 격차를 좁히려면 하루 24시간 꼬박 매일 공부만 한다고 했을 때 무려 42일이나 해야 하거든요. 따라잡을 수 없는 간격인 셈이죠. 하루 1시간이 만들어낸 차이가 이렇게 어마어마할 수 있다는 게 놀랍지 않아요? 내가 남들보다 하루에 1시간씩 공부를 덜 했다면, 그 1,000시간을 따라잡기 위해서 1,000시간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1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 거죠. 그렇게 벌어진 시간과 그 시간에 만들어낸 기본기가 나중에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거든요. --- p.37

“무조건 특목고를 가는 게 좋아요. 제가 간 고등학교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왔었고, 그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거든요. 제가 고3 때 야자를 하다가 공부하기 너무 싫어서 복도에서 친구 3명과 잠깐 장난을 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딱 뒤를 돌아봤는데, 창문 안으로 보이는 교실 풍경에 놀랐어요. 단 한 명도 졸지 않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 채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서 ‘아, 내가 지금 자만했구나.’ 깨달았죠. ‘저 친구들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나도 얼른 들어가서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갈 때가 되게 많았어요.” --- pp.55-56

원유석 학생은 자습 때 자는 학생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저희 학교가 고3 때 아침에 자습 시간을 줬었는데 애들이 정말 많이 자더라고요. 절반 이상이 잤거든요. 그렇게 된 이유가 애들이 공부를 안 해서가 아니라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오전 시간을 활용할 생각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사실 아침에도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거든요. 결국 시간은 똑같은데 밤늦게까지 공부하면 오전 시간은 시간대로 못 쓰고 내 몸만 힘들잖아요. 그래서 밤에 공부하고 낮에 자는 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 pp.71-72

가끔 너무 힘들어 루틴도 무용지물처럼 느껴질 때가 오면 그때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푹 쉬어야 한다. 대부분의 만점자는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일정 기간 동안 잘 쉬었다고 했다. 김태현 학생에게는 한 달 하루 법칙이 있었다. “한 달에 하루 정도는 학원 안 가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았어요. 그러면 슬럼프가 극복되는 것 같았거든요. 입시는 길게 보고 준비하는 거니까 하루 정도는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그렇게 해도 되는 거 같아요.” --- p.90

우리는 지금 이 힘든 시기를 왜 버텨야 하는 걸까? 김유진 학생은 재수까지 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던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포기하면 나중에도 포기할 것 같아서 전부를 걸었어요. 음악을 하든, 체육을 하든, 공부를 하든 모든 게 본질은 다르지 않잖아요. 못하는 상태에서 잘하기 위해서 갈고 닦는 그 과정은 대부분 비슷하잖아요. 지금 포기하지 않아야, 나중에도 포기하지 않을 거 같았어요. ”어쩌면 우리는 지금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인생에서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 p.102

수많은 학원과 유명한 강사의 인강만 무턱대고 늘릴 것이 아니라 우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출문제나 EBS 교재부터 분석해보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나 변형된 사설 문제가 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학원의 도움을 받아도 늦지 않다. 그래야 진짜 내 공부를 할 수 있고 성적도 오른다. 하형철 학생은 그런 점에서 사교육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었다. “스스로 교과서를 이해하고, 뭐가 중요한지를 판단하고, 문제를 분석하고…. 이런 수고로움을 사교육이 대신 해주니 그런 점은 좋죠. 중하위권이나 중상위권에 있는 친구들을 상위권으로 올려주는 데는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최상위권에 도달하려면 결국 자기 노력이 필요해요.” --- p.126

“저는 같은 내용을 네 번 반복해서 봤어요. 고2 때 어떤 영어 단어를 외웠다고 해도, 고2 겨울방학 때, 고3 3월 모의고사 때, 6월 모의고사 때, 9월 모의고사 때 다시 봤어요. 그러면 외워지더라고요. 한번 외웠다고 자만하지 않고 자기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김현지 학생도 국어 문법, 수학 공식, 과탐 개념 등을 한 달에 한 번씩 쭉 다시 읽으면서 이론을 복습했다. “누가 물어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바로 답변할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을 해야 돼요.” --- p.149

“중간고사에서 수학 점수가 82점 나온 적이 있어요. 2등급대 성적이었거든요. 1등급을 너무 맞고 싶어서 기말고사 때까지 두꺼운 오답 노트를 2권이나 만든 적이 있어요. 문제 유형까지 파악하기 위해서 거의 똑같이 다 적었는데 기말 고사 때 98점을 맞아서 전교 1등을 했어요. 그때 수학의 기틀이 잡혔던 거 같아요. 그때 이후로는 오답 노트를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더 이상 하는 건 시간 낭비잖아요.” --- p.164

“출제 의도를 파악하려면 문제를 풀고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라, 그 문제를 분석해야 해요. 우리는 보통 틀린 문제만 보고 넘어가기 급급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맞은 문제도 이걸 어떻게 맞혔는지 알아야 해요. 예를 들어 ‘다음 보기에서 옳지 않은 것을 찾으시오’라고 묻는 문제를 푸는데, 그 근거를 지문에서 찾잖아요. 왜 정답인지, 저건 왜 정답이 아닌지,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그 근거를 찾았는지 분석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분석 없이는 문제를 잘 풀 수 없어요.” --- p.195

“수험생에게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이만큼 노력했는데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이거든요. 저도 시험 결과가 좋지 않아 무너지는 제 모습을 상상할 때마다 무서웠어요. 그런데 그런 불안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에요. 실력이요. 자기 실력에 대한 확신이 그 두려움을 이기게 해줘요. 그런 확신과 실력을 가지려면 오랫동안 부단히 노력해야 하고요. 노력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아무리 긴장하더라도 이겨내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공부는 겸손한 태도로 최대한 노력하고, 시험장에서는 자신감이 가득 찬 상태로 보는 게 좋아요.”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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