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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 나아질 수 없는 관계를 정리하는 치유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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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4g | 145*225*30mm
ISBN13 9788993635065
ISBN10 899363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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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날 때리는 건 아니에요.”
학대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두렵게 하거나 위협하거나 협박하거나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거나 상처를 주거나 모욕하거나 비난하거나 감정을 해치거나 다치게 하는 모든 행동과 태도가 학대이다. 상대방을 통제하려고 하거나 고립시키려는 모든 행동이 학대이다. (중략)
상당히 많은 학대 관계에서 학대는 과격한 폭력과 폭력 사이의 어디쯤에 위치해 있어 분명하게 폭력이라고 인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대하는 사람이 가하는 전형적이고도 교묘한 학대야말로 학대자와 피해자가 서로 다른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지표이다. 나는 심리 학대가 육체 학대 못지않게 나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왠지 믿기 힘들겠지만 실제로 육체 학대보다 심리 학대가 더 힘들다고 말하는 여성들도 많다. 학대자가 구사하는 심리전, 현실을 왜곡하는 능력, 책임감과 의무감 결여, 여자를 깔보는 자세, 끊임없는 밀고 당기기 전술 때문에 여자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상처를 입는다. 화가 나고 수치스럽고 자책감에 사로잡힌다. 이런 감정은 학대자와 헤어진 뒤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때가 많기 때문에 학대를 당하던 관계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해야 한다. --- pp. 22-23

은밀하고 교묘한 학대
학대는 그 범위가 아주 넓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명백하게 학대임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행위에서 나타나는 학대자의 행동 패턴을 들여다보면 학대 관계가 어떤 식으로 맺어지고 있는지를 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다. 한편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학대 행위는 피해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학대자에게 집착하게 만든다. 그래서 피해자는 대부분 학대자와 헤어지지 못하고 그 곁에 머물게 된다. 모호하게 가해지는 이런 학대를 받는 동안 피해자는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부심도 사라진다. 이런 형태의 학대는 그 자체로도 두 사람 사이에 나타날 수 있지만, 연인 관계에서는 다른 형태로 변하기 전에 선행되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가 자신이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깨달을 즈음이면 대부분은 이미 그 관계에 너무나도 많은 공을 들인 뒤이다. 이런 학대 관계에서는 극단적인 폭력이 외부로 표출되지도 않고 학대의 명확한 특징도 없으며 굳이 감춰야 할 것도 없다. 이런 학대를 ‘교묘한 학대’라고 한다. --- p. 32

그 사람은 공감 능력이 전혀 없다
공감 능력과 양심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는 양심 지수도 높다. 학대자는 공감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중략)
20대 중반인 헤일리는 최근에 학교를 졸업했고 3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두 사람에게는 오랫동안 세운 계획이 있었다. 결혼하고 몇 달 지났을 때 직장에 있던 헤일리는 갑자기 배가 찌르는 듯이 아팠다. 통증이 너무 심했기에 직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헤일리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때 남편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헤일리는 혼자 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심이 됐다.
몇 시간 뒤, 통증이 훨씬 심해져 헤일리는 병원에 가야 했다. 의사는 배가 아픈 이유를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했고, 응급 수술을 해야 하는지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헤일리는 무서웠다. 그때까지 한 번도 입원해본 적도 수술을 받아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일리가 잔뜩 걱정하면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을 때 헤일리의 남편은 문득 배가 고프다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끝내야 할 숙제도 있었기 때문에 나쁜 일은 없을 거라고 헤일리를 달래주고는 이마에 입을 맞추고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 pp. 61-65

언제나 피해자인 척
학대자가 상대방을 휘두를 때 사용하는 가장 큰 무기는 스스로 피해자인 척하는 것이다. 학대자는 상처를 입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는 설정 아래 공격적인 행동을 교묘하게 감추고 피해자 흉내를 낸다. 학대자는 상대방이 미안해하게 만드는 데 선수이다. 어떤 버튼을 누르면 동정심을 야기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다. 학대자의 동반자는 보통 공감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학대자의 사연에 언제나 진심으로 마음 아파 한다. (중략)
피해자 흉내는 학대자가 다른 사람을 쥐고 휘두를 때 구사하는 전략으로 학대자가 자주 활용하는 아주 강력한 무기이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흉내는 학대자에게 아주 유리하게 작용한다. 안 그래도 자기가 한 일조차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인 학대자가 피해자 흉내를 내기 시작하면 학대자가 책임질 일은 애초에 없어진다. 인생을 살아가는 정말로 편리한 태도이다. --- pp. 87-88

“그냥 놓아줄 수는 없지.”
학대 관계를 이해하려고 할 때에는 통제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학대는 어떤 형태가 되었건 간에 상대방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교묘하게 휘두르는 학대이건 모욕하는 학대이건 조금씩 자신감을 갉아먹는 학대이건 학대자가 하는 모든 행위에는 상대방을 통제하겠다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중략)
전직 모델인 로렌은 아이비리그 대학교를 졸업했다. 남편도 아이비리그에서 만났다. 부부에게 두 아들이 생긴 뒤부터 로렌은 파트타임 컨설턴트로 일했다. 로렌의 남편은 출장이 잦았는데, 한번 나가면 몇 주씩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았다.
남편이 집에 있을 때면 부부는 말다툼을 많이 했다. “일단 그 사람이 출장을 가면 평화로웠어요. 일상을 살 수 있었고 아이들도 제 말을 잘 들었고요. 하지만 남편만 집에 있으면 너무나 복잡해졌어요. 아이들이 해야 하는 일을 못하게 했고, 제가 무슨 부탁을 하든지 반대로만 했어요.” 로렌이 아이들에게 자러 가기 전에는 초콜릿을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면 남편은 굳이 초콜릿을 가져와서 아이들에게 주었다. 그런 남편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만 같아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남편은 큰일도 아닌데 속 좁게 화를 내지 말라고 했다. 그저 초콜릿을 조금 준 것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건 초콜릿 문제가 아니었다. 로렌에게 그 사건은 자신이 존중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한 방침을 남편이 고의로 무시한 사건이었다. --- pp. 117-118

진짜 사랑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학대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그런 관계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할 수 없다. 학대자 곁을 떠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피해자가 느끼는 두려움이다. 잘못했다가는 아주 가혹한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학대자를 거스른다는 위험한 일을 감행할 때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중략)
당신이 떠나면 그는 더 이상 당신을 통제할 수 없다. 그는 자기 힘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자신을 떠나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당신이 떠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막는다.
안타깝게도 학대자가 이런 술수를 쓰면 학대 관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그리고 학대자는 당신이 떠날 수도 있다는 위험이 사라지면 다시 학대 행위를 하기 시작한다. 결국 영원히 결별을 선언할 능력을 갖게 될 때까지 여성들은 수없이 많은 기회를 학대자에게 주고 또 주면서 학대 주기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학대자는 자신이 다른 사람을 최대로 사랑할 수 있는 만큼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짜 사랑은 소유욕과 다르다. 진짜 사랑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 pp. 194-195

그가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
지금까지 당신은 피해자였다. 학대를 받는 사람이었다. 학대를 받는 사람이 된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이제는 피해자라는 역할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피해자로 살아갈 때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기력한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시 힘을 갖게 되면서 그 감정은 조금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학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학대가 일어나는 방식을 파악하는 일 못지않게 자기 자신을 아는 일도 중요하다. 이제까지 지나치게 앞으로 나서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보상해주고 메워주었다면 앞으로는 그런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 마음이 불편해지더라도 그 사람이 짊어진 짐은 그 사람 스스로 지고 가게 해야 한다. 당신의 취약한 부분을 이용할 사람들은 멀리하고 당신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중략)
지금까지 당신은 그 사람이라는 실재에 자신을 집어넣은 채 그가 한 말과 그가 당신에게 전하는 신호들을 모두 믿어왔을 것이다. 그와 함께 당신이라는 실재를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하겠다며 그 사람의 마음을 바꾸려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왔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에게 의미가 있고 중요한 것은 당신의 감정이다.
학대 관계에서 벗어난 뒤에 완전히 치유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치유 과정은 일자로 뻗은 직선 코스가 아니며 성장에는 당연히 고통이 따른다. 자신에게 연민을 갖는 법을 배워야 한다.
--- pp. 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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