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12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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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470g | 153*224*20mm |
ISBN13 | 9788950978983 |
ISBN10 | 8950978989 |
출간일 | 2018년 12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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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96쪽 | 470g | 153*224*20mm |
ISBN13 | 9788950978983 |
ISBN10 | 8950978989 |
자존감, 인간관계, 사랑, 직업, 꿈 등 그 무엇에도 상처받기 싫은 이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들!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 글배우의 마음 수업! 크기는 더 작지만 더욱 단단해졌다! 특별한 디자인으로 만나는 양장 에디션! ※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 이 책 미쳤다! 너무 좋다! 열 번 읽어야겠다. 내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의 스페셜에디션이 출간됐다. 저자 글배우는 3년 간 5천 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듣고,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그 누구보다 고민해온 이 시대 대표적인 카운슬러다. 이 책은 막연한 위로와 공감이 아닌 자존감을 높이는 생각 습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현실적인 조언과 56개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출간 직후 입소문을 타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 문장마다 느껴지는 담담한 울림과 진정성,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려는 저자의 감성이 더해진 이 책은 답답한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
프롤로그 세상에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PART 1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 나의 자존감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자존감이 낮아지는 진짜 이유 남의 시선을 의식해 힘들어하는 나 모든 게 다 내 탓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나를 사랑해야 되는 건 알지만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 모를 때 내가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이 될 때 내성적인 걸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삶에 의지가 없고 권태가 찾아올 때 자꾸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 PART 2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 -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친했던 사람이 갑자기 미워질 때 배려해주었는데 오히려 관계가 멀어졌다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잘해줬는데 상대방이 고마움을 몰라줄 때 조심해야 되는 말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말과 표정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기대를 내려놓으라는 말은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말이 아니다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의 차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의 특징 내 짜증을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하기 습관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PART 3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상대를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마음 저는 사람한테 좀 기대는 편이거든요 따뜻한 사람 곁에는 따뜻한 사람이 온다 사람이 사람을 떠나는 3가지 이유 미안하다 고맙다 자주 말하는 사람 사람들의 말에 자주 상처받는 나 원치 않은 이별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떠난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방법 주위에 남을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PART 4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 -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 회사를 옮길지 말지 고민이라면 그동안 해온 일이 나와 맞지 않다고 느껴질 때 나는 정말 원하는 만큼 노력도 하고 있는 걸까 내 안의 불안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과거와 미래의 생각으로 현재를 잃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 지나간 일이 많이 후회된다면 사소한 일에 걱정하는 습관 고치기 반복되는 생각들로 힘들 때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점점 예민해지는 나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는다면 PART 5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 젊음을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 쉰다는 것에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면 경제적 안정이냐 20대의 경험이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나 꼭 취업을 해야 될까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이유 ‘원하는 나’를 위한 습관 만들기 지금 내가 너무 늦은 것 같다면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용기가 있다 에필로그 오늘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
자존감에 대한 설탕같은 책. SNS에서 볼 수 있는 말들의 모음.
맞는 말이긴 하지만 현실에서 그걸 실천하긴 역시 슬프다.
짧은 이야기들 토닥토닥인데...역시 맞는 말들은 가끔 화가 난다.
part1.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자존감)
part2.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인간관계)
part3. 왜 아무도 내마음을 몰라주나(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 유지법)
part4.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가(부정적인 생각 줄이기)
part5.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나(나만의 기준)
적어도 나는 내 편이어야지. 나를 잘 알아야 사랑도 한다.
아프면 아파하고 지치면 지쳐하고 표현하면 내면의 힘듦이 덜어진다.
그냥 그자리에 버티기.
비교하지 말것.
권태에 해보고 싶었던 것이나 새로운 것 해 보기.
계속 다시하고 싶어질 때까지 쉬기.
상처를 계속 되풀이 생각해서 키우는 것 멈추기. 반복적인 생각이 상처를 키운다.
-맞긴 한데, 역시 힘든 일이다. 특히 주변에 얽힌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끊어내지 못할 때는 정말 힘든다.
일은 그냥 일이다. 생각, 감정을 이입시키지 말기. 해야되면 그냥 해야되는 거다. 그만두지 못할 일일때는 그냥 하는 거다.
일단 버티기, 마음 긍정적으로 먹기가 안되서 힘이 드는 것이다. 물론 그래야 된다고 나도 생각하지만 안되는 사람들 그래서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더만.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게 배려다. 원하지 않는데 하는 건 폭력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그래야 지속할 수 있고 지치지 않는다.
미워하는데도 내 시간 쓰지 말자.
두고두고 말조심하기.밝은 표정, 예쁜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아름다운 거리를 기대로 무너뜨리지 말기.
진심을 주되 거리도 두기.
각자 더 존중하고 행복할 수 있기.
주고 싶으면 주고 주기 싫으면 주지 말기. 못 받으면 섭섭할 거 같으면 주지 말기.
어른의 의미가 권력, 권한, 힘을 가진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어른이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세 가지>
1. 무시하는 것.
그냥 아이라고 생각하기. 미성숙한 사람, 자신 밖에 모르는 어린 아이 말에 상처받을 필요 없다.
2. 내 의견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것.
싸우라는 게 아니고 조심하는 마음 갖게 하기. 저쪽이 몰라서 주는 상처 받지 않기.
3. 실력 키우기
어른처럼 행동하고 어린아이가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기.
세상엔 별 일이 다 많고 별별 인간이 다 있지만 진짜 성숙한 어른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어떤 사람과 있어 편하다면 그 사람이 많은 양보를 해주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사람한테 짜증내면 안된다.
혹시 짜증 받아주는 사람에겐 사과하기.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하기 습관>
1. 가르치는 말투
2. 상대를 쉽게 생각하는 말투
<내가 기분 나쁜 걸 상대가 고쳐 주길 바란다면>
1. 안 좋은 얘기 앞에는 꼭 좋은 얘기 먼저 꺼내기
2. 의문문 사용하기
하면 안되는 것
3. 상대의 좋은 일에 장난이라도 비꼬거나 달갑지 않은 표정 보이기.
이러할 거야라는 내 마음대로의 착각 버리자.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내 생각대로 딱 나누지 말기.
사생활은 존중하고 진정성있게 얘기하고 들어주기.
우선 내 삶에 집중하고 혼자서도 건강해야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일단 따뜻한 사람이 되자.
내 상처는 인정하고 같은 상처 받지 않게 조심하고 상처 돌보자.
내게 상처 주는 사람이 아니면 냉소적이거나 배타적이지 않고 따뜻하게 대하기.
4년 동안 시험준비한 이야기는 조금 무섭더라. 믿고 노력하기가 무서운 나이가 된 나는. 이제 듣는 것만으로도 숨이 찬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말기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쓸데없는 생각, 걱정도 끊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심하게 예민하다면 삶이 힘들어서 꼭 해야 하는 일도 억지로 하게 될 수 있다.
아무 생각 말고 쉬어야 한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바꾸기.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어디로 가는지 알고 바쁘기.
내가 선택한 일 하기.
인생에서 젊을 때는 자신이 아직 할 수 있다고 믿을 때다.
어쩌면 그냥 다 해보는 수밖에 없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불만스러워하기보다.
지혜로운 휴식을....체력이든 마음의 쉼이든. 그래야 불안하지 않게 쉴 수 있다.
원하는 내가 되려면 습관을 만들어야 함. 결국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