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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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192g | 130*188*14mm |
ISBN13 | 9791133470945 |
ISBN10 | 1133470947 |
출간일 | 2018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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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192g | 130*188*14mm |
ISBN13 | 9791133470945 |
ISBN10 | 1133470947 |
산해곡 동굴을 둘러싼 대치!! 산해곡 동굴에서 대치중인 무린 연합과 신지 지주! 지주의 급작스런 공격으로 동굴의 입구를 내준 검황 지주는 절대천검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무림 연합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 이때 등장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으로 인해 전세는 다시 역전되고, 도월천은 무림인들을 동굴 밖으로 신속히 대피하라 하는데…! |
천마신군 제자들의 등장! 둘째 사형 도월천이 등장하는데 뭐 알다시피 배신의 냄새가 짙게 풍겨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팔대기보들이 점차 늘어나는데... 진풍백과 묵령의 대결도 재미있다. 무엇보다 진풍백 다시 봐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카리스마 가득한 캐릭터다! 나중에 열강이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하지만.. 또는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졸을 것 같다. 가면 갈 수록 빠져든다!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공간이긴 하지만 인간세상을 반영한 만화
정통을 중시하고 그 외의 것들은 배척하는 모습들.
정파와 사파의 다른점이 무엇일까? 굳이 그렇게 편을 나누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한비광은 천재적인 무술 습득자라 사파, 정파 가릴것 없이 스승들이 탐을 내고 본인의 무술을 가르쳐 주며 제자로 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배경을 모르고 한 사람으로 한비광으로만 볼 때는 괜찮던 모습이 천마신군의 제자이며 사파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변화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이죠.
그래도 한비광 담화린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순수한 마음과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응원해 부고 싶습니다.
아직 결말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기를 바래 봅니다.
- 진풍백과 절대일검 묵령의 대결 ---> 내공대결
---> 진풍백, 매유진에게 자기를 미끼(?)로 쓸 것을 제안
- 신지지주와 천마신군 둘째 제자 도월천의 대결
---. 도월천 벽력탄을 동굴에 뿌리고 검황 일행은 철수...
- 매유진 일행 본진으로 철수
- 신녀의 등장...
- 절대폭염격, 혈우겁천하, 지옥파멸시, 폭염멸혼전, 절대소멸참, 천마잠몰
- 천마대멸겁, 일월만천하, 삼매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