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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

[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반려세상-03이동
강지혜 글 /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12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3건 | 판매지수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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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11쪽 | 640g | 210*268*20mm
ISBN13 9791155683392
ISBN10 11556833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의 첫 번째 반려곤충,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아보자!

「반려세상」은 어린이가 평생 함께할 반려(짝)를 찾는 시리즈입니다. ‘반려세상’은 형제도 친구도 줄어든 요즘 어린이가 짝을 찾아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동물, 식물, 곤충 등 살아 있는 생물은 무엇이든 반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려를 찾는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물 지식을 얻고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에서는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를 소개합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개미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얻을 수 있는 누에, 머리에 멋있는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까지! 이외에도 무당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초등 과학과 연계된 반려곤충의 생태학적 특성을 다루고, 감성적으로는 우리가 실제로 반려곤충을 키울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웁니다. 어린이 독자는 귀여운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반려곤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확인해 보는 체크리스트와 곤충과 관련된 여러 액티비티를 통해 다양한 참여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04

개미 10
[날고 기는 교과서] 곤충들의 한살이 알아보기, 개미의 적, 개미귀신

무당벌레 18
[날고 기는 교과서] 곤충이 세상을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누에 24
[날고 기는 교과서] 곤충들이 대화하는 방법 알아보기,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 알아보기

흰점박이꽃무지 32
[날고 기는 교과서] 곤충들은 무엇을 먹고 살까?, 애벌레가 자신을 지키는 방법

장수풍뎅이 38
[날고 기는 교과서] 곤충에게 번데기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배추흰나비 44
[날고 기는 교과서] 나비와 나방은 무엇이 다를까?

물방개 52
[날고 기는 교과서] 물에는 어떤 곤충이 살까?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 58

장구벌레 60
[날고 기는 교과서] 알을 돌보는 수컷 곤충, 물장군과 물자라

게아재비 66
[날고 기는 교과서]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사슴벌레 74
[날고 기는 교과서] 나무에 사는 곤충들 알아보기

메뚜기 82
[날고 기는 교과서]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 알아보기

사마귀 88
[날고 기는 교과서] 땅 위에 사는 곤충 사냥꾼 알아보기

하늘소 94
[날고 기는 교과서]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안 되는 이유

반딧불이 100
[날고 기는 교과서]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곤충들

반려가족 후보를 소개합니다! ? 106

에필로그 108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서로에게 새 가족을 만들어 주자!

숲속 버그버그 캠핑장에 한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텐트를 짊어진 아빠와 아이스박스를 든 엄마, 그리고 키가 똑같은 차니와 예니. 차니와 예니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하지만 쌍둥이가 함께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캠핑이 끝나면 부모님은 이혼을 하고 차니는 아빠와, 예니는 엄마와 살게 됩니다.
“우리 서로에게 반려곤충을 찾아 줄까?”
차니와 예니는 서로에게 어울릴 새 가족을 만들어 주기 위해 숲으로 떠납니다. 이렇게 시작된 차니와 예니의 가슴 뭉클한 반려곤충 찾기 프로젝트. 과연 어떤 반려곤충이 차니와 예니의 마음을 위로하게 될까요?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알아보는
14종의 반려곤충!

나와 어울리는 반려곤충을 왜 찾아야 할까요? 반려곤충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먹이도 꼬박꼬박 챙겨 주어야 하고, 아픈 곳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기도 해야 합니다. 귀찮다고 해서 반려곤충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어울리는 반려곤충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곤충의 특성이 우리 가족과 잘 맞는지 등 충분히 공부하고 생각한 후에 입양을 결정해야 합니다.
나와 어울리는 반려곤충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바로 과학적이고 감성적으로 찾으면 됩니다. 본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곤충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가 실제로 반려곤충을 키울 때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감성적으로 다가갔습니다. 또한 섬세하고 귀여운 그림이 곤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이외에도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날고 기는 교과서’와 참여 활동이 가능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담겨 있습니다.


반려가족을 넘어 반려세상으로!

우리는 반려하며 살아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려의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본 책은 곤충에 대한 정보를 단순 전달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반려의 자세를 깨달을 수 있게끔 구성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과 반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려 대상이 아니라 대상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입니다. 반려 대상을 소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해야 함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반려곤충 키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솔*람 | 2022.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어린 시절에는 집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늘 곤충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보냈다. 지나가는 메뚜기를 잡기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면서 추억을 쌓았던 반면에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곤충 박물관에 간다던지, 책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도시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그 흔한 메뚜기도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리뷰제목

나의 어린 시절에는 집 뿐만 아니라 야외에는 늘 곤충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연과 함께 보냈다.

지나가는 메뚜기를 잡기도 하고, 반딧불이도 보면서 추억을 쌓았던 반면에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아서 곤충 박물관에 간다던지, 책을 통한 학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만큼 도시라는 아스팔트 위에서 지내다 보니 그 흔한 메뚜기도 보기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아이들이라

벌레나 곤충을 보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반려 곤충 키우기에서는 둥이 남매들이 각자 흩어져 생활하기전에 반려 곤충을 관찰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 무작정 키우기 보다 체크 리스트를 작성해서 훑어보고 반려곤충에서 필요한 온도와 습도, 내가 키우게 될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체크해보다 보면 곤충을 소중하게 다루는 법도 알게 된다.

 

도시 사는 친구들이 그나마 자주 볼 수 있는 곤충이 개미다.

개미는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머리에는 더음이가 달려 있으며 턱이 발달햇다.

턱은 자신보다 커다란 먹이를 자르고 들어 올릴 대 침입자를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여왕개마만 알을 낳을 수 있고, 수십에서 수백만 마리가 함께 사는 계급 사회이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를 하며 죽은 개미를 위해 무덤을 만들어주는 의리도 지니고 있다,

반려곤충 책에는 각각의 곤충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초등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도움이 많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과학 교실 수업이 있다.

내 아이도 과학 교실 수업을 하면서 생명을 몇 번 들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나는게 장수풍뎅이였다.

알에서 애벌레 - 번데기를 그쳐 성충이 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보면서 장수풍뎅이 특징이 무엇인지 번데기에서 장수풍뎅이로 진화하는 과정을 너무 신기하게 보면서 매일 매일 관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키우기도 어렵지 않아 성충이 되면서 야외에 풀어준 기억도 난다.

책으로 보고 직접 길러보면 그만큼 좋은 관찰이 없는 것 같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에서는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개미부터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얻을 수 있는 누에, 머리에 멋있는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반딧불이까지! 이외에도 무당벌레, 흰점박이꽃무지, 배추흰나비, 물방개, 장구벌레, 게아재비, 사슴벌레, 메뚜기, 사마귀, 하늘소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모들에게도 동물들은 오랜 기간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잘 키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에 곤충은 손도 덜 가면서 애벌레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꾸준히 지켜볼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곤충도 책임감을 가지고 기른다면 곤충의 생김새와 성장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알아보고, 우리의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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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생명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반려시리즈- 반려곤충키우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1 | 2021.1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집에서 반려하는 생물로 많이 키우는게 반려식물, 반려동물 다음에 바로 반려곤충이 아닐까 싶어요.   온 가족이 함께오는 마지막 캠핑에서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면 차니는 아빠와 함께 예니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해서 이제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가족을 찾기 위해서 곤충을 찾으러 출발합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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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려하는 생물로 많이 키우는게 반려식물, 반려동물 다음에 바로

반려곤충이 아닐까 싶어요.

 

온 가족이 함께오는 마지막 캠핑에서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는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면 차니는 아빠와 함께 예니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해서

이제 떨어져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가족을 찾기 위해서 곤충을 찾으러 출발합니다.

 

코로나 전에 우리 가족도 캠핑을 자주 갔었는데요..

자연속에 있는 캠핑장을 많이 가서 그런지 캠핑장에서 메뚜기, 사마귀, 베짱이, 나비,나방등 많은 곤충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는지

앨리얼도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캠핑갈때 <반려곤충키우기> 를 가지고 가서 참고해서 반려곤충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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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상상의집]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곤충 키우기 - 반려곤충 찾기 프로젝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냥**로 | 2021.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반려식물 키우기에서 흥미가 생겨 시리즈로 읽고 있는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반려세상 시리즈 3권 곤충편, <반려곤충 키우기> 이다. 보통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은 엄마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곤충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반면 엄마들의 관심은 적다.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 모습이 독특하기;
리뷰제목

반려식물 키우기에서 흥미가 생겨 시리즈로 읽고 있는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반려세상 시리즈 3권 곤충편, <반려곤충 키우기> 이다.

보통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은 엄마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려곤충은 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반면 엄마들의 관심은 적다.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 모습이 독특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만큼 곤충의 세계에는 개성 있고 독특한 특성이 많고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에서는 엄청 많은 곤충들 중에서 키울만 하면서 아이들이 관심이 많은 반려곤충 14종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이 반려곤충을 찾고 공부하는 계기가 다소 무겁게 시작한다.

5분 차이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인 차니와 예니.

캠핑에 왔다기에 재미있겠다, 여기서 곤충을 찾는 건가 싶었는데 이 캠핑이 끝나면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차니는 아빠와, 예니는 엄마와 따로 살게 되는 차니와 예니.

"우리 서로에게 반려곤충을 찾아 줄까?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가족이 있다면 항상 같이 있는 기분이 들 거야."

프롤로그 읽다가 순간 짠해졌다. 

그렇게 둘은 함께 캠핑에서의 추억도 만들고,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 줄 반려 곤충을 찾기 위한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반려곤충을 키우기 전에도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미리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반려 곤충을 키우기 전 체크리스트가 있다. 

반려곤충도 소중한 생명으로 소중하게 대해야하고, 자연에서 너무 많이 채집하면 안 된다.

그만큼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자연을 훼손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가족들의 동의를 받아 키워야하고, 반려곤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반려곤충의 좋은 환경을 찾아 자연으로 돌려보내주어야 한다. 

즉, 반려곤충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책임감, 그리고 그 반려곤충에 대해 공부해서 잘 알아야한다.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개미, 무당벌레, 장수풍뎅이부터 흰점박이꽃무지, 게아재비 같은 낯선 곤충까지 총 14종의 반려곤충들의 정보를 정리해 주었다. 

첫번째 곤충 개미. 

이름이 나오고 어떤 종류의 곤충인지 적혀있다. 생물시간에 배운 목, 과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개미의 그림과 그것을 중심으로 마인드맵을 뻗어나가듯 개미에 대한 정보를 그림으로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 놓았다.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동료와 대화하고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물건도 들어올린다.

성장과정도 그림으로 알 수 있다.

개미를 관찰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니와 예니의 대화를 통해 개미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개미를 키울 때 필요한 용품들도 정리해 놓아서 반려 곤충을 키우려고 한다면 미리 책을 보고 용품들을 준비하면 좋겠다. 

곤충들은 우리보다 많이 작고 위험하지 않은 곤충들도 있지만, 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작고 약해 잘못 채집하면 곤충들이 바로 죽거나 다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바르고 안전하게 채집해야하는데 그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해 놓았다. 

곤충채집방법은 물론 배추흰나비의 우화방법이나 누에고치에서 실을 얻는 방법, 곤충 표본 만드는 법 등 반려곤충에 대한 정보와 관련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으로 적어놓으니 초등저학년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도 이 부분 보고 자기도 곤충 채집 가고 싶다고 난리였다. 


하나의 반려곤충에 대한 조사를 마치면 반려곤충으로 선택하기 어떤지 하나의 보고서를 작성한다.

좋은점, 생각해 볼 점, 결론으로 구성되어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아이가 직접 조사하고 이런 형식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봐도 좋겠다. 

'날고 기는 교과서'에서는 공부한 반려곤충과 관련된 교과서 연계 지식도 만나볼 수 있다.

곤충들의 한살이, 나무나 물에 사는 곤충들, 곤충들의 먹이, 번데기가 필요한 이유 등을 볼 수 있다. 

곤충들이 보는 세상에 대해 곤충의 눈 그림도 첨부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다. 


차례대로 읽어도 좋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부터 골라서 읽어도 좋다.

우리 집 아들의 원픽은 '사마귀'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곤충이니 더 열심히 읽는다. 

사마귀의 생태와 특징, 사마귀를 키우려면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도 꼼꼼하게 확인했다. 

두번째 관심은 '사슴벌레'

특히 사슴벌레는 학교 방과후 수업 과학 선생님도 키우신다며 우리도 키울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꼼꼼하게 읽으며 자기도 키워보겠다고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체크해 보았다.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과 달리, 반려곤충은 자연에서 채집을 통해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다른 반려세상 시리즈와 많이 다른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자연과 가까운 느낌이 들었고 그러기에 채집부터 키우는 방법까지 더 알아봐야할 것이 많았다. 

사실 어떤 종류의 반려곤충들이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책을 통해서 14종의 반려곤충 후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곤충들의 특징을 '어떻게 키울지'의 목적을 두고 배울 수 있어서 일반적인 자연도감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보통 접하는 자연관찰책은 곤충의 모습을 관찰하고 특성을 알아보는데 그치지만, 이 책은 실제로 내가 키운다는 생각으로 읽으면서 어떻게 키울지를 고민해야한다.

그래서 더 독특하고 재미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키우고 싶은 반려 생물들이 늘어나는 듯하다.

꼼꼼하게 다시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고, 우리가 키울 수 있는 반려곤충을 알아보고 책임감 있게 키워봐야겠다.  

* 상상맘 18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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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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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많아서 유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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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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