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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여행과 쉼표-01이동
리뷰 총점9.3 리뷰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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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6g | 135*188*30mm
ISBN13 9788993525632
ISBN10 899352563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행작가 태원준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이병일 시인이 추천한 책.
삶의 쉼표가 필요한 지금, 꼬맹이여행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행에 미치다] [유디니] [내일뭐하지] 등에서 16만 뷰 이상의 유명세를 탄 꼬맹이여행자의 이야기.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의 삶과 철학,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그리고 사유의 깊이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잔잔한 감동과 울림들. 세상의 차거움 속에서도 따뜻함을 발견해내는, ‘여행 자체보다 그 여정에서 용기와 고통과 희열을 만나는 여행자의 이야기*’를 읽고나면 사랑하는 이들에게 ‘구구절절 말할 필요 없이 조용히 이 책을 건네**’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병일 시인 추천사 중에서
** 태원준 여행작가 추천사 중에서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잃어버린 색을 찾아서

01.한 마리의 새가 되고 싶었던 날들

1) 인생의 단계
2) 청춘을 지우던 날
3) 보통의 존재
4) 숨어있던 날개를 펼치고 나면
5) 퇴사하겠습니다
6) 행복한 불효녀로 살아갈래요
7) 키166, 나는 꼬맹이여행자
8) 삶의쉼표가 필요할 때

02.꼬맹이여행자, 세상에 흔적을 남기다

1) 편도행 인생
2) 나는 떡볶이를 만들 줄 몰라
3) 짧은 이야기는 싫어
4) 파도를 타기 위해서는
5) 내가 왜 싱가포르에 다시 왔냐면
6) '같이'의 가치
7) 세상에 없는 풍경
8) 말라이 토스트
9) 감정도 태워버릴 수 있다면
10) 자신의 가치
11) 인디안 이름
12) 새빨간 빈디
13) 나만의 페라리
14) 가족이 생겼다
15) 다합 한 달 살기
16) 25살의 봄
17) Give me, pen
18) 노동의 가치
19) 살아있는 것 같아서
20) 그리운 사람이 그리워질 때
21)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22) Believe Yourself
23) 세븐비어는 원 슈니첼
24) 차차는 위험해
25) 너 읊을 줄 아는 시가 뭐야?
26) 꽃 한 송이 선물한 적 있나요
27) 완벽한 휴가
28) 아픈 기억 하나 정도는
29) CRAZY YOUNGEUN JANG
30) 에펠탑처럼 빛나는
31)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32) 혼자 힘으로 일어서는 방법
33) Super smart
34) 10월27일
35)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36) 신의 영역
37) 창백한 푸른 점
38) 키다리아저씨의 선물
39) 600유로짜리 인생수업
40) New York, I love you
41) 눈을 보며 말해요
42) 기억과 망각
43) 내가 속한 세계
44)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불꽃놀이
45) 나를 위로하는 방법
46) 카르마
47) 달콤한 데낄라 한 잔
48) 뾰족구두
49) 화려했던 순간

03.새로운 계절은 다시 찾아오겠지

1) First Class
2) 8만원짜리 파마
3) 고장난 시계
4) 날것이더좋아지는요즘
5) 우거지 얼큰탕
6) 여행을 하고나서 행복해졌나요?

에필로그. 당신이 불확실한 삶을 사랑하기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유독 잔상이 짙게 남는 순간들이 있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어도여전히 또렷하게 맺혀 있는 기억들. 영문은 알 수 없다. 네가 건네던 작은 물체가 하필이면 내 심장과 같은 색이라서거나, 사막보다 더 건조한 마지막 말에 갈증을 느껴서일지도.
---「새빨간 빈디」 중에서

그래도 언젠가는 드러내고 싶었다. ‘나 이렇게 못난 아이야. 그래도 나를 좋아해줄거니?’라고 묻고 싶었다. 마음 한 가운데 거미줄로 에워싸 공간을 만든 채, 그 곳에 앉아 누군가가 밖에서 꺼내주기를 기다렸다.
---「달콤한 데낄라 한 잔」 중에서

누군가 내게 물었다. 숱한 안녕은 이별에 무던한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냐고. 나는 여전히 내 발이 닿은 곳의 냄새나 소리 등의 감각보다 함께하던 이의 음성을 먼저 떠올린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다는 것.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내 귓가에 울리는 ‘안녕’이라는 목소리들을 어떻게 하면 무던하게 느낄 수 있는지 나는 여전히 잘 모른다.
---「화려했던 순간」 중에서

빈 자리가 가끔은 시려오기도 했지만 오늘처럼 분홍빛 일몰이 나를 감싸올 때 떠올릴 이 하나 없는 것 보다 아픈 기억 하나 정도는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아픈 기억 하나 정도는」 중에서

페르소나, 항상 밝고 행복한 척하는 가면을 벗겨보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가 있었다. 조금만 행동을 잘못하면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다. 타인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 혼자 남겨질 것 같아서, 내 존재를 잃는 것 같아서 늘 두려웠다.
---「달콤한 데낄라 한 잔」 중에서

"영은, 너 에펠탑이 좋다고 했지? 과거의 파리 사람들은 에펠탑을 흉측하 다고 싫어했던 것 알아?”
“정말?”
“응. 철골로 된 구조물이 파리의 정경을 망친다고 생각했거든. 그래도 에펠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어. 물론 발이 달린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기는 했겠지만.”
피식. 갑작스레 던진 그의 싱거운 농담에 눈을 흘겼다. 세드릭은 아랑곳하 지않고계속말을이어나갔다.
“지금은 어때?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명물이 되었잖아!
---「에펠탑처럼 빛나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삶의 쉼표가 필요한 지금, 꼬맹이여행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 특별함은 단지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금융공기업을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났다는, 요즘 유행하는 남들과 다른 이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가가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듯, 여행지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대화를 했는가가 그 여행자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꼬맹이 여행자가 만난 타자들, 바라나시에서 만난 선재, 읊을 줄 아는 시가 뭐냐고 묻는 아이들, 그리고 카르마를 믿게 해준 먼 곳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쳐있던 우리 일상에 활력과 빛을 가져다 준다. 풍경의 내면을 따뜻하게 물들일 줄 아는 꼬맹이여행자의 당돌하며 깊이 있는 여정과 이야기를, 태원준 작가와 이병일 시인의 추천과 더불어 따라가 보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플 땐 여행을 떠나보라 말하곤 한다. 묘하게도 여행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무심코 바라본 풍경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낯선 이가 건넨 말 한 마디의 온기는 마음을 보듬는다. 길 위에서 울고 웃으며,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마주하는 동안 아픔은 희석된다. 그런 이야기가 이 책 안에 꾹꾹 눌러 담겨있다. 앞으론 구구절절 말할 필요 없이 조용히 이 책을 건네면 될 것 같다.
- 태원준 여행작가

여행 자체보다 그 여정에서 용기와 고통과 희열을 만나는 여행자의 이야기. 그녀의 눈빛에 비친 세계 속으로, 마음의 파문이 그리는 궤적을 쫓아가보자
- 이병일 시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5.18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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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6]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반****며 | 2020.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 :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작가 : 꼬맹이여행자번역 : 출판사 : 행복우물읽은날 : 2020/08/07 - 2020/08/10말랑말랑한 여행기를 한 권 읽었다. 이름하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금융감독원에 고졸로 취업해서 5년간 열심히 일했지만 행복감을 느낄 수 없었던 저자는 어느날 사표를 내고 1년 넘는 기간동안 세계여행을 한다. 세계여행중 인상깊은 곳을 쉼표라는 꼭지;
리뷰제목

제목 :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작가 : 꼬맹이여행자

번역 : 

출판사 : 행복우물

읽은날 : 2020/08/07 - 2020/08/10


말랑말랑한 여행기를 한 권 읽었다. 

이름하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금융감독원에 고졸로 취업해서 5년간 열심히 일했지만 행복감을 느낄 수 없었던 저자는 어느날 사표를 내고 1년 넘는 기간동안 세계여행을 한다. 

세계여행중 인상깊은 곳을 쉼표라는 꼭지로 사진과 함께 글을 기록한 것이 이 책이다. 

권력이란 내가 보고싶지 않은 사람을 보지 않을 수 있는 힘이고, 젊음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저자는 권력도 있고 젊음도 가진 친구다.


남자들도 중간에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군대다..

군대를 다녀와서 새롭게 인생을 출발하는 사람들도 참 많다.

여자들에겐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인지 1년간의 세계여행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가져온다. 


나도 40살까지만 열심히 회사다니고 그 이후에는 여행과 일을 병행해야지 했었는데 현실은 1년 내내 일하고 조금 여행다니는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이들기 전에 나도 한번 질러야 하는데...

부럽다. 그 젊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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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2019.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용기에 언제나 박수를 보낸다.쉽지 않은 여정, 그보다 더 쉽지 않은 퇴사를 결정한 사람들이 언제나 부럽고 또 부럽다. 일단 표지가 예뻐서 끌렸고, 세계여행 이야기라는 점에 꽂혔다. 작가의 세계여행 이야기에서 마치 내가 세계여행중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너무나도 즐거웠다. 내가 만약 안정적인 공기업에 다니고 있었다면 난 작가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
리뷰제목
세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용기에 언제나 박수를 보낸다.
쉽지 않은 여정, 그보다 더 쉽지 않은 퇴사를 결정한 사람들이 언제나 부럽고 또 부럽다. 일단 표지가 예뻐서 끌렸고, 세계여행 이야기라는 점에 꽂혔다. 작가의 세계여행 이야기에서 마치 내가 세계여행중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너무나도 즐거웠다. 내가 만약 안정적인 공기업에 다니고 있었다면 난 작가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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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용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명***난 | 2019.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처럼 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에쉼표를 찍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참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이기에내가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감지될 때 적당한 순간에 적당한 용기로 쉼표를 찍을 수 있다면.그 용기가 부럽고 배울점이라 생각한다.쉼표를 찍는다는 건, 마침표와는 달라서 언제든 일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고또 다시 시작할 힘을;
리뷰제목
제목처럼 삶의 쉼표가 필요한 순간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참 행복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이기에
내가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감지될 때
적당한 순간에 적당한 용기로 쉼표를 찍을 수 있다면.
그 용기가 부럽고 배울점이라 생각한다.
쉼표를 찍는다는 건, 마침표와는 달라서
언제든 일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고
또 다시 시작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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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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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x*****1 | 2020.03.14
구매 평점5점
정말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김*안 | 2019.11.28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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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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