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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날의 미식 여행

: 오로지 먹으러 다니는 요리 여행가의 맛 탐닉기

리뷰 총점9.3 리뷰 13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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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0*210*14mm
ISBN13 9791188508105
ISBN10 118850810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먹으면서 여행하기 - To Eat
·고요하고 치열한 식사, 혼밥 여행
·세상 제일 까다로운 혼밥 먹기
·혼자서 프렌치 런치
·실패해도 상관없어
·카운터 석과 친해지기
·왠지 어색한 날은 혼술
·생전 안 먹던 아침밥 먹기
·모순과 애증 덩어리, 조식 뷔페
·즉석 메뉴 구경하기
·이상적인 조식 메뉴
·덤, 라스베이거스 뷔페 이야기
·달콤한 여행길
·하이브리드 디저트?
·밥 대신 팬케이크
·핑크색 컵케이크 ATM
·료칸의 맛은 평화, 가족 여행
·숯불에 팝콘을 튀기는 료칸
·한 걸음 떼기도 힘든 온천 마을 상점가
·그림 여행은 불발, 미식 여행은 성공
·그림 여행은 불발?
·미식 여행으로 노선 변경

2장. 기웃대며 여행하기 - To Wander
·과일 먹는 여행길
·하와이의 파파야 과일 바구니
·귀하신 몸을 영접하다, 하얀 딸기
·축제마다 기웃대는 여행길
·들떠서 더 들뜬 사람 구경하기
·보기 좋은 꽃이 먹기도 좋을까
·야금야금 기내식 먹기
·책장 넘기는 여행길
·반강제로 운명의 레시피 만나기
·일본으로 요리책 여행 가기
·신주쿠 기노쿠니야 본점
·다이칸야마 츠타야
·도쿄역 마루노우치 리딩스타일

3장. 장보면서 여행하기 - To Buy
·시장 방문기
·야시장의 바비큐 도시락
·호구의 시식 포도 맛보기
·츠키지에서 초밥 만들기
·마트 방문기
·마트 밥 먹기
·하와이 마트에만 있는 그것
·다국적 주방 도구
·운명의 도구는 어디에 있을까
·난 왜 물 끓이기가 싫을까

4장. 부엌에서 여행하기 - To Cook
·레드 벨벳 케이크
·레드 벨벳 케이크 - 레시피
·미타라시 당고
·당고 - 레시피
·미타라시 당고 - 레시피
·바나나 포스터
·바나나 포스터 - 레시피
·하와이언 새우
·하와이언 새우 - 레시피
·코코넛 라테
·코코넛 시럽과 아이스 코코넛 라테 - 레시피
·무반죽 시나몬 롤
·거의 무반죽 시나몬 롤 - 레시피
·레드 라이스
·스타우브로 밥 짓는 법
·차모로 레드 라이스 - 레시피
·크랜베리 머핀
·크랜베리 초콜릿 머핀 - 레시피
·슈니첼
·슈니첼 - 레시피
·중화식 냉면
·중화식 냉면 - 레시피
·토마토 다시즈케
·토마토 다시즈케 - 레시피
·스팸 무스비
·스팸 무스비 - 레시피
·차가운 옥수수 수프
·차가운 옥수수 수프 - 레시피
·굴라시
·굴라시 - 레시피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여행은 갑갑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다. 무조건 비싸고 희한하며 귀한 음식을 먹어야 좋은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이 먹고 싶고 어떤 음식이 필요한지 천천히 고민하면서 한끼 한끼를 채워야 한다. 식사에 집중 할수록 살아있다는 감각이 다시금 살아난다. 이 책은 그렇게 한없이 먹는 것만 생각하면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음식 여행자의 기록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미식 여행을 통해 그 동안 소홀했던 나 자신을 오롯이 보살피는 맛있는 여행 에세이이다.

[작가의 말]
맛있는 여행은 비행기 표를 예약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유난히 허기진 날의 위장이 여행지를 결정하기도 하니까. 동행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고려하고, 먹어봐야 할 음식과 맛보고 싶은 요리를 기준으로 동선을 정한다. 돌아서면 먹을 생각밖에 없는 여행이지만, 뭐 어때. 먹는 게 남는 거라고들 하는데. 무엇이 남았을까? 맛있는 기억, 새로 얻은 레시피, 맛집 정보 그리고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얼굴로 씩씩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내가 남았다. 만세! 이번 여행도 참 맛있었어. 다음 여행도 맛있겠지. 세상은 넓고 아는 만큼 먹고 싶은 것도 많다. 모쪼록 이 책으로 음식 이야기라면 석 달 열흘도 떠들 수 있는 또 다른 음식 여행자와 교감할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이 | 2019.06.18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면서 제일 공감이 갔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저 역시도 먹는 것 때문에 여행을 다니기 때문이랍니다. 어떤 여행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맛집! 이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음식을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여행에서 만나는 음식과 함께 한가지 컨셉이 더 추가되어 있는데요. 바로 혼밥이랍;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면서 제일 공감이 갔던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저 역시도 먹는 것 때문에 여행을 다니기 때문이랍니다. 어떤 여행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맛집! 이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이번 여행에서는 어떤 음식을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여행에서 만나는 음식과 함께 한가지 컨셉이 더 추가되어 있는데요. 바로 혼밥이랍니다.

그래서 책의 초반에 꽤 많은 부분이 혼밥에 관한 이야기로 차 있답니다. 혼밥이 이제는 좀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여행에 가서 혼밥을 먹는 것. 조금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될 것도 같은데요. 이 책은 혼밥이 얼마나 음식에 집중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의 컨디션과 나의 식성만을 고려하여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혼밥 여행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여행지별로 나누어져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요. 책 구성이 조금 독특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먹으면서 여행하는 것. 그래서 여행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보다는 음식에 대한 초점이 맞추어져서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조식 부페, 그러다 갑자기 디저트 등 여행지도 일본이야기가 나오다가 라스베이거스 이야기가 나오다가~ 이렇게 왔다갔다 한답니다. 그래서 사실 여행지별로 음식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도 남더라고요.

그리고 두번째에 들어가면 이제 기웃대며 여행하는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여행길에서 만나는 여러 음식들, 그리고 축제에서 보게 되는 여러 음식들 이런 길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림으로 음식들이 그려져 있어서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바로 장보면서 여행하기. 그 나라 마트에 들렸던 경험담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제 요리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 부엌에서 만든 음식들이 나온답니다. 혼밥으로 시작해서 여러 실제 음식 레시피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여행에세이]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19.06.1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먹방과 쿡방이 대중의 관심을 끈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이 두 콘텐츠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가서 다양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선보이고 있는데 일반대중은 일종의 대리만족을 얻을수도 있고 여행정보를 얻어 자신들이 직접 그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그 맛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것 같다. 그렇기에 이렇게;
리뷰제목

 

먹방과 쿡방이 대중의 관심을 끈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이 두 콘텐츠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가서 다양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선보이고 있는데 일반대중은 일종의 대리만족을 얻을수도 있고 여행정보를 얻어 자신들이 직접 그곳으로 여행을 갔을 때 그 맛을 경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것 같다.

 

그렇기에 이렇게 여행과 미식이 결합된 여행에세이 『온갖 날의 미식 여행』은 콘셉은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는데 특히 이 책의 경우에는 사진 이미지가 아닌 스케치를 표현방법으로 쓰고 있어서 좋다. 뭔가 음식이 좀더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어딜가나 잠자는 곳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 여행의 경우에 특히나 음식이 중요한 것은 여행에 대한 추억도 달라질 수 있꼬 무엇보다도 음식을 먹고 탈이나면 남은 여행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여행 중 먹는 음식이 아니라 아예 먹기 위해 떠난 미식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먹지 않아서 후회한 끼니는 있어도 먹어서 후회한 끼니는 없다.는 표지의 글이 이 책의 여행 목적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과연 저자가 먹은 음식들은 뭘까 싶은 궁금증과 기대감이 책을 읽기도 전에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책 속에서 펼쳐지는 음식들의 향연이란... 그야말로 놀랍다. 정말 많은 음식들도 나온다. 마치 끊임없이 음식이 나오는것 같은 고급 한정식 집의 코스요리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인데 듣도보도 못한 음식도 있고 알고 있는 음식도 있다. 

 

각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펼쳐지는데 미식 여행이 주(main)인 만큼 여행기보다 음식 이야기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고 마치 미식회를 보는 기분도 든다.

 

 

여기에 더욱 좋았던 점은 위와 같이 전부는 아니지만 책에 나오는 요리의 레피시를 자세히 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만약 이 책을 보고 먹고 싶어졌지만 당장 먹어보기 힘들거나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싶으면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알게 되어서 유익했고 각각의 음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도 좋았던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포토리뷰 먹기와 여행하기를 동시에 즐기는 미식여행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p | 2019.06.1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온갖 날의 미식 여행글. 그림 정연주한없이 먹는것만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음식 여행자의 기록하! 이상적이네~올바른 음식 여행자의 자세먹을계획에 맞춰서 동선을 짜는것이라고 선명하게 짚으니 마음에 든다.가든 안가든, 실천 되든 무너지든여행 계획을 세우는 때때마다 목표가 다르다.목적지에 맞춰 목표를 정할 수 도 있고목표 설정 먼저하고 목적지를 물색할 수 도 있다.계획도 세;
리뷰제목


온갖 날의 미식 여행

글. 그림 정연주


한없이 먹는것만 생각하면서 돌아다니는

음식 여행자의 기록


하! 이상적이네~

올바른 음식 여행자의 자세

먹을계획에 맞춰서 동선을 짜는것이라고 선명하게 짚으니 마음에 든다.


가든 안가든, 실천 되든 무너지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때때마다 목표가 다르다.

목적지에 맞춰 목표를 정할 수 도 있고

목표 설정 먼저하고 목적지를 물색할 수 도 있다.

계획도 세워보고 여러가지 가이드의 도움도 메모하면서 여행은 시작이다.


추운곳이든, 더운곳이든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품목은 늘 서랍 한쪽에 자리를 차지.

여행가방엔 비상금 & 다양한 크기의 포켓 주머니 몇개쯤은 기본이다.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었다는 점~


223페이지 분량

미색내지 바탕에 글과 그림이 들었다.

작은 그림이 한개라도 들어있는 페이지가 압도적으로 많다.

처음엔 표지 디자인의 그림, 손으로 쓱쓱 투박하게 그린 음식 그림에 시선이 머물렀다.

책장을 넘기면서 글의 맛있는 부분을 만나니 현실적이고

맞아 맞아! 나도 그래~ 나도 그랬는데~ 하게된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가 바로 떠오르는데,

영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 그렇다고 과장된 수많은 감탄사가 남발되지는 않음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매끄럽지 않음이 매력이다.


각도는 다르지만 내게도 추억 한조각이 겹쳐지는...

- 조리사 자격증 대비 실기 실습시, 색깔 여러가지 들어있는 컬러 뚱뚱이 볼펜으로

강사님 설명>> 시연>> 완성 된 음식을 얼른 빠르게 그렸었다.

디지털카메라가 대중에게 막 알려지기 시작한 때라 엄청 비싸서 구입 망설이던 그런시절이었음!


p29 아침식사에 대하여~

아침식사를 꼭 챙기는 입장이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맞아!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 변화도 받아들여야지 하는 면면을 생각했다

여행지에서 아침식사가 주는 의미가 각자 다르듯이~


- 1회분씩 포장한 꿀 좋지않은가요?~ good idea!!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사진은 없다.

음식그림 색상표현이 궁금하면 저자 블로그를, 칼럼으로 한 번 더 만나면 된다.


여행을 추억하는 여러가지 방법중

음식으로 여행을 추억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보면 되겠다.


책장을 넘기면서 고개 끄덕여지고 웃을 수 있는 것은

나의 여행안에서도 겪은 에피소드와 맞아떨어지는 부분일것이다.

읽으면서 입에 착착 붙고 아주 찰떡같은 표현들이 재미를 더한다.


14개 정도의 레시피가 담겨있다.

간접경험이 직접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로인것이다

그중에서 난 지금껏 애써 외면한 스타우브 주물 냄비에 스멀스멀 충동구매를 ^^



후회없는 여행이 어디 있으랴

후회의 방향, 타겟이, 정도가 다를뿐.

여행은 늘 아쉬움이 남는것.


먹고 싶으면 먹고, 가고 싶으면 가자.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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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그림도 넘 이쁘고 음식이야기에 여행기! 간만에 힐링되는 책 ㅋㅋ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e | 2022.02.09
평점5점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너무너무 이쁘고 재미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엉* | 2019.08.09
평점5점
음식 여행기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그림들이 너무 좋아요^^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l***5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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