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일간 이슬아 수필집

이슬아 | 헤엄 | 2018년 10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37건 | 판매지수 15,222
베스트
에세이 top2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YES포인트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단독] 이슬아의 창작 동료 & 이웃 어른 인터뷰집 : 헤엄 넥타이 증정
[단독] 캐럴라인 냅 『욕구들』 스탠딩 클립보드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140*220*35mm
ISBN13 9791196589103
ISBN10 119658910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18 독립출판 1위 선정작 『일간 이슬아 수필집』
출판계의 세헤라자드 이슬아가 매일 쓴 수필들
드디어 정식 출간!


어느 날 이슬아는 아무도 청탁하지 않은 연재를 시작했다. 시리즈의 제목은 '일간 이슬아' 하루에 한 편씩 이슬아가 쓴 글을 메일로 보내는 프로젝트다. 그는 자신의 글을 읽어줄 구독자를 SNS로 모집했다. 한 달치 구독료인 만 원을 내면 월화수목금요일 동안 매일 그의 수필이 독자의 메일함에 도착한다.

주말에는 연재를 쉰다. 한 달에 스무 편의 글이니 한 편에 오백 원인 셈이다. 학자금 대출 이천오백만 원을 갚아나가기 위해 기획한 이 셀프 연재는 6개월간 절찬리에 진행되었다. 어떠한 플랫폼도 거치지 않고 작가가 독자에게 글을 직거래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이슬아는 독립적으로 작가 생활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일간 이슬아 수필집』은 2018년 봄부터 가을까지 메일로 연재한 글들을 묶은 단행본이다. 언젠가 길게 다시 쓰일지도 모르는 이야기의 초고들이기도 하다. 백 편 가까운 원고가 수록되어 있다. 시사IN과 전국 독립책방이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되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2018년 3월
1. 오늘의 침실
2. 화살기도
3. 유일무이
4. 놀래키는 위로
5. 점잖은 사이
6. 미끄러지는 연습
7. 헤엄치는 연습
8. 눈물 가리는 연습
9. 외박 (上)
10. 외박 (下)
11. 잉태
12. 조부
13. 당신의 자랑 (上)
14. 당신의 자랑 (下)
15. 당신의 애지중지
16. 미스테리 드라마
17. 웅이
18. 복희
19. 어떤 여성의 날
20. 호언장담
[첫 달 연재를 마치며]

2018년 4월
21. 꿈꾼이
22. 유예
23. 해피 아워
24. 생소한 아름다움
25. 도란도란
26. 이웃집 부모
27. 지난 바캉스
28. 옷과 무대
[친구 코너를 개설하며 공지드립니다]
29. 즉흥의 쓸모
30. 여수 전야
31. 편지의 주어
32. 흩어지는 자아
33. 언익스펙티드 머니
34. 좋아해줘
[4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5월
35.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36.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中)
37.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下)
38. 밤 산책
39. 어떤 드라이브
40. 미래로 보내는 돈 (上)
41. 미래로 보내는 돈 (下)
42. 물속의 당신
43. 작업하는 당신 (上)
44. 작업하는 당신 (下)
45. 겁 많은 우리들
46. 양의 간극
47. 행복의 모양
48. 우리를 빙판에 데려간 사람
49. 절대 안정
50. 입원일기
[5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6월
51. 견딜 수 없는 대사들
52. 찬이
53. 가장 빠른 경로
54. 잘 못하는데도 계속 하는 일들
55. 자기소개
56. 고요의 에너지
57. 꿈생활
58. 요즘의 평안
59. 손님들
60. 마담과 다이버 (上)
61. 마담과 다이버 (下)
62. 뜨거운 당신
63. 축하와 영혼
64. 미완성 치아
65. 내 집의 매뉴얼
[6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7월
66. 산책의 어려움
67. 당신 없이 있으니 당신의 눈으로 보게 돼
68. 연인들과 이방인들
69. 베이비 베이비
[7월호 연재를 마치며]

2018년 8월
70. 미용 생활
71. 낯선 신체
[구독자 분들께]
72. 산부인과
73. 돈 테잌 미 홈
74. 취급 주의
75. 말보다 앞서는 몸
76. 동창과 유흥
77. 탐이가 있는 삶
78. 의지의 문제
79. 우리들과 증언들
80. 양의 부활
81. 호기심 미해결
82. 픽션의 불발
83. 타국의 우리
84. 꿈 거래
85. 소진된 하루
[8월호 연재를 마치며]

쓰기에 관한 쓰기
이토록 아슬아슬한 연재 노동
남과 나
원고료에 관한 생각들
이야기가 빈약한 날의 글쓰기

일간 이슬아 혹은 이슬아 그리고 슬아에 관하여
김선아, 양다솔, 류한경, 이다울, 이랑, 요조, 어딘, 무나, 담, 하마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슬아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었다. 반짝거리는 책, 젊음의 에너지와 ‘일간 이슬아’라는 눈길 끄는 프로젝트, 관음증적 재미같은 요소도 있겠으나, 글 자체도 무척 매력적이다. 특히 부모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들이 뭉클했다. 꽤 두툼하다.
- 장강명 (소설가)

나는 앞으로 최대한 훌륭한 사람들을 따라하고 흉내 내면서 살고 싶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다. 내가 점점 이슬아와 너무 비슷해지더라도 부디 나를 욕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 요조 (홍대 여신을 제외한 모든 것)

첫 글을 받아보고 나서야 나는 이것이 혁명의 시작임을 알았다. 아직은 아무도 모르는, 기존의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사뿐히 배반하며 글이 직거래되는 현장은 소슬하고 오롯했다. 중간 유통망을 모두 제거하고 이토록 정면으로 이토록 성큼 마주하다니. 위험하지만 매혹적인 실험이며 모색이었다.
- 김현아 (작가)

이슬아가 내 친구가 아니었다면 ‘일간 이슬아’ 연재를 보며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어떤 미친 사람이 하루에 한 편씩 글을 완성해내야하는 개미 지옥 속으로 자신을 밀어넣었나! 그러나 그의 친구였다는 것을 기억해낸 나는 곧 이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재주 많은 내 친구는 어찌하여 방구석에 쳐박혀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나. 모름지기 진정한 친구라면 이렇게 말해야 할 것 같았다. “슬아야 그만둬!”
- 양다솔 (작가)

하지만 슬아를 몹시 사랑함에도 나는 그 짓을 말리기보다 계속해나가기를 독려하고 싶은데, 그것은 슬아가 주기적으로 화분에 물을 주고 매일 아침 청소기를 돌리고 또 물구나무를 설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곧잘 모를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쓴 글은 세상에 이로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등록금 대출이 무사히 상환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 김선아 (돌핀킴)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월간 이슬아 수필집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0 | 2022.06.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월간 이슬아 수필집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래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이후에 책을 소장하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하나하나 다 웃기고 재밌네요. 일상적인 내용이라 약간 만화책처럼 심심할 때 아무데나 펼쳐서 읽어도 술술 읽히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이 작가님 책은 처음 보는데 다른 책도 있으면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리뷰제목
월간 이슬아 수필집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래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이후에 책을 소장하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하나하나 다 웃기고 재밌네요. 일상적인 내용이라 약간 만화책처럼 심심할 때 아무데나 펼쳐서 읽어도 술술 읽히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이 작가님 책은 처음 보는데 다른 책도 있으면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솔직해서 부럽고 기꺼워지는 글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y********7 | 2022.03.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동안 매일 자신의 글을 메일로 보내 주는 작가 이슬아에 대한 얘기로 내 주변에서 떠들썩했던 적이 있다. 그의 다양한 직업적 이력과, 매일매일 글을 써 메일로 보내는 성실함, 이것이 업이 될 수 있다는 놀라움까지 겹쳐 그의 솔직하고 매력적인 글들이 더욱 부럽고 내심 기뻤던 것 같다. 사람 사는 일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는 한없이 솔직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자의 입에서;
리뷰제목

한동안 매일 자신의 글을 메일로 보내 주는 작가 이슬아에 대한 얘기로 내 주변에서 떠들썩했던 적이 있다. 그의 다양한 직업적 이력과, 매일매일 글을 써 메일로 보내는 성실함, 이것이 업이 될 수 있다는 놀라움까지 겹쳐 그의 솔직하고 매력적인 글들이 더욱 부럽고 내심 기뻤던 것 같다. 사람 사는 일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는 한없이 솔직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자의 입에서 나올 때 대부분 더 큰 감칠맛이 느껴지는 법이니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가녀장이 말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심*****임 | 2022.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래 butterfly 아티스트 l-like 책 that's what she said 저자 seula <문장들> 어릴 때부터 책 뒷장에 실린 편집 후기 페이지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야기 바깥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중요하고도 사사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 짜릿했던 것이지요 딸이 집안에서 행사하는 발화 권력을 잘 드러내는 제목이었고, 말과 글을 업으로 삼은 슬아 캐리거의 직업 세계를 담을 수 있을 듯했습;
리뷰제목

노래 butterfly 아티스트 l-like

책 that's what she said 저자 seula

<문장들>

어릴 때부터 책 뒷장에 실린 편집 후기 페이지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야기 바깥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중요하고도 사사로운 것들을 알게 되어 짜릿했던 것이지요

딸이 집안에서 행사하는 발화 권력을 잘 드러내는 제목이었고, 말과 글을 업으로 삼은 슬아 캐리거의 직업 세계를 담을 수 있을 듯했습니다. 창세기 1장의 문장과 비슷한 뉘앙스도 있더군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처럼 "가녀장이 말하길" 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가부장으로부터 물려받은 무형의 유산을 영리하게 취사선택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을 가르키는 주인공이 가녀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녀장도 이런 저런 딜레마에 빠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부장이 하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신을 보며 권위의 속성을 깨우치는 장면이나, 가녕장제 가정과 가부장제 사회가 절묘하게 불화하는 장면이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픽션 집필이 처음이라 실제로 겪지 않은 인물과 상황을 묘사할 때 어려움을 느낍니다. 가령 철이 캐릭터는 제가 글쓰기 수업에서 가르쳤던 남고생을 모티브 삼아 썼는데 문화예술계와 무관한 삶을 사는 젊은 남자 노동자의 언어를 제가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팔 물건에 합리적인 가격을 매기는 것은 상인의 덕목이다

나쁜 것을 대량생산하지 않기 위해 힘쓸 의무가 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7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m*******0 | 2022.06.15
구매 평점4점
좋아요 읽어볼만 합니다 추천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 2022.03.23
구매 평점5점
기대하면서 구입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y********7 | 2022.02.27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