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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0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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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84g | 135*210*30mm
ISBN13 9788950978969
ISBN10 895097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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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예술은 그의 인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뭉크는 평생 외롭고 고독했다. 어린 시절엔 죽음의 그림자가 늘 드리워져 있었고, 청년이 되어서는 사랑을 갈구하고 그에 집착했다. 비극적 이별과 좌절을 겪고, 병마에 시달리면서 정신병을 앓기까지 했다. 공황 장애, 우울증, 불면증, 정신 분열, 불안 장애, 환각, 피해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들은 뭉크의 작품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었기에, 그는 자신에게 닥친 불운과 불행에 대해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프롤로그」중에서

대표작 '절규'를 비롯하여 '마돈나' '불안' '아픈 아이' '이별' '키스' 등의 모티프를 그는 몸소 겪은 경험에서 가져왔다. 그래서 그의 그림은 마치 그림으로 된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뭉크의 작품이 담고 있는 사랑, 불안과 공포, 외로움과 고독의 감정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삶의 근원적인 감정들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그의 그림에서 뭉크라는 한 개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아내게 된다.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친구의 이야기를 뭉크의 그림에서 보는 것이다. 그의 그림에서 많은 이들이 동감과 교감의 지점을 찾는 것은 이 때문이다. ---「프롤로그」중에서

뭉크가 인생에서 경험했던 격렬한 감정들은 어쩌면 노르웨이의 광활한 자연과 극단적인 계절 변화 속에서 더 증폭되었을 것이다. 노르웨이의 겨울은 칠흑 같은 어둠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추위와 눈에 뒤덮여 온 세상이 얼어 죽은 듯 굳어버린 무채색의 풍경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반면 노르웨이의 여름은 눈이 아플 정도로 햇빛이 찬란하고, 온 세상의 생물들이 에너지를 뿜어내는 듯 강렬한 원색의 풍경이 짧은 계절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매년 이와 같이 반복되는 드라마틱한 계절 변화가 뭉크의 감정을 더욱 동요시키고 심리를 혼란스럽게 한 것은 아닐까. ---「프롤로그」중에서

뭉크는 20대의 청춘을 그렇게 괴로운 심정으로 방황했지만, 이 경험이 결국 걸작을 꽃피우는 씨앗이 된 것이다. 자신이 겪었던 공포와 불안, 신경 쇠약, 현기증, 환영 등의 기억을 다양한 형태와 표현으로 실험하면서 다듬어나갔고, 이러한 강렬한 심리적 고통의 경험을 그림의 주제로 삼으며 새로운 예술의 돌파구를 찾게 된다. 그가 칼 요한 거리를 방황하며 받았던 정신적인 고통은 혁신적인 예술을 탄생시켰고, 곧이어 독일에서 기회와 성공을 거머쥐는 밑거름이 된다. ---「1장 도시를 방황하는 청춘의 그림자」중에서

오슬로 피오르 연안에는 높은 지대가 없기 때문에 드넓게 펼쳐지는 바다를 감상하기에는 오슬로에서 에케베르그 언덕만 한 곳이 없다.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 순간 오른쪽으로 시야가 확 트이며 시원한 바다 풍경이 펼쳐진다. 멀리 수평선 너머에는 푸른 실루엣의 산등성이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그 앞으로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가 있다. 섬들 사이로는 다양한 모양의 배들이 유유히 떠다닌다. 그리고 이 풍경을 감싸 안는 광활한 하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하늘과 바다가 빚어내는 광대한 자연 풍경에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2장 거대하고 끝없는 붉은 비명」중에서

절규. 누가 처음 한국어로 번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르웨이어 스크리크Skrik는 있는 힘을 다하여 부르짖는 ‘절규’보다는 너무 놀라 지르는 외마디 소리인 ‘비명’으로 해석하는 게 더 적절하다. 이 그림을 더 정확히 이해하는 데도 ‘비명’이라는 단어가 도움이 된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듯, ‘절규’라고 번역한 사람 역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뭉크의 노트에 따르면, 소리를 내는 쪽은 인물이 아니라 자연이다. 인물은 자연에서 들려오는, 소리 없는 비명을 듣고 있는 것이며, 그 거대한 비명에 괴로워하며 두 손으로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뭉크의 묘사에 따르면, 황혼 녘의 붉은 노을과 검푸른 피오르의 바닷물이 선명하게 대조되면서 강렬한 색감의 대비를 전한다. 나는 항상 노르웨이의 햇볕이 유난히 강렬하다고 느꼈다.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맑은 날씨일 때 이곳에서 느껴지는 햇살은 말 그대로 날카로울 정도로 눈이 부시다. 노르웨이의 태양은 그 어느 곳보다도 더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것 같다. ---「2장 거대하고 끝없는 붉은 비명」중에서

소피에의 죽음 이후 뭉크는 본격적으로 그림에 빠져든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누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외로움을 잊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혹은 뭉크 자신도 사경을 헤맨 적이 있을 정도로 병약했기에 언제 맞닥뜨리게 될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아무튼 소피에의 죽음은 뭉크가 그림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3장 영원한 습작 '아픈 아이'」중에서

뭉크의 '아픈 아이' 또한 모티프상 이 시기의 베개 그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 그러나 뭉크는 단지 이 모티프가 당시의 유행이기 때문에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어머니와 누이의 죽음, 그리고 어릴 적부터 병약하여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에서 나온 모티프였다. 그렇기에 '아픈 아이'에서 뭉크는 사실주의적 화법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었다. 자신의 경험을 주관적으로 드러내다 보니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던 것이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그저 자연을 관찰하듯이 볼 수는 없는 법이다. 그것은 분명 강렬한 비극적 경험으로,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찢어지는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었으리라. ---「3장 영원한 습작 '아픈 아이'」중에서

스물한 살 젊은 뭉크에게 첫사랑 밀리는 ‘사랑’이라는, 그가 추구하고 탐구해야 할 예술의 구심점을 만들어주었다. 검은 새끼돼지 그룹에서 만난 다그니 율은 30대에 들어선 뭉크에게 여자의 ‘관능성과 마력’의 세계를 열어준다. 그리고 30대 중후반에 만난 툴라는 뭉크에게 ‘인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예술에 담도록 자극한 여인이었다. 이들은 모두 뭉크의 예술에는 다양한 자극을 주었던 반면, 뭉크 개인의 삶에서는 뭉크의 인생을 더욱 외롭게 만든 이들이었다. 밀리를 쫓아 크리스티아니아를 헤매던 청년 뭉크와 툴라와 관련된 모든 지인들에게서 멀어지고 싶어 크리스티아니아를 등진 노년의 뭉크. 뭉크의 인생은 이들과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 더욱 침잠하고 고독해졌다. ---「4장 그대는 나의 마돈나 혹은 메두사」중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치에서 예술적 영감을 받을 수 있고, 아무 방해 없이 평화롭게 작품에 전념할 수 있는 곳이 뭉크에게도 있었다. 바로 오스고쉬트란드였다. “오스고쉬트란드를 걷는 것은 내 그림들 사이로 걷는 것과 같다. 오스고쉬트란드에 있을 때 나는 그렇게 그림이 그리고 싶다”라고 말했을 만큼 뭉크는 이곳의 풍경을 사랑했다. ---「5장 백야의 여름 해변에서」중에서

뭉크는 자신이 세상에 보여줘야 할 그림은 살아 숨 쉬고, 느끼고, 아파하고, 사랑하는, 살아 있는 인간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강렬한 삶의 순간들이야말로 진정한 감동과 경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7장 삶과 죽음을 고민하고 그리다」중에서

뭉크는 30년 넘게 인생에 관한 연작을 전시했지만, 이 연작은 결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었다. 뭉크 스스로도 인생을 살면서 인생의 주요 장면과 인생관이 끊임없이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뭉크에게 ‘생의 프리즈’ 콘셉트는 그의 창조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 콘셉트는 그에게 평생 동안 영감을 주었고, 뭉크는 회화나 드로잉, 판화 등 다채로운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냈다. ---「8장 삶의 거대한 교향곡, '생의 프리즈'」중에서

주위 사람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뭉크의 정신 상태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때의 심정을 짐작할 수 있는 그림이 바로 '지옥에서의 자화상Selvportrett I Helvvette'(1903)이다. 어지럽게 검붉은 색으로 칠해진 배경은 화염이 치솟는 듯 공포감과 불안감을 조성하고, 뭉크는 벌거벗은 채로 서 있다. 그의 뒤로 검푸른 그림자가 높고 거대하게 화면을 차지하며 마치 그를 집어삼킬 듯이 바싹 붙어 있는 모습에서 불안감이 증폭된다. 뭉크의 얼굴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붉게 뭉개져 있는데, 눈만은 똑바로 정면을 노려보고 있다. 이 강렬한 눈빛은 삶은 정녕 지옥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남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듯하다. ---「9장 성공 속에서 커져가는 지옥」중에서

오슬로 시민들에게 뭉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은 어떤 것일까? 물론 '절규'나 '마돈나'가 많은 수를 차지하지만, 오슬로 대학 강당의 벽화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은 전시가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어 언제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벽화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또 오슬로 대학이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오슬로 시민들의 머릿속에 크게 자리잡은 것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지만 오랜 해외 생활로 국내에서는 그만큼의 입지가 없었던 뭉크에게 아울라 벽화의 완성은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오슬로 대학 강당 벽화 작업은 뭉크 스스로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다. 대형 공공 미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뭉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생의 고통스러운 에피소드와 그 의미에 집중했던 반면, 오슬로 대학 강당의 벽화 작업을 하면서 인류와 민족, 지식과 역사 그리고 희망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젊은 시절의 깊은 방황,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끝없는 관찰과 집요한 탐구에 몰두했던 뭉크는 50대를 눈앞에 둔 중년의 나이에 이르자 더 큰 관점에서 인류와 역사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10장 아울라 벽화와 함께 열어젖힌 인생 제2막」중에서

뭉크는 평생 죽음을 곁에 두고 살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누이의 죽음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남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병약했던 자신의 건강 상태 등 그는 언제라도 죽음이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바탕 위에서 50대에 들어선 뭉크는 에켈리 집을 구입하면서 그곳을 인생의 마지막 종착지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곳에서 그는 인생의 남은 시간을 아무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랬기에 뭉크는 에켈리에서 은둔하며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면서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 ---「11장 기나긴 은둔과 고독」중에서

뭉크 자신은 외로운 인생을 살았지만, 그는 우리 인간의 공통된 이야기를 보여주고 함께 나누고 싶어 했다. 인간이 일생에서 겪는 생생한 감정들을 다룬 그의 그림들은 시대와 유행을 타지 않는다. 그래서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뭉크의 그림들은 여전히 큰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아닐까. 아마도 인생의 희로애락이 존재하는 한, 뭉크의 그림은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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