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보노보노 명언집 상·하 세트

[ 전2권 / 초판한정부록 : 보노보노 팬시 수첩(책과랩핑),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032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4주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그래제본소] 연기 수업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만화] 골라보자! 추천신간, 놓치지 말자! 무료배송
스토리를 보니 띵작이로다 : MD추천 히든만화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8쪽 | 730g | 114*181*55mm
ISBN13 9788966072941
ISBN10 896607294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보노보노한테 위로 받을 줄이야!
갑자기 삶의 벽을 만났을 때, 기억할 보노보노 인생 명언!
삶의 지혜와 빛나는 성찰로 가득한 『보노보노 명언집』!


전설의 명작 『보노보노』는 수많은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30년이 넘는 연재, 전 세계 1천 만부 베스트셀러라는 작품의 저력을 『보노보노 명언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철학적인 메시지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 『보노보노』. 그 오랜 시리즈 1권부터 36권 중에서 탁월한 명언만 모아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이 두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산과 강, 바다와 호수, 나무와 숲이 전부인 보노보노 세계. 그 자연가 들려주는 한 마디가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된다. 『보노보노』를 읽어가다 보면 어떤 때는 여운이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온다. 또 어떤 때는 입 꼬리를 올리는 웃음을, 때로는 코끝을 찡하게 주기도 한다. 즐겁게 읽지만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가 없다. 곱씹고 곱씹어야 할 이야기와 언어의 힘에 붙잡히기 때문이다. 『보노보노 명언집』상·하권에 30여년의 시간 동안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 선생이 독자들을 위해 마련해 준 ‘말의 힘’을 고스란히 모아 놓았다. 그 힘은 이제 또다시 우리에게 진심으로 와 닿을 거라 확신한다. 그래서 비로소 위로받고 응원 받는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칸칸 마다 속삭이는 숲속의 언어들, 칸칸마다 들려오는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 보자.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에는 방송인 히가시노 코지가 ‘이가라시 미키오, 웃음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오랜 팬으로서 작가를 인터뷰한 글을 수록했다.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에는 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가 ‘보노보노 숲의 철학에 대해’라는 제목으로 작품 해설을 썼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

1장 처음에 냄새가 난다. 다음에 느껴진다
2장 이런 날씨엔 고민이 없어
3장 아아, 여름이구나
4장 원하는 게 있는 건 좋다
5장 너는 뭔가 재미가 없니?
-특별 인터뷰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 웃음의 세계(인터뷰어_히가시노 쿠지)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

1장 내가 알아차리는 건 조금 더 나중이다
2장 그리워지는 말이 있어
3장 물은 언제나 나를 만지고 있다
4장 그런 기분이 들었구나
5장 나는 좀 갈 데가 있어
-작품 해설
『보노보노』 ‘숲의 철학’에 관해(글_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린 계속 무리하고 있다. 어떻게 되고 싶은 걸까? 어떻게 되고 싶지 않은 걸까? -보노보노
모르는 게 아니야.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지 -포로리
왜 될 수 있는지는 문제가 아니야. 왜 될 수 없는지가 문제인 거지 -야옹이 형
하늘이 높다한들 무슨 상관이냐? 대지엔 꽃이 피는데 -너부리 아빠
강해진다는 건 아는 것이구나 - 홰내기
괜찮아, 안 죽어 -너부리
---「보노보노 명언집 상 -오늘은 바람과 사이좋게 지내보자」중에서

아무것도 없는 게 최고야 -야옹이 형
알을 부화시키려면 품을 수밖에 없어 -보노보노
정직하게 털어놓기로 하자, 지옥이 끝났어! -포로리
서로 싫어하는 것은 한쪽만 싫어하는 것보다 낫다 -큰곰 대장
아버지가 되면 아버지인 나와 자신인 나, 둘이 된다 -린 차빠
천천히 오는 건 역시 굉장해 -프레리독
거짓말은 거짓말에 지는 법이다 -너부리
---「보노보노 명언집 하 -이유 없이 문득 외로워 질 때가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노보노 명언집』 상·하권에서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나눴던 명대사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그들이 숲에서, 강에서, 바다에서 읊조렸던 언어는 곧 힘이 되고 온기가 되고 등불이 되는 명언(名言)으로 레벨업되었습니다. 『보노보노』를 읽는 즐거움은 ‘상수(常數) 며 그들의 언어가 펼쳐내는 파노라마는 삶의 우여곡절에 작용하는 ‘변수(變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뼈아픈 실패나 그로인한 좌절과 종종 만납니다. 그래서 실의에 빠져 가뜩이나 힘들고 아픈데 누군가 위로와 충고를 한답시고 또 뼈를 때립니다. “열심히 했는데 실패한 거야? 그런데 진짜 열심히 했어? 뭐, 열심히만 해선 안 돼. 죽도록 해야지!” 얼마나 아플까요. 그리고 위로랍시고 어깨를 두드리며 책을 건넵니다. “이거 실패를 이기는 라는 책인데. 아주 좋아. 이거 읽고 다시 분발해!” 차라리 참견이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럴 땐 다그치는 거보다 툭툭 던지는 몇 마디의 말이 더 절실합니다. 정답만을 요구하는 세상을 향해, 나지막한 보노보노의 읊조림은 다른 답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틀린 답은 아니지요. 오랜 시간을 묵혀 둔 조언도 한몫합니다. 이제 그들이 전해준 ‘말의 힘’을 믿는다면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삶은 양면입니다.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괴로운 일도 반드시 끝나고 즐거운 일도 반드시 끝나게 돼 있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이 작은 일깨움이 숲을 지나와 우리한테 닿습니다. 『보노보노』에 녹아 있는 이야기와 말의 힘이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어깨를 나누어 줍니다. 숲속에서 반짝였던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말들. 그 중에서 골라서 건져낸 묶은 것이 이 책에 꽉 차 있습니다.

한국어판을 만들면서 책의 제목을 정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명언집’이란 다소 상투적인 단어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좀 더 신선하고 세련된, 이들의 빛나는 언어들을 딱 집어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면면에서 반짝이는 언어는 ‘명언’이라는 확고하고 직관적인 명사를 대체할 단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마도 원작을 펴낸 일본 출판사와 이가라시 선생도 이 책을 내기로 결정하면서 같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우리 앞에 놓은 세계는 가파르고 험합니다. 뒤로 물러설 수 없다는, 룰도 있습니다. 과학과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개인 간, 계층 간의 격차는 더욱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스템만 있을 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온기란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하고 두려워만 하지 말라고 보노보노가 그 도톰함 입술을 꼬물거리며 말을 건넵니다. “응. 하지만 있다고 믿고 가면 분명히 있을 거야.” 또 이런 멋진 말도 합니다. “아픈 걸 작게 볼 수 있다면, 아프지 않은 걸 크게 볼 수 있을지도 몰라. 슬픈 걸 작게 볼 수 있다면, 슬프지 않은 걸 크게 볼 수 있을지도 몰라.” 하권에 실린 철학자 우치야마 타카시 교수가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 그리고 세상 모든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도 꽤 의미심장합니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숲은 무사하다. 그리고 영원하다. 변용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사랑스러움만이 여기에 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보노보노의 매력에 빠지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뿅* | 2019.03.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특별한 문구가 없어도 특별한 소리가 없어도 빠져서 봤던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어릴 때는 순수하면서도 때론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왠지 나로 보이기도 하는 보노보노.  생각외로 카툰형식의 구성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일수도. 한번에 쉽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보노보노 명언집. 무언가 대;
리뷰제목

 

특별한 문구가 없어도 특별한 소리가 없어도 빠져서 봤던 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어릴 때는 순수하면서도 때론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왠지 나로 보이기도 하는 보노보노.

 

생각외로 카툰형식의 구성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일수도.

한번에 쉽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보노보노 명언집.

무언가 대단한 명언을 바라기보다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 토닥여주는 듯, 나를 위로해주는 책인 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파워문화리뷰 [보노보노 명언집 세트] 멋지게 변해가는 삶을 위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리 | 2019.01.30 | 추천12 | 댓글12 리뷰제목
<프롤로그>요즘 들어 나의 생각들이 정지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게 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리뷰를 써도, 서평단 댓글을 달아도 내 마음에 드는 신선한 글이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그 보노보노를 통해 내게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어서.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여건과 상황이 나를 도와주지 않아서 대신 다른 방편을;
리뷰제목

<프롤로그>

요즘 들어 나의 생각들이 정지된 느낌이 듭니다. 뭔가 새로운 게 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리뷰를 써도, 서평단 댓글을 달아도 내 마음에 드는 신선한 글이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 그 보노보노를 통해 내게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어서.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여건과 상황이 나를 도와주지 않아서 대신 다른 방편을 택하기로 합니다. 문화생활을 즐긴다든지 하는. 또는 소설 대신 만화를 본다든가 하는. 명언집에 무엇이 담겨 있을까.

 

물론, 이 명언집에도 보노보노가 있고, 기존에 출판되었던 시리즈 중에서 명언들만을 발췌해 놓은 겁니다. 하지만, 겉보기엔 명언집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명언집일까. 그 중 몇 개만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나중에 곤란해지면 나중에 곤란해하면 되잖아-너부리" -  상권 "P.22"

 

이것이 뭐가 명언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고, 이것은 정말 명언이라며 유레카를 외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너부리의 이 말은 현재에 충실하라는 카르페디엠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나중에 곤란해지면 그때는 꼭 해결방법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때 해결하면 됩니다. 나중에 곤란해질 것을 미리 대비해,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아무런 걱정이 없을 것 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야 비로소 행복은 나의 것이 되지 않을까요. 곤란해질 나중은 그때 걱정합시다.

 

 

<2>

누나라는 게 어떤 존재인지 나는 조금 알고 있다

늘 곁에 있으면서 때때로 모르는 얼굴을 하는 사람이야. - 포로리

- 상권 " P.174"

 

어떤 사람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되고 심하면 거부감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를 존중하고 지킬 수 있는 현명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늘 곁에 있으면서 때때로 모르는 얼굴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누나 같은 존재. 그런 존재가 우리 삶에 반드시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저를 가장 존중해주는 사람이 아닐까요.

 

 

<3>

포로리야, 부서진다 해도 정말 없어지는 건 없지 않을까? - 보노보노

- 상권 " P.186"

 

우리 삶에서 없어지는 게 과연 있을까요. 지나가는 시간 역시 사라지는 게 아니라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시간이 부서져서 그 시간들이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하 해도 그 시간은 온전히 지금의 나로, 그리고 새로운 의미로 생겨나 나를 새롭게 만드니까요. 세상에 정말 없어지는 건 없을 거 같지 않나요?

 

 

<4>

 

우울한 일은, 우울한 일이 끝난 다음을 위해 있는 거야? - 포로리 -

- 상권 "p.206"

 

포로리의 이 질문은 의미심장합니다. 우울한 일은 언제 끝날까요? 비록, 끝날 것 같지 않은 우울의 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 우울은 언젠가는 끝나고 맙니다. 그 우울이 끝나면 우리는 더욱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더 행복해지고, 더 즐거울 수가 있게 되지요. 우울한 일이 끝난 다음을 위해 있는 우울. 그러므로, 지금 우울하다면 그냥 그 우울함에 맘을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우울하다고 해서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보노보노가 대답할 듯 합니다.

 

 

<5>

참을 수 없어진다는 것도 나쁘지 않군 - 큰곰 대장

- 하권 "p.16"

 

보고 싶으면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뿐, 만나러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눈물이 나온다면 그 울음을 참지 않아도 됩니다. 보러 갈 수 있어서 그래서 만나서 기쁘다면, 그 기쁜 마음을 참지 않아도 됩니다. 참을 수 없어진다는 걸,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설적인 감정들. 참지 맙시다. 참을 수 없어진다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6>

무언가를 갑자기 그만둔다는 건 기운이 없다는 증거야 - 피포 아빠

- 하권 "p.78"

 

우리는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살다가, 갑자기 이유없이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쉬어도 된다고 합니다. 기운이 없다는 증거니까요. 너무도 열심히 힘을 썼기에 하던 일을 멈출 수도 있습니다. 또다른 도약을 위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그 증거를 무시하지 맙시다. 너무 눈앞만 보고 달려가지 마십시다. 멀리 보고, 장기적인 계획을 짜고, 때로는 옆도 뒤도 돌아보면서, 기운이 없을 때는 휴식도 취해가면서 달려가십시다. 기운 내자는 말 대신, 조금 쉬었다 갑시다, 하는 말이 더 현명한 말. 오늘 한번 해 봅니다.

 

 

<7>

포로리의 고뇌는 모두 변해 버리는 것 - 포로리 -

- 하권 "p.228"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겉모습이든 내면이든 어떤 식으로든 변해갑니다. 포로리의 고뇌는 변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변해 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그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포로리의 고뇌는 달콤함으로 바뀝니다. 나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를 고뇌하면서 조금 더 나은 나, 내면도 조금은 더 잘 가꾸어갈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꿈꾼다면, 변해가는 고뇌는 즐거움이겠죠. 누구나 조금씩 변해가는 삶. 조금은 더 아름답게, 그리고 멋지게 나를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뭐, 점점 더 늙어가야만 하는 겉모습을 바꾸진 못하겠지만요.

 

<에필로그>

물론, 보노보노에 대한 명언집에 나온 말들을 모두 다 이야기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겠습니다. 보노보노 명언집에 대한 감상을 책으로 내 달라는 출판사의 의뢰를 받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의 감상은 그냥 여기까지만! 이렇게 놓고 보니, 보노보노는 정말 명작임을 실감합니다. 보노보노 명언집이 있어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자들이 너무 작다는 것. 왜 이리 글자들이 작을까요. 어른을 위한 큰글자 보노보노가 생기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보노보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제 리뷰가 전보다 조금은 무뎌진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제 리뷰를 보러 와 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

 

- by 하신다

 

 

 

 

댓글 12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2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고마워 보노보노야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사***다 | 2021.03.13
구매 평점5점
좋은 책이예요 생각이 많아지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c*********4 | 2019.04.19
구매 평점4점
보노보노라서 가능한 책. 잠시 모든 걸 잊고 보노보노의 매력에 빠졌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뿅* | 2019.03.09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1,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