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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1,2권 세트

[ 전2권 ] 창비아동문고이동
김남중 글 / 허태준,문인혜 그림 | 창비 | 2019년 01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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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756g | 152*225*5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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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리커버 편집자의 말]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주인공인 호진이가 자전거를 타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2009년 처음 출간된 후에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호진이의 여행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어린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10년 만인 2019년에 후속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힘찬 응원이 계속 이어져서 이렇게 리커버 특별판으로도 선보이게 되었네요. 어린이 독자들의 응원으로 호진이의 여행이 길게 이어졌듯이, 힘차게 페달을 구르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호진이의 모습도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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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
뜨거운 여름 11박 12일 1,100킬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뜨거운 8월의 자전거 여행은 한 편의 로드무비 같습니다. 쏟아지는 에피소드들이 독자를 웃기고 울리며 여행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왕따였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실업자, 자전거 세계일주 중인 외국인 커플, 초등 예비교사, 말기 암 환자 등 가지각색의 여행자가 저마다의 문제와 아픔에 부딪쳐가며 페달을 밟는 여정은 다양한 삶의 체취를 진하게 담아냅니다.
이혼을 결정한 부모에 반발해 집을 뛰쳐나간 6학년 신호진.

[도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 2 : 마지막 여행
시련 속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힘차게 달린다!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두 번째 이야기
『불량한 자전거 여행 2-마지막 여행』은 지난 10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불량한 자전거 여행』(2009)의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1권에서 6학년 신호진은 엄마 아빠의 이혼 결정에 화가 나 집을 뛰쳐나옵니다. 낯선 사람들과 자전거로 11박 12일의 전국 일주를 마친 후, 호진이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노력해 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다음 자전거 여행에 끌어들입니다.
2권은 호진이네 가족이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가는 자전거 여행을 그립니다. 호진이의 간절한 부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전거 여행에 동참한 엄마 아빠는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지도 않고 같은 방에서 잠을 자는 것도 피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함께 달리고, 땀을 흘리고, 물을 나눠 마시고, 나란히 오르막을 오르면서 조금씩 마음과 마음 사이가 가까워집니다.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부모님의 이혼을 막기 위해 가출을 감행해서 11박 12일의 여행을 떠났던 열세 살 소년 호진이. 마지막으로 더 노력해 보기 위해 엄마 아빠를 새로운 자전거 여행에 끌어들입니다. 가족 자전거 여행의 단장을 맡은 호진이는 부산에서 시작해 낙동강을 지나 서울에 이르는 여정을 이끕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말도 하지 않고,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자꾸 매점에 들러 돈을 축내기 일쑤입니다. 부모님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호진이는 ‘이혼’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심란해집니다. 설상가상으로 호진이는 사고까지 당하게 되는데……. 자꾸 삐걱대기만 하는 가족 여행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0년 동안 사랑받아 온 『불량한 자전거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시련 속에서 희망을 붙잡기 위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질주한다!

부모의 이혼 결정에 화가 나 집을 뛰쳐나온 호진이의 이야기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2009년 출간된 이후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다. 10년만의 후속작 『불량한 자전거 여행 2?마지막 여행』은 호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까지 달리는 모습을 그린다. 무너져 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호진이의 모습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함께 달리며 땀 흘리는 사이 조금씩 마음과 마음 사이가 가까워지는 호진이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가끔 인생은 자전거 여행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서 주저앉고 싶을 때면 나는 지금 어느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는 걸까 생각해. 언젠가 나타날 내리막길을 기다리며 묵묵히 오르는 거지. 다들 자기만의 여행을 잘하도록 응원할게. _「작가의 말」 중에서”

길 위에서 새롭게 깨닫는 가족의 의미

함께 달리며 땀 흘리는 사이 호진이네 가족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래서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내보이는 동시에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아빠는 얼마 전 회사에서 잘렸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너무나 힘들었다고 말한다. 엄마는 자신이 장사하겠다고 나섰을 때 아빠가 믿어 주지 않았던 게 상처가 되었다며 감추어 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호진이는 엄마 아빠의 대화를 들으면서 그동안 자신이 알지 못했던 많은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 엄마 아빠는 무너져 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호진이를 지켜보면서 아들이 부쩍 성장한 모습에 대견해하는 한편 안쓰러워한다. 그리고 호진이의 사고로 인해서 세 사람은 다른 가족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되새겨 보는 기회를 얻는다. 자전거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 호진이네 가족은 서로 도와주고 위하고 칭찬하면서 긴 여행을 하듯 살아 보기로 한다. 늘 현실에 단단하게 뿌리를 박고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김남중 작가는 성급한 해피엔딩으로 끝내는 대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노력하자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 놓으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독자들은 호진이네 가족을 통해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길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멋진 풍경들

부산에서 출발해서 서울까지 달리는 호진이네 가족의 자전거 여행을 따라가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구미에서 폭우를 만나 자전거를 타기가 어려워졌을 때, 경운기를 끌고 나타난 낯선 할아버지는 호진이네 가족을 집으로 데려가서 밥을 먹이고 잠을 재워 준다. 할아버지는 호진이와 함께 시장도 보러 가고 목욕탕에 가서 서로 때를 밀어 주기도 한다. 한편 자전거길에서 마주친 70대 노부부의 모습은 독자들을 슬며시 미소 짓게 한다. 등에 ‘자전거 초보’라고 써 붙인 채 미니 자전거를 타는 노부부는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함께 달린다. 호진이와 엄마 아빠가 길에서 만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은 이들이 자기 옆의 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된다.

사실적인 풍경 묘사도 인상적이다. 김남중 작가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바람처럼 달렸다』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등 자전거를 중심 소재로 여러 동화를 쓴 자전거 마니아답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직접 마주친 풍경을 독자의 눈앞에 펼쳐놓는다. 구불구불한 낙동강의 높은 강둑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끝도 없이 계속되는 오르막과 시원스레 뻗은 내리막길, 벼가 익어 가는 논과 사과가 발갛게 빛나는 과수원, 세상의 모든 자전거를 모아 놓은 듯한 박물관까지 다양한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호진이네 가족의 자전거 여행을 따라가며 다양한 사람과 풍경을 만나는 것 또한 『불량한 자전거 여행 2?마지막 여행』을 읽는 큰 재미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73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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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불량한 자전거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70hoofer | 2020.06.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6학년 아들에게 주려고 산 책이다.책을 읽고 나서 너무 재밌다며,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다.'흐흐흐' 계속 이런 웃음 소릴 내며 읽었다.남편이 옆에서 그거 애 책 아니냐며..ㅋㅋ이 책은 각자의 이유로 한여름에 11박 12일 동안자전거 순례길을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다.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자전거를 얼마나 힘들게 타고 있는지 표현된 부분들이 난 좋았다.책을;
리뷰제목

6학년 아들에게 주려고 산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너무 재밌다며,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해서 읽었다.

'흐흐흐' 계속 이런 웃음 소릴 내며 읽었다.

남편이 옆에서 그거 애 책 아니냐며..ㅋㅋ


이 책은 각자의 이유로 한여름에 11박 12일 동안

자전거 순례길을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자전거를 얼마나 힘들게 타고 있는지 표현된 부분들이 난 좋았다.

책을 읽으며 나도 자전거 순례길을 함께 하고 있는 듯했다.

책을 읽으며 자전거 순례길 한 번 가보고 싶네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도 어른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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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이를 바꾼 불량한 자전거 여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노리밋 | 2020.05.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불량한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을 어떻게 하면 불량한 걸까?  자전거 여행 유경험자로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불량이라는 단어를 계속 상상해 보게 되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불화로 힘들어 하던 호진이는 가출을 합니다. 저금통을 털어 돈을 마련하고 광주에 있는 삼촌한테 갑니다. 삼촌을 만나자 마자 엉겹결에 자전거 여행;
리뷰제목

 불량한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을 어떻게 하면 불량한 걸까?  자전거 여행 유경험자로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불량이라는 단어를 계속 상상해 보게 되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불화로 힘들어 하던 호진이는 가출을 합니다. 저금통을 털어 돈을 마련하고 광주에 있는 삼촌한테 갑니다. 삼촌을 만나자 마자 엉겹결에 자전거 여행에 따라 나서게 됩니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과 준비도 없이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되고 한 여름에 1200km를 완주합니다.

 호진이는 집을 나왔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삼촌이 하라는 대로 할 뿐이었습니다. 삼촌은 호진이의 가출을 알았지만 호진이를 붙잡고 집으로 가야한다고 설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전거를 타며 땀을 흘리게 할 뿐이었습니다. 삼촌은 호진이가 땀을 흘리고 신체의 한계에 도전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끝까지 할 수 있게 곁을 지켰습니다. 삼촌 자신이 그랬던것처럼...

  저도 그랬습니다. 가족과의 자전거 국토종주! 긴 말이 필요 없었고 기다려 주고 응원해주고 함께 간식을 먹었습니다. 같이 땀을 흘리며 하루 100km 이상을 달렸고 높은 산을 넘으며 포기하고 싶은 나 자신과 싸웠습니다.

 자전거 여행 경험이 있어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내용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푹 빠져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의 호진이는 달랐습니다. 하지만 호진이를 가르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집을 가출하면서 시작된 불량한 여행이 호진이를 바꿔 놓았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가르치려 들지 않고 해피엔딩으로 장밋빛 미래를 심어 주지 않아 더 현실감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산을 오르내리고 한계에 부딪히며 단단하게 성장한 호진이를 마음 속으로 응원했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호진이 또래의 학생부터 어른까지 삶에 지친 모든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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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흥미진진 하다고 하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impson02 | 2020.04.10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책을 거의 읽어가는 중이고, 저희 아이는 저보다 먼저 책을 완독했는데 아이가 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하여 아이의 이야기를 제가 글로 옮겨보았습니다. 아래는 아이의 책에대한 소감입니다. 책 처음부분을 읽으며 진짜 우리엄마아빠가 이런행동을 한다면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나도 자전거 여행을 떠;
리뷰제목

저는 책을 거의 읽어가는 중이고, 저희 아이는 저보다 먼저 책을 완독했는데 아이가 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다고 하여 아이의 이야기를 제가 글로 옮겨보았습니다. 아래는 아이의 책에대한 소감입니다.

 

책 처음부분을 읽으며 진짜 우리엄마아빠가 이런행동을 한다면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나도 자전거 여행을 떠날거다!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는 주인공처럼 자전거 여행을 길게 해본적이 없고 중간중간에 텐트를 치고 자본적도 없으며 자전거를 타더라도 하루안의 시간내에서만 타봤기 때문에 길~~~게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는걸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나라면 중간에 포기했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주인공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앞으로 더 자전거 연습을 해서 주인공처럼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아빠와 가끔 이야기 했었던 제주도 자전거일주여행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으며 글만으로도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펼쳐지는것으로 보아 작가의 글솜씨가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고 천천히 이해하면서 읽으면 감동도 상상력도 두배이상으로 커지는것 같아 아주 기분좋게 책을 읽고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2편 읽으러 갑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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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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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h77 | 2020.06.24
평점5점
아이보다 부모님들이 읽으면 더 좋은 책.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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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여자 | 2020.06.12
평점5점
아들이 집에서 가볍게 읽을려고 구입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별이달이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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