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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출간일 | 2019년 0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2쪽 | 564g | 207*150*20mm |
| ISBN13 | 9791189709396 |
| ISBN10 | 1189709392 |
오늘 점심 뭐 먹지? 1
: 마음부터 배 속까지 채워줄 소중한 한 끼
[ 초판한정부록 : 직접 맛본 점심 맛집 114곳 소개 책자(책과랩핑) ]
오동진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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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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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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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포근한 서울 곳곳의 노포부터 경리단길, 망리단길 핫플레이스, 통영, 대전, 제주도의 숨은 맛집까지 두루 다룬 완벽한 점심 메뉴 지침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저스툰에서 연재된 『오늘 점심 뭐 먹지?』 1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오늘 점심 뭐 먹지?』는 사회생활 5년차인 서른 살 ‘오두리’가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이라 할 수 있는 ‘오늘 점심 뭐 먹지?’를 매일 맛있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 5일 연재를 이어오며 각 계절에 알맞은 제철 메뉴를 두루 다뤄 ‘직장인 필수 즐겨찾기 웹툰’이 된 『오늘 점심 뭐 먹지?』는 저스툰 주간 베스트 최장 기간 1위, 누적 1,000만 뷰를 돌파한 인기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단행본 1권에는 총 283화까지의 연재분 중 겨울, 봄 점심에 어울리는 메뉴들 위주로 70화에 해당하는 분량이 담겼다. 『오늘 점심 뭐 먹지?』 단행본에는 특별히 연재분에 다루지 않았던 실제 맛집 정보가 모두 실려 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오동진 작가는 ‘맛보지 않은 것은 그리지 않는다’는 고집으로 실제 맛집들을 직접 취재해 상차림까지 그대로 재현해가며 연재를 이어왔다. 웹툰 속 맛집 정보가 궁금했던 독자들이라면 실제 모티프가 된 식당들을 한눈에 정리한 단행본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초판을 구매하는 독자들을 위한 특전으로 전국의 점심 맛집 114곳을 아낌없이 소개한 ‘특별 부록 책자’가 준비되어 있으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작가의 말 4 프롤로그 8 Part 1. 쌀쌀한 날일수록 든든하게! 겨울 점심 뭐 먹지? 01 으쌰으쌰 육개장 02 배려하는 곤드레밥 03 춤추는 맛 인도 커리 04 애정으로 갈치조림 05 수다쟁이 즉석떡볶이 06 친해져요 시락국 07 해장 응원단 졸복국 08 배려하는 충무김밥 09 맘 가볍게 후무스 10 나눠 먹지 편의점 도시락 11 우린 식구 부대찌개 12 사전 준비 장어덮밥 13 살 것 같다 팬케이크 14 뻔하지만 울면(과 탕수육) 15 하루하루 오늘의 백반 16 화합해요 피자(와 라자냐) 17 품위 유지 콩나물국밥 18 복주머니 떡만두국 19 용기를 줘 연어덮밥 20 힘을 내자 닭곰탕 21 고고소함 크림스파게티 22 선택할 수 있어 훠궈 23 좋은 날의 돈가스 24 지나칠 수 없지 고등어구이백반 25 찹찹 붙어 수제비 26 귀여워라 떡볶이와 튀김 27 놀이공원 오코노미야키 28 오랫동안 설렁탕 29 모두 모여 닭갈비 30 추억 가득 빵집 우동 31 엄마도 좋아 표고버섯찌개 32 타진으로 양고기 타진 33 마늘의 힘 명동칼국수 34 좋은 미끼 에그 베네딕트 35 겨울 안녕 굴돌솥밥 Part 2. 미세먼지까지 완벽 차단! 봄 점심 뭐 먹지? 36 복이 가득 오곡밥 37 튼튼하지 도가니탕 38 돼지 파티 고기국수와 찹쌀순대 39 반짝이는 성게칼국수 40 면역 없다 제주식 두루치기 41 제주의 맛 각재기국 42 들었다 놨다 매운 홍합과 꽃빵 43 숨 좀 쉬자 커피와 베이글 44 뛰어 논다 야채 튀김우동 45 제대로 손맛 생태탕 46 리프레시 산채비빔밥 47 층층이 귀엽 카츠산도와 타마고산도 48 순해진다 순두부 49 파업이다 냉동 삼겹살 50 쉼표 한 점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51 농촌 활동 된장비빔밥 52 두근두근 매운 떡라면 53 사랑 담아 달래양념장 54 자꾸 생각나 마약김밥 55 부담 줄여 옛날불고기 56 의외의 조합 낙곱새 57 진정해 비지장 58 잠 깨우는 반미 59 대전 시그니처 두부두루치기 60 호감상승 공주칼국수 61 양손 가득 튀김소보로와 부추빵 62 챙겨줘요 쇠고기야채죽 63 다시 봤다 가지덮밥 64 좋은 날씨 분보남보 65 잘 먹으면 소고기잔치국수 66 좋은 콤비 멘보샤와 짬뽕 67 정리 한판 양꼬치와 온면 68 봄 바다다 멍게비빔밥 69 얼얼하다 매운 냉면 70 일단은 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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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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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이 나를 구원한다!”
점심 메뉴 전문가 두리에게 벚꽃 같은 사랑이 찾아오다
사회생활 5년차 작은 스타트업 사무실에 나름 ‘기획실장’인 오두리는 각자의 기분과 상황에 딱 맞는 점심 메뉴를 골라주는 자칭 점심 메뉴 전문가다. 박아트, 정카피, 민대표와 함께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을 조금이나마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두리 앞에 어느 날 “점심 먹죠?”라는 말도 먼저, “수제비 먹죠?”라며 메뉴 제안도 먼저인 사진작가가 나타나는데…. 자꾸 나타나서 점심을 먹자는 사진작가. 그런데 이 사람과 먹는 점심, 어딘지 모르게 특별하다?
점심 메뉴 전문가 두리에게 벚꽃 같은 사랑이 찾아오다
사회생활 5년차 작은 스타트업 사무실에 나름 ‘기획실장’인 오두리는 각자의 기분과 상황에 딱 맞는 점심 메뉴를 골라주는 자칭 점심 메뉴 전문가다. 박아트, 정카피, 민대표와 함께 매일 반복되는 점심시간을 조금이나마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두리 앞에 어느 날 “점심 먹죠?”라는 말도 먼저, “수제비 먹죠?”라며 메뉴 제안도 먼저인 사진작가가 나타나는데…. 자꾸 나타나서 점심을 먹자는 사진작가. 그런데 이 사람과 먹는 점심, 어딘지 모르게 특별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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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4천 팔로워, 22만 개의 좋아요! 오직 맛있는 것이 당신을 응원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매일의 점심이 특별해집니다
웹툰 주인공인 오두리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감성적이면서 즉흥적이지만 사무실 분위기메이커인 정카피, 낚시를 좋아하고 점심 메뉴라고는 중국집밖에 모르는 듯하지만 은근히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박아트, 유학 간 아내를 지원하며 고군분투하는 기러기 남편이자 자칫 우유부단해보일 정도로 모두를 배려하는 민대표(씨디님), 무심한 듯 툭 나타나 생각지 못했던 점심 메뉴를 제안하는 이작가, 그리고 점심시간에 유난히 예민하며 상황별, 날씨별, 기분별 맞춤형 점심 메뉴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주인공 오두리까지. 닮은 구석 없이 서로 다른 인물들을 모두 하나로 보듬어줄 맛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된다.
회사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후무스,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무산됐을 때 탕수육과 울면, 격무에 시달리는 동료를 위로하고 싶을 때 핫케이크, 햇살이 눈부시도록 좋을 때 분보남보, 몸이 허전한 날 뜨끈한 닭곰탕 한 그릇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별 맞춤 메뉴부터, 엄마를 떠올리며 찾아간 갈치조림 식당, 출장에서 만난 현지 식당들, 편식했던 식재료를 다시 보게 만들어준 식당 등 특화된 메뉴를 다루는 곳들까지, ‘점심’을 다룬 책이라고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로한다.
자잘하게 닥쳐오는 고민과 걱정에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려워 늘 결정 장애를 겪는 이들이라면, 오늘만큼은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대접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다정하면서도 치밀하고 차별화된 ‘두리의 점심 처방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맛있는 메뉴 앞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잘 먹겠습니다’라고 외치는 두리의 힘찬 인사가 지쳐 있던 당신의 하루마저 기운 나게 해줄 것이다.
초판 구매독자 특전! ‘맛 보장 점심 맛집 114곳 소개책자’ 증정!
단행본을 구매하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맛 보장 점심 맛집 114곳 소개책자’를 준비했다. 연재 분량 1화부터 127화까지의 내용 중 음식 메뉴를 소개한 부분을 모두 실었고, 실제 모티프가 된 식당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겨울, 봄 점심에 어울릴 따스하고 든든한 메뉴들이 귀여운 엽서 사이즈 책자에 올컬러 130쪽 구성으로 펼쳐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매일의 점심이 특별해집니다
웹툰 주인공인 오두리가 일하는 사무실에는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감성적이면서 즉흥적이지만 사무실 분위기메이커인 정카피, 낚시를 좋아하고 점심 메뉴라고는 중국집밖에 모르는 듯하지만 은근히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박아트, 유학 간 아내를 지원하며 고군분투하는 기러기 남편이자 자칫 우유부단해보일 정도로 모두를 배려하는 민대표(씨디님), 무심한 듯 툭 나타나 생각지 못했던 점심 메뉴를 제안하는 이작가, 그리고 점심시간에 유난히 예민하며 상황별, 날씨별, 기분별 맞춤형 점심 메뉴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주인공 오두리까지. 닮은 구석 없이 서로 다른 인물들을 모두 하나로 보듬어줄 맛있고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된다.
회사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후무스, 열심히 준비한 프로젝트가 무산됐을 때 탕수육과 울면, 격무에 시달리는 동료를 위로하고 싶을 때 핫케이크, 햇살이 눈부시도록 좋을 때 분보남보, 몸이 허전한 날 뜨끈한 닭곰탕 한 그릇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별 맞춤 메뉴부터, 엄마를 떠올리며 찾아간 갈치조림 식당, 출장에서 만난 현지 식당들, 편식했던 식재료를 다시 보게 만들어준 식당 등 특화된 메뉴를 다루는 곳들까지, ‘점심’을 다룬 책이라고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로한다.
자잘하게 닥쳐오는 고민과 걱정에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이들이라면, 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려워 늘 결정 장애를 겪는 이들이라면, 오늘만큼은 나 자신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대접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다정하면서도 치밀하고 차별화된 ‘두리의 점심 처방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맛있는 메뉴 앞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잘 먹겠습니다’라고 외치는 두리의 힘찬 인사가 지쳐 있던 당신의 하루마저 기운 나게 해줄 것이다.
초판 구매독자 특전! ‘맛 보장 점심 맛집 114곳 소개책자’ 증정!
단행본을 구매하는 독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맛 보장 점심 맛집 114곳 소개책자’를 준비했다. 연재 분량 1화부터 127화까지의 내용 중 음식 메뉴를 소개한 부분을 모두 실었고, 실제 모티프가 된 식당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겨울, 봄 점심에 어울릴 따스하고 든든한 메뉴들이 귀여운 엽서 사이즈 책자에 올컬러 130쪽 구성으로 펼쳐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회원리뷰 (3건)
혜택 및 유의사항?
오늘 점심 뭐 먹지? 1권 구매했습니다.
음식 일러스트가 귀엽고 보기만 해도 (?) 좋아서 구매했는데, 왜 2권은 안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1권도 출간된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2권도 나왔으면 좋겠구요...
음식 만화 진짜 너무 좋아요!!!
오무라이스 잼잼 최애 만화 중 하나인데...
음식 만화 많이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러스트가 예쁜 한국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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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오늘 점심 뭐 먹지? 1권 구매했습니다.
음식 일러스트가 귀엽고 보기만 해도 (?) 좋아서 구매했는데, 왜 2권은 안 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1권도 출간된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2권도 나왔으면 좋겠구요...
음식 만화 진짜 너무 좋아요!!!
오무라이스 잼잼 최애 만화 중 하나인데...
음식 만화 많이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일러스트가 예쁜 한국 만화...
맛집 탐방을 극혐하기 때문에 무슨 음식점에 대해 알려고 구입한 책은 당연해 아니다. 우선 음식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림 연습하려고 산 책이다. 하지만 일러스트를 시도한 적은 없다. 언젠가 조금은 시도해 보길 바라지만...우선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실제로 점심 뭐 먹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다. 항상 먹는 것만 먹고, 가는 집만 가다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용기?;
리뷰제목
맛집 탐방을 극혐하기 때문에 무슨 음식점에 대해 알려고 구입한 책은 당연해 아니다.
우선 음식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림 연습하려고 산 책이다.
하지만 일러스트를 시도한 적은 없다.
언젠가 조금은 시도해 보길 바라지만...
우선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실제로 점심 뭐 먹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다.
항상 먹는 것만 먹고, 가는 집만 가다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용기?를 준다.
할일없고 심심할 땐 소개된 집이 있으면 구글 평점도 찾아보면 될 것 같다.
일부러 그 집을 방문하기 위해 수고롭게 가는 일따윈 없겠지만,
언젠가 널널한 평일 시간대에 그 근처에 있다면 가볼 수도 있을 것이다.
확률은 매우 희박하지만!!!
아무튼 일러스트를 가지고 예쁘게 만들어진 메뉴판을 보면 주문할 때 기분이 좋아진다.
디자이너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내 눈을 위해^^
음식의 매력 포인트를 그림으로 맛나게 표현했습니다. 초판한정 부록은 책에 기재되어 있는 맛집 장소 리스트를 보기 편하게 만든 포켓북이라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ㅎ 아쉬운 점은 대부분 서울에 있는 맛집인데 이미 유명한 가게들도 많더라고요ㅎ 점심 메뉴가 소재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음에는 전국 맛집을 소재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전국을 돌아;
리뷰제목
음식의 매력 포인트를 그림으로 맛나게 표현했습니다. 초판한정 부록은 책에 기재되어 있는 맛집 장소 리스트를 보기 편하게 만든 포켓북이라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ㅎ 아쉬운 점은 대부분 서울에 있는 맛집인데 이미 유명한 가게들도 많더라고요ㅎ 점심 메뉴가 소재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음에는 전국 맛집을 소재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전국을 돌아다니셔야 할지도...ㅎ
한줄평 (5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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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마음에 들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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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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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음식 일러스트를 보면서 그림 연습하려고 산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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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골드
나**보
|
2020.01.04
볼만 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r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