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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책바보 시리즈-17이동
이규희 글 / 장정오 그림 | 꿈터 | 2019년 01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8건 | 판매지수 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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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78g | 150*213*20mm
ISBN13 9791188240463
ISBN10 11882404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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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꿈터 책바보시리즈 17권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뛰쳐나왔을 때, 그 많은 태극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작가의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그 당시에 인쇄 시설이 별로 없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목판본을 이용해 태극기를 찍어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한 3.1만세 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 안성 원곡면과 양성면에서도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책은 역사적 배경인 안성 원곡면, 양성면을 중심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아이들이 그 당시 식민지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 동시에 자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는지, 아이들의 지혜와 용기를 볼 수 있어 가슴 찡합니다.

주인공 도철이는 당시 빼앗긴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힘을 모은 어린이 중 한 사람일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36년의 기나긴 암흑의 세월을 벗어날 수 있었던 힘은 이처럼 이름 없는 수많은 백성의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노력이 밑거름되었을 것입니다.작가는 도철이의 시각으로 나라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어린이들도 그 상황 속에서 분노하고 지혜와 용기로 힘을 합쳐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는 감동적인 모습을 탄탄한 문장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철이는 국어 시간에 우리말이 아닌 일본어를 사용하는 현실에 울분을 터뜨립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판수가 접은 딱지를 보다 일본 순사에게 들키고 맙니다. 판수의 딱지는 바로 태극기였습니다. 도철이는 판수의 딱지를 가지고 와 할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우리나라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됩니다. 도철이는 일본 순사들이 태극기를 빼앗아 가는 것이 분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 공방에서 나무를 매만지던 도철이는 태극기를 찍어낼 목판을 만들기로 합니다. 도철이는 공방에서 몰래 나무를 훔쳐 헛간에서 태극기 목판을 만들었습니다. 더 만들기 위해 나무를 훔치다 할아버지에게 들키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제일 힘든 나무판을 잘라주고 도철이는 목판을 더 많이 만듭니다. 이 일은 도철이와 할아버지와의 비밀입니다.

드디어 만세 시위 때 쓸 태극기 목판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가 나서서 비밀리에 전달해야 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과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일본 순사들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이름도 없는 평범한 어린이들도 힘을 합쳐 일제에 맞서 싸우는 당찬 모습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에서 만나보세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내가 왜 일본 사람이야? ● 7
이래도 정신 안 차릴 테야? ● 19
태극기 딱지 사건 ● 30
도철이와 할아버지의 비밀 ● 43
요시라 순사의 행패 ● 58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 68
안성 장터에서 ● 79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 87
일본인 주재소와 우편소를 불태워라! ● 101
끌려가는 할아버지 ● 113
우리도 가만있지 않겠어! ● 123
그날이 올 때까지 ● 137
작가의 말 ● 152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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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919년, 독립 만세를 부른 아이들

어렸을 때였다. 해마다 꽃샘추위가 한창인 3월 1일만 되면 할머니는 늘 서랍에 고이 간직했던 태극기를 꺼내어 대문 옆에 달곤 했다. 물론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광복절에도 마찬가지였다. 할머니는 까막눈에다 나라 돌아가는 일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평범한 노인이었는데도 말이다. 어느 날 나는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왜 그렇게 태극기를 정성껏 달아요? 안 다는 집도 많은데.”
“너는 안 겪어봐서 몰라.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그저 툭하면 찾아와 닦달하고 쌀이며 보리, 놋그릇까지 싹 빼앗아 갔다니까. 내 이름 금자도 가네꼬로 부르게 하고. 만세를 부른다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붙잡아다가 고문하고 반송장으로 만들었다고. 에고, 그놈들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할머니는 마치 일본 순사가 앞에 있는 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할머니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된 건 그로부터 아주 훗날이었다. 학교에서, 신문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일제강점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강압 속에서 살아왔는지를 알게 되었으니까. 특히 1919년 3?1 만세 운동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붙잡혀서 모진 고문을 받다 죽어가고 얼마나 많은 애국지사, 뜻있는 백성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멀고 먼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등으로 떠났는지를 말이다.

어느 해였던가. 텔레비전으로 3?1 운동 기념식을 지켜보던 나는 문득 한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1919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지? 그렇다면 그 많은 태극기는 다 어디서 났을까? 일제의 감시 때문에 마음 놓고 태극기를 찍어낼 수도 없었을 텐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는 그런 나의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이다. 어느 날 3?1 운동에 관한 자료를 찾으러 목천 ‘독립기념관’과 안성 ‘3?1 운동 기념관’으로 간 나는 전시실에 놓인 태극기 목판본을 보는 순간 그 해답을 알 수 있었다.

‘아, 바로 저거였구나!’
짙은 밤색 나무판 위에 오롯이 새겨진 문양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얼마나 많은 태극기를 찍어냈는지 도들 새김한 부분이 반들반들하였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던 태극기는 서울이나 대도시에서는 인쇄소에서 찍어내기도 했지만, 인쇄 시설이 별로 없던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목판본을 이용해서 태극기를 찍어 낸 것이다.

나는 어딘가에 몰래 숨어서 두꺼운 나무판에다 태극기 문양을 조심스레 파 내려갔을 그 누군가를 떠올리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그 목판본 위에 종이, 옥양목, 광목을 대고 몰래몰래 태극기를 찍어내던 누군가의 분주한 손길들도 떠오르고.
나는 전시실 앞에 발을 멈춘 채 낡고 오래된 태극기 목판본을 하염없이 들여다보았다. 그때였다. 문득 한 남자아이가 후미진 곳에 앉아서 징과 끌로 정성을 들여 태극기 목판본을 파고 있는 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그래, 모든 사람이 나서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만세 시위를 벌일 때 어린아이들이라고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어쩌면 어떤 아이도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도 어른들처럼 무언가 힘을 보태려 저 태극기 목판본을 만들지 않았을까?’

상상력은 점점 더 켜져서 어느 틈에 나는 ‘도철이’라는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쓰기 시작하였다. 특히 서울에서 일어난 3?1 만세 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자, 4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만세 시위운동이 일어났던 안성 원곡면과 양성면을 배경으로 말이다. 작품을 쓰는 동안 나는 도철이와 그 가족, 친구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만세 운동에 나섰던 그때를 떠올리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안성 원곡면, 양성면, 만세 고개를 돌아보았다. 그날의 만세 시위로 수많은 사람이 옥고를 치르고 죽고 나라를 떠나는 슬픔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들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3?1 운동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희생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독립의 의지를 다지고, 세계 여러 나라에 우리가 자주 국가임을 알리고, 애국지사들이 뜻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하였으니까.

나는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통해 도철이와 친구들뿐 아니라, 일제의 총칼에도 굽히지 않고 목이 터져라 만세를 외쳤던 수많은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동화작가 이규희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읽을 친구들에게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지금부터 100년 전, 만세 소리는 삼천리 방방곡곡 울려 퍼지지 않은 곳이 없었답니다. 일본에 강제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대가는 너무도 가혹했습니다. 일제의 만행으로 다치고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셀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일제가 탄압하면 할수록 더욱더 독립에 대한 열망은 커졌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도철이와 친구들처럼 더 큰 꿈을 꿉니다. 백성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나라, 남자 여자, 어른이나 아이 없이 모두가 똑같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비록 남의 나라 중국 상해 땅이었지만 국민을 대표하여 모인 사람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웁니다. 기미년 봄 3·1 만세 운동을 경험했던 도철이와 친구들이 아버지보다도 더 많은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당당한 독립국가가 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첫 구절 잘 알고 있죠?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아시겠어요?
100년 전 도철이와 친구들이 지금으로 온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 할까요? 여러분이 만약 100년 전 기미년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와 함께 100년을 넘나드는 소중한 시간여행 한 번 어때요? 첫 장을 펼치는 순간 100년 전 안성에 사는 도철이와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말을 건넬 겁니다.
김봉수(남창초등학교 교사, 사단법인 모아재 이사장)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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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특공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깔**s | 2019.03.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말, 우리글까지 모두 빼앗겨 목소리를 내지 못한 시기, 조선사람이지만 조선사람이라고 입으로 내뱉으면 치도곤을 맞던 시절, 동네 골목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말뚝박기, 딱지치기를 하며 놀고 있던 어느날 판수는 빨갛고 파란 멋진 딱지를 가지고 나타났다. 딱지의 출처를 아이들이 묻자 판수는 자신의 집 헛간에 오래된 상자에서 발견한 종이로 딱지를 만들었다고 했다. 아이들은;
리뷰제목
우리말, 우리글까지 모두 빼앗겨 목소리를 내지 못한 시기, 조선사람이지만 조선사람이라고 입으로 내뱉으면 치도곤을 맞던 시절, 동네 골목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말뚝박기, 딱지치기를 하며 놀고 있던 어느날 판수는 빨갛고 파란 멋진 딱지를 가지고 나타났다. 딱지의 출처를 아이들이 묻자 판수는 자신의 집 헛간에 오래된 상자에서 발견한 종이로 딱지를 만들었다고 했다.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어떤 종이인지 확인해보려고 펼치던 차에 마침 근처를 지나던 일본순사가 종이를 발견하고 어디서 난건지 캐묻고는 종이의 출처인 판수를 데리고 판수집에 가서는 집을 샅샅이 다 뒤지고 판수 아버지와 어머니를 발길질하고 윽발지르고, 판수 아버지를 불령선인이라 칭하고 주재소로 끌고 가게 된다. 그 뒤로 판수는 말문이 막히고, 아이들은 그 종이가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태극기란 존재만으로도 일본인들을 분노케하고 조선인들이 핍박받는 모습을 보면서도 도철이는 태극기가 사라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태극기 목판을 만들기 시작하고 도철이의 태극기 목판은 장날에 만세시위때 쓰기위해 아이들이 힘을 합쳐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결성해 목판을 전파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작가님은 독립만세운동시 어떻게 저 많은 태극기를 전파 할 수 있었을까에 의문으로 시작된 작품이었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소지도 힘들었을 태극기를 전파한 경위에 대해 생각치 못했는데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감탄했던것 같다.
내가 이시절에 태어났다면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쉽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이가 꿈꾸던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주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기에 참 의미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하며 읽고나서 여러모로 많은 고마움을 느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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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창작동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예**뭉 | 2019.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 시각 2019년 02월 28일, 내일이면 3.1운동 100주년이다.그에 걸맞은 유용한 창작동화의 책 한 권을 만났다.창작동화의 책이지만 작가의 숨은 메시지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조선인 선생님의 출창을 틈다 일본인 선생님은 조선어 수업시간에 핑계 대면서 조선어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또한 판수가 집에서 만들어온 태극기 딱지를 본 일본 순사는 또 한 번의 사건;
리뷰제목

 

현 시각 2019년 02월 28일, 내일이면 3.1운동 100주년이다.

그에 걸맞은 유용한 창작동화의 책 한 권을 만났다.

창작동화의 책이지만 작가의 숨은 메시지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조선인 선생님의 출창을 틈다 일본인 선생님은 조선어 수업시간에 핑계 대면서 조선어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또한 판수가 집에서 만들어온 태극기 딱지를 본 일본 순사는 또 한 번의 사건을 만들게 되면서 도철이는 억압된 현실의 상황을 직시한다.

도철이는 소목 장인인 할아버지에게서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고 위험하지만 비밀리에 혼자서 목판을 만들기로 결심을 하는 도철.

우여곡절 끝에 목판을 만들게 되면서 친구들과 함께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를 꾸려 도균형의 지시에 따라 도철이가 만든 목판으로 무수히 태극기를 찍기를 원하는 곳에 가져다주면서 억압된 조선의 땅인 식민지에서 조선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남녀 구별 없이 힘껏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창작동화였다.

 

작가의 궁금증으로 시작으로 만들어진 창작동화였다.

전시실에 놓인 태극기 목판본을 보게 되면서 상상력을 발휘한 창작동화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이다.

일제의 탄압, 무차별한 폭력에 대응한 100년 전의 목소리.

참혹한 현실이지만 조선인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내 나라 찾기를 위한 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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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엔**맘 | 2019.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과 외교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도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도철이의 형 도균이도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떠난다.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
리뷰제목

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과 외교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도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도철이의 형 도균이도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떠난다.

올 2019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특히 3·1운동의 정신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면서 우리 민족의 독립 운동과 외교 활동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말미에도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도철이의 형 도균이도 두만강을 건너 북간도로 떠난다.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3·1운동은 한국의 독립을 대대적으로 선언한 사건으로, 남녀노소는 물론 계층 구별 없이 전국적인 참여로 전개된 비폭력 저항이었다. 그저 그들은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른것 밖에 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일본에 대응은 처참했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리고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우리는 여전히 일본측에 사과도 받지 못했고, 일본은 그들이 행한 행동에 대한 반성도 없이 망언을 일삼으며 왜곡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에 맞서 우리는 올바르게 교육을 하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봐야 한다.


우리는 왜 암울했던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것일까. 급기야 3·1운동을 어린 학생들은 '삼쩜일일'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과연 그 날이 어떠한 날인지는 알까. 100년이나 지났기에 이제는 고만 잊어야 하는 날이 아니고 영원히 잊으면 안되는 날이다. 삼일절이 삼쩜일절이 되어 버린건 공교육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잘못된 점을 올바르게 바로 잡아야 한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언도 받고 그 어머님께서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맘 먹지 말고 죽으라"고 편지를 보내셨다는데 그 마음은 어떠셨을까. 어찌 부모가 자식이 죽기를 바라겠는가. 그런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지켜져 온 나라인데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


많은 이야기의 동화들이 나오지만 나는 이런 소재를 한 동화가 참으로 좋다. 우리 역사를 힘들여 가르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보면서 역사를 바로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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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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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만세운동의 산증인들인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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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글***재 |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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