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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리뷰 총점9.3 리뷰 288건 | 판매지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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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소설 56위 | 소설/시/희곡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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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620쪽 | 828g | 142*210*35mm
ISBN13 9791130620473
ISBN10 113062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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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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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 그 두 번째 이야기


프레드릭 배크만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베어타운』, 그 뒤를 이어 발표한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우리와 당신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도록 우리의 모습을 빼닮은 소설 속 마을 ‘베어타운’을 무대로 한 새로운 이야기이다.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마을 ‘베어타운’은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다.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이곳은 과거의 영광도 하키로 이루었고, 지금의 몰락도 하키에서 비롯됐다. 청소년 아이스하키팀이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베어타운 사람들에게 마을을 되살릴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오지만 우승을 눈앞에 두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른다.

『우리와 당신들』은 사건이 있고 몇 달 후, 베어타운의 쓸쓸한 풍경에서 시작한다. 이미 베어타운 하키팀은 뿔뿔이 흩어졌고, 주요 선수들은 코치와 함께 옆 마을 헤드의 하키팀으로 옮겨갔다. 베어타운에 남은 선수들에겐 하키팀 해체라는 혹독한 소문만이 들려온다. 베어타운과 헤드의 신경전은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싸고 점점 더 치열해져가고, 그 와중에 한 선수의 가장 조심스러운 비밀이 폭로되자 온 마을이 그들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할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베어타운』이 ‘베어타운’이라는 마을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빚어내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했다면, 『우리와 당신들』은 우리를 다시 한번 이 조그만 숲속 마을로 데려가 이들과 함께 내내 가슴을 졸이게 한다. 실감 나는 캐릭터와 강렬한 사건들이 이어지는 드라마틱한 전개,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흡입력 있는 문체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하키 경기를 지켜보듯 마지막 챕터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숨죽였던 그들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설 때, 움츠렸던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할 때, “원래 사는 게 힘든 법이지”라는 말로 무심한 위로를 나눌 때, 한 사람 한 사람을 미워하는 동시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이건 누군가의 책임이 될 것이다
2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3 남자답게
4 여자들이 항상 말썽이다
5 인간은 저마다 백 가지로 다르지만
6 잠잠하다 싶으면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 말이야
7 일단 점심부터 먹었으면 좋겠는데요
8 관계가 이런 식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까?
9 오늘 저녁에는 시비를 걸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10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야 할까?
11 승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2 나는 이 안에서 불사를 준비를 해
13 그래서 그들이 그의 동지가 되어주었다
14 모르는 사람
15 비다르 리니우스
16 베어타운 대 나머지 전부
17 피 냄새를 맡고 불을 지른다
18 여자
19 그 파란색 폴로셔츠
20 네 신발에 셰이빙 크림을
21 땅바닥에 누워 있다
22 주장
23 중요한 단 한 가지를 위해
24 하지만 그녀의 안에 깃들어 있던 곰은 방금 전에 눈을 떴다
25 어머니의 노래
26 이 마을은 누구의 것이 될까?
27 증오와 혼돈
28 빌어먹을 호모
29 그녀는 매번 거기서 그를 죽인다
30 그들은 해피엔드에 걸맞은 사람들이 아니다
31 어둠
32 그런 다음 엽총을 들고 숲으로 나선다
33 일어나지 않아
34 공무 집행 중인 말에게 폭력을 행사한 죄
35 그것도 네가 최고의 선수일 때 얘기고
36 사이코패스들은 산책을 안 하는 모양이네요?
37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38 경기
39 폭력
40 항상 공평하고, 항상 불공평하다
41 너희가 떳떳하면
42 폭풍처럼 진격한다
43 우리는 어디에나 있다
44 질풍노도
45 벚나무
46 우리는 그게 교통사고였다고 하겠지만
47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러브 스토리
48 안 돼 안 돼 안 돼! 우리 아기!
49 다들 스틱 하나씩 들고, 골문 두 개를 두고, 두 팀으로 나눠서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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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마을이 그랬다. 나중에 우리는 이해 여름에 폭력 사태가 베어타운을 강타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그건 거짓말이 될 것이다. 폭력의 조짐은 그전부터 있었다. 왜냐하면 서로를 증오하는 것이 워낙 쉬운 일이 되어놔서 증오가 아닌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처사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 p.13

이것은 그 이후의 이야기, 어느 해 여름에서 겨울까지의 이야기다. 베어타운과 그 옆 마을 헤드의 이야기, 두 하키팀 간의 경쟁이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싼 광기 어린 다툼으로 번진 이야기다. 하키장과 그 주변에서 두근대는 모든 심장의 이야기, 인간과 스포츠와 그 둘이 어떤 식으로 번갈아 가며 서로를 책임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의 이야기, 꿈을 꾸고 투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 중 몇 명은 사랑에 빠질 테고 나머지는 짓밟힐 테고, 좋은 날도 있을 테고 아주 궂은 날도 있을 것이다. 이 마을은 환희를 느낄 테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끔찍한 충돌이 벌어질 것이다. --- p.15

정적 속에서 네 시간을 달렸을 때, 숲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베어타운에서 멀어졌을 때 케빈이 어머니에게 속삭인다.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젓고 도로를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심히 깜빡인다. “아니. 하지만 지금보다 나은 사람은 될 수 있지.”
그러자 그는 떨리는 손을 내민다. 그녀는 그가 세 살짜리 어린애라도 되는 듯이, 그가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기라도 한 듯이 그 손을 잡는다. 그녀가 속삭인다.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어, 케빈. 하지만 너를 절대 버리지 않을 거야.” --- p.23

인간은 저마다 백 가지로 다르지만 남들 눈에는 우리가 그들과 한 팀인지 아닌지 그것만 보인다. 미라 안데르손은 변호사고 두 개 나라의 두 개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인재지만 베어타운에서는 언제까지나 ‘페테르의 부인’일 것이다. 그걸 죽도록 싫어하는 그녀가 죽도록 싫어지는 날도 있다. 보조 역할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그녀가 죽도록 싫어지는 날도 있다. --- p.53

남자들은 자신의 무게감을 모른다. 요란하게 문지방을 넘기만 해도 상대방에게 육체적인 공포를 조장할 수 있다는 걸 모른다. --- p.70

발목에 납을 매달고 물에 빠진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으면 서로의 구세군이 되기는커녕 가라앉는 속도만 두 배로 빨라질 뿐이다. 서로의 상처 입은 가슴을 보듬는 부담감을 결국에는 감당할 수 없게 된다. --- p.94

“다시는 나를 위해서 싸우지 마.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 건 알지만 나를 위해서 싸우지는 말아줘.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다른 걸 위해서 싸우는 건 상관없어. 하지만 나를 위해서는 그러지 마.” --- p.425

서로 미워하도록 부추기는 건 워낙 쉽다. 그래서 사랑을 절대 이해할 수 없는 거다. 증오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항상 이길 수밖에 없다. 불공평한 싸움이다.
--- p.59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2019년,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고
문학계의 이 거인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_워싱턴 타임스

“다시는 나를 위해서 싸우지 마!
그냥 나를 믿어주기만 하면 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일어선 그들
베어타운에서 펼쳐지는,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러브 스토리

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당신은 한 마을이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당신은 정치가 됐건 종교가 됐건 스포츠가 됐건 다른 무엇이 됐건 뭐 하나라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 사방에서 달려 나와 오래된 술집의 불을 끄려고 애를 쓰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그랬다. 어쩌면 당신도 그랬을지 모른다. 어쩌면 당신도 생각보다 우리하고 비슷할지 모른다.
우리는 최선의 최선을 다했다. 그날 밤에 가진 모든 것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_본문 중에서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소설!


『우리와 당신들』은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보다 깊고 넓게 되짚는다. ‘베어타운’이라는 잊혀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비추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나와 너, 우리와 당신들, 우리와 나머지 전부를 가르는 보다 적극적인 대립과 분노로 확장된다. 또한 여전히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미투와, 그와 아주 흡사한 양상을 띠는 성소수자의 문제를 접했을 때 소설 속 인물들의 반응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차별적 언행이 자연스러운 보수적인 마을 속에서 그려지는 권력을 쥔 남성의 모습, ‘일반적’이라고 규정한 것과 다른 성향을 지닌 소년을 순식간에 배제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결국 피해자가 짊어지게 되는 짐 또한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참지를 못하겠는데…… 너는 무슨 수로 감당하니?”
그녀의 눈빛은 냉정하고 목소리는 딱 부러진다.
“나는 피해자가 아니에요. 나는 생존자예요. _본문 중에서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비극. 비상하려던 찰나 추락하고 만 아이스하키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도드라지는 사회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전작에서 부각된 실업, 빈부 격차, 차별,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훌리건의 문제를 넘어 『우리와 당신들』은 폭력, 정치적인 술수, 공동체, 페미니즘, 퀴어까지 확장해 우리가 직면한 가장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하지만 『우리와 당신들』의 인물들은 보다 적극적인 해결의 의지를 내비친다. 치유와 화해, 회복과 회생이 구체화되고, 사랑과 우정과 의리의 이름으로 한 발짝 다가선 그들의 용기가 폭력과 증오로 얼룩진 곳에 작은 희망의 씨앗들을 흩뿌린다.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 표 공감소설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니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44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페이퍼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아마존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그리고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누구보다도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던 프레드릭 배크만은 새로운 분위기의 신작 『베어타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웃음과 감동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은 이 작품으로 배크만은,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은 보다 깊이 있는 주제를 통찰력 있게 그려내 “전작을 넘어서는 완벽한 후속작” “이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소설이다. 베어타운의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호수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서 그렇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온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가장 어리고 약한 여자아이를 짓밟는 평범하고 순박한 소시민들이 섬뜩해서 그렇다. 무엇보다 그 모습이 지금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너무 닮아서 그렇다. _『82년생 김지영』, 『현남 오빠에게』 조남주(소설가)
-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는 배크만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_아마존 올해의 책 추천평
- 배크만은 이 세대의 디킨스다. 그의 작품을 읽는 동안 눈물이 나더라도 심장을 다칠 일은 없다. _그린밸리 뉴스
- 프레드릭 배크만은 인간적인 작품의 대가다. 매번 꼼꼼하고 세심하게 빚은 이야기를 통해 실제 현실에서는 한번 흘끗 쳐다보고 그냥 지나쳤을 사람들의 감정을 심도 깊게 파헤친다… 『베어타운』은 누가 봐도 그의 최고 걸작이다. _뉴욕 저널 오브 북스
- “내가 하키 소설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처럼 이 작품 역시 사람들의 이야기다. 용기와 자기 종족에 대한 충성심과 아들들에게 남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할 때 우리도 모르게 저지르는 일을 다룬 이야기다. 베어타운 주민들이 내게는 실존인물들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졌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 _조조 모예스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아마존 독자 Jim
- 책을 읽으며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모두의 손에 이 책을 쥐여주고 싶다. -한국독자 b**
- 읽다보면 현재 한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흡사한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한국독자 k****ya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프레드릭 배크만의 작품의 특징은 유려한 문체와, 옳은 것과 그른 것, 두려움과 용기, 사랑과 증오, 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 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훌륭하고 가장 흥미진진한 작가라고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문호들 가운데 우뚝 선 거인이고 문학계의 이 거인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 워싱턴 타임스

배크만의 작품들이 폭넓은 사랑을 받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우리와 당신들』은 공동체가 치유되고 가족이 화해하고 개인이 성장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바라본다.
- 워싱턴포스트

인간의 본질을 숨 막히도록 우아하게 파고드는 그의 능력이 모든 작품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 커커스 리뷰

이 책을 펼치면 숲속의 하키 마을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곳 주민들과 며칠 동안 더불어 지낼 수밖에 없다. 장담컨대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이 책과 작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한참 동안 기억 속에 각인될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가장 깊숙이 숨겨져 있는 감정을 끄집어낼 줄 아는 귀한 재능의 소유자다. 이 경이로운 작품을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 북 리포터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파헤친 『우리와 당신들』을 읽다보면 킬킬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박장대소를 하게 된다. 심장이 갈가리 찢겼다가 더욱 튼튼하게 다시 붙는다. 무엇보다 아주 미세하게나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 셸프 어웨어니스

전작 『베어타운』에도 등장했던 하키에 집착하는 스웨덴의 어느 조그만 마을을 무대로 열정, 폭력, 회복력 그리고 그곳 주민들의 인간적인 측면을 다룬 매혹적인 작품. 배크만의 이 걸작 소설은 스칸디나비아의 설화와 그리스의 비극, 양쪽 모두를 닮았다. 애정이 넘치고 부박한 분위기와 어둡고 적나라한 분위기의 공존이 빚어낸 투박한 리얼리즘이 작은 마을이라는 무대에 생생한 현실감을 부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보기 드문 수작. 『우리와 당신들』은 단순히 하키와 스포츠가 아니라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모든 것을 다룬 작품이다.
- 프라보

어떻게 보면 배크만은 음울하지만 마음씨 따뜻한 심리학자와도 같고 그의 통찰력이 『우리와 당신들』에서 다시 한번 드러난다. 그가 스웨덴의 조그만 마을 안에 영리하게 만들어놓은 가슴 뭉클한 세계는 그 마을 자체보다 훨씬 넓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 시카고 트리뷴

폭력, 정치적인 술수, 공동체, 페미니즘, 섹슈얼리티, 범법 행위, 사회에서 스포츠의 역할,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니 독서 클럽에서 나눌 얘깃거리가 전보다 더 많아졌다.
- 라이브러리 저널

이 작품은 감정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며, 독자들은 정확하고 공감이 가게 그려진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호흡한다.
- 리테라투르시덴 (덴마크)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한 마을과 그 마을의 주민들을 묘사하는 능력은 대가의 경지에 이르렀기에 독자들은 그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할 수밖에 없다. 배크만의 글에는 감정이 실려 있기에 독자들의 심장 속으로 그대로 꽂힐 수밖에 없다. 배크만의 작품에서는 항상 폭력과 증오가 있는 곳에 용서와 사랑이 있기에 인류를 향한 희망이 존재한다.
- 보그블로거 (덴마크)

이야기를 그림처럼 전달할 수 있는 능력, 특히 관계 묘사 능력은 배크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많은 등장인물에게 이렇게 마음이 쓰이고 온 마을 전체와 이렇게 가까워진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작품은 드물다. 하지만 베어타운이 등장하는 배크만의 소설에서 주인공은 스포츠 세계 아닐까. 이 작품은 최고의 사랑 선언이라 하겠다.
- 예테보리 포스텐 (스웨덴)

누가 봐도 프레드릭 배크만은 스포츠를 사랑하고, 감정을 자극하는 데 그보다 능한 작가는 없다. 독자들은 문장이 바뀔 때마다 웃음과 눈물 사이를 넘나든다. 그런가 하면 『우리와 당신들』은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소설 중에서 가장 진지하고 심각한 작품일지 모른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작보다 더 넓어졌으니 차기작이 기대될 따름이다.
- 베름란스 폴크블라드 (스웨덴)

회원리뷰 (288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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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의리의 중요성과 한계등 진정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통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0.12.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리와 당신들은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보다 깊고 넓게 되짚는다 베어타운이라는 잊혀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비추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나와 너 우리와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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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은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보다 깊고 넓게 되짚는다 베어타운이라는 잊혀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비추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나와 너 우리와 당신들 우리와 나머지 전부를 가르는 보다 적극적인 대립과 분노로 확장된다 또한 여전히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미투와 그와 아주 흡사한 양상을 띠는 성소수자의 문제를 접했을 때 소설 속 인물들의 반응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성차별적 언행이 자연스러운 보수적인 마을 속에서 그려지는 권력을 쥔 남성의 모습 일반적이라고 규정한 것과 다른 성향을 지닌 소년을 순식간에 배제하는 공동체의 모습은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결국 피해자가 짊어지게 되는 짐 또한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번째 비극 비상하려던 찰나 추락하고 만 아이스하키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도드라지는 사회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전작에서 부각된 실업 빈부 격차 차별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훌리건의 문제를 넘어 우리와 당신들은 폭력 정치적인 술수 공동체 페미니즘 퀴어까지 확장해 우리가 직면한 가장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하지만 우리와 당신들의 인물들은 보다 적극적인 해결의 의지를 내비친다 치유와 화해 회복과 회생이 구체화되고 사랑과 우정과 의리의 이름으로 한 발짝 다가선 그들의 용기가 폭력과 증오로 얼룩진 곳에 작은 희망의 씨앗들을 흩뿌린다

 

베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품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ㅇ르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그리고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누구보다도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던 프레드릭 배크만은 새로운 분위기의 신작 베어타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웃음과 감동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은 이 작품으로 배크만은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으며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은 보다 깊이 있는 주제를 통찰력 있게 그려낸 전작을 넘어서는 완벽한 후속작 이 시대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얻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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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재미있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m | 2020.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와 당신들>은 <베어타운>의 결말 직후 시점에서 시작된다. 아이스하키를 제외하면 자랑거리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쇠락한 소도시 베어타운. 청소년 아이스하키 팀이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베어 타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우승을 앞두고 하키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케빈이 하키팀 감독의 딸 마야를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을 일대에 파;
리뷰제목
<우리와 당신들>은 <베어타운>의 결말 직후 시점에서 시작된다. 아이스하키를 제외하면 자랑거리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쇠락한 소도시 베어타운. 청소년 아이스하키 팀이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며 베어 타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우승을 앞두고 하키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케빈이 하키팀 감독의 딸 마야를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을 일대에 파란이 일어난다. 마을 사람들은 시합 직전 케빈을 팀에서 쫓아낸 감독을 비난하고, 성폭행 피해자인 마야를 가리켜 '걸레', '창녀'라고 욕한다. <베어타운>이 사건의 발생과 진행을 그린다면, <우리와 당신들> 사건의 심화와 증폭을 그린다. 마야의 아버지이자 아이스하키 팀의 단장인 페테르는 강압적인 방식으로 쫓겨나 실업자 신세가 된다. 마야는 학교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친구 아나와 함께 섬으로 떠난다.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 대다수가 베어타운 팀의 라이벌인 헤드 팀으로 이적한다. 케빈의 친구 벤이는 헤드 팀으로 이적하지도 않고 베어타운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은 채 방황한다. 이 와중에 또 한 사람의 비밀이 폭로되면서 마을은 혼란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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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역시 배크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e | 2020.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베라는 남자'를 읽고 작가에게 푹 빠져 이후 나오는 책들 다 읽었네요. 전작들에 비해 사회적 사건과 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심도 있게 다뤘던 '베어타운'의 후속작이라 정말 기대가 컸어요. 그 사건 이후 그려진 인물들의 삶의 변화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도 흥미로웠습니다. 삶에 대한 통찰으로 인물들을 뻔하지 않게 그려내고 은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작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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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를 읽고 작가에게 푹 빠져 이후 나오는 책들 다 읽었네요. 전작들에 비해 사회적 사건과 문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심도 있게 다뤘던 '베어타운'의 후속작이라 정말 기대가 컸어요. 그 사건 이후 그려진 인물들의 삶의 변화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도 흥미로웠습니다. 삶에 대한 통찰으로 인물들을 뻔하지 않게 그려내고 은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작가의 시선이 참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데 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공감이 가서 좋았구요. 글의 전개 방식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듯하여 몰입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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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5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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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고 가슴 찡~합니다. 보는 내내 머릿속에 나만의 영화장면을 상상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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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달***생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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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두께를 보고 받자마자 압도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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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뗑**지 | 2021.06.17
구매 평점5점
베어타운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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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o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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