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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 퓨처마킹의 시대가 온다

양성식 | 책비 | 2019년 0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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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8g | 145*205*20mm
ISBN13 9791187400424
ISBN10 11874004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두가 꿈꾸는 미래 읽기,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미래 가이드’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미래를 먼저 예측하는 사람이 좋은 기회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미래란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결국 현실에 머무르고 만다. 과연 미래는 정말 알 수 없는 것일까? 이 책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의 저자는 고교 시절 우연히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를 알게 된 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터득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10년 전,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스스로 명명한 ‘퓨처에이전트’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20여 년간 자신이 연구해온 미래 예측 방법을 정리해 ‘퓨처마킹’이란 새로운 미래 설계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퓨처마킹’이란 벤처마킹과 대비되는 말로, 벤처마킹이 이미 잘된 사례를 조금 변형해 따라 하는 것이라면 퓨처마킹은 복잡한 환경을 파악해 다양한 미래를 읽어내고 변화와 혁신을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즉, 벤치마킹이 미래를 따라가는 일이라면 퓨처마킹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 한 권의 책은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높은 미래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위기와 기회를 알려주는 단 하나의 안내서이다. 책 속에서는 실제로 미래를 읽지 못해 뒤처진 이들의 이야기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위협할 위기들을 분석하고, 트렌드의 명확한 정의는 물론 트렌드 리딩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미래를 읽기 위한 기술로 ‘RSS리더’, ‘퓨처마킹노트’, ‘퓨처스휠’, ‘미래캘린더’를 제시하며, 이 노하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상세한 예시를 들어 안내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 그것을 읽어내는 혜안을 얻고 싶다면 이 안내서를 따르길 권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적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1. 변화의 시대, 미래에 집중하라

미래는 이미 와 있다
그 많던 은행들은 어디로 갔을까?
준비 안 된 장수는 재앙이다
위기에 대비하고 기회를 선점하라
아직도 벤치마킹만 하고 있는가?
복잡한 세상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라
미래학자는 어떤 미래를 연구할까?
미래 비전이 곧 당신의 미래다

2.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미래는 ‘예언’이 아니라 ‘예측’하는 것이다
미래 예측은 ‘내’가 아닌 ‘뇌’가 한다
머릿속 세계의 모형이 미래를 결정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면 결국 아무것도 볼 수 없다
트렌드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3. 당신이 트렌드를 읽을 수 없는 이유

트렌드에도 등급이 있다
유행이 아닌 메가트렌드를 읽어라
미래 나침반, 메가트렌드의 비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아닌 인간에 답이 있다

4. 스마트 트렌드 리딩의 기술

지금 당장 정보 다이어트를 시작하라
스마트한 정보 모니터링의 비법, RSS리더
키워드RSS로 원하는 정보만 구독하기
구글알리미로 키워드 뉴스 구독하기
RSS리더로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5. 하루 15분, 퓨처마킹의 기술

매일매일 미래를 캐스팅하라
정보를 읽지 말고 해독하라
하루 15분, 퓨처마킹노트 작성법
유형별 퓨처마킹노트 작성 사례

6. 퓨처마킹을 위한 협업의 기술

나보다 똑똑한 우리, 집단지성
퓨처스휠 기법을 활용한 퓨처마킹
퓨처스휠 기법 작성 가이드
미래캘린더 작성법

퓨처마킹을 도와줄 추천 ‘도서 리스트’ & ‘정보 사이트’
원페이지 퓨처마킹노트 작성 연습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늘 변하고 있다. 그 속에서 생존하는 이들은 과거를 붙들고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 일어날 위기에 대비하고 기회를 먼저 내다보며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한 이들이다. 그리고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고 받아들인 이들은 그다음에 올 미래 역시 먼저 상상할 수 있다. SF소설가 윌리엄 깁슨은 이렇게 말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미래 이미지들을 누구나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지금이라도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미래 키워드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 「1. 변화의 시대, 미래에 집중하라」 중에서


미래 예측은 인간이 미래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인간은 가능성을 추정할 뿐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즉, 미래학에서 미래 예측은 가능성 중심의 미래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밝혀 제시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반면 미래 예언은 뛰어난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 결정론적 시각에서 미래에 관해 던지는 주관적 진술이다. 이는 하나의 미래를 제시하는 결정론으로 사람들을 운명론에 빠져들게 하여 미래 개척을 위한 노력을 유발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하나의 시나리오로 결정지어 버리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을 때 수정 편집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미래 예측은 늘 다양한 변수를 모니터링하면서 더 나은 또는 더 바람직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정 편집해 나간다. 미래 예측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 「2.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중에서

몇 년 전 유행을 탄 창업 아이템으로 수입과자 전문점이나 수입고기 전문점이 있다. 어느 시점부터 주변에 보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가는 곳마다 보이기 시작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출혈 경쟁으로 결국 빠르게 생겨났다가 많은 매장들이 사라지고 말았다. 당시에 가장 많은 부를 창출한 사람들은 매장을 창업했던 자영업자들일까? 아니면 여러 나라와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이라는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 소득의 양극화 추세를 간파해 저렴한 수입과자와 수입고기를 발 빠르게 사들인 수입업자와 프랜차이즈 기획자들일까? 당연히 후자다. 이렇듯 수입과자와 수입고기는 실질적으로 소비되는 상품이지만 이러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는 세계화, 양극화라는 더욱 본질적인 배경이 존재하는 것이다. --- 「3. 당신이 트렌드를 읽을 수 없는 이유」 중에서

RSS란 ‘Really Simple Syndication’ 또는 ‘Rich Site Summary’의 약자로, 인터넷상의 수많은 정보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것만 골라 서비스해주는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의미한다. 독자가 RSS서비
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신문 또는 정보 제공 사이트를 서비스 플랫폼인 RSS리더에 등록하면 관련 뉴스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신의 RSS리더에 모인다. 즉, 정보를 직접 검색하거나 사이트를 찾아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나에게 오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의 정보 구독이라고 표현했다. --- 「4. 스마트 트렌드 리딩의 기술」 중에서

일반적으로 정보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내가 해야 할 의사결정에 도움을 얻기 위함이다. 문제는 해당 정보를 작성한 전문가의 의견을 맹신하거나 그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하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점쟁이나 컨설팅사들이 제시하는 미래나 방향은 그들의 의견일 뿐 최종 의사결정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전망, 예측과 같은 주관적인 의견보다 그들이 그렇게 미래를 그리는 배경으로서 작용하는 객관적인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 즉, 여러분의 뇌가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재료로서의 기초 정보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정보 속에 담긴 작성자의 인사이트와 의견은 참고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재료를 정보 속에서 추출하는 정보 해독 능력이 필수다. 정보 제공자가 의견을 제시하게 된 객관적인 근거로서의 정보인 현재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 즉 팩트(사실, 사례, 현상)와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동향이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수치화 정보, 시계열 정보, 그래프자료)를 추출하고, 이 팩트와 데이터에 영향을 주는 변화의 동력인 메가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유추해낼 수 있어야 한다. --- 「5. 하루 15분, 퓨처마킹의 기술」 중에서

집단지성을 모으기 위해서는 조직적 차원에서의 제도 마련과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집단지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원들 스스로 올바른 의사소통과 회의 운영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그리고 개인의 집단지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 해당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만 만날 것이 아니라 타 업종의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간접경험을 늘리고 다양한 생각을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 관계상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이 힘들다면 다양한 사람의 정보와 생각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흡수할 수도 있다.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신문, 독서다. SNS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인공지능이 사용자 취향에 맞춰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과 조직의 한계를 인정하고 복잡한 세상의 맥락을 읽을 수 있도록,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하자.
--- 「6. 퓨처마킹을 위한 협업의 기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년, 미래학자를 만나고 미래를 읽기로 결심하다!
1997년 어느 날, 한 고등학생 소년이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책 《제3물결》을 우연히 집는다. 책을 읽어본 소년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책에는 정보화기술의 발달로 인해 은행에 사람이 점점 필요 없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당시 소년의 아버지는 잘나가는 은행원이었기에 소년은 그 책이 그리는 미래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채 몇 년이 지나지 않아 그 책이 말한 미래는 현실로 드러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우리 눈앞에 완전한 현실로 자리하고 있다.

앞선 이야기는 이 책의 저자가 미래를 읽고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이후 저자는 수년간 미래학 관련 책들을 읽고 수많은 미래학자의 미래 예측법을 익히며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길러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끝에 자신이 직접 사람들에게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퓨처에이전트’라는 직업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며 미래 예측 대중화에 나섰다.

미래 세상의 ‘부’와 ‘명예’는 오늘 읽어낸 미래 속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미래를 읽어야 할까? 저자는 그 이유를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생존하고 원하는 미래를 얻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하루에도 수십 가지 변화가 몰아치는 요즘 시대엔 미래를 읽고 그 속에서 위기와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에 놓인 부와 명예 역시 미래를 먼저 읽어낸 사람만이 취할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미래를 읽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퓨처마킹’이다. 퓨처마킹이란, 복잡한 환경을 분석해 다양한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미래를 스스로 그려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우리가 숱하게 들어왔던 벤치마킹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방식을 따라 하고 조금 변형하는 것에 그친다면, 퓨처마킹은 누구도 보지 못한 미래를 먼저 찾아내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는 것이다.

최근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다른 기업들이 뛰어들지 않았던 전기차 사업을 선점하며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테슬라의 성공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환경오염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란 미래를 읽어냈었기에 가능했다. 애플 역시 사람들이 휴대폰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질 것이라는 미래를 읽고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아이폰을 개발했다. 덕분에 애플은 현재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기업이 되었다. 이처럼 퓨처마킹으로 미래를 읽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활용해 나가야만 선두를 차지할 수 있다.

당신을 위한 확실한 미래 읽기 가이드
- RSS리더, 퓨처마킹노트, 퓨처스휠, 미래캘린더

미래를 읽는 안목은 일상의 모든 시간 속에서 ‘미래’에 대한 감각을 열어두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미래 읽기 마인드가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로 ‘RSS리더’ 활용, ‘원페이지 퓨처마킹노트’ 작성, ‘퓨처스휠’ 기법 그리고 ‘미래캘린더’를 제시한다.

RSS 기술은 개발된 지 오래되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다. RSS리더는 정크정보를 필터링하고, 원하는 분야의 주요 정보를 스마트하게 구독해볼 수 있는 영리한 기술이다. 만일 미래 의료계 상황을 읽어내고 싶다면 RSS리더 앱에 ‘의학’, ‘미래 의학’ 등의 키워드를 걸어두고 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어 ‘원페이지 퓨처마킹노트’는 변화가 감지된 미래 정보들을 팩트와 데이터, 미래 가설 등으로 분석해 생생한 나만의 미래 시나리오를 써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IOT가전이 잘 팔린다는 기사가 있다면, 실제로 얼마나 잘 팔렸는지 데이터를 찾고, 기자가 말하는 잘 팔리는 이유와 내가 생각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그리고 관련하여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를 상상해 짧은 시나리오를 쓴다. 하루 15분, 미래 정보 하나만 제대로 분석해봐도 미래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조금 먼 미래까지 읽는 건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퓨처스휠’ 기법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하나의 이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래를 마치 수레바퀴를 굴려 나가듯 맵을 그리는 퓨처스휠 기법은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조금 더 논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미래캘린더’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연표로 작성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 분명한 이벤트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자신과 관련하여 실현될 게 분명한 미래를 대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책이 제시한 모든 기술들은 결국 매일 민감한 변화 정보를 놓치지 않는 ‘미래 감지력’을 틔워주는 것들이다. 미래를 읽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변화의 흐름을 본능적으로 느껴야 한다. 그것이 진짜 미래를 읽는 사람이 되는 길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럭*리 | 2019.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고교 시절 우연히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를 알게 된 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터득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10년 전,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스스로 명명한 퓨처에이전트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 책은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높은 미래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위기와 기회를 알려주는 단 하나의 안내서이다. 책 속;
리뷰제목

저자는 고교 시절 우연히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를 알게 된 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터득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10년 전, 다니고 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스스로 명명한 퓨처에이전트

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이 책은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성이 높은 미래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위기와 기회를

알려주는 단 하나의 안내서이다. 책 속에서는 실제로 미래를 읽지 못해 뒤처진 이들의 이야기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위협할 위기들을 분석하고, 트렌드의 명확한 정의는 물론 트렌드 리딩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미래 예측은 인간이 미래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인간은 가능성을 추정할 뿐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즉, 미래학에서 미래 예측은 가능성 중심의 미래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밝혀 제시하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반면 미래 예언은 뛰어난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 결정론적 시각에서 미래에

관해 던지는 주관적 진술이다. 이는 하나의 미래를 제시하는 결정론으로 사람들을 운명론에 빠져들게 하여 미래 개척을 위한

노력을 유발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미래를 하나의 시나리오로 결정지어 버리기 때문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을 때

수정 편집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미래 예측은 늘 다양한 변수를 모니터링하면서 더 나은 또는 더 바람직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정 편집해 나간다. 미래 예측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보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내가 해야 할 의사결정에 도움을 얻기 위함이다.

문제는 해당 정보를 작성한 전문가의 의견을 맹신하거나 그들이 제시하는 방향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하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점쟁이나 컨설팅사들이 제시하는 미래나 방향은 그들의 의견일 뿐 최종 의사결정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전망, 예측과 같은 주관적인 의견보다 그들이 그렇게

미래를 그리는 배경으로서 작용하는 객관적인 정보에 집중해야 한다. 즉, 여러분의 뇌가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고 예측할 수 있

도록 도와주는 원재료로서의 기초 정보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정보 속에 담긴 작성자의 인사이트와 의견은 참고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각자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재료를 정보 속에서 추출하는 정보 해독 능력이 필수다. 정보 제공자가 의견을 제시하게 된 객관적인 근거로서의

정보인 현재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 즉 팩트와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동향이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 팩트와 데이터에 영향을 주는 변화의 동력인 메가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유추해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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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반**짝 | 2019.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의 나는 회사 일에 치여, 그리고 나를 위해 세워놓은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너무 바쁘다.뉴스도 출근 때 10분정도 듣는 라디오가 전부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나에게만 집중하고 있다.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면 그게 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이 책은 이런 나를 혼내는 느낌이었다.그렇게 지내다간 위기에 살아남지 못할 것 이라고.'아무리 바빠도 세상의;
리뷰제목

요즘의 나는 회사 일에 치여, 그리고 나를 위해 세워놓은 계획들을 실천하기 위해 너무 바쁘다.
뉴스도 출근 때 10분정도 듣는 라디오가 전부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른 채 나에게만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면 그게 잘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이런 나를 혼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지내다간 위기에 살아남지 못할 것 이라고.
'아무리 바빠도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시대의 흐름을 인지할 수 있고 미래 예측도 가능하다.' 
이 한 문장이 '너는 당장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엘빈 토플러에 대해선 많이 듣고 알고 있었음에도 미래학에는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미래학이라는 학문에 처음으로 흥미가 생겼다.
또 이해하고 따라가기 쉽게 쓰여진 책이라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었다.

 

벤치마킹이 아닌 퓨처마킹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후발 주자는 선발 주자를 벤치마킹 하며 성장해나가고,
어느 정도 익힌 후에 자신의 창의성을 가미해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라고 굳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예측해서 기회를 선점하는 퓨처마킹 시대라고 한다.
또한 퓨처마킹을 위해서는 메가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에게 미래에 다가 올 위기와 기회를 읽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준다.
뒤쳐지지 않으려면, 아니 남들보다 앞서 나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내가 고여있는 물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독서와 시간관리에 관심이 많으니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며 저자가 처음 만났던 페라리의 주인인 발명가를 보며
'역시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군' 생각했었는데,
나도 발명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한다면
메가트렌드를 읽으며 나만의 미래 비전을 찾는 진정한 퓨처마킹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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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비]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2 | 2019.03.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양성식 지음, 책비 인생을 바꾸는 미래 설계의 기술 '퓨처마킹(FUTURE MARKING)' 메가인지라는 단어 혹시 들어보셨어요?예비초등이 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여기저기 기웃대다 들은 단어 메가인지.인지는 알겠는데 메가는 뭐지?메가트렌드, RSS, 우버, 핀테크, 디지털노마드, 챗봇, IOT 등 세상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이 넘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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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양성식 지음, 책비

 

인생을 바꾸는 미래 설계의 기술 '퓨처마킹(FUTURE MARKING)'

 

메가인지라는 단어 혹시 들어보셨어요?

예비초등이 된 아이의 교육을 위해 여기저기 기웃대다 들은 단어 메가인지.

인지는 알겠는데 메가는 뭐지?

메가트렌드, RSS, 우버, 핀테크, 디지털노마드, 챗봇, IOT 등 세상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이 넘쳐난다.

왜?

지금 세상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지금은 5~10년 사이 세상이 급변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어렵고 너무 빠르지만 우리 아이들의 진로에, 그리고 나의 일에 영향을 준다면

그 중요도는 엄청나죠

좌시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말이 됩니다.

 

 

 

2007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방한 당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허비하고 있다."

 

무섭습니다,

10여 년이 흐른 지금도 달라진 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금 이대로 교육시켜도 될까요?

미래를 읽는다면 달라질까요 아니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아이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손을 안 타게 되면 엄마들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어떤 일을 하며 경제적인 활동 또는 자아실현을 할까 말입니다

제가 지금 딱 그 순간이 왔는데요

 

예전에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나이가 60대가 되어 곧 죽을 줄 알고 아무것도 안 한게 지나고 보니 너무 후회되더라'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지금 100세 시대입니다.

100세 시대를 그렇구나 하면서도 나는 아니겠지 하고 인생을 후반부를 보내면 안 되겠지요

50~60이 되어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길어요

<뉴욕타임즈>에서는 2014년 생 아이들의 기대 수명은 142세로 전망하기도 했다니

이제 늙어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는 건 남의 문제가 아니며

고령화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됩니다.

 

지금 변하지 않는 건 '세상이 계속 변한다는 사실' 뿐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진로와 나의 인생을 위해 미래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복잡한 환경 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미래를 예측하면서

위기와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내고, 이 같은 활동을 지속 반복해 나가야 합니다

환경분석, 미래예측,변화실천

 

이 책에서는 그래서 미래를 읽는 연습을 위한 퓨처마킹노트와 퓨처스휠 기법, 미래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는데

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미래를 읽는 건 한 번으로 끝나는 게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던

<미래를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단연 쉬운 내용은 아닙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의 시기에 있는 우리는

나의 인생도 점검해보고 우리 아이들의 진로도 같이 탐색해야합니다.

그저 공부해서 판검사 되라던 우리 부모님과 나는 다른가 생각해 볼 일입니다.

 

미래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그리는 미래 비전이 곧 나의 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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