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하트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리퀄

리뷰 총점9.2 리뷰 41건 | 판매지수 906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구매 시 참고사항
  • 초판 한정 양장본은 종료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MD의 구매리스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2월 전사
12월 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6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9911003
ISBN10 11899110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빵사를 꿈꾸던 귀여운 소녀는 왜 심장을 잃었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트 여왕’ 이야기


『하트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하트 여왕이 어떻게 참수형을 즐기는 냉혹한 미치광이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프리퀄(원작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속편) 스토리다. 작가 마리사 마이어는 신데렐라, 빨간 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등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SF 로맨스 판타지 『루나 크로니클』로 데뷔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다. 작가의 최신 화제작 『하트리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필력과 더불어 원작을 뛰어넘는 재미와 중독성으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분야 베스트 1위에 오르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이자 베이커리를 여는 게 평생 꿈인 귀여운 소녀 캐서린 핑커튼. 우유부단한 하트 왕의 구애와 정체 모를 왕궁 조커에게 향하는 신비한 끌림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그리고 그 선택이 만들어낸 운명은 어떻게 캐서린의 심장을 잃게 만들까. 이제 하트 여왕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희는 내 최고의 기쁨이야.” 캐서린은 타르트 위로 기사 작위라도 내리듯 양팔을 쫙 뻗으며 선포했다. “이제 그 달콤한 레몬 맛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 너희의 은총을 받게 될 모든 이의 입에서 미소를 끌어낼 것을 명하노라.”
“또 먹을 것하고 대화 중인가요, 레이디 캐서린?”
“이런, 그냥 흔한 먹을 것이 아니지, 체셔.” 캐서린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한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위대한 하트 왕국에서 이제껏 구워진 가장 경이로운 레몬 타르트를 그대에게 소개하노라!”
줄무늬 진 꼬리가 나타나 캐서린의 오른 어깨를 감아왔다. 삐죽한 수염이 돋친 털북숭이 얼굴은 왼 어깨 위에 나타났다. 체셔가 짐짓 생각에 잠긴 척 가르랑거렸다. 그 소리가 캐서린의 척추를 타고 진동했다. “경이롭군요.” 언제나처럼, 진심인지 놀리는 건지 아리송한 말투였다. “그런데 생선은 어디 있죠?” --- p.7

모자장수의 다과회는 다과회라기보다 서커스에 가까웠다. 의자 주인이 끊임없이 바뀌었다. 누구든 하타의 오른에 앉는 손님이 다음 공연자가 되었다. 각 손님들은 차례로 일어나서는 사방의 벽에서 화려한 모자를 하나씩 골라 쓰고 자신들이 원하는 공연을 시작했다. 앵무새 둘은 무언극으로 흉내쟁이 희극을 공연했다. 사자는 유명한 오페라의 알토 솔로를 완창했다. 회색 머리 여자는 탁자 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 뜨개바늘과 각종 뒤집은 접시들을 가지고 인상적인 드럼 솔로를 연주했다. 젊은 바다거북은 지저귀는 목소리와 수줍고 머뭇대는 가사로 사랑의 소네트를 암송했다. 시를 암송하는 내내 진한 녹색으로 달아오른 얼굴로 캐서린을 보던 바다거북은 그 이후로 줄곧 캐서린의 눈길을 피했다. --- p.220

“당신은 여왕이 될 기회를 얻었어요, 캐서린. 다른 게 뭐가 필요하죠?”
“아, 체셔, 너까지 그러지 마. 나는 하트의 여왕이 되고 싶지 않아. 그 자리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어.”
“그렇지만 당신이 여왕이라면, 어쩌면 당신은 케이크를 가지고 있는 동시에 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캐스가 고개를 갸웃했다. “케이크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먹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제 말은 그냥, 왕의 아내가 된다고 해서 조커와 은밀한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는 법도 없다는 거죠.”
캐서린은 입을 쩍 벌리고 화난 걸음걸이로 단숨에 체셔에게 다가갔다. “이 못된 고양이!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 캐스는 따귀를 날렸지만 고양이는 이미 사라져서, 손에 부딪힌 것은 공기뿐이었다. --- p.273

단지 호박 케이크일 뿐이었는걸. 비록 사람을 줄어들게 만드는 음료와, 사람을 커지게 만드는 버섯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있었지만, 호박 때문에 이런 재앙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캐서린은 떨리는 손가락으로 매듭을 풀고 마카롱 모자를 벗어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몇 시간 전 그 모자 덕분에 느꼈던 즐거움은 사라져버렸다. --- p.341

캐스는 어렸을 때 들은 괴물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드레스 자락을 걷어쥐었다. 그 옛날이야기에서 괴물의 머리는 마치 섬뜩한 트로피처럼 어깨에서 잘려나갔다.
“저놈의 목을 잘라라.” 캐스는 로비를 거칠게 둘러보며 자신에게 속삭였다. 무기가 있어야만 했다. 제스트의 윤기 나는 흑단 홀보다 더 날카로운 것. “저놈의 목을 잘라라.”
--- p.4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저에겐 당신의 심장이 필요합니다.”
베이커리를 꿈꾸는 당찬 귀족 아가씨 캐서린
미스터리에 둘러싸인 궁정 조커 제스트


빵과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베이커리를 여는 것이 목표인 밝고 당찬 귀족 아가씨 캐서린. 유독 계산이 빠른 하녀 메리 앤과 평생 친구로 지내며 미래에 둘이 같이 빵집을 열기로 약속한다.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 일어난 캐스는 방에 레몬 나무가 자라난 걸 발견하고, 그 레몬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레몬 타르트를 만들어 왕에게 선물한다. 그날 밤 하트의 왕이 주최하는 무도회에 초대된 캐스는 무도회장에서 모든 것이 미스터리에 둘러싸인 궁정 조커 제스트와 만난다. 조커의 공연에 넋을 놓고 즐기던 캐서린은 갑작스런 왕의 구애에 정원으로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녀를 깨운 건 신비로운 궁정 조커 제스트. 그의 레몬 색 눈빛을 본 순간, 캐서린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알 수 없는 운명적 끌림을 느낀다. 하트 왕의 구애와 궁정 조커 사이에서 고민하는 캐서린에게 어느 날 밤, 제스트가 창문을 두드리며 찾아와 모자장수의 다과회로 초대한다. 한껏 깊어진 둘의 관계 속에서 미스터리한 조커 제스트는 머뭇머뭇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저에겐 당신의 심장이 필요합니다.”

“큰까마귀는 왜 책상하고 닮았을까요?”
고양이 체셔와 회중시계 토끼, 가짜 바다거북에서 미치광이 모자장수까지
‘앨리스’에 등장하는 모든 수수께끼와 비밀이 드러난다!


『하트리스』는 단순히 하트 여왕의 소녀 시절 이야기만을 다룬 내용이 아니다. 원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속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와 수수께끼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한껏 상상력을 발휘해 펼쳐놓았다. 순간순간 사라졌다 나타나는 고양이 체셔는 사실 하트 왕국의 소문 퍼트리기 대장이었고, 토끼의 회중시계는 조커 제스트의 모자 속에서 나온 선물이었다. 음식에 후추를 잔뜩 뿌리는 공작 부인은 캐서린의 어릴 적 소꿉친구였으며, 신세를 한탄하던 바다거북은 주인공 캐서린이 참가한 베이커리 경연대회에서 의문의 호박 케이크를 먹은 부작용으로 망아지 머리와 발굽, 꼬리를 가진 가짜 바다거북이 되었다. 제스트와 비밀을 공유하는 모자장수가 미치광이가 된 사연에는 캐서린이 심장을 잃게 된 무시무시한 비밀이 함께 숨어 있다.

그렇다면 원작에서 나온 유명한 수수께끼 “큰까마귀는 왜 책상하고 닮았을까요?(원작에선 답이 나오지 않는다)”의 정답은 무얼까? 모자장수의 설명을 빌리자면 이 질문은 ‘이상한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온 수수께끼로 답이 하나가 아니다. 큰까마귀가 책상하고 닮은 이유가 궁금하신 분은 『하트리스』에서 모자장수가 주최하는 다과회에 참석해보시길.

- 훌륭한 문체와 훌륭한 캐릭터, 액션과 로맨스까지 말 그대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강력 추천! - 아마존 독자
- 말이 안 나온다. 별 100개라도 주고 싶다. 정말 좋다. 하지만 엔딩이 괴로웠다. 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온 이야기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다른 엔딩을 원했는데…. - 아마존 독자
- 사랑과 증오, ‘이상한 나라스러움’이 가득한 스토리! - 아마존 독자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마디로 끝내준다.
- LA 타임스

원작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이야기.
- MTV

스릴 넘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우리에게 멋진 중독을 선사해준다.
- 버즈피드

회원리뷰 (41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하트리스, 당장 목을 쳐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글***재 | 2019.05.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하트리스, 당장 목을 쳐라!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를 꿈꾸는 진취적인 귀족 아가씨 캐서린 핑커튼은계산에 밝은 하녀 메리 앤과 함께 빵집을 열기로 약속한다.하지만 캐서린의 부모인 후작 부부는 하트 왕이 캐서린에게 청혼하려던 것을 알고 난 후캐서린에게 베이커리 따위 버리고 왕의 신부가 되라고 강요한다.캐서린은 빵집을 열기 위한 자금 마련 때;
리뷰제목

하트리스, 당장 목을 쳐라!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를 꿈꾸는 진취적인 귀족 아가씨 캐서린 핑커튼은
계산에 밝은 하녀 메리 앤과 함께 빵집을 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캐서린의 부모인 후작 부부는 하트 왕이 캐서린에게 청혼하려던 것을 알고 난 후
캐서린에게 베이커리 따위 버리고 왕의 신부가 되라고 강요한다.
캐서린은 빵집을 열기 위한 자금 마련 때문에 고민하느라 일단 부모 말씀에 순종하는 척한다.
하지만 어느 날 하트 왕이 주최한 궁중 무도회에서 궁정 조커를 만난 캐서린은
우스꽝스런 분장 속에 감취진 레몬 색 눈빛의 미스터리한 제스트에게 운명적 끌림을 느낀다.

 

 

 

궁정 조커, 아무도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남자.

제스트와 손이 닿았을 때,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는 뭔가가 캐스 안에서 깨어났다.
뭔가 아찔한 것, 그렇지만 또한 불안한 것.

궁금하면서도 겁나는 것.

 

 

 

어느 날 밤, 제스트가 캐서린의 창문을 두드리며 모자장수의 다과회로 그녀를 초대한다.
왕의 구애도 못 들은 척, 부모의 기대도 저버린 채 위험한 사랑을 키워가던 그녀에게
조커 제스트는 희한한 말을 꺼내는데...
"저에겐 당신의 심장이 필요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이렇게 복잡했던가 싶게 "하트리스"는 복잡하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고양이 체셔는 하트 왕국에 소문을 퍼뜨리는 주범이었고
토끼의 회중시계는 조커 제스트의 모자 속에서 나온 선물이었다.
모든 음식에 후추를 잔뜩 뿌려대는 공작 부인은 캐서린의 어릴 적 소꿉친구였고
바다거북은 베이커리 경연대회에서 의문의 호박 케이크를 먹고는 가짜 바다거북이 된다.

카드 정원사들은 흰 장미에 붉은 페인트를 칠하고...

 

이 모든 것을 떠나
왕과의 결혼만이 인생 최대의 행운인 것처럼 구는 부모에 맞서
자신의 베이커리를 여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사랑도 스스로 쟁취하고 싶어하는 캐서린의 성향은
고리타분한 시절을 깨부수려는 최대의 혼란이었겠다.
그리고 끝내 부모의 강요를 이겨내지 못하고 하트 왕국의 왕비가 된 캐서린.

 

 

 

"당장 목을 쳐라!"

 

 

 

아, 많은 시련을 겪고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캐서린, 아니 하트 여왕의 심장은 꽁꽁 얼어붙어버린다.
참수형을 즐기는 냉혹한 미치광이가 되어 버린 하트 여왕.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하트 여왕 캐릭터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프리퀄, 마리사 마이어의 "하트리스"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하트리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엔**맘 | 2019.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리퀼, 프리퀼이라 함은 오리지널 영화의 전사(前史)를 다룬 작품이다. 오리지널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또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선행하는 사건을 보여 주어 본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영화뿐만이 아니라 책에서도 이런 '프리퀄'이나 '스핀오프(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나 설정에 기초해 새;
리뷰제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리퀼, 프리퀼이라 함은 오리지널 영화의 전사(前史)를 다룬 작품이다. 오리지널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또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선행하는 사건을 보여 주어 본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영화뿐만이 아니라 책에서도 이런 '프리퀄'이나 '스핀오프(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나 설정에 기초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가 많이 등장한다. 책속 캐릭터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겐 너무나도 반가운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나 마이클 코넬리를 스핀오프의 대가라고 칭하고 싶다.


이 <하트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하트여왕의 이야기이다. 항상 묘사되는 하트여왕으로 봐서는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캐서린이 과연 여왕이 되기 전의 그녀의 모습이었나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덮을즈음 왜 그녀는 아무 감정도 없이 "당장 저자의 목을 쳐라!"라고 하는지 이해할수 있었다.

남성은 여성의 부모에게 구애신청을 허락받아야 하고, 첫 데이트에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는 등 지금시대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시절, 캐서린 핑커튼은 매우 진취적인 여성이다. 그녀는 하녀 메리 앤과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이자 베이커리를 여는 꿈을 가지고 있다. 왕이 주최하는 무도회에 초대된 캐스는 갑작스런 왕의 구애에 놀라 그 자리를 벗어나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녀를 도와준 이는 궁정 조커 제스트이다. 왕이 그녀에게 청혼을 하려던 것을 알게된 캐서린의 부모, 후작 부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지만 캐서린은 여왕이 되어서는 베이커리를 열지 못할것이 뻔하고 그녀의 마음은 왕이 아닌 제스트에게 향해 가고만 있다.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제스트와 이루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우리가 결말을 알고 있듯이 그녀는 제스트를 잃고 하트여왕이 된다. 하지만 그녀가 하트여왕이 될수 밖에 없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애절하다. 이제는 그녀의 냉정함을 이해할수 있을것만 같다.


"내가 행복을 얻지 못할거라면, 적어도 쓸모있는 존재가 되게 해줘."(p.468)


너무나도 가여운 캐서린. 그녀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고, 꿈을 잃어버렸고, 스스로를 고립시켜 버리는 캐서린.. 그녀가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다시 한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야 겠다. 캐서린의 사연을 알게된 지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게 되면 그 속에 등장하는 하트여왕의 이미지가 바뀔것 같다. 그리고 그 속에 등장하는 모자장수 하타나 제스트의 시계를 갖고 있는 토끼, 체셔 고양이의 프리퀄도 등장했으면 좋겠다. 특히나 모자장수 하타에게도 남다른 비밀이 숨어 있을것만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하트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프리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은**주 | 2019.03.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번쯤은 봤을만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많은 것들이 등장한다.그중에서 하트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하트리스이다.하트리스의 작가는 루나 크로니클로 알려진 마리사 마이어이다.그 덕분에 이 책에 눈길이 갔던것 같다.동화속에 나오는 신데렐라나 빨간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캐릭터들을 로맨스 판타지로 다룬 책을 쓴 작;
리뷰제목

 

 

 

한번쯤은 봤을만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많은 것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 하트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하트리스이다.

하트리스의 작가는 루나 크로니클로 알려진 마리사 마이어이다.

그 덕분에 이 책에 눈길이 갔던것 같다.

동화속에 나오는 신데렐라나 빨간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캐릭터들을

로맨스 판타지로 다룬 책을 쓴 작가이기에 더 기대가 컸던것 같다.

 

" 당장 목을 쳐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트 여왕은 왜 미치광이가 되었을까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

베이커리를 여는게 꿈인 귀여운 소녀 캐서린 핑커튼,

어느날 아침 레몬 나무를 발견하고 레몬 타르트를 만들게 되고 왕에게 선물한다.

그날 밤 캐서린은 하트 왕이 주최한 무도회에 초대가 되고

무도회장에서 궁정 조커 제스트를 만나게 된다.

갑작스런 왕의 구애에 정원으로 도망치는 그녀,

그 앞에 나타난 조커 제스트,

그의 눈빛을 보고는 운명적 끌림을 느끼게 되고

왕의 구애와 운명적 끌림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책속에 처음 등장하는 캐서린은 그저 제빵사를 꿈꾸는 귀여운 소녀이다.

그런 소녀가 어떤 일만 있으면 " 목을 쳐라! "라고 외치는 하트 여왕이 되었을지,

왜 잔혹한 하트여왕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었던것 같다.

책을 읽는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속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이 아닌

그 동화속에 나오는 다른 인물의 속 사정에 집중할수 있는 책이여서

새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것 같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초반에 인물 이름들만 좀 익히면 뒷장은 술술 넘어갔어요 재밌어요 시간순삭이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I*a | 2019.08.18
구매 평점4점
하트 퀸이 그렇게 된 이유를 알려주는 책. 재미는 있는데 좀 길었어요. 물리적인 페이지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하**나 | 2019.04.29
구매 평점3점
마리사 마이어 시리즈 다 사서 봤는데 새로운책 나왔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19.03.2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