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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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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02g | 170*230*20mm
ISBN13 9791188867172
ISBN10 11888671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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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대 봐! 네가 나와 헤어지고 싶은 10가지 이유!”
12살 소녀, 오슬로의 빛나는 첫 이별 이야기

노란상상의 신간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는 이별을 경험해 보지 못한 친구들, 또 이별을 경험해 본 친구들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산영 초등학교 인기 남 백민준의 여자 친구 오슬로. 슬로는 여자아이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눈에 받는 신데렐라였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매일매일 전화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으며, 여느 커플들처럼 달콤한 추억을 쌓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슬로의 남자 친구 민준이가 느닷없는 이별 통보를 해 왔습니다. 그것도 문자 메시지로 말이에요. ‘우리 그만 만나자. 안녕.’

슬로는 이 이별을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도 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통보였으니까요. 분명 자기가 좋다고 먼저 고백했잖아요. 같이 떡볶이도 먹고, 장난도 치고, 정말 즐거웠단 말이에요. 슬로는 민준이가 준 선물과 편지들을 모두 버려도 보고,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도록 달려도 보고, 친구에게 위로도 받아 보았지만 기분이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가 던진 한마디에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자격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다음 날, 슬로는 민준이를 찾아가 손바닥을 쫙 펼쳐 보이며 말했습니다. “슈퍼 울트라 풀 파워 블랙홀 반사!”, “헤어지고 싶은 이유를 열 개만 대. 그거 보고 다시 생각해 볼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신데렐라의 추락 ● 6
2. 넌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야 ● 15
3. 미안하다는 말 ● 25
4. 우울할 땐 달려 ● 32
5. 진짜 마음 ● 39
6. 슈퍼 울트라 풀 파워 블랙홀 반사 ● 48
7. 내가 누구냐면 ● 56
8. 이유를 대 ● 63
9. 이별이 또 있을 거라고? ● 70
10. 비 오는 밤에 ● 79
11. 마음속 의자 ● 84
12. 어른들은 대단하다 ● 94
13. 울지 마요 ● 102
14. 아빠도 사랑이 필요해 ● 114
15. 안녕, 나의 첫 이별 ● 121
작가의 말 ● 132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남자친구 민준이가 슬로한테 그만 헤어지재요! ‘자기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할 땐 언제고, 이제 와 헤어지자고?‘ 슬로는 이렇게 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다음 날 슬로는 민준이를 찾아가 말했어요. “슈퍼 울트라 풀 파워 블랙홀 반사!”
슬로는 과연 12살 인생 처음 맞는 이별을 잘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지질하면서도 통쾌 발랄한 오슬로의 반짝반짝 ‘첫 이별’ 이야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별로 아파하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쿨하지만은 않은 이별 극복기

이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아주 많은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사 가는 친구, 사랑하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등 우리는 매번 헤어지고 만나길 반복하며 살아가지요.
하지만 이별에 대해,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어떤 어른에게도 이렇다 할만한 조언을 듣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이별하는 방법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 어린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별을 겪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아픈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쯤이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지’ 알려 줄 사람 어디 없을까요?

모두가 이별하며 살고 있어, 그리고 그 뒤에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단다

민준이는 슬로와 헤어지고 싶은 이유를 쥐어짜 내 듯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이를 북 찢어 우선 세 가지를 적어 주었지요. “넌 너무 쩝쩝거리면서 먹어, 오리 궁둥이를 흔들면서 뛰어가는 게 얼마나 웃긴지 알아? 그리고 넌 웃을 때 꼭 말같이 웃어.”
슬로는 민준이의 이야기에 시무룩해진 것도 잠시, 민준이가 남은 7가지 이유를 말해 주길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아빠와 돌아가신 엄마와의 이별, 기철이 삼촌과 송희 이모의 사랑과 이별, 할머니가 들려주는 할머니의 옛사랑 이야기까지. 그리고 또 돌아가신 엄마와의 기적 같은 만남을 경험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별하며 살고 있고, 그 뒤에는 또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누군가를 사랑했던 일이 더 없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보물이 될 거야

책 속에는 슬로와 민준이의 이야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많은 사랑 이야기와 이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의 이별, 그리고 아빠의 새로운 사랑. 삼촌과 이모의 이별과 재회, 할머니의 옛사랑과 오늘날 할아버지와의 사랑. 그리고 슬로 앞에만 서면 얼굴이 벌게지는 호성이의 사랑까지 말이에요.
사람들은 이별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누구나 아파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 마련입니다. 우울해지고,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할 테지요. 하지만 이별을 겪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별은 단순한 헤어짐이 아니라, 그동안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이별 때문에 아파하고 있다면 슬로처럼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아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마음 속 의자를 튼튼하게 고치고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나’라는 보석을 알아봐 주는 새로운 누군가가 그 자리에 앉을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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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노란상상]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물**무 | 2019.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란상상]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김두를빛 글, 이명애 그림 노란상상         난 이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을 듯. 그래서 반사.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 법이거든 네가 뭐라건, 이별반사! p.52, 53 민준에게 슬로가 건넨 말.     연애, 이별 ... 해보셨나요? 이렇게 묻는게 실례가 될 수 도 있겠네요. 추억에 잠기;
리뷰제목

[노란상상]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김두를빛 글, 이명애 그림

노란상상

 

 
 
 

난 이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을 듯. 그래서 반사.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 법이거든

네가 뭐라건, 이별반사! p.52, 53 민준에게 슬로가 건넨 말.

 

 

 

연애, 이별 ... 해보셨나요?

이렇게 묻는게 실례가 될 수 도 있겠네요. 추억에 잠기시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그 시기가 빨라져 초등학생시절 그 경험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아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공연히 누구는 누구 좋아하고, 사귀고~이런이야기를 전해들으니까요.

좋아하는 감정은 생길 수 있다하더라도

일대일의 관계로 사귄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전제되어야하는 문제니까요.

 

초등5학년 12살소녀 오슬로는

학교에서 인기있는 민준이로부터 고백을 받습니다.

그렇게 사귀기시작한 석달째,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지요. 오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 말이죠!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어리다고 감정이 가볍게 다뤄질 수 있는건 아니지요.

 

 

이별이란 건 말이지 , 사랑한 만큼 힘든 건데, 사랑 때문에 슬픈건 또 다른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거든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p.75 아빠가 슬로에게 건네는 말 중에서

 

 

슬로의 '이별'경험은 주변 이들을 비롯, 연예와 이별을 하는 어른들을 새롭게 보는 눈을 뜨게 만듭니다.

이별했다는 이야기를 꺼낸 친구에게 그래도 여전히 슬로가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라는 말을 하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고,

먼저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더불어 아빠도 엄마가 그리운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구나,

외할아버지와 각별한 사이인 외할머니에게도 첫사랑의 아픔이 있었다는것,

이모와 아빠 가게에서 일하는 삼촌 사이의 연애와 이별, 다시 만남...

 

 

사람마다 마음 안에 의자를 하나씩 갖고 있거든.

...

사랑하는 사람이 와서 쉴 수 있게, 비도 막고 햇빛도 가려 주는 그런 의자를 갖고 있어야 했는데.

그걸 알지 못했던 것 같아.

삐걱거리는 의자를 준비해 놓고 불편해하는 손님만 탓했으니까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p.90 삼촌의 말.

 

 

슬로의 연애. 참 서툰 만남이고 또 이별이지만

이것을 통해 슬로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법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집니다.

물론 이 사건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우리에게도 이별에 대해,

또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의 의자에 들어와 쉴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생각하게 하구요.

 

겉모습이 어떻고, 스타일이 어떻고...겉으로 드러난 모습을 가지고

'좋아한다'고 말하고, 쉽게 '사귀자'고 이야기하는 요즘의 연예가

초등학생들에게도 그대로 나타나는 모습을 봅니다.

서툰 연예의 시작이 첫 이별을 경험하게 했지만, 그것을 통해 진짜 사귐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물음을 던지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

 

초등학교 5학년이 주인공인 만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싶어하거나

고백(!)을 받은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

뿐만아니라 청소년, 어른들에게도 '그렇구나, 그렇지'하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

이별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네가 뭐라건, 이별 반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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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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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쭉 읽음. 흡인력 대단. 5학년인 오슬로가 첫이별을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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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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