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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

: 지금, 여기에서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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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8g | 149*219*30mm
ISBN13 9788957317730
ISBN10 895731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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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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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와 생각을 새롭게 가다듬어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우리는 가능하다고 본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 문화를 공부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리에게 그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전엔 무덤덤하게 스쳐 가거나 헷갈리기만 하던 구절들이 돌연 살아 운동하기 시작했다. 빛이 비치고 이야기들이 새 의미를 찾고 안개가 걷히기 시작했다. 예수님과 동시대를 살았던 랍비들의 담론에 주파수를 맞추다 보면 우리가 그랬듯이 당신의 믿음도 깊어지고 성경을 읽는 방식에는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1장. 예수의 발치에 함께 앉다_ 15면

랍비들은 기도가 아닌 공부가 가장 높은 형태의 예배라고 생각했다. 이 사실이 놀라운가? 랍비들은 기도할 때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말하지만 성경을 공부할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가르친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공부는 냉랭한 지식 위주의 접근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깊은 경외심으로 추동되는 탐구를 의미한다. 탈무드는 경외심 없이 공부하는 사람에 대해 “흡사 보물상자의 안쪽 상자 열쇠는 가지고 있지만, 바깥 상자 열쇠는 없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2장. 예수께서 랍비로 오신 이유_ 35~36면

유대인은 대부분 성경 교육을 받았고 유대 소년들은 학교에서 읽기를 배웠다.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직접 손으로 해보고 경험하며 기술을 가진 누군가를 모방하는 방식으로 배웠다.
이 연장선상에서 13세에 학교를 마친 소년은 아버지와 형의 가업에 뛰어들어 생업을 배웠다. 때로는 아버지가 아들을 다른 기능인에게 도제로 보내고 소년은 여러 해 스승의 집에서 더부살이한다. 소년은 멘토 곁에서 종일 허드렛일을 하며 차츰차츰 장인의 능숙한 손놀림을 어깨너머로 배우고 비법을 습득한다. 이처럼 배움은 데이터 습득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삶에 필요한 본질적 지혜를 흡수하는 것이었다. 이는 또한 랍비들이 그들의 탈미딤, 즉 제자를 훈련하는 옛 방식이기도 했다.
4장. 제자의 총체적 목표_ 71~72면

서구의 개인주의자들은 예수님이 처한 현실을 망각하기 쉽다. 생각해보라. 예수님의 공생애 대부분은 충성스런 탈미딤과 동고동락하며 이 마을 저 마을 함께 도보로 이동하면서 가는 곳마다 노숙하는 일상의 연속이었다. 그 당시 순회 랍비의 관행대로 예수님은 너그러운 초청자의 집에서 숱한 저녁을 낯선 이들과 식사하며 보내셨을 것이다. 예수님이 일부러 소란한 무리에게서 떨어져 나오셨을 때조차 종종 제자들이 동행했다. 놀랍게도 예수님은 제자를 혼자 파송하신 적이 한 번도 없었고 늘 짝지어 보내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베림이 꼭 필요함을 아셨다.
5장. 하베림이 되어 함께 성장하다_ 99면

갑자기 제자들이 왜 그리 깨어 있기 힘들어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제자들은 나보다 핑곗거리가 많았다. 전통 유월절 잔치는 엄청난 양의 식사에 네 잔의 포도주가 더해졌고 해 질 녘에 시작하여 자정 무렵에야 끝났다. 더욱이 잔치는 며칠 간의 고단한 여행과 준비 후에 진행되었다. 틀림없이 예루살렘의 모든 이가 심야 만찬 후 한시라도 빨리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가고 싶었을 게다. 이 부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랍비들은 가볍게 조는 사람은 유월절 저녁 식사에 계속 참여할 수 있지만 깊이 잠든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는 규정을 제정했다.
8장. 유월절의 재발견_ 142~143면

고도古都 예루살렘을 방문한 적이 있다면 이 도시가 얼마나 촘촘하게 밀집해 있는 도시인지 알 것이다. 건물은 빼곡하고 도로는 비좁고 구불구불하다. 예루살렘 성벽 안에서 어느 집 앞에 3천 명이 운집했다는 것은 가히 상상하기가 어렵다. 예수님 시대에 그랬다는 건 더욱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구절에서 말한 ‘집’이 우리가 상상한 것처럼 다락방이 아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르는 성전이었다면? (…)
그날의 사건이 얼마나 놀라웠던지 3천 명이 새 신자가 되어 세례를 받았다. 어떤 집도 이런 무리를 수용할 만한 큼직한 세례용 욕조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성전 바로 바깥엔 수백여 개의 의례용 연못이 있었다. 성전에 입장하는 예배자들은 이 못에서 정결례를 행했고 새로 유대교로 개종한 자는 이곳에서 세례 의식을 거행했다. 사실 이 유대교 입교식은 기독교 세례식의 전신이 되었다. 바로 여기서 3천 명의 유대인 예수 신자들이 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9장. 유대 절기 속에서 만난 예수_ 160면

이 지역에서 손 대접은 성스러운 의무로 여겨졌다. 성경에 나온 초기의 손 대접 사례는 아브라함이 생전 처음 보는 세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즉각 살찐 송아지를 잡고 푸짐한 식사를 차린 것이다(창 18:6~7). 예수님도 손 대접에 문외한이 아니셨다. 복음서는 종종 예수님을 만찬과 잔치에 초대받은 손님으로 묘사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건 맞지만 그 여정에서 여러 번 양질의 식사 기회를 누렸음이 분명하다.
예수님은 저녁 초대를 거절하거나 잔치에 걸맞지 않은 옷차림을 하거나 식탁에서 엉뚱한 자리에 앉은 손님 등 잔칫상과 관련된 비유를 많이 들려주셨다. 교훈을 주시기 위해 식사 자체를 소재로 사용하셔서 식탁에서 비유를 들려주셨다.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역시 죽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한 식사자리에서였다.
10장. 랍비와 한 상에 앉다_ 178면

현대의 독자가 예수님 말씀이 헷갈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왕국에 관해 이야기하신 방식이 너무도 철저히 ‘유대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님만 왕국에 관해 이야기하신 게 아니었다. 더 큰 왕국 담론이 예수님 주변에서 전개되고 있었다. 그 시대의 담론에 접근하지 못하는 우리는 마치 전화 통화를 엿들으며 한쪽 이야기만 가지고 전체 대화를 추측하려고 애쓰는 사람들 같다. 2천 년 된 유대 담론에 주파수를 맞춘다면 우리의 이해는 더욱 명료해질 것이다. 어쩌면 예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에 관한 생각이 확연히 달라질지도 모른다.
13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제자_ 255면

지금쯤이면 당신도 예수님의 ‘유대적 맥락’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새로운 질문이 머릿속에서 계속 당신을 따라다닐 것이다. “이게 관용구는 아닐까? 유대 문화 속에서는 어떤 의미로 통했을지 궁금한데. … 예수님의 이 말씀은 구약을 인용하신 걸까?” 등등. 이제 예수님이 살아가셨던 유대 배경을 더 많이 알게 되었으니 돌아갈 길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당신이 더 깊게 성장하도록 거룩한 호기심에 불을 댕겼기를 바란다.
당신이 우리와 같다면 기독교의 유대적 뿌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신앙이 더 튼튼해졌을 것이다. 예수님의 역사적 실재가 명료하게 초점 안으로 들어오면서 그 말씀과 주장 역시 더 분명해졌을 것이다. 과거 50년간 고고학자와 성경학자들은 예수님을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중요한 문서와 고대 단서들을 대거 발굴했다. 기실 우리는 이제 1세기 세상에 대해 이전 세기의 신학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중 상당 부분은 고대 문서의 신뢰성을 확증했고 많은 성경학자는 이전보다 성경의 역사적 정확성에 덜 회의적인 자세를 취했다.
14장. 예수의 참 제자로 살아가는 길_ 278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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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비로소 랍비의 발치에 앉아 토라의 말씀을 듣는다. 그리고 랍비 예수와 대화하며 삶
의 뜨락에서 행복한 훈련을 전수받는다. 진지한 성경 읽기, 제자훈련의 새로운 차원을 모색하는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저자는 예수님 당시의 랍비 세계를 배경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설명한다. 랍비 문학에 대한 이해는 복음서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 책은 율법의 깊이와 복음의 높이를 노래하는 책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 최명덕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명예교수, 조치원성결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이 책으로 예수님이 살았던 문화적 배경을 들여다보며 랍비 예수님과 함께 고대의 거리를 걷고, 제자들과 나란히 예수님의 발치에 앉는다. 유대 관습과 전통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서 그동안 가려진 예수의 참모습이 신기할 정도로 설득력 있게 드러난다.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한국구약학회 회장 역임)
이 책은 흙먼지 날리는 샌들을 신고 터벅터벅 걸어 유대의 광야와 산, 호수와 강, 촌락과 마을을 다니며 먹고 마시고 쉬고 기도하고 치료하고 가르치고 설교하셨던 예수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시냇물 흐르듯 신선한 서술과 생생한 문장력에 높은 가독성까지 겸비한 수작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두 사람은 이 주제에 관한 완벽한 입문서를 내놓았다. 예수님의 유대성과 랍비식?히브리식 교수법에 관해 익숙지 않은 제자들에겐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 데이비드 비빈 (「예루살렘 퍼스펙티브」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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