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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서설

: 정신지도규칙

[ 개정판 ]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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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13g | 152*224*20mm
ISBN13 9788931011333
ISBN10 89310113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 옮긴이의 말  
초판 옮긴이의 말

정신지도규칙 
제 1 규칙 │ 제 2 규칙 │ 제 3 규칙 │ 제 4 규칙 │
제 5 규칙 │ 제 6 규칙 │ 제 7 규칙 │ 제 8 규칙 │
제 9 규칙 │ 제 10 규칙 │ 제 11 규칙 │ 제 12 규칙 │
제 13 규칙 │ 제 14 규칙 │ 제 15 규칙 │ 제 16 규칙 │
제 17 규칙 │ 제 18 규칙 │ 제 19 규칙 │ 제 20 규칙 │
제 21 규칙 │

방법서설 
제 1 부 학문들에 대한 고찰들
제 2 부 방법의 주요 규칙들
제 3 부 도덕 준칙들
제 4 부 형이상학의 토대들
제 5 부 자연학의 문제들
제 6 부 자연탐구에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및 이 책의 집필 동기

주해 
정신지도규칙
방법서설
《철학의 원리》 프랑스어판 서문 - 편지

해설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
연보: 데카르트 삶의 길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맹목적인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인간들은 자신의 정신을 종종 미지의 길로 유인하고 있다. 나름대로의 희망도 없이, 찾고 있는 것이 혹시 거기에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치 보물을 찾아내려는 어리석은 탐욕에 사로잡혀 혹시 여행자가 그 길에 떨어뜨리지나 않았나 싶어 거리를 계속 배회하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 물론 그들도 이런 식으로 배회하다가 운이 좋으면 참된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그들이 유능해서가 아니라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아무런 방법도 없이 사물의 진리를 탐구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런 생각을 품지 않는 편이 더 낫다. 이와 같은 순서 없는 연구와 모호한 성찰은 자연의 빛을 흐리게 하고, 정신을 맹목적으로 만드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어둠 속을 걷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시력이 점차 약화되어, 나중에는 환한 태양의 빛을 견딜 수 없게 된다. …… 즉, 강단 학문을 전혀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이런 학문에 매달려 살아온 사람보다 직면한 문제에 대해 훨씬 더 견고하고 분명한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 p. 33

선례와 관습에 의해서만 나를 설득해온 그 어떤 것도 너무 확고하게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우리 자연의 빛을 흐리게 할 수 있는 이성에 귀를 덜 기울이게 만드는 많은 오류들부터 조금씩 해방되었다. (……) 그 방법 덕분에 내 인식을 단계적으로 증대시킬, 그리고 그것을 내 평범한 정신과 짧은 삶으로도 기대해볼 만한 가장 높은 곳까지 조금씩 끌어올릴 수단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실로 나는 이미 이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열매들을 거두었다. --- p. 154

나는 이성에 의해 도입됨이 없이 예전에 내 믿음에 슬그머니 스며들어 있을 의견들 어느 것도 처음부터 완전히 내던지려 한 것은 전혀 아니었고, 그에 앞서 […] 내 정신이 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의 인식에 이르기 위한 참된 방법(la vraie methode)을 찾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려고 했다. --- p. 162

나는 우선 여기서, 가장 통속적인 것들로부터 시작해서 철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려 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철학이라는 이 말은 지혜의 공부(l’etude de la sagesse)를 의미한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은 지혜를 일처리에서의 현명함(la prudence dans les affaires)만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인도를 위해서도 그들의 건강 유지와 모든 기술의 발명을 위해서도 인간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인식(une parfaite connaissance de toutes les choses que l’homme pout savior)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인식이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히 제일원인들로부터(des premieres causes) 연역되어야 하며, 그래서 그것을 획득하려고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본래 철학한다(philosopher)고 명명되는 것인 바, 그 제일원인들, 즉 원리들(les principes)의 탐구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리들은 두 가지 조건을 가져야 하는데, 하나는 인간 정신이 그것들을 고찰하려고 주의를 집중할 때 그것들의 진리를 의심할 수 없을 정도로 명석하고 명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다른 모든 것의 인식이 그 원리들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 원리들은 다른 모든 것 없이 인식될 수 있지만, 역으로 다른 모든 것은 그것들 없이는 인식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p.3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근대 철학적 주체를 확립했다고 평가받는
데카르트의 대표 저서
- 가장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한 개정판 출간!


근대성이라는 시대정신을 연 데카르트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방법서설』이 번역을 전면 수정한 개정판이 출간됐다. 1997년 문예출판사에서 데카르트 연구자인 이현복 교수(한양대 철학과)에 의해 번역된 『방법서설』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공자는 물론 데카르트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 이현복 교수는 〈방법서설〉을 보다 원전에 충실하게 다시 번역해 내놓았다. 이현복 교수는 개정판 옮긴이의 말에서 ‘초판의 번역은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 쉽게 번역하려 노력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원전의 모습을 최대한 충실하게 살려내고자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철학의 원리』 서문과 새로운 해설 추가
또한 초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철학의 원리』 서문을 번역해 실었다. 이 글은 데카르트가 라틴어로 쓴 『철학의 원리』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피코에게 프랑스판 서문으로 사용해달라고 쓴 편지글이다. 이 글은 『방법서설』뿐 아니라 데카르트의 철학 전체를 개관할 수 있게 해준다. 『철학의 원리』 서문과 함께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현복 교수가 쓴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을 추가로 수록했다. 새로 추가한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은 초판에 수록된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과 함께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 체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데카르트 이해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정신지도규칙』과 『방법서설』
이 책에 실린 데카르트의 초기 작품인 『정신지도규칙』은 데카르트가 1628년경에 집필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완성의 글이다. 이 책은 다른 저서와 더불어 1701년 암스테르담에서 『데카르트 유고, 자연학 및 수학』에 라틴어로 수록되어 출간되었다. 데카르트의 저서 중 『정신지도규칙』은 다소 덜 알려진 책이다. 그렇지만 『정신지도규칙』은 데카르트의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이 비록 미완성으로 끝나고, 그 형식이 산만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방법서설』과 『성찰』을 거쳐 『철학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나타나 있기 때문에 데카르트의 자연학뿐만 아니라 형이상학에 대한 이해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방법서설』에서 개진된 방법의 주요 규칙들이 『정신지도규칙』에서 피력된 내용의 축소판임은 물론이고, 『성찰』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원리가 그 열매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1637년 익명으로 출간한 『방법서설』의 원제목은 『이성을 잘 인도하고, 학문들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방법서설, 그리고 이 방법에 관한 에세이들인 굴절광학, 기상학 및 기하학』이다. 이 책에서 번역한 〈방법서설〉은 〈굴절광학〉, 〈기상학〉, 〈기하학〉을 앞서는 첫 번째 에세이로 뒤의 자연과학적 주제를 탐구하기 위한 서론이다. 데카르트 자신이 강조하고 있듯이, 이 책은 누구를 ‘가르치기 위한 논문’이 아니라, 진리 탐구를 위해 자신이 설정한 방법과 그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충실한 주해와 두 편의 해설
데카르트 철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현복 교수는 〈정신지도규칙〉과 〈방법서설〉에 충실하고 꼼꼼한 주해를 달았다. 주해에 라틴어와 프랑스어 원문을 직접 인용해 비교하며 원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했고, 독자들이 데카르트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해설을 달았다. 또한 역자가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했는지도 밝히고 있어, 데카르트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현복 교수가 쓴 〈데카르트적 방법과 도덕〉과 〈데카르트: 확신의 철학〉은 데카르트 철학 전반에 대한 해설을 담고 있어 데카르트 철학 체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방법서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ㄱ* | 2021.07.0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당시 만연체가 유행이었다고는 해도 정말 문장이 끝나지를 않아서 읽는데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ㅋㅋ큐ㅠ 내용 자체가 쉽지도 않은데 문장 구조도 복잡해서 마음 놓고 읽었더니 좀 편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데카르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 때문인지 좀 FM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좋아하고 이민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리뷰제목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당시 만연체가 유행이었다고는 해도 정말 문장이 끝나지를 않아서 읽는데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ㅋㅋ큐ㅠ 내용 자체가 쉽지도 않은데 문장 구조도 복잡해서 마음 놓고 읽었더니 좀 편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데카르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 때문인지 좀 FM이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좋아하고 이민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하는 부분에서 지금까지 데카르트를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3부까지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한*진 | 2020.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프랑스 철학 전공자 교수님이 선택하신 번역본이니까 양질의 번역에 속하리라 예상됩니다. 다만 강독 수업을 통해 느낀 점은 무작정 데카르트의 성찰을 읽겠다고 산다면 제대로 텍스트를 읽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성찰을 읽기 전에 방법서설을 읽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 읽으;
리뷰제목

학교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이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프랑스 철학 전공자 교수님이 선택하신 번역본이니까 양질의 번역에 속하리라 예상됩니다. 다만 강독 수업을 통해 느낀 점은 무작정 데카르트의 성찰을 읽겠다고 산다면 제대로 텍스트를 읽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성찰을 읽기 전에 방법서설을 읽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 읽으시면 정념론을 꼭 읽어 주시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국 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하기에 삶과 관련된 부분까지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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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20.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데카르트가 살았던 시기를 보니 생각보다 너무 옛날이라서 놀랐다. 1600년대라니..... 플라톤, 소크라테스, 헤라클레이토스 이런 양반들 생각하다가 괜시리 데카르트 살았던 시기에 놀라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것인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잔혹한 동물실험을 했다는데, 그 당시 윤리관을 떠올리니 과거에 받은 인상이 보강되었다. 확실히 수학적이었다. 이전에 수학사전이;
리뷰제목

 데카르트가 살았던 시기를 보니 생각보다 너무 옛날이라서 놀랐다. 1600년대라니..... 플라톤, 소크라테스, 헤라클레이토스 이런 양반들 생각하다가 괜시리 데카르트 살았던 시기에 놀라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것인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이다. 잔혹한 동물실험을 했다는데, 그 당시 윤리관을 떠올리니 과거에 받은 인상이 보강되었다.

 확실히 수학적이었다. 이전에 수학사전이었 나 아무튼 수학 전공자들이 참고하는 책을 접한 적이 있는데 그쪽에서 데카르트를 설명하는 글을 보고 철학책으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의욕이 들었다. 막 활나가니 총나가니 복잡한 계산하는 것은 노동이었지만, 그 책에서 이차식과 면적 삼차식과 부피 등등 뭐 그런 사고거리를 주는 것도 좋았고 - 세상에 배울 것 참 많다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신지도규칙에서 생각나는 구절이 있다. 명쾌하게 그지 없어 좋았는데 내 기억은 그에 못 미치나 보다. 이성을 위한 내 기억은 확실히, 데카르트에 따르면 다른 힘에 더 의존해야 하는 것 같다.

 문제는 모르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모르는 부분이 없다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문제가 무엇인지 지시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시할 수 없다면 여타의 문제들과 구별할 수 없고, 결국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내 이해가 여기에서 그치고 말았다는 증거일 수 있다.

적어도 이것이 문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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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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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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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 2021.09.24
구매 평점5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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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 2021.03.12
구매 평점5점
잘읽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목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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