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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감쪽같은 가상현실

크리스 옥슬레이드 저 / 이상헌 역 | 주니어김영사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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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218g | 148*210*20mm
ISBN13 9788934906025
ISBN10 893490602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가상 현실이란 컴퓨터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마치 실제 세계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현실 세계의 물체를 시뮬레이션 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해 그 느낌을 전달받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 제6권 <감쪽 같은 가상 현실>은 이렇게 거짓말처럼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처럼 무시무시한 가상 현실에 관한 책이다. 가상 현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개념과 원리에서부터 응용 분야까지 완벽하게 훑어 주어,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가상 현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가상 현실의 역사
3. 가상 현실 시스템이 작동 방식
4. 다가오는 가상 세계
5. 가상 세계의 위험 요소
6. 가상 현실을 더 깊이 알고 싶으면
7. 용어 설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상헌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과학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동덕여대, 서강대, 서경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임마누엘 칸트』『우리뿐인가』『우리는 20세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똘망똘망 인공지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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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가상 현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감쪽같은 가상 현실>과 함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배가 남산만한 공룡을 만날 수도 있고, 슈퍼맨이 되어 지구를 7바퀴 반 돌 수도 있답니다…. 뭐? 거짓말 같다고? 공상 과학 소설에나 나오는 이야기 아니냐고? 모르는 소리! 가상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다가와 있다구. 그럼, 우선 가상 현실 시스템이 뭔지, 가상 현실 시스템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부터 살펴볼까? 어때, 그럴싸하게 들리지? 지금쯤, 도대체 누가 이런 멋진 생각을 해 냈는지 궁금할 테니 이번에는 가상 현실의 역사에 대해 가르쳐 주지. ‘가상 현실’이라는 용어는 1983년에 미국의 컴퓨터 연구가인 재론 래니어가 처음으로 사용했어.

그 후 188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80년대를 거쳐서 가상 현실 분야는 차근차근 발전을 거듭했지. 그래서 오늘날의 멋진 가상 현실 시스템까지 오게 된 거야. 그렇다면 이렇게 멋진 가상 현실 시스템의 작동 방식은 도대체 무얼까? 가상 현실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컴퓨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입출력 장치(데이터 장갑과 HMD) 등이 필요하대.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고? 당연하지. 가상 현실은 눈으로 보는 시각, 귀로 듣는 청각, 몸으로 느끼는 촉각 등을 전부 속여야 하는 거니까. 어떻게 속이냐고? 그건 저기 있는 박사님이 가르쳐 주실 거야. 앗, 조심해! 박사님은 가상 현실 속에 등장하는 가상 인간이니까 언제 뭐로 변할지 모른다구. 가상 세계에서 공부한 기분이 어때? 이밖에도 가상 현실로 할 수 있는 일은 셀 수 없이 많아. 모의 비행과 같은 시뮬레이션은 물론이고, 가상 여행, 가상 콘서트, 심지어는 가상 수술까지 할 수 있다구. 화상 회의 같은 것은 오늘날에도 이미 하고 있지.

이러다 보면 다가오는 가상 세계에는 가상 현실과 실제 우리의 삶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질지도 몰라. 미래에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컴퓨터에게 말을 건넬 수 있게 될 거래. 어쩌면 사람의 뇌를 컴퓨터에 곧바로 연결해서 원하는 것을 단지 생각하기만 해도 컴퓨터에 명령이 전달될지도 모른다나? 실감이 안 난다고? 그렇다면 좀더 쉬운 예를 들어 주지. 가상 현실을 이용해서 MUD 게임을 하는 걸 상상해 봐. 상상만 해도 가상 현실의 매력이 팍팍 느껴지지? 하지만, 바로 그것 때문에 가상 세계의 위험 요소인 중독 현상이 생기는 거야.

사실 가상 현실 시스템을 사용하며 보내는 시간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보내는 시간이거든. 그런데 가상 세계에 너무 빠지다 보면 현실과 가상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실제 세계로 돌아왔을 때 현기증이나 멀미 등의 발작을 유발할 수도 있어. 또 가상 세계에서 사람을 마구 죽이다 보면 사람의 생명을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 게다가 힘 피드백을 사용하면 가상 현실 세계에서의 행동이 현실 세계의 사람을 해칠 수도 있대. 그러니까 우린 가상 현실에 대해 많이 공부해서 제대로 사용하자구. 가상 현실을 더 깊이 알고 싶으면… 게임 아케이드나 테마 파크, 와이드 스크린 영화관 등에 가 봐.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 책 같은 것에서 정보를 더 찾아도 좋구. 참,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여기 있는 용어 설명을 참고하도록!
--- 본문 중에서
가상 현실은 컴퓨터 과학을 비롯하여 우주 개발, 영화, 공상 과학 소설에서 아이디어가 제시됨에 따라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었다. 가상 세계, 가상 환경, 인공 현실, 사이버 스페이스는 가상 현실과 함께 사용되는 용어들이다.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아 즐겨 사용하는 용어이다. 인공 현실(artificial reality)은 미국의 마이런 크루거(Myron Kreuger)가 만든 용어이다.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는 미국의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이 공상 과학 소설인 <뉴로맨서(Neuromancer)>(1984)에서 처음 사용한 단어이다.
--- p.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가 자연 과학의 기본적 지식인 근대 과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는 현대 과학이 새롭게 탄생시킨 과학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대중화, 계속되는 우주로의 진출, 속속들이 밝혀지는 생명의 비밀 등 현대 과학으로 인해 미래 사회는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모습을 띄게 될 것이다.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는 미래 사회의 근간이 될 현대 과학의 필수 개념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줌으로써, 그 내용의 우수성과 교육적 공헌도를 인정받아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부문을 수상했다.

가상 현실이란 컴퓨터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마치 실제 세계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현실 세계의 물체를 시뮬레이션 하여 인간의 오감을 통해 그 느낌을 전달받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가상 현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혀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근래 들어 가상 현실은 영화나 소설 속에 심심찮게 등장해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더니, 급기야 오늘날엔 가상 현실의 모든 사항을 조정하는 가상 현실 시스템이 개발되었고, 이 순간에도 그 실현을 위한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어쩌면, 미래 사회에는 가상 현실이 우리의 현실 속으로 들어와 현실과 부딪치며 도전해 나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낙오자가 될지도 모른다. 『앗, 이렇게 새로운 과학이!』 시리즈 제6권 <감쪽 같은 가상 현실>은 이렇게 거짓말처럼 매력적이면서도 현실처럼 무시무시한 가상 현실에 관한 책이다. 가상 현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개념과 원리에서부터 응용 분야까지 완벽하게 훑어 주어,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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