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첫 출근하는 딸에게

: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셀프헬프 시리즈-10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12건 | 판매지수 1,932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YES포인트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21g | 128*188*13mm
ISBN13 9788965291992
ISBN10 896529199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막 입사해서 조직에 적응해나가기는 쉽지 않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일, 새로운 인간관계에 놓이는 것이니 당연하다. 취업 압박면접보다 훨씬 어려운 직장생활! 이 책은 신입사원이 될 딸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아빠로서 돕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곁들여 직장생활 노하우를 알려준다. 기업 조직의 문화, 제도, 일하는 방식 등은 대부분 기성세대에 맞춰져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취업한 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이 녹록치 않다. 한쪽에선 입사 대란, 다른 쪽에선 퇴사 대란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린다. 힘들게 취업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일은 정말 시급한 과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낯선 길에 서서 고민할 딸에게

1. 프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_프로정신 Professional
직장인에게 필요한 진짜 공부법
잘 쓰면 잘 쓰인다
있어빌리티를 높이는 무기 ‘발표력’
벤치마킹보다 더 중요한 셀프마킹
나만의 작은 성공루틴 만들기
시간 관리만큼 공간 관리도 중요해
몸값 20% 이상 높이는 영어 회화 능력
내 목소리를 내야 하는 시간 ‘연봉협상’
피곤한 몸은 영혼의 감옥이다
도전하지 않는 인생이 더 위험해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대나무처럼
직장인의 독서법은 달라야 한다
[아빠의 참견]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거든

2. 관계만큼 중요한 건 없다_관계 People
일 때문에 관계를 그르친다면
지혜로운 호구가 결국 이긴다
노후(Know-who)가 더 중요해
셰르파 같은 멘토 그룹 만들기
언제나 내 편이 되는 단 한 사람
내 편 100명 만들기보다 적 1명 안 만드는 게 낫다
내 평판 조회 전화는 등지고 떠난 상사가 받는다
직장 내 정치를 대하는 자세
낯선 행성에서 다른 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
내 마음에 깨끗한 화장실 하나 두기
1급수 물고기로 사는 법

3. 밥값 이상 한다는 것_성과 Performance
바쁘다면 잘하고 있는 거야
부지런한 개미보다 스마트한 베짱이
‘어제의 나’와 경쟁하기
스노클링 말고 딥 다이빙하기
과감하고 우아하고 세련된 거절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는 요청의 기술
컴퓨터 켜기 전에 노트부터 펼치기
선배가 묻기 전에 먼저 보고할 줄 아는 사람
업무역량을 보여주는 이메일 작성 기술
한 우물만 깊게 파면 우물이 무덤 될 수 있다

4. 방향 잡기가 먼저다_목표 Purpose
첫인상이 중요하듯 처음 90일이 중요해
나만의 원칙 지키기
나만의 가치관 세우기
조직의 가치관과 나의 가치관 연결
미래 이력서 업데이트
잠들기 전 5분 동안 하루, 주말 5분 동안 한 주 계획하기
독수리 학교에 간 오리
한 치수 큰 모자 쓰기
성공은 엘리베이터 타기가 아닌 계단 오르기
5년, 10년, 30년을 생각하는 나무 심기
그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
[아빠의 참견] 출근 첫 주에 챙기면 좋을 10가지

5. 직장생활은 태도가 9할_인성 Personality
적당한 쫀티는 예의만큼 효과 있다
지각으로 잃는 건 생각보다 많다
끝까지 해내는 연습
팀플레이는 직장인의 인격 같은 것
‘운 없는 아이’ 전략
거짓의 유통기한은 짧다
엑스트라 마일, 배드 마이너스
직장에서 허드렛일이란 없다
주인과 노예는 한 끗 차이다
입사 초 스마트 폰은 잠시 내려놔도 좋아
속상해도 SNS에 감정적 메시지 남기지 말기
부러워하지도 자랑하지도 말 것

Epilogue. 퇴사가 때론 최고의 선택일 수 있다
주석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버드 대학의 로빈 워드 박사가 1977년 이후 하버드를 졸업해 40대에 접어든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어. “당신의 현재 일과 노력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는데, 90% 이상의 졸업생이 ‘글쓰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어.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도 ‘글을 잘 쓰기 위한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고 응답했지. 글을 잘 쓰면 퇴근이 빠르고 진급도 빨라. 하지만 글을 잘 못 쓰면 퇴직이 빠르지. 신입사원도 예외는 아니야. 일 잘하는 신입사원을 가르는 잣대는 외국어 실력보다는 국어 실력이야.
실제 직장생활의 8할은 글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따져보면 사무직의 경우 일과 대부분을 기획, 제안, 보고를 위한 글을 쓰는 데 보내니까. 회의나 발표도 글쓰기를 전제로 해. 이메일도 글쓰기가 기본이고 말이야. 직장인에게 글쓰기는 그야말로 숙명이야. --- p.18

“사람이냐? 일이냐?” 고민하는 순간이 오거든 되도록 사람을 선택해야 해. 적어도 후회는 덜할 거야. 한 번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기는 성을 쌓기보다 어렵거든. 지금 당장은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길게 보면 손해는 아니야. 일보다 사람이 중요하니까. 일은 언제든 만회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아.
함께 했던 신입사원 중 선배직원과 관계가 좋았던 후배들은 업무능력이 빼어나지 못해도 좋은 평판을 얻었어. 제아무리 일을 잘해도 선배직원과 관계가 좋지 않은 후배사원들은 좋은 평판을 얻은 경우를 거의 못 봤지. 딸아, 지금 같이 일하는 선배 때문에 힘드니? 아니면 이해 안 되는 어느 직원 때문에 속상하니? 일보다 사람을 놓치는 게 훨씬 큰 손해라는 걸 기억해. --- p.56

입사가 늦어도, 작은 직장이어도, 적응이 늦어도, 칭찬의 말을 덜 들어도, 업무가 빨리 익숙해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못 받아도, 승진이 좀 늦어도, 결혼이 좀 늦어도, 애를 늦게 가지거나 없어도, 좀 덜 벌더라도 걱정하지 마. 서두를 건 없어. 남과 비교하는 마음은 꺼버리고, 내 시계에 맞추는 거야.
‘어제의 나’보다 딱 1밀리미터만 성장하면 되지 않을까? 탈무드에 이런 말이 나와.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죽인다.”
남보다 뛰어나려고 하기보다는 남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해. --- p.96

시간 관리의 본질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갖는 거야. 아빠가 추천하는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는데, 해야 할 일을 잠들기 전이나 아침 일찍 찬찬히 정리하는 거야. 5분이면 충분해. 잠깐 투자한 5분이 업무 중 5시간 이상의 가치가 될 수 있어. 또 일주일 동안 할 일은 주말에 5분 동안 찬찬히 정리하는 습관을 지니면 좋아.
구체적인 방법 두 가지를 알려줄게. 하나는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라는 시간 관리 도구야. 이 도구로 중요도와 긴급도에 따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건데, 잘 활용하면 시간에 쫓겨도 평정심이 생겨. 중요한 일을 놓치는 실수는 피할 수 있을 거야. 이 도구는 삶에 적용해도 유용해. 중요하지 않은 건 없애거나 위임하고, 급한 건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으니까. 바쁜 삶도 개선할 수 있거든. 그러면 비전, 인간관계 등 중요한 데 집중할 시간이 생겨. 중요하고 소중한 일을 가장 먼저 하면서 살면 좋겠어. --- p.137

첫 직장생활이니 누구나 업무가 서툴 수밖에 없어. 본의 아니게 실수할 수도 있지. 이름과 호칭을 잘못 부르거나(어떻게 그걸 금방 다 외워), 파일을 첨부하지 않고 메일을 보내거나(급하다 보면그럴 수 있지), 지각하거나(걱정하느라 잠 못 들어서 그럴 수 있지), 다른 방향으로 업무를 하거나(업무 파악이 금방 되나), 뒷담화를 하다가 들키거나(왜 하필 그 순간에), 분위기 파악을 못 하거나(그렇지 않아도 이미 노력 중이지). 사실 아빠가 했던 실수들이야. [중략]
‘운 없는 아이’ 전략에서는 즉시 실수를 알리는 게 중요해. “팀장님, 제가 오후 5시 제안서 제출 마감 시한을 맞추느라 급하게 보낸다는 게 최종 버전 말고 다른 걸 보냈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거야. “제가 마지막까지 좀 더 꼼꼼하게 신경 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음으로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거야.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수의 원인을 되짚어보며 보완하고. “일정이 촉박해서 마음이 급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미리 준비하고, 사전에 팀장님께 진행 상황을 공유 드리겠습니다.”
실수에서는 꼭 교훈을 얻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실수도 반복되면 실력이 될 수 있으니까.
--- p.17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직장생활의 9할을 미리 알려주는 아빠의 편지
『첫 출근하는 딸에게』는 불안 끝, 행복 시작이라는 기대로 출근한 사무실 공기가 차갑다고 느껴지는 20~30대 직장인, 특히 여성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자 세상에 나왔다. 신입사원 시절이 대입이나 결혼보다 인생에서 더 중요한 변곡점일 수 있다고 본 저자가 사랑하는 딸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낸 편지들이다. 만에 하나 두 딸이 아빠 없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원고 한 글자 한 글자를 허투루 쓰지 않았다. 꼰대처럼 가르치고픈 욕망으로 장황하게 충고를 늘어놓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썼다.

*이 책이 가장 필요한 타이밍!
*곧 첫 출근인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할 때
*열심히 하는데 계속 더하라는 얘기만 들어서 지칠 때
*일은 내가 다 했는데 공은 선배가 다 가져가는 것 같을 때
*업무 능력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지 의심스러울 때
*일하기 싫지만 일은 잘하고 싶을 때
*하는 일이 나랑 도무지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내가 하는 일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싶을 때
*다들 괜찮은데 나만 힘들게 일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내가 커피 타고 청소나 하려고 힘들게 취업 준비한 줄 아냐 따지고 싶을 때
*선약 있는데 묻지도 않고 갑자기 잡은 회식, 갈까 말까 갈등할 때
*나 때는 말야, 이보다 훨씬 힘든… blah blah~’ 하는 꼰대들 보기 싫을 때
*회사에서 자꾸 옛날 가치관만 주입하려고 해서 염증 날 때
*저 상사 밑에선 배울 게 하나도 없단 생각이 들 때
*여기서 계속 일하면 10년 뒤에 저 팀장처럼 후진 사람 될까 무서울 때
*어느 순간 매일 취업 사이트만 샅샅이 훑고 있을 때
*이 일을 계속하자니 내 가치관이(내 인간관계가) 산산조각 나는 느낌 들 때
*좋은 아이디어를 내도 결과물은 부장님 생각대로 나오는 듯해서 회의감 들 때
*밤낮 구분 없는 업무 카톡으로 사생활은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 때

프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발표력’, 셀프마킹하기, 나만의 작은 성공루틴 만들기이 책은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 제시하고 있다.

1장 ‘프로 직장인으로 거듭나기’에서는 있어빌리티를 높이는 ‘발표력’, 셀프마킹하기, 나만의 작은 성공루틴 만들기 등 직장인의 자기관리와 자기개발 방법을 소개한다.

2장 ‘관계만큼 중요한 건 없다’에서는 지혜로운 호구되기, 셰르파 같은 멘토 그룹 만들기, 직장 내 정치를 대하는 자세 등 직장생활의 질을 높이는 대인관계의 방법을 정리한다.

3장 ‘밥값 이상 한다는 것’은 스노클링 대신 딥 다이빙, 과감하고 세련된 거절의 기술, 원하는 것을 얻는 요청의 기술, 선배가 묻기 전에 먼저 보고하기 등 일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요약한다.

4장 ‘방향 잡기가 먼저다’에서는 나만의 원칙과 가치관 세우기, 조직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 연결하기, 미래 이력서 업데이트하기 등 직장인으로서 삶의 목표와 원칙의 중요성을 다룬다.

5장 ‘직장생활은 태도가 9할’에서는 적당히 쫀티 내기, 끝까지 해내는 연습, ‘운 없는 아이’ 전략, 엑스트라 마일&배드 마이너스 등 직장인의 평판을 좌우하는 태도, 성품에 관한 얘기들을 담고 있다.

회사에서 내 존재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일을 하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그것을 지적받을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일을 처리하는 속도보다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느껴지는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이 책은 무수한 고민에 빠진 신입사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며 힘든 상황을 버틸 힘을 줄 것이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첫 출근하는 딸에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19.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연일 취업난 때문에 이젠 졸업을 미루는 것도 예사이고 아예 고등학교 졸업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고 대학 대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대학 나오고 온갖 스펙이 있어도 되기 힘든 것이 취업 합격인데다가 그 이후에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으니 아예 처음부터 안정적인 직업으로 눈을 돌릴수도;
리뷰제목

연일 취업난 때문에 이젠 졸업을 미루는 것도 예사이고 아예 고등학교 졸업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고 대학 대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한편으로는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대학 나오고 온갖 스펙이 있어도 되기 힘든 것이 취업 합격인데다가 그 이후에도 정년이 보장되지 않으니 아예 처음부터 안정적인 직업으로 눈을 돌릴수도 있겠구나 싶어진다.

 

어찌됐든, 어떤 직업이든 많은 노력 끝에 첫 출근을 앞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도 설레는 마음과 함께 낯선 세상으로의 첫 발을 내딛는다는 생각에 살짝 두렵기도 할 것이다.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사이다에서 출간된 셀프헬프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는 바로 첫 출근하는 딸에게』이다.

 

딱 꼬집어서 딸에게’라고 하니 뭔가 한쪽 성별에 국한된 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들 중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이야기도 많을것 같아 남녀노소 누구라도 첫 출근을 앞둔 경우라면 읽어 봤을 때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책표지의 왼쪽 귀퉁이에는 다소 거칠게(?)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라고 적혀 있어서 오히려 제목보다 더 눈길을 갔던게 사실이다. 요즘 것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허두영 작가의 전작의 제목이기도 하다.

 

목표대로 살기 위해 무작정 냈던 39일간의 휴가를 넘어 아예 직장을 그만 두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세워 세상과 사람의 성장과 변화를 돕고자 했고 그 결과물의 하나로서 『요즘 것들』이라는 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게 누구라도 갓 입사한 신입이 이미 기존의 사원들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 안에 들어가 처음부터 잘하긴 어려울 것이다. 뭔가를 시킬까봐도 걱정이 될 것이고 아무것도 안 시켜도 걱정일 것이다. 이래저래 완전히 다른 회사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도 바쁜데 모든 것이 다 낯선 것들 사이에서 일도 사람사이의 관계도 잘해내기란 얼마나 어렵겠는가.

 

그럴 때 인생의 선배가 있어서 멘토가 되어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될 주옥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이보다 더 고마운 일이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직장인으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라고 봐도 좋을 소주제를 나열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는 책은 회사라는 전쟁터 같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줄거라 생각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첫 출근하는 딸에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빈* | 2019.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뭉클하다.제목부터, 책 갈피갈피마다.딸을 향한 아빠의 사랑이 가득가득한 책이다.   나도 이런 책 한 권 쓰고 싶었는데 여전히 마음뿐이다.   나의 딸이, 나의 아들이 이 험한 세상에 첫 발을 내 딛을 때의 부모 마음이 어떠할 지 우리는 알고 있다.   직장생활에 대한 기본태도부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까지 부모로써 해 줄 수 있는 가장 깊;
리뷰제목

뭉클하다.

제목부터, 책 갈피갈피마다.

딸을 향한 아빠의 사랑이 가득가득한 책이다.

 

나도 이런 책 한 권 쓰고 싶었는데 여전히 마음뿐이다.

 

나의 딸이, 나의 아들이 이 험한 세상에 첫 발을 내 딛을 때의 부모 마음이 어떠할 지 우리는 알고 있다.

 

직장생활에 대한 기본태도부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까지 부모로써 해 줄 수 있는 가장 깊고 큰 당부와 염려와 믿음과 응원으로 채워진 책이라고 생각된다.

 

프로정신, 관계, 성과, 목표로 정리된 챕터마다 어느 한 구절 버릴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꼭꼭 새겨 읽은 책이고,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우리의 ''들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 부디 한 번 읽고 치워두지 말고 틈 날때마다 아무장이나 펼쳐 읽으며 직장생활의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내 딸에게 건네주며 꼭 읽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구절구절 와 닿는 글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나의 딸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글이 있었다.

 

"입사가 늦어도, 작은 직장이어도, 적응이 늦어도, 칭찬의 말을 덜 들어도, 업무가 빨리 익숙해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못 받아도, 승진이 좀 늦어도, 결혼이 좀 늦어도, 애를 늦게 가지거나 없어도, 좀 덜 벌더라도 걱정하지 마. 서두를 건 없어. 남과 비교하는 마음은 꺼버리고, 내 시계에 맞추는 거야.

어제의 나보다 딱 1밀리미터만 성장하면 되지 않을까? 탈무드에 이런 말이 나와.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죽인다.”

남보다 뛰어나려고 하기보다는 남다르게 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해. --- p.96"

 

그리고 미래이력서 업데이트도 강력히 추천해 주고 싶다. 미리 자신의 이력서를 적어보고 수시로 업데이트를 해 나가다 보면 어느 틈엔가 자신이 바라던 것 보다 더 멋진 자신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구체적인 목표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무겁지 않은 책의 무게가 꼰대스럽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쓰며 글을 썼다는 작가의 마음과 닿은 듯 하여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늘 갖고 다니며 수시로 펼쳐 보기에 안성맞춤이니까.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메*광 | 2019.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처음으로 직장에 나가는, 신입 나의의 젊은 여성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들려주고 싶고, 격려하며 응원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책이다.특히 사람을 위축시키고 움츠러들게 만드는 대신, 어깨를 펴고 용기를 내며 의욕을 북돋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는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듯하다.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이며,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아서 좋다.;
리뷰제목

처음으로 직장에 나가는, 신입 나의의 젊은 여성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들려주고 싶고, 격려하며 응원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책이다.


특히 사람을 위축시키고 움츠러들게 만드는 대신, 어깨를 펴고 용기를 내며 의욕을 북돋도록 격려하는 메시지는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듯하다.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이며,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아서 좋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사회생활 화이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집***줘 | 2021.06.19
평점5점
처음 직장에 출근하는 여성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8 | 2019.03.31
평점5점
처음 출근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고, 격려하고 싶은 이야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메*광 | 2019.03.3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