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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 이제 검색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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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14g | 148*215*30mm
ISBN13 9788996121282
ISBN10 89961212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검색 원숭이인가, 호모 서치엔스인가?

요즘 세상에 검색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는 호모 서치엔스(Homo Searchiens)라고 말할 수 있을까?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검색이라는 기술은 사실 알고 보면 그리 단순하지도 않고 결코 만만하지도 않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지 검색 능력이 형편없다면 자신의 능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저자에 의하면 아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색 원숭이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검색 원숭이는 검색을 흉내만 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간단한 질문 몇 가지만으로 스스로의 검색 능력을 진단해볼 수 있을 것이다.

검색 정복자 혹은 호모 서치엔스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검색을 둘러싼 환경과 기술을 정확하게 이해한다. 둘째, 종이책과 종이신문, 메모와 마인드맵 등을 통해 사색의 힘을 기른다. 셋째, 검색 키워드를 상상하는 능력과 더불어 검색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하게 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 책에는 그밖에도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거대한 흐름에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풀어준다. ‘흉내 검색’이 아니라 ‘진짜 검색’을 정복한다면 당신은 권력을 갖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ntro. 당신은 검색 원숭이인가, 호모 서치엔스인가?

Part 1 모든 것이 검색이다

전지전능한 검색의 시대
검색엔진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 깨끗이 지워도 자국은 남는다 | 전략적으로 검색당하라

모든 것이 검색되고 있다
‘질보다 양’의 시대가 다가온다 | 오프라인에 미치는 검색의 손길 | 나는 검색한다, 그러나 검색당하지는 않는다

검색을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
키워드가 당신의 트렌드 지수를 말한다 | 검색의 유행이 인터넷의 트렌드를 말한다 | 스마트폰 생태계, 앱스토어가 곧 검색엔진이다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호모 서치엔스란 누구인가? | 인류는 원래부터 호모 서치엔스였다 | 호모 서치엔스, 손자의 법칙에서 배우자

당신은 호모 서치엔스다
마르지 않는 블루오션, 인터넷 검색 | 인터넷과 웹 브라우저, 호모 서치엔스의 유전자를 깨우다 | CEO는 최고의 호모 서치엔스여야 한다

Part 2 당신의 검색을 점검하라

검색 키워드의 비밀
목적은 하나지만 키워드는 여러 가지다 | 인기 키워드와 비싼 키워드는 다르다 | 검색 키워드가 당신의 욕망을 말한다

검색 원숭이 탈출하기
아직도 한 가지 검색 서비스만 쓰십니까? | 아직도 한 가지 웹 브라우저만 쓰십니까? | 백업은 하고 계십니까?

검색, 이것을 주의하라
‘맞춤형’이라는 말 뒤에 숨어 있는 검색의 진실 | 공짜 프로그램과 공짜 툴바에 숨은 함정을 조심하라 | 한 사이트가 집중적으로 나오는 검색엔진을 주의하라

검색, 어떻게 하십니까?
검색창에 입력하는 단어, 몇 개나 되십니까? | 당신을 말해주는 검색어, 1만개는 필요하다 | 구글의 20% 프로젝트, 검색에도 적용해보자 | 약간의 산수로 검색을 정확하게

검색의 힘은 마인드맵으로부터
마인드맵으로 훈련하는 키워드 확장 능력 | 내 머릿속을 위한 검색 엔진, 마인드맵 | 검색을 위해 사색하라

Part 3 이렇게 검색을 정복하라

검색은 생활이다
TV와 인터넷, 원수에서 동지가 되다 | 검색이 밥 먹여 준다 | 검색도 직거래가 답이다

검색은 홍보다
가끔은 인터넷에서 ‘나’를 검색해보자 | 홍보에도 정보가 필요하다 | 어설프게 관리하느니 차라리 게시판을 닫아라 | 웹 페이지의 호환성이 곧 경쟁력이다

SNS도 검색이다
소셜 네트워크가 사적 공간이라고? | 소셜 네트워크와 검색 엔진이 만났을 때 | 실시간으로 트렌드를 읽는 소셜 네트워크 검색

똑똑하게 검색하라
인생의 멘토를 검색하라 | 호모 서치엔스의 필수품, 메모지 | 토론이 키워드를 무한 확장시킨다 | 검색 만한 설문조사는 없다

확실하게 검색하라
검색 한 번으로 원하는 결과를 찾을 수 없다 | 검색도 발품을 팔아야 한다 | 점층 검색법으로 검색 정확도를 높이자 | 검색의 고급 정보를 알고 싶으면 광고주가 되어라

Part 4 이제 검색은 권력이다

구글,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한국에서 구글이 1등을 못하는 이유 | 네이버, 정보의 디테일로 사용자들을 사로잡다 | 다이내믹한 소셜 검색을 지향하는 다음 | 페이스북 성공의 비결은 검색이다

빅 브라더와 빅 데이터의 만남
빅 데이터 시대가 온다 | 빅 데이터 시대의 호모 서치엔스 | 피할 수 없다면 빅 브라더를 친구로 삼아라

검색하거나 뛰어넘거나
언어 장벽, 극복하거나 극복되거나 | 온라인 때문에 종이 신문을 버리는 건 시간 낭비다 | 알고 보면 광고 만한 정보도 없다 | 포털 사이트에 모든 정보가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이미 다가온 검색의 미래
시리, 검색의 미래를 말하다 | 이미지, 소리, 동영상, 모든 것이 검색 키워드다 | 빅 브라더와 거래하기

Outro. 진짜 검색을 알면 당신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검색 원숭이인가, 호모 서치엔스인가?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화론의 눈으로 보자면 원숭이와 인간은 가까운 종족이다. 원숭이도 도구를 쓰고 인간도 도구를 쓴다. 하지만 도구를 쓰는 방법은 크게 다르다. 원숭이가 쓸 수 있는 도구는 아주 제한되어 있다.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냥 쓰던 대로 쓴다. 인간은 계속해서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고, 이미 있는 도구의 새로운 쓰임새를 발견하거나 더 편리하게 쓰는 방법을 고민하고 개선해 나간다.
그런데 컴퓨터 앞에 앉으면 놀랄 만큼 퇴화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인터넷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검색의 잠재력을 거의 활용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검색을 아주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검색 사이트에 가서, 한두 단어 정도를 키워드로 입력한 다음, 원하는 결과를 찾아서 몇 페이지 뒤적여 보다가 찾는 게 없으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인터넷에 없어요!’라는 말은 가장 쉬운 핑곗거리다.
이런 상황이라면 검색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전체 잠재력의 1%도 안 된다. 칼은 요리사의 손에 있을 때 멋진 요리를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원숭이의 손에 쥐어져 있으면 그냥 칼부림을 할 수는 있겠지만 대장장이가 칼을 만든 원래 목적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지금까지 단순한 쓰임새로만 검색을 활용하고 있었다면, 검색을 흉내만 내고 있는 ‘검색 원숭이’로 살아온 것이다.
이제 우리는 검색이라는 값진 도구를 제대로 쓸 줄 아는 존재로 진화해야 한다. 그것이 호모 서치엔스(Homo Searchiens)다. 호모 사피엔스가 ‘생각하는 인간’이라는 뜻인 것처럼, 호모 서치엔스는 ‘검색하는 인간’을 뜻한다. 호모 서치엔스는 수동적인 검색보다는 적극적인 검색을 하는 사람이다. 기계적인 검색보다는 논리적인 검색을 하는 사람이다. 개념 없는 검색을 탈피하여 창조적인 검색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검색 원숭이에 머물러 있던 당신이 검색 정복자 혹은 호모 서치엔스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검색을 둘러싼 환경과 기술을 정확하게 이해한다. 둘째, 종이책과 종이신문, 메모와 마인드맵 등을 통해 사색의 힘을 기른다. 셋째, 검색 키워드를 상상하는 능력과 더불어 검색 서비스의 핵심을 정확하게 이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 책은 이 세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당신이 호모 서치엔스로 변신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힌트를 제공할 것이다. 때로는 나의 개인적인 경험일 수도 있고, 만나고 보고 들은 사례일 수도 있고, 약간의 전망일 수도 있겠다. 분명한 것은 당신이 지금 창조적인 검색의 기본기를 탑재하지 못한다면 얼마 되지 않아 시련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제 검색은 권력이 되었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것인지 등에 올라탈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든 검색을 제대로만 쓴다면 개인의 삶과 회사의 비즈니스에서 무한한 이득을 거둘 것이다. 앞서가는 사람들, 높은 수준으로 진화된 호모 서치엔스들은 이미 그 이득을 한껏 누리고 있다. 나 자신도 일상 속에서, 비즈니스 속에서 검색이 가진 위력을 매일매일 체험하고 있다. 이제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그와 같은 체험을 하고 이득을 누리기를 바란다. 검색이라는 프리즘으로 바라본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자원과 기회가 있으며 호모 서치엔스가 되지 못한 이들은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와 기회를 놓치고 있는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나는 이 책을 썼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호모 서치엔스’는 기능적으로 검색을 잘하는 IT 전문가나 기술자를 칭하는 말이 아니다. 호모 서치엔스는 사색과 독서를 통해 검색 능력을 보유하게 된 사람이다. 검색 서비스는 기술이지만 검색 능력은 기술이 아니며, 검색을 통해 얻어내는 것은 정보와 데이터지만 검색이라는 행위는 창조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계에 익숙하고 감각적인 사람들보다는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끈기 있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진화된 호모 서치엔스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누구나 최고의 호모 서치엔스가 될 수 있다. 이 책이 그런 깨달음을 얻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머리말 중에서
이런 시대에는 우리가 검색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일들의 저변에도 검색이 기본 바탕으로 깔려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번역을 검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알고 보면 그 뒤에는 거대한 번역 예문의 데이터베이스를 뒤지는 검색 엔진이 버티고 있다. 얼굴 인식 기술의 뒤에 얼마나 많은 얼굴 데이터베이스가 있을지는 상상에 맡긴다. ---p.33

당장 자기가 원하는 목적 자체에만 검색이 머물러 있다면, 잘해봐야 원래 목적만 달성하는 수준에서 끝난다. 하지만…처음 생각했던 키워드에서 여러 갈래로 다양한 키워드를 확장시킬 수 있다면 원래의 목적은 물론이고 이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회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p.72

혹시 인터넷에서 ‘나’를 검색해 본 일이 있는지?… 심심풀이로, 호기심으로, 혹시 자신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 때, 검색을 해 본 경험이 한두 번쯤은 있을 듯하다. … 실제로 이름이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와 같이 자신을 식별할 수 있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그 결과를 본다면 ‘헉!’ 소리가 나올지도 모른다. ---p.171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 같은 내용이 약 4번 정도 검색되면 이를 사실로 믿는다고 한다. 나쁜 내용이 사실로 일단 굳어져 버리면 이를 바꾸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검색을 통해서 자주 여론을 읽고 대처해야 이런 난감한 굴레에 빠지지 않는다. ---p.201

구글을 전 세계 검색 시장의 강자로 만들었던 그 특징이, 한국에서는 거꾸로 구글이 맥을 못 추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되짚어 보면 여전히 ‘주입식’ 형태다. 대부분의 시험문제도 객관식이다.… 주어진 보기에서 고르는 형태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에게는 아무래도 미리 편집된 정보들을 첫 페이지에 펼쳐 보이는 포털사이트의 방식이 훨씬 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한국의 포털사이트들이 사지선다형에 가깝다면 구글은 에세이 시험에 가까운 것이다. ---p.241

비정형 데이터는 진흙 속에 숨겨진 보석 같은 정보다. 예를 들어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비정형 데이터이다. 이러한 정보들은 통계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분석하게 해준다. 비정형 데이터 속에 놀라운 정보의 금맥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p.26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검색 원숭이처럼 사는 당신, 검색 습관을 점검하라!
인터넷이 세상을 주무르게 된 이래 검색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야후가 세상을 주름잡던 시절이 있었고, 구글이 지구촌을 평정하게 되었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실시간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검색 능력은 오히려 퇴화되어 가고 있다. 집 전화 시대가 핸드폰의 시대로 바뀌고 나서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게 된 것처럼.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검색을 하지 않고 살지는 못할 것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 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SNS도 검색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사용자들을 만나고 있으니 결국엔 모든 것이 검색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검색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알고 모두가 하고 있는 검색의 기본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수동적인 검색, 소극적인 검색, 개념 없는 검색에서 탈출하라고 주장한다. 진화가 덜 된 ‘검색 원숭이’가 하는 검색 흉내 내기를 그만두라는 것이다.

‘호모 서치엔스’는 기능적으로 검색을 잘하는 IT 전문가나 기술자를 칭하는 말이 아니다. 호모 서치엔스는 사색과 독서를 통해 검색 능력을 보유하게 된 사람이다. 검색 서비스는 기술이지만 검색 능력은 기술이 아니며, 검색을 통해 얻어내는 것은 정보와 데이터지만 검색이라는 행위는 창조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계에 익숙하고 감각적인 사람들보다는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원하는 바를 얻을 때까지 끈기 있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진화된 호모 서치엔스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당신은 호모 서치엔스가 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람들이 과학을 신봉하는 이유는 문제를 계속 소급하여 풀리지 않을 때까지 정답을 ‘찾기’ 때문이다. 정답을 더 이상 찾지 못하는 상황까지 도달하면, 과학은 그 가설을 ‘최적의 정답’이라고 말한다. ‘검색’은 과학적인 근거를 만들어주는 놀라운 도구이다. 이 책은 최적의 정답을 찾는 비밀을 알려준다.
- 김성진 (카이스트 자회사, (주)아이카이스트 대표)

검색창에 하는 입력, 브라우저에서 하는 클릭,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이 하는 일도 알고 보면 모두 검색이다. 이 책은 검색의 다양한 얼굴을 발견하게 해준다.
- 이준규 (구글, Google Korea 상무)

중요하지만 까다로운 검색이라는 행위를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차근차근 짚어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자신의 PC나 스마트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이재용 (다음, Daum communications 부문장)

‘융합’이라는 말이 핫 키워드인 시대에 검색과 트렌드를 동시에 다룬 이 책이야말로 독자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한다.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호모 서치엔스’로 진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임성준 (네이버, NHN Business Platform SA센터 부장)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최용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미**빈 | 2012.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만 봐서는 학술적일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상은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된 지금 대화를 나누다가도 모르는 개념이나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일이 있으면 즉각 검색을 통해 해결하는 세상이다. 이 책의 제목 Homo Searchiens의 탄생도 이러한 배경에서 만들어진 조어인 것이다.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네이버를 들어가기 위해서 초기화면인 네이;
리뷰제목

제목만 봐서는 학술적일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상은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된 지금 대화를 나누다가도 모르는 개념이나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일이 있으면 즉각 검색을 통해 해결하는 세상이다. 이 책의 제목 Homo Searchiens의 탄생도 이러한 배경에서 만들어진 조어인 것이다.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네이버를 들어가기 위해서 초기화면인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를 검색한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들어본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는 검색은 권력이라고까지 이야기한다. 사실 권력이라는 단어를 쓸만큼의 임팩트있는 내용이 담겨있지는 않지만(파트4가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검색능력이 뛰어날수록 더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더 양질의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대학교에서도 누가 더 꼭꼭 숨겨진 소스에서 따왔는가에 따라 베끼고 안베꼈는지가 갈라진다고들 하지 않는가. 그러고보니 아인슈타인이 천재성이란 어디서 베껴왔는지를 숨기는 능력(대충 이런식의 뉘앙스를 가진 문장이었는데 정확하지는 않다.)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오래전 군생활 당시 인터넷 정보검색사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는 인터넷병을 일과시간 이후 겸직했었다. 전역을 3개월 앞둔 병사들을 대상으로 그당시 막 생겼던 (지금은 쓸모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TIQ인터넷 정보검색사 2급과 1급을 딸수 있도록 교육했던 기억이 나는데 실기시험이라고 나오던 문제들이 00년도 올림픽때 여자수영 200m 자유형 은메달 리스트는 누구인지를 찾아서 이름을 적는 따위의 문제들이었다. 지금 보면 피식 웃음이 나올법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제한시간 동안 어찌나 찾아내는 사람이 적었는지... 나름 양심적으로 감독하긴 했지만(당시에는 간부들 대리시험을 봐주는 경우도 심심치 않았다고 들었다.) 간혹 작은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 이런것도 일종의 권력이었으려나.

 

SNS도 검색을 통해 접근하는 시대에서, 평판관리와 맞물려 구직,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는 물론 이름이 알려진 공인의 경우 작은 온라인에서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이슈거리가 된다면 일파만파로 퍼지는 세상이다. 빅데이터라는 신조어가 생겨날만큼 정보의 생산량과 분석기술이 급속도로 높아진 지금 정보검색의 중요성과 관련한 기술발전의 트렌드를 가볍게 살펴볼 수 있었던 책. (개인적으로는 얼른 음성검색기술이 더욱 높아져서 해외방송을 실시간 번역 자막으로 무리없이 볼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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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욕망한다, 고로 검색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a | 2012.07.13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 최용석 / 퍼플카우]   제목 :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인간은 욕망한다, 고로 검색한다.   # 네이버에 물어봐검색은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모든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서, 읽고 싶은 책에 대해서 궁금하면 검색을 한다. 과거엔 검색 대신 자료조사라고 했다. 자료조사는 필요에 의해서, 검색은 인간의 습성과 욕망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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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 최용석 / 퍼플카우]

 

제목 : [호모 서치엔스의 탄생] 인간은 욕망한다, 고로 검색한다.

 

# 네이버에 물어봐
검색은 일상생활에서 인간의 모든 활동과 연관되어 있다.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서, 읽고 싶은 책에 대해서 궁금하면 검색을 한다. 과거엔 검색 대신 자료조사라고 했다. 자료조사는 필요에 의해서, 검색은 인간의 습성과 욕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한때 ‘네이버에 물어봐’라는 말이 유행했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면 모두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고 자료를 찾아왔다. 가끔 ‘네이버에 없는데요’라는 대답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네이버는 단순한 포털사이트가 아닌 (국내)검색의 대명사였다. 초창기 인터넷을 사용할 때, 야휴와 알타비스타를 이용해서 ‘검색’이란 행위를 했다. 이제는 구글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검색의 대명사가 되었다.

 

# 호모 서치엔스란
인간의 모든 행위는 욕망에서 시작한다. 검색은 인간이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하는 행위다. 호모 서치엔스(Homo Searchiens)는 인간의 학명(Homo)에 검색하다(search)는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검색하는 인간’ 뜻한다. ‘인간은 욕망한다, 고로 검색한다’는 말은 인간이 ‘호모 서치엔스’임을 표현한 말이다. 이때 단순한 검색행위만으로 호모 서치엔스라 하지 않는다. 진정한 호모 서치엔스는 수동적 검색보다는 적극적 검색을, 기계적인 검색보다는 논리적인 검색을, 창조적인 검색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현명한 호모 서치엔스가 되기 위해서
기존에 텍스트 위주의 정보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는 동영상을 비롯한 멀티미디어의 정보가 많아졌다(빅 데이터). 또한 정형화된 데이터 외에 비정형 데이터의 양도 증가했다. 텍스트의 검색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보의 양이 많아졌고 복잡해졌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 질 높은 검색이 해답이고 호모 서치엔스가 등장해야 하는 이유다. 호모 서치엔스는 점점 많아지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검색 방법을 다양화하고 효율을 높여야 한다.

 

검색이란 찾는 행위를 해서 결과물을 얻는 것이다. 검색을 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것은 검색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검색이 될 때까지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진정한 호모 서치엔스다. 하나의 검색엔진과 하나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검색 알고리즘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하나의 도구만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단순하고 단편적인 검색인지 알 수 있다. 한 번의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는 없다. 검색하는 원숭이에서 탈피하여 제대로 검색을 하기 위해서 키워드의 조합, 여러 검색엔진의 활용, 여러 브라우저 활용 등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또한 검색하는 도중에 다른 곳으로 빠지지 않는 집중력도 필요하다. 결국 검색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검색하는 방법은 배우고 연마할수록 점점 나아진다. 이러한 검색기술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대표할 무기가 될 것이다.

 

# 검색하다 vs. 검색 당하다
검색으로 도움(이익)만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검색행위를 검색엔진은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검색은 트렌드 알려주기도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영화가 가장 인기 있는 영화이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건이 검색엔진의 초기화면에 제공된다(개인의 검색 결과가 쌓여서 피드백 됨). 개인의 검색도 마찬가지다. 내가 자주 검색하는 대상을 검색엔진은 기억하고 있다가 관련 있는 정보, 즉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은 다른 말로 내가 검색하는 만큼, 나또한 검색 당한다는 얘기다. 검색은 또 다른 사생활 노출이 될 수 있으며, 또 검색은 다른 형태의 빅 브라더로서 위험성을 안고 있다. 검색엔진은 내보이고 싶은 것만 내보이고, 감추고 싶은 것은 충분히 감출 수 있다. 여론 조작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내가 얻기 위해선 내 것을 넘겨줘야 한다. 얻는 것과 내 주는 것,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처럼 사생활 침해가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공개되면 안 되는 개인정보는 철저히 감출 수 있어야 한다. 검색 할수록 검색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현명한 검색과 정보관리가 요구된다.

 

     당신이 똑똑해져야 한다. 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따져보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1984>처럼 빅 브라더에게 억압당하는 인간이 아니라, 21세기에 맞게 빅 브라더와 거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호모 서치엔스가 될 수 있다. - 300p.

 

# 더 나은 검색, 호모 서치엔스로의 진화
앞으로 검색에서, 언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외국어 번역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텍스트 입력이 아닌 음성으로 검색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성, 영상, 이미지 모든 것이 검색의 대상이 되었다. 검색은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인간의 삶과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는 행위가 되었다.

 

빅 데이터의 시대,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 검색이 곧 생활인 시대다. 검색은 욕망이고, 트렌드이며, 권력이다. 검색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기존의 검색과는 다른, 더 나은 검색 능력을 개발하고 보유해야 한다. 또한 검색의 편리와 빅 브라더의 위험 사이에서 현명한 검색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검색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검색은 돈이고 권력이고 우리의 미래다. 더 나은 검색을 할 수 있는 진정한 호모 서치엔스로의 진화가 필요하다.

 

     진짜 지혜로운 호모 서치엔스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균형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양쪽의 이점을 모두 가져가는 사람이다. - 2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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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부터는 검색의 달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사 | 2012.06.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검색은 이제 우리에게 일상적이고 필수적인 행위이다.검색을 권력이라고 할 정도로 검색으로 얻는 정보나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한번쯤은 인기검색어에 눈이 갈 것이다.무엇인가 정보를 얻으려면 일단 포털사이트에 키워드를 입력할 것이다.저자는 이런 단순하고 기계적인 검색만 하는 사람을 검색원숭이라고 칭하며,사색과독;
리뷰제목

검색은 이제 우리에게 일상적이고 필수적인 행위이다.
검색을 권력이라고 할 정도로 검색으로 얻는 정보나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한번쯤은 인기검색어에 눈이 갈 것이다.
무엇인가 정보를 얻으려면 일단 포털사이트에 키워드를 입력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단순하고 기계적인 검색만 하는 사람을 검색원숭이라고 칭하며,사색과
독서를 통해 검색능력을 보유하게 된 사람들을 '호모 서치엔스'라고 말한다.
진정한 호모 서치엔스로 거듭날 때 우리는 검색으로 인한 힘을 갖게 된다.

 

책을 읽고 나니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들을 좀 더 명확하게 알게 됐다.
덕분에 조금은 호모 서치엔스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모든 것이 검색이다','당신의 검색을 점검하라',
'이렇게 검색을 정복하라','이제 검색은 권력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단한 검색행위부터 진정한 검색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검색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고,검색을 둘러싼 다양한 얘기들이 들어 있어서 앞으로
검색을 '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보통 로그인 한 경우에만 정보가 기록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쿠키를 통해 이미 나의
행적이 모두 추적되고 있다는 건 예상은 했지만,알고나니 인터넷 서핑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례로 음악사이트에 들어가면 회원이 아닌데도 추천음악 리스트가 나오고 서점사이트에
들어가면 추천도서 목록이 뜨는데 정확하게 내 취향을 알고 있어 놀란 적이 있는데,이렇게
모든 것들이 기록되고 있어서 내 인터넷 사용패턴을 기억하고 있기때문이었다.

 

인터넷을 통한 움직임이 모두 기록되고 추적된다는 게 마치 빅브라더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이것은 우리를 감시,지배하려는 것이 아니고 좀 더 나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위여서 어떻게 사용하는냐에 따라 오히려 빅브라더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평소에 될 수 있으면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려 조심하고 있어서 그리 걱정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접속한 누구나 소위 말하는 '신상털기'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설마하고 이름과 이이디를 검색해 보니 잊고 있었던 멘션이나 게시글,댓글들이 주루룩 올라
온다.
SNS는 사적 공간이라고 하지만 검색 해서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공간은 아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기록된다면,이를 홍보의 기회로 삼아,자신이 필요하거나 유리한 정보를
노출함을로써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런 것이 바로 검색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더라도 어떤 브라우저,어느 사이트에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검색시 나오는 광고도 사용자의 성향이 반영되어 나타나고,심지어 '얼굴인식기술'에 의해
광고가 선택된다는 사실은 놀랍다.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마인드 맵'을 그리며 키워드를 확장해보라는 내용이다.
마인드 맵을 그려가며 검색을 심화해 나가면 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얻게 되고,의외로 중요한
사실을 새로 알게 될 수도 있다.

 

인간의 뇌에 있는 검색엔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단순히 기계적인 검색이 아닌 다양한 키워
드를 입력해서 검색한다면 분명 좀 더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검색창에 여러 단어를 입력할수록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같은 기호를 사용해 검색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
앞으로는 문자뿐 아니라 이미지,소리,동영상으로 검색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또 필요한 정보에 대한 직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라는 힌트도 유익하다.
동영상은 유투브,트윗은 트위터,블로그는 네이버를 통한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들은 보유 콘텐츠 양이 많기때문에 검색의 양이나 질에서 앞서가게 된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여려 번에 걸쳐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검색을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단순한 검색이 아니라 끈기 있게,시간과 노력을 들여 검색을 하는 '호모 서치엔스'는 인터넷이라는
금광에서 금을 캐낼 수 있다.

단 인터넷에 접속하는 한 언제나 검색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인터넷 사용을 좀 더 신중히 해야겠다.
하지만 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현명하게 검색을 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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