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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수면과 꿈의 과학

[ 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173건 | 판매지수 2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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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75g | 148*223*34mm
ISBN13 9788932919584
ISBN10 893291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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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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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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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부분의 저자들과 달리 나는 독자가 이 책을 읽다가 졸음이 와서 잠에 빠져든다고 해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의 주제와 내용을 고려할 때, 나는 독자가 그런 행동을 하기를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바다. 잠과 기억의 관계에 관해 내가 아는 바를 토대로 판단하자면, 독자가 잠이 든다는 것은 내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머릿속에 통합하고 기억하려는 충동을 거부할 수 없다는 뜻이니, 나로서는 가장 큰 찬사를 받는 셈이니까.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동안 의식의 흐름이 출렁이는 대로 마음껏 의식의 안팎을 오가시라. 나는 전혀 기분이 상하지 않을 것이다. 정반대로, 기뻐할 것이다. --- p.24

일하느라 [밤을 꼬박 새운] 적이 있는지? 즉, 밤에 잠을 전혀 안 자고서 다음 날까지 내내 깨어 있은 적이? 그런 일이 있었고, 당시 어떠했는지 많은 부분을 기억할 수 있다면, 진정으로 몹시 졸리고 괴로운 시간이 찾아왔다가 그 뒤에 더 오래 깨어 있었는데에도 역설적으로 정신이 더 또렷해지는 느낌이 드는 기분이 드는 때도 있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 p.54

독자가 어느 날 밤늦게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거실로 들어오는 상황을 가정해 보자. 그런데 동생(제시카라고 하자)이 소파에 꼼짝하지 않고 누워 있다. 실눈을 뜨는 일도 없이, 몸을 구부린 채 고개를 한쪽으로 축 늘어뜨린 채다. 당신은 즉시 친구를 돌아보면서 말한다. 「조용히, 제시카가 자고 있어.」 그런데 당신은 어떻게 알았을까?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당신은 제시카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의심 없이 판단을 내린다. 왜 제시카가 혼수상태, 또는 심하면 사망한 상태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일까? --- p.61

[16세 청소년들은 왜 대부분 뇌에 빠진 부분이 있는 것처럼 운전할까요? 실제로 그러니까요.] 전두엽에 있는 이 뇌의 [틈새]를 메우는 신경 성숙이 이루어지려면 깊은 잠, 그리고 발달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의 자녀들이 마침내 20대 중반에 도달하여 보험료 할증이 줄어들 때면, 잠에게 감사를 하기를. 그 돈을 절약해 주는 것이 바로 잠이니까. --- pp.136~137

100미터 달리기 슈퍼스타인 우사인 볼트는 경기가 열리기 몇 시간 전 낮잠을 잔 다음에 세계 기록을 세우거나 올림픽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곤 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도 그가 지혜롭다고 뒷받침한다. 수면 방추가 충분히 생기는 낮잠을 자면, 운동 기술 기억이 상당히 향상될 뿐 아니라, 근육 피로도 줄고 활력이 다시 샘솟는 효과도 있다. --- p.188

그 결과 미국에서 한 해에 졸음 때문에 120만 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달리 말하면 이렇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30초마다 미국 어딘가에서 졸음 때문에 자동차 사고가 일어난다. 당신이 이 장을 읽고 있는 동안, 피로와 관련된 자동차 사고로 아마 누군가가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 p.205

수면이 부족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높아지는 것 말고도, 가뜩이나 긴장 상태에 빠진 혈관의 조직까지 손상시킨다. 심장 동맥이라는 심장 자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특히 그렇다. 이 생명의 통로는 심장에 계속 피를 공급하기 위해 깨끗하고 활짝 열려 있어야 한다. 이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은 산소 부족으로 포괄적인 그리고 때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를 흔히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 p.242

사실 깨어 있을 때 접하는 생각, 감정, 걱정을 글로 적는 행위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입증되어 있으며, 그 말은 꿈에도 적용되는 듯하다. 소크라테스가 종종 선언하곤 했듯이, 심리적으로 건강하면서 의미 있는 삶은 음미하는 삶이다. 그렇긴 해도 프로이트의 이론을 토대로 한 정신 분석법은 비과학적이며, 재현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고 체계적으로 꿈을 해독하는 능력 따위는 전혀 지니고 있지 않다. 이 사실은 모두가 알도록 해야 한다. --- p.291

이제 경찰관과 군인, 의사, 간호사, 구급 요원처럼 수면 부족을 요구하는 직업들을 생각해 보자. 궁극적인 형태의 돌보미 일을 하는 이들, 즉 갓난아기의 부모는 말할 것도 없다. 모두 중요한, 심지어 목숨이 걸린 판단을 내리려면 남의 감정을 정확히 읽어야 하는 역할들이다. 무기를 써야 할 만큼 진정으로 위험한지 알아차리거나, 진통제 처방 용량을 바꾸어야 할지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감정 불안이나 고통 수준을 평가하거나, 위로를 해야 할지 단호하게 훈계를 해야 할지 판단을 내려야 한다. --- p.310

자각몽이라는 개념은 예전에 헛소리라고 치부되었다. 과학자들은 그런 꿈이 존재하는지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그렇게 회의론이 난무했던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첫째, 대개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나는 과정을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주장은 꿈이라고 하는 이미 상식을 벗어난 경험을 더욱 터무니없게 만드는 꼴이 된다. 둘째, 그런 주관적인 주장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겠는가? 특히 그런 꿈을 꾸는 동안 잠들어 있는데? --- p.332

마이클 코크는 잠을 잘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목숨을 잃었다. 코크는 불면증에 걸리기 전에는 매우 활기차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헌신적인 남편이자, 시카고 바로 남쪽 뉴렉손에 있는 고등학교의 음악 교사였다. 그런데 40세가 되었을 때 잠을 설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내의 코골이 탓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내인 페니 코크는 그 말을 듣고는 열흘 동안 소파에서 따로 잤다. 그런데 코크의 불면증은 나아지기는커녕 더욱 나빠지기만 했다. 그는 몇 달 동안 잠을 못 이루다가, 원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의학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그런데 코크를 처음 진찰한 의사들은 어느 누구도 불면증의 원인을 알아내지 못했다. 다발성 경화증 같은 수면 관련 장애가 있다고 진단을 내린 의사들도 있었다. --- pp.361~362

많은 이들은 몹시 피곤한 상태로 살아간다. 왜 그럴까? 현대성의 특징 중 정확히 무엇이 그토록 본능적인 수면 패턴을 교란하고, 잠잘 자유를 빼앗고, 밤에 푹 자는 능력을 앗아가는 것일까? 수면 장애가 없는 이들에게는 이 수면 부족 상태의 근원이 되는 이유들을 콕 찍기가 어려운 양 보일 수 있다. 아니, 명확해 보인다면, 틀린 것이다. --- p.377

더 일반화하자면, 나는 사회 자체가 잠을 향한 부정적이면서 반직관적인 태도를 무너뜨려야 한다고 느낀다. 그런 태도는 한 미국 상원 의원이 한 말에 고스란히 요약되어 있다. 「나는 잠이 필요하다는 생각만 하면 늘 혐오감이 밀려와. 죽음처럼 잠도 가장 강한 이들까지도 눕게 만들거든.」 이런 태도는 잠을 바라보는 여러 현대적인 견해들을 완벽하게 요약하고 있다. 혐오스럽고, 성가시고, 약하다는 기분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 상원 의원이 사실은 미드 「하우스 어브 카드」에 나오는 프랭크 언더우드이긴 하지만, 나는 그 드라마 작가들이 수면 소홀 문제의 핵심을 짚었다고 - 내게 보기에 자신들 이야기일 듯하다 - 믿는다.
--- p.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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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이 부족할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불면증과 같은 현대인들의 수면 장애는 어떻게 치료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수면 의학 최전선의 대답을 들려준다. 매슈 워커 교수는 학계에 널리 알려진 수면 의학 분야의 석학으로서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의 기억 형성 과정, 수면 장애와 알츠하이머병의 관계를 탐구해 왔다. 수면은 그저 에너지를 보충하고 쉬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 수면을 통해 뇌가 어떻게 건강한 지적 생명체로서의 우리 일상을 만들어 주는지, 그 놀라운 실체가 이 책에 들어 있다. 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놓아둬야 할 단 한 권의 책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책이다.
- 정재승 (뇌 과학자,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인생의 3분의 1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명쾌하고 흥미진진한 책에서, 저자는 이 오래된 수수께끼를 빠르게 규명하고 있는 새로운 과학을 설명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잠잘 시간을 잊을 만치 묘한 기쁨을 안겨 주는 책이다.
-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필독서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저자는 수면 과학의 흥미진진한 최신 연구 결과들로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차원을 넘어서, 수면의 양과 질이 우리의 인지, 건강, 안전,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는 깨달음이 담겨 있다. 눈을 뗄 수 없을 만치 잘 쓰여 있으면서 대단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보다 더 중요한 책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 애덤 개절리 (UC 샌프란시스코 신경학, 심리학, 정신 의학 교수)
수면이 어떻게 우리를 더 건강하고 안전하고 영리하고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수면 부족 사회에 만연한 위험 요인들을 극복할 지식과 전략을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우리 모두가 잠을 몹시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워커 박사의 통찰력 있는 조언이 대단히 가치가 있음을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밤을 탁월하게 조명한 책이다.
- 마크 로즈킨드 (미 항공 우주국 과학자)
저자는 20년에 걸친 수면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수면이 심신 양쪽에서 우리에게 수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보여 준다. 까다로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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