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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피로를 모르는 최고의 몸

: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늘 피곤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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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8g | 140*205*20mm
ISBN13 9788947544481
ISBN10 894754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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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상적인 상태일 때에도 근육에 피로가 쌓여 통증이나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러다 견딜 수 없게 되면 결국 부상으로 이
어지지요. 하지만 잘못된 관리를 당연시하는 사람도 많아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는커녕 몸을 망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을 다친 세키네 가즈코 씨(39세, 가명)는 통증이 있을 때마다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스트레칭은 피로를 풀어주고 부상을 예방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킬 뿐이라서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통증이 완화되지도 않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아진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목욕 후에 혈류가 원활해졌다고 하더라도 다음에 건강한 상태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스트레칭으로는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없습니다. 세키네 씨에게는 즉시 스트레칭을 그만두게 하고 올바른 몸 사용법을 지도했습니다. 그러자 5년 동안 고민이었던 햄스트링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몸도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 「피로를 모르는 몸 만들기」 중에서

평소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어도 우리 몸은 매일 피로해지고 손상을 입으며 회복을 반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격렬한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왠지 요즘 의자에서 일어나기 귀찮아졌어”, “계단을 오르기가 힘들어”, “구두의 마모가 왼발, 오른발이 달라”,“평소에 걸려 넘어지지 않던 곳에서 넘어지는 일이 많아졌어”와 같은 약간의 불편함이 쉽게 발생합니다. 이는 기능 운동성이 쇠퇴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기능 운동성이란 유연성(관절의 가동력), 안정성(근육의 강한 정도), 밸런스(움직임의 협조성)의 총점으로, 몸을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평생 움직일 수 있는 피로를 모르는 몸을 만드
는 열쇠는 기능 운동성의 향상에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몸은 매일 부상을 입고 있다」 중에서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쉽게 피로해집니다. 인간의 몸은 시간이 갈수록 쇠약해지기 때문이지요. 이를 노화라고 합니다. 영어로
는 에이징(Aging),‘나이를 먹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본어의 ‘늙다(老い)’에는 오래되어 상태가 나빠진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모두 나이를 먹는 것이 싫고 피하고 싶으니까‘노화를 멈춘다’라는 광고 문구는 호평을 받았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노화는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사람에게 진행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여기저기 삐걱거리네요”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이를 먹어서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상태가 안 좋아진 부분이 있어서 자기 치유가 따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 원인입니다.
--- 「몸의 노화란 무엇인가」 중에서

적절한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 횟수는 정해집니다. 급성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 세 번의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다면 바로 신경
내과에서 신경 블록 주사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그 후에 재발방지 운동이나 생활 습관의 개선점을 지도합니다. 기능 운동성의 저하가 원인이라면 자신의 증상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서 낫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됩니다. 자기 몸이 쇠약해져서 컨디션이 저하된 것이기 때문에 병원이 아니라 스스로 낫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이유와 대처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서 전문가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요통이라면 통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평소에 어떻게 허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운동을 하면 문제없는 허리를 되찾을 수 있는지를 지도합니다. 즉, 전문가의 일은 환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는 상태에 가까워지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통, 목의 통증 등은 혼자 운동할 필요가 있고, 고혈압이나 당뇨병도 약으로 증상을 조절하면서 스스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으며 자기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 「컨디션이 나빠지는 데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중에서

진단 없이 통증을 없애기만 하는 치료는 의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어떠한지, 원인이 무엇이며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은지, 몸 사용법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운동을 하면 좋은지 등을 알아야 비로소 미래의 건강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이 치료법으로 요통이나 고관절 통증이 나았다’라는 이야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결국‘통증이 줄어들었다’라는 의미이겠지만, 통증이 사라져 편해졌다는 현상은 개인적인 감각일 뿐입니다. 뇌가 통증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다만 기능 운동성이 저하되고 있다면, 통증의 유무와 관계없이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생활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피로가 사라질까」 중에서

격렬한 급성 통증이 아니라면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더욱이 급성이라고 해도 가능한 한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 움직이
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몸 사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면 앉고 일어설 때마다 아
픈 부위를 더 망가뜨리게 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기만 해도 망가지고 있는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기 전이라면, 주사 치료나 수술 같은 고액의 의료는 당장 필요하지 않습니다.
--- 「움직이지 않아서 몸 상태가 나빠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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