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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낭만픽션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2건 | 판매지수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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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44g | 138*197*20mm
ISBN13 9788998791858
ISBN10 899879185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이야기라니, 어찌 재미없을 수 있을까요. 이미 고양이에게 사로잡혀 있기에, 인간들은 자기가 조종당하는 줄도 모르고 오늘도 고양이를 위해 살아갑니다. 각종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널리 고양이를 이롭게 하는, 특별한 고양이 마을로 함께 떠나볼까요? - 소설MD 김도훈

고양이 마을의 신임 괴뢰사로 들고양이 미스지가 임명된다. 괴뢰사란 ‘꼭두각시 놀음에서 꼭두각시를 놀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양이 마을에서 괴뢰사의 역할은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여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스지의 괴뢰는 전혀 팔리지 않는 작가 아지로인데, 인간들에게는 얼간이 백수 취급을 받지만 고양이에게는 훌륭한 꼭두각시 노릇을 한다.

미스지에게 들어온 첫 번째 의뢰는 집고양이 기지가 백 냥짜리 나팔꽃 화분을 깼다는 누명을 벗기는 것이다. 소녀와 함께 사라져 버린 고양이의 행방을 찾으랴, 고양이를 괴롭히는 인간을 쫓으랴, 급기야 철천지원수인 까마귀를 위기에서 구출하며 다사다난한 괴뢰사 생활을 하던 미스지는 어느 날,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던 선대 괴뢰사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현명한 미스지와, 자신이 고양이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지로 콤비는 사건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마을 사람들과 고양이의 고민까지 차근차근 풀어내며, '고양이는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집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널리 고양이를 이롭게 하는 ‘본격 집사+고양이 미스터리’로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고양이의 괴뢰
흑백점박이 새끼 고양이
도이치와 빨강이
초승달의 원수
또 다른 요리마쓰
3년을 웅크리고 기다려
고양이 마을의 대사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새 괴뢰사는 미스지다!”
그 순간 온몸의 털이 좌악 곤두섰다. 귀 끝부터 꼬리 끝까지 바늘처럼 털이 뾰족뾰족 서고 나도 모르게 발톱까지 세우고 말았다.
“굉장하구나, 미스지.”
“축하해! 젊은 친구가 대단하군.”
야옹, 냥냥냥냥, 미유미유 등 모두들 요란하게 축하를 건넸다.
내 이름은 미스지. 두 살배기 수고양이다.
인간을 부리고 조종해서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그것이 괴뢰사의 일이다.
나는 오늘부로 이곳 고양이 마을의 괴뢰사가 되었다. --- p.11

옷토리 나가야에는 나의 괴뢰 아지로가 살고 있다.
올해 스물네 살의 희곡 작가이지만, 여전히 부모 돈으로 생활하는 백수다. 인간으로서는 한심한 자이지만 고양이에게는 훌륭한 인재다.
첫째, 무엇보다 시간이 남아돌고, 둘째, 눈치가 빠르며, 셋째, 무슨 일에나 흥미를 보이고, 넷째,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는 이 괴뢰의 조건 4개를 충족시켜서 기특하게도 얼마 전 두령에 의해 나의 괴뢰로 선발되었다. 다만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결정된 일이라 아지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이자를 능란하게 움직여 고양이에게 얼마나 보탬이 되도록 만드느냐는 우리 괴뢰사의 실력에 달린 것이다.
--- p.6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고양이 주인은 자신을 흔히 ‘집사’라고 부른다. 농담이지만 반은 진담이다. 고양이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자유분방한 행동거지로 인간을 매료시켜 마음대로 조종하고 마니까.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는 말 그대로 인간을 조종해서 고양이를 위해 움직이도록 하는 괴뢰사를 그린 소설이다. 고양이를 돕는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데도 진상을 밝히는 과정에서 인간의 문제까지 해결해 버리고 마는 것이 재미있다.
- 이시이 치코 (『분명 당신은 이 책을 좋아한다』 저자)


고양이를 기른 경험이 있다면 자신이 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건지 고양이가 자신을 돌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된 적이 있으리라. 사이조 나카의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는 인간을 조종하는 고양이가 활약하는 시대 미스터리이다.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재미를 더하는데, 선대 괴뢰사의 실종 사건을 밝히는 대목부터는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하드보일드와 서스펜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 스에쿠니 요시미 (『시대소설로 읽는 일본사』 저자)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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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고양이의 눈을 제대로 서로 본 적이 있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프**스 | 2020.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본 작가중에,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쓴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고양이의 시점에서 닝겐(인간)을 바라보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지요. 흔히들, 일본지폐 1000엔의 구권지폐의 인물이 나쓰메 소세키 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듯, 어쩌면, 일본의 정치인들 때문에, 일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이지, 길고양이, 즉 고양이에 대한 인식만큼은;
리뷰제목

 

일본 작가중에,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을 쓴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고양이의 시점에서 닝겐(인간)을 바라보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지요. 흔히들, 일본지폐 1000엔의 구권지폐의 인물이 나쓰메 소세키 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듯, 어쩌면, 일본의 정치인들 때문에, 일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이지, 길고양이, 즉 고양이에 대한 인식만큼은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낫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만큼 고양이를 사랑하고 있기에 고양이 작가인 소세키가 지폐의 앞면에 등장하는 것이니까요.

 

 

고양이의 눈을 제대로 본 적이 있으신가요? 낮에는 고양이 자체가 잘 안보이니까, 힘들테고, 저녁무렵, 고양이들의 밥자리에 밥을 챙겨주려고 하면, 어느샌가 고양이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너무 어두우면 고양이의 눈을 보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어두워지기 전에, 고양이의 눈을 보면, 무슨 보석을 보듯, 영롱하고 초롱초롱하고 맑은 유리구슬을 보는듯합니다. 앙칼지게 생겼을 거란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말이지요. 인터넷의 각종 동물 커뮤니티에서, 집고양이이겠지만, 옆에서 고양이의 눈동자가 보이게끔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해놓은 것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정말 예술이지요.^^ 그렇게 그렇게 고양이의 눈망울에 푹 빠지게되면, 고양이에 대한 인식마저 바뀌게 되고, 점점 고양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고양이를 왜, 나비라고 부르는가 했더니, 그 눈망울에 비친 나비의 움직임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것은 촬영이 힘들겠지만.. 충분히 상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마음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어제도 그리고 내일도 비가오든 눈이 내리든, 캣대디의 일과에는 길냥이들의 밥자리에 밥을 챙겨주는 것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지요. 그것이 고양이들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다는 방증일테고요.ㅎㅎㅎ

 

 

좀 많이 친해진, 길냥이를 어서 빨리 데려와서 집에서 저 혼자만 그 고양이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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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타*사 | 2019.03.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었다. 사람을 조종하여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하는 괴뢰사가 된 미스지는 괴뢰를 고양이들이 의뢰하거나 위험에 처한 곳에 데려가서 사건을 해결하게 만든다. 고양이를 돌보면 집사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정말이었다. 내용을 읽고 제일 신경쓰인건 동물들을 괴롭히는 잔혹한 사건에서 나온 남자아이가 어떻게 됐을지 알고싶어졌다. 사람입에서;
리뷰제목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었다. 사람을 조종하여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하는 괴뢰사가 된 미스지는 괴뢰를 고양이들이 의뢰하거나 위험에 처한 곳에 데려가서 사건을 해결하게 만든다. 고양이를 돌보면 집사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정말이었다.
내용을 읽고 제일 신경쓰인건 동물들을 괴롭히는 잔혹한 사건에서 나온 남자아이가 어떻게 됐을지 알고싶어졌다.
사람입에서 괴뢰라는말을듣고 놀란 미스지였는데 자신의 선배의 괴뢰인 상대와의 비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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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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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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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 2021.01.31
구매 평점5점
고양이 좋아하는 회사동료에게 선물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l*****g | 2020.04.24
구매 평점4점
일단 표지부터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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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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