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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 EPUB ]
리뷰 총점7.6 리뷰 12건 | 판매지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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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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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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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01MB ?
ISBN13 97911588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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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60여 년 역사의 휴고 상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장편상 수상
인류의 뿌리 깊은 차별의 역사를 은유한 혁명적인 판타지 3부작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 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한 「부서진 대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 『다섯 번째 계절』이 출간되었다. 2016년,『다섯 번째 계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 N. K. 제미신은 다음 두 해까지 연이어 수상에 성공하는데, 이는 1953년 휴고 상이 시작된 이래 최초의 기록으로, 오랫동안 백인 남성 작가가 주류를 이루던 이 장르에 부는 변화를 보여 주는 사건이다. 지질학적 개념을 차용한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을 바탕으로 한 「부서진 대지」는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회적으로 핍박당하는 종족인 ‘오로진’의 여성이 펼치는 모험과 투쟁 속에 인종 차별과 문화적 충돌이란 주제를 정교하게 담아 내며 독자와 평단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현재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미국 TNT 채널에서 드라마화도 준비 중이다. 후속작인 『오벨리스크 관문(가제)』과 『돌빛 하늘(가제)』은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재앙의 계절이 닥친 대륙,
대지를 움직일 힘을 지닌 세 여자의 삶이 교차하는 순간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다!

겨울, 봄, 여름, 가을. 다섯 번째 계절은 죽음이자 모든 계절의 군주다._본문 중에서

「부서진 대지」의 무대는 대지모신과 정반대되는 ‘아버지 대지’란 개념이 지배하는 혹독한 세계, 그 안에서도 ‘고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거대한 초대륙이다. 이곳에는 최소 반년, 길게는 수 세대가 지나도록 지진 활동이나 다른 대규모 환경 변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재해의 시기인 ‘다섯 번째 계절’이 있다. 인류 중에는 ‘오로진’이라는 소수의 부류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지진 활동과 관련된 에너지를 조종하는 특수 능력인 조산력(造山力, Orogeny)을 지닌 채 태어난다. 그러나 대다수의 인간들은 거대한 능력이 있으나 때로 이 힘을 통제하지 못하는 오로진을 ‘로가’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적대시하고 두려워하며, 심지어는 오로진으로 발각되는 어린아이를 살해하기도 한다. 그런 한편 대륙 중심지에는 어린 오로진을 모아 가혹한 훈련을 시키며 순종적으로 길들인 후 철저하게 관리하며 착취하는 기관 펄크럼이 있다.

『다섯 번째 계절』은 능력을 숨기고 작은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자식을 잃고 만 에쑨,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낯선 이의 손에 이끌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다마야, 펄크럼의 의무에 속박된 채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 시에나이트, 이 세 오로진 여성의 시점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가혹한 운명에 따라 모험을 떠나게 되는 세 인물의 관계가 차츰 밝혀질수록, 억겁의 세월 동안 오로진이 차별과 멸시를 당하게 된 근원과 대륙에 닥친 계절의 비밀 역시 실체를 드러낸다.


SF?판타지의 새로운 황금기를 여는 작가, N. K. 제미신

모든 여성들이 읽어야 할 SF 작가―웹진《버슬》

중세 유럽풍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대다수의 기존 영미권 판타지들과 비교할 때, 제미신은 확연히 색이 다른 배경과 인물을 탁월한 솜씨로 구축했다. 다양한 신화를 탐독하면서 키워진 상상력도 한몫했지만, 작품과 현실이 괴리되어 있지 않다고 믿으며 누구보다 자신의 정체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한 원동력일 것이다. 『다섯 번째 계절』이 출간되었을 무렵에 《가디언》과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흑인 여성으로서, 나는 현상 유지에 딱히 관심이 없다. 내가 왜 그러겠는가? 지금의 현실은 해롭다. 상당히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데다, 그 외에도 바뀌어야 한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한가득이다.”

데뷔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 최초의 흑인 작가’이자, ‘3년 연속으로 수상한 최초의 작가’란 타이틀을 거머쥔 제미신이지만, 그 과정이 녹록하지는 않았다. 2000년대 중반에 쓴 첫 장편 원고인 『킬링 문』은 고대 이집트를 연상시키는 배경 하에 유색인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품으로, 에이전시의 눈에 띈 이후에 뉴욕의 여러 출판사에 보내졌지만 상업적인 이유로 전부 거절당했다. 본질적으로는 주류의 정체성과 동떨어진 작가와 작품이기 때문이라고 느낀 제미신은 한때 트렌드에 따른 작품을 써 볼까 흔들리기도 하였지만 뚝심 있게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며 집필을 계속해 나갔고, 결국 프로 작가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점차 다양성을 추구해 가는 장르소설계의 흐름에 반발하는 ‘새드 퍼피’ 운동이 문제시되어 휴고 상이 홍역을 치른 이듬해 수상한 제미신의 성과를 실력 덕이 아니라 흑인 여성이어서라고 폄하하는 목소리가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장편뿐 아니라 단편, 중편, 시리즈 등 대부분의 분야를 여성 작가들이 휩쓴 2018년 휴고 상 시상식에서 제미신은 자신이 상을 받는 이유는 이전의 모든 장편상 수상자와 마찬가지로 노력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반대자들에게 통렬한 한 방을 날렸다. 앞으로 제미신이 보일 활동과 그녀의 업적으로 달라질 SF?판타지 계의 변화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추천글
지난 몇 년 사이 본 중에서 뛰어나게 탁월하고 대단한 판타지 작가.―존 스칼지( 작가)

『다섯 번째 계절』은 우리로 하여금 문자 그대로나 비유적인 의미에서나 ‘땅이 무너지는’ 상상을 하게 하고, 더욱 다채롭고 근본적인 탈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상 그 자체가 끔찍하다면, 세상의 종말은 승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안에 갇힌 사람들은 종말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상상하기 힘들지 몰라도.―나오미 노빅(작가)

생존이 항시 위태로운 매력적이고 독창적이며 위험한 세계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그린, 강렬하고 짜릿한 소설이다. 다음 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견딜 수 없다!―마사 웰스(작가)

가슴이 터질 듯하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그야말로 달인의 경지에 오른 작가의 역작.―브라이언 스테이블리(작가)

황홀한 상상력과 대담한 내러티브를 자랑하는 제미신은 이제 사변 소설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작가다.―《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시점의 전환과 소설의 끝에 이르러서야 복잡한 사연이 완전히 드러나는 주인공이 매력적인 야심찬 책…… 제미신의 작품은 그 자체로 SF?판타지 계의 느리지만 확고한 변화의 일부다.―《가디언》

훌륭하다. 멋진 글솜씨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볼 수 있는 작품.―《워싱턴 포스트》

놀랍다. 눈을 뗄 수 없는 서술과 그 안에 담긴 정서가 복잡한 세계관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뿐 아니라, 후반부를 더욱 충격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동력이 된다.―《NPR》

작가의 우아한 문장과 통렬한 설정이 조성한 완벽한 배경 하에서, 멸망이 닥친 세상을 구하려는 단호한 캐릭터들의 투쟁이 펼쳐진다.―《퍼블리셔스 위클리》

에픽 판타지 분야에서 손꼽히는 작가 중 한 사람.―Salon.com"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너는 여기에 있다 11

1장 너는 세상의 끝에서 29
2장 다마야는 지난 겨울에 43
3장 너는 길을 떠난다 65
4장 깎고 다듬은 시에나이트 89
5장 너는 혼자가 아니다 110
6장 가루가 된 다마야 118
7장 너 더하기 하나는 둘 146
8장 시에나이트는 도로 위에서 160

쉬어 가는 노래 206

9장 시에나이트는 적들 사이에서 208
10장 너는 짐승과 함께 걷는다 233
11장 다마야는 펄크럼에서 257
12장 시에나이트가 새 장난감을 발견하다 284
13장 너는 추적 중이다 310

14장 시에나이트가 장난감을 부수다 325
15장 너는 친구들과 함께 있다 351
16장 시엔은 숨겨진 땅에서 368
17장 완성된 다마야 395
18장 너는 밑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한다 440
19장 경계 중인 시에나이트 456

쉬어 가는 노래 478

20장 제자리로 돌아온 시에나이트 480
21장 너는 모두를 한 자리에 모은다 514
22장 금이 가고 깨진 시에나이트 545
23장 오롯한 너 586

부록Ⅰ: 계절 594

부록Ⅱ: 용어 599

감사의 말 609"

저자 소개 (2명)

eBook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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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다섯 번째 계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차**숲 | 2021.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작가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일은 아주 자연스럽거나 혹은 아주 부자연스럽거나. 때문에 작가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 못지 않게 그에 정당함을 부여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글 초반 조금 불친절하고 지루해지는 흐름에 실망할 뻔 했지만, 조금만 지나고 나면 이야기의 흡인력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다. 결국 이 생전 듣고 보도 못한 새로운 세;
리뷰제목

작가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일은 아주 자연스럽거나 혹은 아주 부자연스럽거나. 때문에 작가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 못지 않게 그에 정당함을 부여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글 초반 조금 불친절하고 지루해지는 흐름에 실망할 뻔 했지만, 조금만 지나고 나면 이야기의 흡인력에 눈을 떼지 못하게 된다. 결국 이 생전 듣고 보도 못한 새로운 세계에서도 결국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그를 해결하기 위한 여정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흥미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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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다섯 번째 계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e | 2021.10.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N.K 제미신 작가의 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은 N.K 제미신의 <무너진 대지> 3부작으로 그 첫번째 이야기가 되는 소설이다. 사실 표지에서부터 진입장벽을 느끼게 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SF 장르물인데 이 소설에 멋진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고 해서 구매해보게 되었다. 초반은 확실히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라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
리뷰제목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N.K 제미신 작가의 다섯 번째 계절. 다섯 번째 계절은 N.K 제미신의 <무너진 대지> 3부작으로 그 첫번째 이야기가 되는 소설이다. 사실 표지에서부터 진입장벽을 느끼게 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SF 장르물인데 이 소설에 멋진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고 해서 구매해보게 되었다. 초반은 확실히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라 지루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중반에 들어서니 나도 모르게 엄청 빠져들고 있었다. SF 입문자가 읽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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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다섯 번째 계절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시* | 2021.0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상은 하나의 대륙으로 통합되어 있다. 대룩은 유메네스라는 강력한 정치조직이 중심이 되는 우리의 수도에 해당하는 도시와 일종의 자치 조직인 향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륙에는 인간과 인간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땅 속의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오로진, 그리고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간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돌로 만들어진 피부를 지닌 스톤이터;
리뷰제목

세상은 하나의 대륙으로 통합되어 있다.

대룩은 유메네스라는 강력한 정치조직이 중심이 되는 우리의 수도에 해당하는 도시와 일종의 자치 조직인 향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륙에는 인간과 인간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땅 속의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오로진, 그리고 어떻게 태어나는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간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돌로 만들어진 피부를 지닌 스톤이터 이렇게 3가지의 생명체가 존재한다.

세상은 대지를 숭배하고 대지의 신은 흔들(지진)을 통해 세상을 재편한다.

흔들이 강력하면 세상에는 다섯 번째 계절이 시작 된다

이 다섯 번째 계절은 기간이 정해져 있는 않은 채 수 개월 또는 수 년간 계속되기도 한다.

대지의 신이 일으킨 다섯 번째 계절을 미리 대비하지 못하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제국은 수호자들을 통해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 오로진들을 데려다 펄크럼이라는 곳에서 훈련을 시키고 제국을 지키는 임무를 맡긴다.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돋보이는 '부서진 대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다섯 번째 계절>은 신이 아닌 어떤 존재에 의해 다섯 번째 계절을 시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로진임을 숨기고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살던 에쑨은 남편 지자가 아들 우체를 죽인 뒤, 딸 나쑨을 데리고 사라졌다는 현실과 마주치게 된다.

아들 우체가 오로진이었기 때문에 살해당한 것이라 믿은 에쑨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되고, 펄크럼에서 태어나서 자라 열반지의 반열에 오른 알라배스터와 수호자 샤파를 만나 자신이 오로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펄크럼으로 향하는 다마야가 등장한다.

앞으로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일반적인 SF 소설과 달리 작가 스스로 만들어 낸 독특하고 새로운 세계관 때문에 처음부터 소설에 빠져들기 무척 어렵긴 하지만, 작가가 만들어낸 매혹적인 인물들의 펼치는 서사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한 번쯤 읽어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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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1건) 한줄평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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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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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숲 | 2021.10.22
구매 평점5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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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 2021.09.25
평점4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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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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