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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식생활백서 100문 100답

김수현의 식생활백서 100문 100답

: 당신에게 드리는

김수현 | 달뜸 | 2012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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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88*254*30mm
ISBN13 9788996888901
ISBN10 899688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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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식생활을 반성하고 제대로 된 논쟁을 일으키고 싶다면 채식이냐, 육식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밥을 먹을 것인가, 반찬을 먹을 것인가 하는 문제로 논점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우리에게는 결국 반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또 만약 밥을 먹는다면 어떤 밥을 먹을 것인가, 흰 쌀밥을 먹을 것인가, 현미밥을 먹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p.98

흰 쌀밥과 흰 설탕, 흰 밀가루와 같이 정제한 식품을 빨리 먹으면 공복감이 빨리 찾아오고 포만감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공복감은 당분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포만감은 천천히 씹어 먹어 뇌의 표만 중추를 자극하거나 위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지방과 단백질 식품이 아니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위의 용적이 큰 사람들한테 포만감은 쉽게 생기지 않고,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낮은 식품은 포만감을 주지 못해 결국 과식을 하게 됩니다. --- p.170

임신 사실을 확인한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호르몬을 분비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서 영양의 흡수를 촉진합니다.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좋은 것,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몸이 다 알아서 해주고 있으니까요. --- p.55

아이들은 성장을 위해, 어른들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우유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하루 1,000ml 정도가 권장되는데, 이 정도라면 유당 불내증을 일으킬 수 있는 양이기도 하거니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빈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우유가 주는 포만감 때문에 전체적인 식사 균형까지 무너지게 됩니다. 밥을 안 먹는 아이들에게 우유 한 잔은 큰 포만감을 주고, 밥이 더 싫은 아이를 만들어버립니다. 많은 양의 우유를 매일 마시면 식생활 전체의 불균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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