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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 이수네 집 와글와글 행복 탐험기

김나윤 글그림 | 김영사 | 2019년 03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59건 | 판매지수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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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62g | 150*207*20mm
ISBN13 9788934994886
ISBN10 893499488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수는 어떻게 이수가 되었을까?
이수 엄마 김나윤의 자녀와 ‘마음 통하는’ 공감 양육법!

영재발굴단 4번의 방송 이후 여기저기서 관심을 보이며 “대단하다”,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세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어쩌면 큰소리 한 번 안내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이수 네 집에는 없는 게 많다. 책은 대부분 빌려 읽어서 쌓아놓지 않고, 휴대폰이 없고, 잔소리가 없다. 교구나 책이 많지 않으니 뛰어 놀 공간이 넓어지고, 휴대폰이 없으니 가족끼리 대화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수네 집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도 있다. 자유를 누리기 위한 약속, 자연을 느끼며, 가족의 목소리를 들어주어야 한다. 책임감 있는 자유를 알려주니 고집 부리는 일이 없어지고, 부모가 먼저 약속을 지키니 아이들이 전적으로 부모를 믿는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니 나무가 친구이고, 바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르치려 하지 않고 엄마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니 자연히 따라온다.

가족의 목소리를 듣는 것, 이것이 공감의 시작이다. 이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랑하고 아이들 말에 귀 기울이고 믿는 것이다. 그 쉬운 방법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의 조바심과 욕심만 조금 내려놓으면 아이의 머리도 마음도 쑥쑥 자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기다려야 크는 아이들
마음 읽어주기 / 책 읽어주는 여자 / 치카치카 / 양육의 온도차 / 기다려야 크는 아이들 / 내가 생각하는 공부 / 한글, 언제 배우지 / 레미콘 /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며 / 마음의 상처 / 공동육아를 시작하다 / 반말과 존댓말 / 나도 태워줘 / 호기심이 나쁜 건가요? / 믿음의 눈 / 그림 가족 / 이수의 첫 번째 그림 이야기 / 입양 / 예언자 - 아이들에 대하여

2장. 마음의 공부
서로를 알아가는 유일한 길 / 진짜 자유 / 밤마다 피는 꽃 / 수박 / 마음의 공부 / 적을수록 좋은 것 / 우태의 꿈 / 사람다운 느낌 / 이수의 두 번째 이야기 /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모르는 것 / 제주도가 변했다 / 유정이와의 전쟁 /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 / 가족 회의 / 소록도에 들어가다 / 소록도가 준 선물 / 사랑의 힘 / 균분(均分) / 인사 / 무소유 / 자신만의 걸음으로 / 자기 길을 가라 / 스스로 그러함으로

3장. 가슴이 원하는 대로
엄마 나이 열 살 / 가슴이 원하는 대로 / 새우산 / 우태의 기쁨 / 매일 생일 축하해 / 단 둘의 데이트 / 계란찜 / 유담이의 슬픔 / 유정이의 아픔 / 부끄러운 나 / 영원한 친구 / 이수의 세 번째 이야기 / 작은 관심 / 가난한 기쁨 / 그냥 눈물이 났어요 / 엄마가 아프다 / 나의 소원

에필로그
추천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른이 되면 누구나 잊어버린다. 자신도 어린애였다는 사실을. 어렸을 때 내가 원했던 말……. ‘엄마라도 너처럼 했을 거야. 짜증이 날 만해.’ ‘너의 마음이 그걸 원하고 있구나.’ ‘엄마가 늘 너 옆에 있어.’ ‘넌 잘해낼 거야. 용기를 내! 참 잘했어.’ 어른이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대할 때마다 습관처럼 머리에 떠올리 려고 노력한 것은 ‘내가 저 아이라면 지금 마음이 어떨까?’ - 마음 읽어주기 중

아직 육아에 대한 공부가 부족할 때에 난 너무 많은 실수들을 저질렀다. 뭐가 옳고 그른지 판가름이 안 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육아인 지도 헷갈리고, 그러다 보니 나보다 아이를 몇 개월이라도 더 많이 키운 육아 선배들이 있으면 그 경험들을 귀 기울여 들어보고, 그게 맞는 것처럼 여겨져서 나도 따라해보기도 했다. 이수가 첫아이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수에게 시행착오가 많았다. 그래서 항상 이수에게 미안하다. 서툰 엄마라서 미안하다. 아이 하나를 키운다는 것이 그때는 왜 그다지도 힘이 들었을까? 그때의 내 벅찬 마음을 지금 생각해보아도 갑갑해져온다. 지금 넷을 키우는 것에 비하면 한 아이를 키우는 것쯤 아무것도 아닐 텐데 역시 난 그때 육아 나이가 어렸고, 모르는 만큼 벅차했던 것 같다. - 치카치카 중

10년이 지난 지금의 나의 육아도 단 하나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그 어떤 것에도 정답은 없지 않은가. 이수에게 많은 실수를 하면서 키웠지만 내 진짜 마음, 엄마의 마음을 아이가 알고 느끼니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년을 그렇게 우리 부부가 싸우는 속에서 이수는 자랐고, 우리도 함께 자랐다. 남편은 이수가 말을 하게 될 즈음 내게 이야기했다. “내가 그땐 왜 그랬나 모르겠어. 역시 공대 출신이다 보니까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머리만 발달한 것 같아.” 그때부터 남편은 조금씩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금도 이수의 핀잔을 가끔 듣는다. “아빠! 그렇게 무언가를 해결하려고 말을 많이 하지 마. 그냥 한마디만 하면 돼. 내가 너라도 그럴 것 같아!라고.
- 양육의 온도차 중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SKY 캐슬]에 나오는 입시 코디는 잊자.
꼬마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대한민국 자녀 마음 양육법!

[영재발굴단] 4번 방송, 4권의 그림 동화 책 출간한 ‘전이수’의 가족 네 명의 아이가 개성을 살려 자유롭게 뻗어 나가게 함께 해준 ‘이수 엄마’ 김나윤의 공감 양육법!

이수는 9살부터 책을 내기 시작했다. 『꼬마악어 타코』는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걸어가는 늑대들』은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새로운 가족?은 입양된 둘째 동생을 보며 어려웠던 점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냈다.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는 이수의 마음이 더 성장하여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가족과 자연 동물을 향한 사랑을 키우고, 이 사랑은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향한 사랑으로 깊어졌다.

이 모든 표현과 상상을 펴는 아이 곁에 이수 엄마’ 김나윤 작가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지붕 위에 올라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불 뒤집어쓰고 기다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자동차나 벽에 온통 그림을 그려도 게임하듯 같이 하고 치울 때도 즐겁게 게임하듯 같이 치운다. 8살 된 이수가 플리마켓에 가서 장사를 하겠다고 하여도 같이 나가고,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을 몇 년 씩 길게 길러도 아이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그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가장 든든한 친구, 엄마이다.

이수 엄마가 이렇게 아이들과 친구처럼 자유롭게 키우게 된 것은 모든 것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서 자랐고, IMF에 집 경제 사정이 안 좋아져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9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지하 단칸방에 물난리를 겪어 살림을 다 잃기도 했다. 너무도 힘들어 소록도에 들어가 봉사 활동도 하며 1년 여를 보냈다. 그는 이런 굴곡의 시간들이 나를 만들어 나갔다고 고백한다. 어려움에 굴복하고 나약하게 이끌려가기 보다 더 사랑이 넘치고,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더해서 네 남매의 엄마가 되었다. 어린 시절에 가족 회의를 꼭 하고 싶었고, 자유로운 학교 생활을 꿈꿨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가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 오랜 꿈을 실천하며 ‘사랑, 자유, 공감’이라는 양육의 키워드를 가슴에 새기고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의 삶과 양육 철학을 한 권의 책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에 담았다.

꿈과 현실은 달라서 실수도 많이 하고,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어린이집을 선택했다가 이수가 상처받은 이야기, 세 아이를 낳고 입양을 하겠다고 가족 모두 합의하여 실행하였으나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도 보냈다. 그리고 이수 엄마의 건강도 좋지 않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지고 있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이 좋아질 것이다. 이 모두도 가족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으며 가족의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촬영 내내 가슴을 울렸던 아이 전이수.
이수는 순수함과 멀어져버린 어른들에게 아름다운 별로 오라며 손짓하는 어린왕자같은 아이죠. 그런 이수의 곁에 사랑과 우주를 알려준 엄마가 있습니다. 이수의 엄마가 전하는 그 별의 기록. 오늘 그곳에는 과연 어떤 풍경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벌써 또 그 가족 모두가 보고싶습니다.

_ 문치영 SBS [영재발굴단] PD

회원리뷰 (5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위로가 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a | 2020.1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이수 갤러리에서 만난이수님의 작품에 감동해서이수님 어머니 책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수님이 어떻게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을까?역시 어머니의 교육관, 가치관, 삶의 모습에서이수님의 모습 그대로 혹은 이수님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덕분에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답니다.앞으로도 이수님과 가족의 모습이;
리뷰제목
전이수 갤러리에서 만난
이수님의 작품에 감동해서
이수님 어머니 책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수님이 어떻게 이렇게 성장하게 되었을까?
역시 어머니의 교육관, 가치관, 삶의 모습에서
이수님의 모습 그대로 혹은 이수님의 잠재력이 최대한 발휘되고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이수님과 가족의 모습이 궁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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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1 | 2020.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 자녀와의 공감력을 자아낸다.꼬마 예술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책이다.그녀의 육아는 개성적이고 감성적이며, 또한 아이들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마음 따뜻한 엄마 이다.그녀의 육아는 특별하고 앞서간다. 선행학습법과 대학입시교육에 정보와 자료로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육아서 또는 돈,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하거나 유대인의 교육법도 아닌 너;
리뷰제목

제목부터 자녀와의 공감력을 자아낸다.

꼬마 예술가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작가 전이수의 엄마 김나윤의 책이다.

그녀의 육아는 개성적이고 감성적이며, 또한 아이들과 마음으로 대화하는 마음 따뜻한 엄마 이다.

그녀의 육아는 특별하고 앞서간다. 선행학습법과 대학입시교육에 정보와 자료로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육아서 또는 돈,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하거나 유대인의 교육법도 아닌 너무 현실적이어서 상막해져가는 지금 이시대에 꼭필요한 오감, 소통, 공감력 과 예술성을 이끌어주는 기다림의 교육법이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표현력, 그리고 자유로움에서 질서를 찾고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그녀의 육아법이 그저 부럽고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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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k*******3 | 2020.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솔직히 이 책은 내용보다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표지와 마음에 와닿는 책제목이 끌려 충동적으로 산 책이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이 책을 읽어보는데 반성이 많이 되었다.나는 아이를 너무 강압적으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있는건 아닌지 나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 되었다.내용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나 그 잔잔한 여운은 오래 남;
리뷰제목

솔직히 이 책은 내용보다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표지와 마음에 와닿는 책제목이 끌려 충동적으로 산 책이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이 책을 읽어보는데 반성이 많이 되었다.

나는 아이를 너무 강압적으로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있는건 아닌지 나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용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나 그 잔잔한 여운은 오래 남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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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이 키우면서 반성하게 되는 책입니다.ㅎ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k*******3 | 2020.05.25
구매 평점5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w******1 | 2020.04.26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천* |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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