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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2

: 베토벤, 불멸의 환희

[ 베토벤 원형 마우스패드 증정(포인트 차감) ]
리뷰 총점9.8 리뷰 4건 | 판매지수 1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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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66위 | 예술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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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2』 베토벤 원형 마우스패드 증정
상품권
5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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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55g | 152*225*20mm
ISBN13 9791162730263
ISBN10 116273026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음악도 책으로 배운다!
지식의 질은 높이고, 배움의 문턱은 낮춘 ‘난처한 시리즈’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다! 귀로 듣듯 술술 읽히는 친절한 일대일 강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그동안 한 번도 잊히지 않은 그의 삶과 음악에 다시 주목하다! 본문에 QR코드 삽입, 책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나만을 위한 클래식 강의가 완성! 따로 음악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Ⅰ 위대한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 베토벤의 위상
01 베토벤이라는 이름
02 절정에서 만든 운명 교향곡

Ⅱ 모든 것과 싸워야 했던 소년 - 거장의 등장
01 어린 음악가의 투쟁
02 피아니스트로서 빈을 평정하다
03 베토벤을 사랑한 후원자

Ⅲ 비극에서 고난으로, 승리로 - 전성기 음악
01 소나타에 이상을 담아내다
02 청력을 잃고 나아가다
03 음악으로 쓴 영웅 서사시

Ⅳ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리 - 베토벤의 말년
01 고립 속에서, 그러나 멈추지 않고
02 인간 해방을 향해 가는 노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클래식이 처음부터 길고 어려웠던 음악은 아닙니다. 클래식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 클래식이 확 달라졌습니다. 상당히 진지하고 복잡한 쪽으로 말이죠. 다름 아닌 이 책의 주인공인 베토벤 때문입니다. (…) 극적인 베토벤의 삶만큼 그가 인생을 걸고 작곡했던 작품 역시 감동적입니다. 여러분도 그 놀라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낯선 길을 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더욱 설레는 길이 될 겁니다.
- 2권을 열며

“베토벤이 왜 특별해?”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시원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클래식을 공부한 사람조차 베토벤이 왜 그렇게 대단한 음악가인지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워요. 가장 분명한 건 베토벤이 이후 음악가들의 운명을 결정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베토벤은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음악가란 이런 사람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거든요.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러 음악가 중 하나가 아니라, 음악가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던 거죠. 실제로 200년 전 음악가인 베토벤이 음악에 보인 태도는 다음 세대는 물론이고 오늘날의 음악가들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식만이 아니라 모든 음악에서 말이죠.
- 25p, 1부 1장, 베토벤이라는 이름

「운명 교향곡」만 보더라도 베토벤은 이전 작곡가들과 확연하게 다릅니다. 과거 작곡가들처럼 단숨에 「운명 교향곡」을 써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해요. 전체 구조를 짜고, 세부 내용을 채우고, 군더더기를 삭제하는 등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거쳐야만 이런 곡이 나올 수 있습니다. 베토벤이 이전의 작곡가들처럼 수백 개씩 곡을 만들어낼 수 없었던 이유죠.
- 63p, 1부 2장, 절정에서 만든 운명 교향곡

베토벤은 끝내 아버지를 온전히 증오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용서하거나 이해했던 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자기 안에서 끝까지 정리가 안 된 채로 남았죠. 정리가 됐다면 후에 어떤 방식으로든 언급을 했을 텐데 이상하게도 아버지에 대해서는 평생 거의 말하지 않았거든요. (…) 게다가 아버지가 죽을 때 심하게 병을 앓았어요. 그것도 아버지를 온전히 미워하지 못하게 했겠죠. 아무튼 이 유년 시절의 경험, 그러니까 ‘오늘을 무사히 넘기더라도 내일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생활이 베토벤의 일생을 잠식합니다.
- 90p, 2부 1장, 어린 음악가의 투쟁

베토벤의 피아노 연주 스타일은 아주 격렬했습니다. 당대의 유명한 피아니스트 요제프 겔리네크는 연주를 듣고 이렇게 평했다고 합니다. "그는 사람이 아니에요. 악마랍니다. 베토벤의 연주는 우리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갈 겁니다. 게다가 즉흥 연주를 하는 그의 솜씨란…." (…) 당시 빈에서 유행하던 연주 스타일이 달콤하고 섬세한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베토벤의 연주가 더 거칠게 여겨진 것 같아요. 그런데 신인인 베토벤에게는 그게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빈의 관객들에게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시켰거든요. 쉽게 말해 고만고만한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 튀었던 겁니다.
- 107p, 2부 2장, 피아니스트로 빈을 평정하다

베토벤은 보통 잘 쓰지 않는 불협화음을 과감하게 사용했고, 여러 방식으로 화음을 연결하며 긴장감을 능숙하게 조절했습니다. 베토벤이 낸 길을 따라 이후의 작곡가들은 더욱 파격적인 불협화음을 사용하며 다양한 실험을 계속해나갈 수 있었지요. 그 결과 오늘날 우리가 듣는 음악 전체가 풍요로워졌습니다. 베토벤이 그런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만큼 다채로운 음악이 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 172p, 3부 1장, 소나타에 이상을 담아내다

서른 살 무렵, 베토벤은 견디기 힘든 재앙과 마주합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서서히 청각을 잃기 시작했던 겁니다. 보통 사람이라도 굉장히 고통스러울 텐데 음악이 삶의 전부였던 베토벤에겐 더 절망이었겠죠. 청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이 병만 고칠 수만 있다면 전 세계를 껴안을 것”이라고 말하곤 했답니다.
- 178p, 3부 2장, 청력을 잃고 나아가다

돌이켜보면 베토벤은 불행한 가정사와 청력 상실이라는, 삶을 압도하는 비극을 일생 겪었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기어코 승리를 쟁취하고야 말았지요. 사실 그 길밖에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베토벤이 걸어야만 했던 위인의 길은 청력 상실에 대처하는 한 개인의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르죠. (…) 베토벤은 이 시기 이후 청력 상실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운명을 받아들인 것처럼, 마치 그게 별 중요한 일이 아니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죠. 베토벤의 빛나는 업적들은 쉽게 얻어진 게 아니라 불굴의 투지로 힘겹게 얻어낸 전리품입니다.
- 218~220p, 3부 3장, 음악으로 쓴 영웅 서사시

베토벤은 자존심이 아주 강했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귀족보다 고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리히노프스키 공작과 싸우고 나서 보낸 편지에는 “당신이란 사람은 우연히 출생으로 공작이 된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이렇게 된 것이고요. 과거에도, 또 앞으로도 공작은 수천 명 있지만 베토벤은 단 한 명뿐입니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 242p, 4부 1장, 고립 속에서 그러나 멈추지 않고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서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합창 교향곡」을 자주 연주하도록 했다는 건 유명합니다. (…) ‘형제로 느껴지지 않는 사람들을 제거함으로써 남은 사람들끼리 형제가 되자’는 식으로 왜곡한 거죠. 나치 정권하에서 「합창 교향곡」은 연주회장뿐만 아니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도 빈번하게 연주되었습니다. 독일 군인들은 수용소의 가스실을 정비하면서 ‘환희의 송가’를 흥얼거렸다고 해요. (…) 아이러니하게 유대인들도 「합창 교향곡」을 좋아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환희의 송가’ 중 ‘천국의 성소로 들어가자’는 부분을, 지금이 아무리 가혹하더라도 언젠가 구원을 받으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죠. 그래서 가스실로 끌려가는 동안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서 ‘환희의 송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가스실의 안과 밖에서 같은 노래가 불리는 모습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비극적입니다.
- 260~261p, 4부 2장, 인간 해방을 향해 가는 노래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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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의 제2탄!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 시리즈의 시작을 열었던 1권에서 저자 민은기 교수는 “클래식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걸 시원하게 인정했다. 그럼에도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를 쉽게 풀어내며 그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응시는 물론 음악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2권에서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으로 문을 연다. 이 책은 베토벤 운명 교향곡의 가장 유명한 시작 부분인 ‘따다다단-’만 알고 있던 독자들로 하여금 그 부분이 왜 매력적인지, 거기에 어떤 음악적 비밀을 숨어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요하게 나아간다.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그 삶과 함께 울렸던 음악들을 나열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그 음악을 들을 때 왜 이러한 감정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유까지 제시해준다. 마침내 클래식 음악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는 만큼 더 잘 들린다!”는 저자의 말처럼, 어느 순간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듣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전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베토벤,
그는 왜 영웅으로 불리는가?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베토벤’이다.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며 전 세계는 다시 베토벤의 파란만장했던 삶에 주목하고 있다. 일례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을 다시 진행하고 있으며 베토벤을 다룬 도서들 역시 다수 출판되는 중이다.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가 저마다 ‘베토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 베토벤의 음악을 가장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절호의기회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클래식 음악은 알고 들었을 때 음악의 깊은 곳에 숨겨진 감동까지 꼭꼭 씹어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으로 ‘베토벤 프로젝트’ 준비 운동을 마친다면 한층 더 풍성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배울 베토벤의 음악은 독자에게 결코 만만하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필 베토벤을 배워야 하는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베토벤은 늘 새로운 음악을 탐구한 선구자였습니다. (…) 사람들이 그의 시도를 이해하든 하지 못하든 그는 자신만의 음악적 실험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실험으로 인해 클래식은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었지요.”

베토벤의 작품들은 작품 그 자체만 놓고 보아도 양식과 기법 면에서 매우 뛰어난 걸작으로 평가받으면서 클래식 레퍼토리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베토벤은 음악이 오락처럼 소비되는 것을 참지 못했다. 그는 인류와 항상 함께했으나 연주회장에서 잠깐 연주되고 사라지는 오락거리에 불과했던 음악을 숭고한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베토벤을 ‘위대한 음악의 영웅’이라고 부른다.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베토벤의 주요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니!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음악을 정말 책으로 읽을 수 있는지 여전히 의심이 들기도 한다.『난처한 클래식 수업 2』는 이러한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곳곳에 약 56개에 이르는 스피커와 QR코드를 넣어 바로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강의하고 독자가 질문하는 형식의 쉽고 즉각적인 텍스트를 읽고 음악도 함께 들으면 언제 어디서든 베토벤 탄생 250년 동안 내내 반복되어 온 감동이 그 자리에서 새롭게 되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스피커와 QR로 제시된 작품 외에도 마지막에 작품번호를 중심으로 정리한 베토벤의 작품목록이 들어가 있어 베토벤이 어떤 곡들을 작곡했는지 추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독자들은 지금껏 어렴풋이 알고 있던 베토벤을 깊게 그러나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함께 수록된 110장의 도판과 일러스트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음악가 중에서 유일하게
위인전에 수록된 인물, 베토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또 음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요. 그래도 음악가 중에 위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꼽게 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베토벤입니다.”

모차르트는 사람들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서 당대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지만, 베토벤은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사람들의 취향을 마구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화성, 조성, 형식 등이 탄생했고 이것은 이후 위대한 음악작품을 만드는 기준이 되었다. 즉 베토벤의 음악이 위대함의 기준이 되었으므로 세상에 베토벤보다 위대한 음악은 없는 셈이다.

이 책은 1권과 마찬가지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을 베토벤의 생애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짚어 나간다. 게다가 1권에서 쌓은 기초적인 클래식지식을 응용하여 조금 더 어려운 곡을 끝까지 들어 낼 수 있도록 난이도를 알맞게 조절하고 있다. 아울러 음악뿐 아니라 18세기 당시 유럽의 문화·정치·역사도 놓치지 않는다. 이를 통해 2권 역시 음악을 인문학의 여러 분야와 함께 이해하는 음악인문서로서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한다.

곧이어 출간될 『난처한 클래식 수업』3·4권은 이른바 음악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바흐·헨델이다. ‘음악의 두 거장 모차르트·베토벤이 향유하고 발전시킨 음악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했을까?’에 대한 물음이 3·4권에서 해결될 것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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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enxru | 2019.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편과 마찬가지로 마치 강의를 듣는듯한 느낌입니다. 베토벤의 일생을 훑으면서 주요 명곡들을 소개해주고, 또 그 명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 수 있습니다.QR 코드로 책에서 설명해주는 곡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주요내용을 간략히 1장으로 요약해 주는데, 다른사람의 필기노트를 공유받는 것처럼 새롭네요. 앞으로 계속 시리즈 구입할것
리뷰제목

1편과 마찬가지로 마치 강의를 듣는듯한 느낌입니다. 

베토벤의 일생을 훑으면서 주요 명곡들을 소개해주고, 또 그 명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 수 있습니다.

QR 코드로 책에서 설명해주는 곡을 바로 들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주요내용을 간략히 1장으로 요약해 주는데, 다른사람의 필기노트를 공유받는 것처럼 새롭네요. 

앞으로 계속 시리즈 구입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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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밀짚모자루피 | 2019.04.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를 물어본다면 아마 대부분 이 음악가를 얘기할 것이다.베.토.벤. 이 책은 1세대 음악학자인 민은기 님이 독자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본인도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에게 가르친 경험은 있지만 음악을 모르는 이들에게 설명은 처음이라고 한다. 각 챕터는 저자가 실제로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고 수업을 듣
리뷰제목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가를 물어본다면 아마 대부분 이 음악가를 얘기할 것이다.
베.토.벤.

 이 책은 1세대 음악학자인 민은기 님이 독자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본인도 음악을 전공하는 이들에게 가르친 경험은 있지만 음악을 모르는 이들에게 설명은 처음이라고 한다.

 각 챕터는 저자가 실제로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대화형태, 질문과 대답의 형태로 책을 진행이 된다.  베토벤과 그의 음악에 대해 실제 음악 수업을 듣는 것처럼 현장의 느낌을 받으면서 베토벤에 대해 점점 많이 알게 된다. 



음악의 이론도 적절히 가미하고 베토벤 음악의 악보를 직접 보여주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 음악이 조금씩 이해되었다.



특히 책에 표시된 QR코드 스캔을 통해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또 챕터의 마지막엔 음악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작성한 필기노트 페이지가 있어 그 챕터에서 다룬 내용을 요약해서 다시 설명해주고 있다.


베토벤의 위대한 점은 그의 음악을 통해 그 당시 음악가들을 기술자가 아닌 예술가로 받아들여지게 했다는 것이다. 다른 음악가들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지만, 베토벤의 음악의 열정은 정말 대단했고, 그 열정이 지금 후세들에게 그의 음악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오랜만에 클래식을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 정말 음악 수업을 받는 느낌이 들었고, 클래식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들으며 클래식과 많이 친해져야겠다.

 #난처한클래식수업 #베토벤 #클래식 #음악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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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2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oo1729 | 2019.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2읽으면서 클래식은 듣기 좋은 음악일뿐이라고 생각했던 제가왠지 부끄럽게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답니다.?클래식은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많이 듣고 시험문제도출제가 되었던 것이지만 그 이후엔 공연에 가서 듣거나간혹 티비에서 흘러나온 음악이라고 흘러넘겨버렸죠.클래식이 과연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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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2

읽으면서 클래식은 듣기 좋은 음악일뿐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왠지 부끄럽게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답니다.

?클래식은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많이 듣고 시험문제도

출제가 되었던 것이지만 그 이후엔 공연에 가서 듣거나

간혹 티비에서 흘러나온 음악이라고 흘러넘겨버렸죠.

클래식이 과연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클래식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베토벤과 모짜르트 당대 최고의 작곡가 인데 유난히

베토벤이 더 인정받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베토벤 시점으로 전 후가 클래식 음악을

대하는 대중들의 시선이 달라졌다는 것이죠.

그 전엔 궁중음악사 정도로 여겨졌지만 음악인 다운

즉, 현대말로 아티스트로써 인정받는건 베토벤 시대때부터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베토벤의 유명한 합창교향곡은 이름이 합창이 아니었고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이 음악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베토벤은 가장 쉽게 쓰고 또 여러번 고쳐쓰기로

유명해서 필사가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고도 하네요.

베토벤은 어릴때부터 아버지한테 학대를 당했지만

아버지의 원망은 전혀 하지 않았으며

모차르트와 비교당했어도 그는 굳건히

자기만의 음악을 찾아나간답니다.

이 책은 베토벤의 인생전반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적 탄생과 음악 제목 붙이는 유래등

그의 사랑 이 잘 녹아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합창, 월광소나타등

다시 들으니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어요.

클래식이 어렵다? 선뜻 다가서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재미있게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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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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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과 재미!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호호엄마 | 2019.04.14
평점5점
큐알코드가 있어 들으면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qntltl64 | 2019.03.29
구매 평점5점
언릉읽고 리뷰남길께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a00900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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