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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리뷰 총점9.4 리뷰 9건 | 판매지수 3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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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가르침의 '책'
책 읽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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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6g | 148*210*16mm
ISBN13 9791189938338
ISBN10 11899383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천 권 독서법, 1만 권 독서법, 혹은 권수에 상관없이 질적인 독서를 도와주는 가이드북까지 다양한 독서법 책이 나와 있다. 문제는 다양한 독서법에 앞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감하는 문제는 독서 후에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데 있다. 모든 책을 일일이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소설이든 자기계발서든 인문서든 어떤 책이든 읽고 난 후 자기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을 권한다. 읽기와 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메모의 달인인 저자는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효과를 만드는 독서,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 메모 독서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성인이 10명 중 4명이라고 한다. 책을 점점 더 기피하는 지금 시대에 메모 독서법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법은 다독을 할 필요도 없이 한 권을 읽더라도 핵심을 남기며,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의 효과는 확실하다.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생각하는 독서, 내 글을 쓰게 만드는 독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게 만드는 독서로 이끌어준다. 책은 누구나 쉽게 메모 독서를 따라 할 수 있도록 5단계 독서법을 제안한다.

밑줄 긋기로 가볍게 시작하여 독서 노트 쓰기, 책의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메모 독서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 독서를 습관화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읽지 않던 사람에서 읽는 사람으로,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거쳐 결국에는 책 읽기와 쓰기로 정착했다는 저자처럼 독서야말로 큰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가성비부터 따지는 지금, 가성비 최고라 할 만한 메모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효과를 만드는 독서! 삶을 성장시키는 독서!
이 책 활용법

1장 | 메모 독서가 남는 독서다

분명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책
달아나는 기억을 붙잡는 법
메모 독서, 책과 관련하여 쓰는 모든 것
읽는 독서에서 쓰는 독서로
효과 없는 독서에서 생산적인 독서로
책이 나무라면, 메모 독서는 열매다
week 1 메모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 챙기기

2장 | 독서에 메모를 더하다

깨끗하게 보면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밑줄 치기로 중요도를 분류한다
질문하고, 밑줄 치고, 답을 찾기
한눈에 파악하는 단계별 밑줄 치기
생각의 힘이 커지는 메모 독서
기록하지 않는 독서는 희미한 기억으로 남을 뿐
week 2 책에 메모하기

3장 | 독서 노트로 독서력을 키운다

메모 독서의 꽃, 독서 노트
독서 노트, 어디에 쓸 것인가
독서 노트에 쓰면 좋은 일곱 가지
독서 노트에 필사를 해야 하는 이유
수십 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독서 노트가 삶을 바꾼다
독서 노트 다시 읽기로 또 다른 나를 만난다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언어의 힘’
week 3 독서 노트 쓰기

4장 | 독서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확장하다

평생 써먹는 인생의 무기
마인드맵 기초 사용법
마인드맵으로 쉽게 끝내는 책 요약
새로운 독서의 장이 열린다
독서 노트에는 없는 독서 마인드맵의 장점
week 4 독서 마인드맵 만들기

5장 | 메모 독서의 완성, 글쓰기

굳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쓰는 사람의 마음에는 물음표가 있다
나를 위한 서평 쓰기
잘게 쪼개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메모 독서를 활용한 글쓰기 4단계
나를 위한 글쓰기에서 남을 위한 글쓰기로
지금 내가 쓰는 글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week 5 메모 독서로 글쓰기

6장 |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는 메모 독서 습관

매일 읽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전략
독서 모임으로 강제성을 부여한다
책을 소화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발제 준비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는 비결
효과를 보면 습관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week 6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7장 | 메모 독서는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삶을 바꾼다

나를 소개하는 세 가지 키워드
책에서 스승을 만나다
독서, 경계를 확장하는 최고의 방법
적극적인 독서로 독해력이 커진다
메모 독서는 책을 길들이는 것이다
차근차근, 메모 독서가 즐거워지기까지
week 7 메모 독서를 통한 변화 살펴보기

에필로그 메모 독서의 ‘즐거운’ 부작용
부록 독서 노트 Q&A 5 / 독서 노트 예시 / 독서 마인드맵 예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는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재미를 위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에서 지식을 얻고 성장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죠. 독서를 통해 제 삶이 달라지길 원했습니다. 저는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책을 읽었습니다. 읽는 그 순간에는 지식이 늘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그런데 며칠만 지나도 책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읽은 책의 권수는 늘어나도 머릿속에 남아 있는 것은 별로 없었어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삶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효과 없는 독서로 고민하고 있던 저를 구제해준 것이 바로 ‘메모 독서법’이었습니다. 눈으로만 하던 독서에서 메모 독서로 방법을 바꾸자 저의 독서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p.7

과거의 저는 책을 그저 소비했습니다. 저에게 책이란 가끔 필요에 의해 만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마는 일시적 만남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인생에 별다른 흔적을 남기지 못했죠. 메모 독서를 하면서 저는 비로소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독서 노트에 꾹꾹 눌러서 쓴 문장들이 제 마음속에 새겨져 삶의 방향을 조금씩 틀었습니다. 책을 읽고 삶에서 실천하는 경우가 늘면서 독서가 제 삶에 끼치는 영향력이 점점 커졌습니다. --- p.33

좋은 책은 다시 읽을 때 더 좋다고 하죠. 두 번째 읽을 때는 첫 번째 읽을 때와는 다른 색으로 밑줄을 쳐보세요. 처음 읽을 때 밑줄 쳤던 문장과 두 번째 읽을 때 쳤던 문장을 구분할 수 있으면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이런 문장이 마음에 들었구나’, ‘이 문장은 처음 읽었을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두 번째 읽을 때는 밑줄을 치게 되네’ 하고 말이죠. --- p.62

독서 노트는 중요한 문장만 골라서 필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편의 글이나 책 전체를 베껴 쓰는 필사와 비교해서는 글쓰기 향상 정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일부 문장만 필사하면서 글의 전체 구성이나 문장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렇더라도 독서 노트 쓰기는 분명 글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문장은 책에서 중요도가 높고,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좋은 문장을 골라 세심하게 관찰하고, 옮겨 적고, 반복적으로 읽으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 p.93

글은 독자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고, 독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 글쓰기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내가 쓰는 글의 첫 번째 독자이면서, 가장 성실한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초고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 중에 글쓴이는 자신의 글을 반복해서 읽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내가 쓴 글을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이것이 바로 글쓰기를 통해 글쓴이 본인의 삶이 바뀌는 이유입니다. --- p.171

메모 독서는 한 사람을 깊이 알기 위해 시간을 충분히 들여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과의 만남을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것이죠. 책 곳곳에 그은 밑줄, 책의 여백에 흘려 쓴 메모, 책 옆면에 무성하게 삐져나온 플래그, 독서 노트에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옮겨 적은 문장들…….
길들임의 시간은 흔적을 남깁니다. 이런 흔적들을 통해 우리는 그 책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 독서를 통해 한 권의 책이 비로소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됩니다.
--- p.2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독서에 메모를 더했을 뿐인데, 진짜 삶이 바뀌더라!”
7년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메모 독서법의 모든 것

독서를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지식을 탐구하기 위한 독서가 있는가 하면, 단순히 읽는 즐거움을 위한 목적 없는 독서도 있고, 또 남들 앞에서 아는 체하기 위한 독서도 있을 것이다. 어떤 목적에서 어떤 책을 집어 들었든 독서를 하는 중에는 그 즐거움에 흠뻑 빠져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는 책을 읽고 나서이다. 분명히 읽은 책인데, 읽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을 뿐, 책의 주제나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일반 사람뿐만 아니라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도 기억나지 않는 독서로 인해 고민을 했다고 한다.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수상록》에서 “나는 글을 좀 읽었다고는 하지만, 기억력은 아주 약한 사람이다.”라며 기억하지 못하는 독서에 대해서 고민을 남겼다. 조선의 지식인 다산 정약용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의 여백에 떠오르는 단상을 적기도 하고, 책의 내용을 수집하기 위해 중요한 구절을 베껴 쓰는 방법으로 책을 쓰고 공부했다고 한다.

“깨끗하게 읽으면 깨끗하게 잊어버린다!”
오래 기억하는 것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독서법

사람에 따라 독서의 목적이 다른 만큼 독서법 역시 달라야 한다. 《메모 독서법》은 단순히 오래 기억하기 위한 독서를 넘어 삶을 바꾸는 독서법이다. 책의 내용을 좀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또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메모 독서법’은 최적의 독서법이다. 메모의 달인인 저자는 실제로 7년 전, 메모 독서를 시작하면서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을 펴내는 저자로, 강연가로 변신했다. 저자는 전작 《메모 습관의 힘》을 읽은 독자들에게 ‘메모 독서’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문의를 가장 많이 받았다. 《메모 독서법》에는 생산적인 독서, 새로운 독서에 대한 열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메모 독서법’의 효과부터 메모 독서를 하는 방법, 그리고 메모 독서로 글쓰기까지, 메모 독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한 권을 읽더라도 더 즐겁게! 효과적인 독서를 하자!
메모 독서로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변신하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성인이 10명 중 4명이라고 한다. 책을 점점 더 기피하는 지금 시대에 메모 독서법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법은 다독을 할 필요도 없이 한 권을 읽더라도 핵심을 남기며,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메모 독서의 효과는 확실하다. 기억에 오래 남는 독서, 생각하는 독서, 내 글을 쓰게 만드는 독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게 만드는 독서로 이끌어준다. 책은 누구나 쉽게 메모 독서를 따라 할 수 있도록 5단계 독서법을 제안한다. 밑줄 긋기로 가볍게 시작하여 독서 노트 쓰기, 책의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메모 독서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모 독서를 습관화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읽지 않던 사람에서 읽는 사람으로,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변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취미 활동을 거쳐 결국에는 책 읽기와 쓰기로 정착했다는 저자처럼 독서야말로 큰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가성비부터 따지는 지금, 가성비 최고라 할 만한 메모 독서를 통해 인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제대로 된 독서를 위한 메모 독서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청현밍구 | 2019.03.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저자 신정철 님이 말한 책을 아주 깨끗하게 단 한 개의 티도 남기지 않고 책을 읽는 사람이다. 사실 오늘 다 읽은 이 책도 매우 깨끗하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독자가 있습니다. 책을 깨끗하게 보는 독자와 밑줄을 치며 읽는 독자. 첫번째 부류의 독자는 책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밑줄은 전혀 긋지 않거 책의 여백에 뭔가를 쓰는 일도 없습니다. 다 읽은 책도 새 책 같
리뷰제목

나는 저자 신정철 님이 말한 책을 아주 깨끗하게 단 한 개의 티도 남기지 않고 책을 읽는 사람이다. 사실 오늘 다 읽은 이 책도 매우 깨끗하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독자가 있습니다. 책을 깨끗하게 보는 독자와 밑줄을 치며 읽는 독자. 첫번째 부류의 독자는 책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밑줄은 전혀 긋지 않거 책의 여백에 뭔가를 쓰는 일도 없습니다. 다 읽은 책도 새 책 같죠.

두 번쨰 부류의 독자가 본 책은 지저분합니다. 책 곳곳에 볼팬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이 쳐져 있고, 여백에 메모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두 종류의 독자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여기서 한 번 웃었다. 너무 맞는 말이라서)

밑줄을 치며 읽는 사람들은 책을 깨끗하게 보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밑줄 하나 긋지 않고 읽는 것도 독서냐며 의아해하죠. 그런데 책을 깨끗하게 보는 사람들은 밑줄을 마구 그으며 책을 험하게 보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책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자기들처럼 책을 깨끗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죠.

책에 밑줄을 긋지 않는데에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밑줄을 쳐두면 다시 읽을 때 밑줄 친 문장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 놓칠 수 있다는 거예요. 두 번째 읽을 때도 처음 읽을 때와 같은 느낌으로 읽고 싶어 밑줄을 치지 않는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 49 ~50P

다음으로 중고서점에 팔기 위해 깨끗하게 읽는 사람도 있다. (같은 페이지 요약)

 

나는 책을 아주 많이 사 모았다. 내가 손수 샀거나(90%는 샀다) 선물 받거나 친구꺼를 거의 뺏다시피 했거나 어떤 이유로든지 20세 이후 사서 모은 책이 대략 6~7천권 정도 되는 것 같다. 또 이 중 읽은 책이 2천권은 넘을 것 같다. 내가 위에 사 모았다고 표현한 것은 아직 읽지 못한 책이 더 많기 때문이다.

 

한가지, 나는 책을 매우 깨끗하게 보는 저자가 말한 전자의 부류다. 내가 돈 주고 사서 읽은 책은 새책과 다름없다. 그 읽은 책? 정말 열심히 읽었다. 최근에 리뷰어 활동을 하고는 조금 바뀌었는데, 원래 내 독서 스타일은 한 권을 이주일~한달 이상 그리고 3권 정도의 다른 분야의 책을 한 달에 돌리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면 역사 평설류인 정병설 교수님의 권력과 인간,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빅 픽쳐, 말콤 글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을 지난해 봄에 같이 읽었던 것 같다.

그러면서 한 권을 50여 페이지 읽은 뒤 다음날 다른 책을 읽고, 또 다름날은 어제 읽은 책을 읽고 3일째에는 새로운 책을 꺼내든다. 그러면 앞에 읽은 책이 기억 안나서 그 책을 어제 읽은 것을 다시 한 번 빠르게 훑어보는(때로는 거의 다시 읽는 수준으로) 읽어서 책을 중첩해서 같은 부분을 2~3번 읽는다.

물론 뒤에 가다보면 권력과 인간이 더 재미있어서 거의 다 읽고 난 뒤에 새 책을 읽기도 했지만 여하튼 책을 읽으면서 깨끗하지만 굉장히 꼼꼼하게 여러번 읽는 편이다.

 

다음 한가지는 암기력 하나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 책의 몇 페이지에 어떤 내용과 구절이 나오는지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메모를 안 했다.

또 이 책을 나중에 읽었을 때 그 새 책의 느낌으로 다시 읽고 싶었다.

마지막 한가지는 우리집이 어릴 때 매우 가난했어서 한 권의 책을 대략 50번 정도는 읽어야 새 책을 살 수 있던 나의 경험으로 인해 책을 깨끗이 봐야 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메모를 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학교 참고서에만 그것도 연필로 밑줄을 살짝 긋거나 교수님(선생님)의 메모를 했다.

사실 법학과를 진학하고 나서야 나의 독서법이 잘못됐고, 실패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법, 헌법, 형법 왔다갔다 하다보면 '아, 그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했던 부분이 어디였지?' 하면서 못 찾고 헤메기 일쑤였고, 색을 구별해 놓지 않다보니 나중에 뭐가 진짜 중요한지 찾을 수가 없었다.

 

단 하나의 밑줄이라도 그을 수 있다면 책값을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 48P

 

그렇다. 책을 좋아한게 6살 때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하니, 거의 30여년을 책을 깨끗하게 봐왔는데 사실 이 책에서 구구절절히 이야기 하는 좋은 내용 즉,

아래 5단계로 설명한다.

1단계 : 책에 메모하기

 - 밑줄을 친다

 - 색을 달리하여 중요도를 분류한다.

 - 책의 여백에 질문하고, 답을 찾는다.

 

2단계 : 독서 노트 쓰기

 - 중요한 문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필사한다.

 -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적는다.

 - 독서 노트를 다시 읽는다.

 

3단계 :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 키워드를 뽑는다.

 - 범주화를 통해 계층형 목록을 만든다.

 - 색상이나 기호로 강조 표시한다.

 

4단계 : 메모 독서로 글쓰기

 - 질문을 찾는다.

 - 핵심 문장을 쓴다.

 - 글의 설계도를 그린다.

 

5단계 :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 규칙적으로 읽는 습관을 들인다.

 - 독서 모임에 참여한다.

 -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는다. 

 

이 좋은 내용들을, 이 단계를 어떻게, 얼마나 실천하는가가 이 책의 요지다.

 

하지만 30여년이나 그렇게 읽은 습관이 쉽게 없어지지 않았다. 저자의 지적이 다 맞는 말인데 아직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이 책에도 밑줄을 제대로 긋지 못했다. 이것은 내가 정말 중요하지 않은데 밑줄을 그으면 어떡하지? 또는 나중에 이 책을 다시 볼까? 하는 여러가지 이유였다.

 

 독서 노트까지는 아니지만 나는 중요한 구절을 책에 밑줄을 못 그으니까 휴대폰에 저장을 해 놓는다. 휴대폰에 저장했던 많은 내용을 한 번 날려 먹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휴대폰에 메시지 형태로 저장을 해둔다.

저자도 책에서 이야기 했지만 나 역시 입사시험 면접때 가장 요긴하게 활용한 것이 바로 그 휴대폰에 해 둔 주옥같은 독서메모, 경제 상식, 사회적인 이야기, 특히 명언이나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나도 어느 정도는 실천하고 있었다.

 

셋째, 독서 마인드맵...은 문과인 내 특성상 쉽게 될 것 같지 않았다. 논픽션이나 경영학 서적을 보고 한 번 마음먹고 따라해 봐야겠다.

 

메모 독서로 글쓰기...는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실천해 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인데, 나는 의욕적으로 들었던 고전 읽기 모임에서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다. 여러가지 변명의 이유가 있지만, 결국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야기 했듯이 독서모임을 통해 내가 놓친 부분,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잘 안됐다.

나만의 솔루션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저자의 메모 독서법은 내가 찾던 책이었다. 물론 이와 비슷한 책이 시중에 이미 있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내 자기계발서적을 읽는 지론! 어떤 당연한 말도 내가 그것을 실천하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서를 2천권 했다고 하면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일단 놀란다. 역사에 치우친 내 독서성향 때문에 일단 그 해박한 지식을 풀어놓으면 또 놀란다.

하지만 정작 내가 도움받아야 할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영/경제, 특히 어학 책에서는 그 경지에 오르지 못한 것이 메모독서법, 또는 제대로 된 독서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 아닌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피와 살이 되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에서 나온 많은 방법과 조언, 전략을 주말에 날 잡고 책 한,두권을 통해 연습해 볼 생각이다.

 

그러면 내 독서와 인생도 조금씩 달라져 있겠지...하는 생각이 든다.

 

쉽고 명쾌하게 쓰여진 책으로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했다. 특히 저자의 실제 사례나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바를 책에서 많이 알려줘서 도움이 됐다.

(이 책에는 저자의 실제 메모, 마인드 맵 등이 많이 나온다) 

 

독서 인생 30년차에 만난 고마운 책이었다. 서평단 시간에 쫓겨 빨리 읽었는데, 추후에 다시 찬찬히 읽어볼 생각이다.

 

* 이 리뷰는 위즈덤하우스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느낀 점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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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춍춍 | 2019.03.24 | 추천6 | 댓글9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 그 책에 대한 나의 감상이나 기억이 오랜시간 기억되고 여운이 남았으면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읽고나서 돌아서면 까먹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당시의 감동이 지속되는일이 드물다. 내용을 비롯해 내가 읽으면서 느꼈던 희노애락의 감동이 점점 옅어지는게 아쉽고, 어떻게 하면 '글을 내 곁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도록 머물게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 그 책에 대한 나의 감상이나 기억이 오랜시간 기억되고 여운이 남았으면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읽고나서 돌아서면 까먹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당시의 감동이 지속되는일이 드물다. 

내용을 비롯해 내가 읽으면서 느꼈던 희노애락의 감동이 점점 옅어지는게 아쉽고, 어떻게 하면 '글을 내 곁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도록 머물게 할수 을까' 하는 고민을 해오던 찰나에 이 책을 발견했다.


나는 지금도 책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노트 한권을 같이 펼쳐들고 있지만 이상하게 정작 그렇게 적어가며 읽었음에도 서평을 작성하려고 내 메모를 들춰보면 '이걸 왜 적었더라?' , '이걸 어떻게 연결하지?' 하는게 일상이다. 그만큼 문맥이 잘 이어지지 않아 결국은 다시 그 책을 꺼내든다. 메모를 한게 소용이 없는셈이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단순히 이론만을 제시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한것을 토대로 서술하고 노트 사진을 첨부하여 자신의 독서법을 참고해 독자로 하여금 각자 자기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작은 책의 여백을 활용하고, 밑줄을 긋는 것부터.

책을 깨끗히 보면 깨끗히 잊힌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책을 무지하게 깨끗히 읽는다. 그래서 여기서 잠시 흔들렸다. 과연 내가 책에 밑줄 그어가며 읽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시작부터 생겨났고, 그저 읽고 끝나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몰려왔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읽어나갔다. 읽다보면 밑줄과 여백 메모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나만의 방식을 찾을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


밑줄을 긋고, 메모를 할때는 형형색색의 펜을 활용하는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요도에 따라 색을 정해놓고, 그에 맞는 색으로 메모를 하면 다음번에 캐치해내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부분은 질문과 할일을 함께 적어두는 것이다.

질문과 할일을 적어두는것은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글쓰기나 다른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 독서 노트 활용하기.

밑줄 친 문장들 중에서도 다시 한 번 문장을 골라내 읖어가며 독서 노트에 그 문장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베껴쓰고 그와 동시에 떠오른 생각이나 질문 그리고 할일을 또 한번 기재하는 일을 일주일에 1시간 이상 시간을 내어 하기를 권한다. 

매일 할 필요도 없다. 사실 매일하면 좋겠지만 주말에 시간내어 그 주에 읽었던 책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밑줄 긋고 메모하며 책을 읽는 것은 눈으로 읽어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메모 독서를 하는 초반에는 일주일 동안 많은 양의 책을 읽기 힘들수도 있을것 같고, 적응되더라도 이미 충분히 메모 독서법의 효과를 보고 있을테니 일주일에 한번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중요한것은 시간이 아니라 '한다는 것'이다.


<독서 노트에="" 쓰면="" 좋은="" 일곱="" 가지="">


1.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를 적기 (번역서의 경우엔 원제목까지 기재)

2. 중요 문자 필사하기 

(중요문장이란? 저자가 말하는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 나와 관계 있는 문장, 책을 읽으며 가져야 하는 질문에 답을 주는 문장이다. 물론 표현이 멋지고 인용하고 싶은 문장 역시 중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 페이지 함께 기재)

3.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4.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5. 책의 핵심 내용 요약정리

6. 책을 읽고 깨달은 것. 얻은 것

7. 실천 항목



      이책은 위에 언급한 내용을 비롯해 마인드맵 사용하기 독서모임으로 약간의 강제성 부여하기와 메모 독서가 글쓰기로 이어지는 독서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사실 마인드맵이나 독서모임은 그렇다치고 글쓰기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했지만 마지막에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글은 독자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략) 그런데 내가 쓰는 글의 첫 번째 독자이면서, 가장 성실한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초고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 중에 글쓴이는 자신의 글을 반복해서 읽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내가 쓴 글을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중략) 글쓰기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되면 글을 꼭 써보세요. 지금 내가 쓰는 글이 미래의 나를 이끌어줍니다. 글을 쓰면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자신이 쓴 글을 닮아갑니다.  (p. 171)


      -

      소개된 방법들 중에서 내가 바로 실천하기에 적합한 것은 독서 노트가 되겠다. 그리고 밑줄 긋기에 관해서는 도무지 엄두가 안나므로 포스트잇을 활용하기로 했다. 책의 맨 앞장에 핵심 내용과 페이지를 적어둔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중요 문장들이 있는 페이지에는 그 문장과 내 생각을 적은 포스트 잇을 붙여두는 방식으로 타협하기로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꼭 저자의 방식을 따라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은 팁은 독서목록 작성에서 얻을 수 있었다. 지금 나는 다이어리에 간략하게 책 제목과 읽은 날짜만을 기재하고 있는데 저자는 시작일과 종료일을 비롯해 저자, 페이지 수, 별점 평가, 메모 독서와 서평 작성 여부(저자는 읽은 책 전부 다 서평 작성을 하진 않는다) 등의 정보까지 년도별로 엑셀에 정리하고 있었다. 사실 이게 번거롭다면 나처럼 간략하게 노트에 정리해도 되겠지만, 나는 이왕 정리하고 있는거 여기에 이것까지 더해 정리해보기로 결심했다. 엑셀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내 서평을 바로 열어볼수 있게 해두면 더 좋겠지.


      메모 독서는 단순히 기억하는 독서를 위한 것을 넘어서 더 나아가 내 삶을 달라지게 한다고 말한다. 

      목표를 가지고 메모 독서를 해보세요.

      메모 독서를 통해 산출물을 만드세요.

      메모 독서의 선순환을 만들어보세요.

      달아나는 기억을 붙잡아 보자.

      자신도 모르는사이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을것이다.


      메모 독서는 책이 하는 말에 경청하고, 나 자신의 생각에 경청하는 겸손한 독서법입니다.   (p. 28)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9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구매 포토리뷰 제대로된 독서법에 관한 꿀팁이 가득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연이훈이맘 | 2019.03.24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책을 무척 좋아해서 다양하게 늘 자주 읽는 편이다 두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하니 같은 학년 학부모들끼리 좀 더 의미있는 모임을 위해 독토 모임도 꾸려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어느새 3개가 되었다나 또한 독토모임 리더로서 좀 더 체계적인 모임을 운영 지속시키기 위해 늘 고민하던 중 우연히 작가님의 세바시를 접하게 되었고  SNS를 통해 성장판이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책을 무척 좋아해서 다양하게 늘 자주 읽는 편이다

      두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고 하니 같은 학년 학부모들끼리 좀 더 의미
      있는 모임을 위해 독토 모임도 꾸려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어느새 3
      개가 되었다

      나 또한 독토모임 리더로서 좀 더 체계적인 모임을 운영 지속시키기 위해 늘 고
      민하던 중 우연히 작가님의 세바시를 접하게 되었고  SNS를 통해 성장판이라는 온오프 독토모임
      도 알게 되었다

      작가님의 첫번째 책인 메모습관의 힘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두번째 책도 도
      움이 많이 된다.
       
      스마트폰 발명 이후로 요즘은 독서의 종말시대라고 한다. 거리를 둘러보면 어디서나 손에 스마트폰
      뿐이다. 내 주위에는 다행히 책을 가까이 하는 지인들이 여전히 많지만 그들중 대부분 또한 그저 취미로 읽을 뿐이다.나 또한 그런 1인에 가까웠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학창시절에 성장기에 책을 읽으라는 소리는 귀에 인이 박힐 정도로 많이 자주 들었지만 정작 어떻게 독서하고 낭독하고 필사하는지 안타깝게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그런 부분에 목마름이 있다면 이 책 은 그 질문에 어느정도 답변이 가능한 좋은 책이다.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작가님이 실제로 행하고 그로 인해 생긴 삶의 변화가 점철되어 있어 독자로서는 더욱 진솔하게 와닿고 당장이라도 따라해보고픈 용기도 생긴다.

      책 속에서느 작가님이 가장 존경하신다는 무경계의 좋은 문구도 보이고 성장판이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나아가는 독토 모임의 설립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현대 사회는 은연중에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소비만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책은 단순한 독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어떻게 내 생각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일상 생활에서 좀 더 생 산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툴과 기법을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특징 중 하나가 문구류도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실제 사용해보시고 좋았던 문구용품에 대한 언급도 중간중간에 나와있어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한다.
       
      필사습관도 좋다고 주위에서 추천을 많이 하는데 정작 필사를 할 때도 왜 작가의 정확한 문장을 그대로 100% 따라 써봐야 하는지 등등 소소한 질문에 대한 세세하고 친절한 답변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고로 이 책은 아이들 독서 지도를 주로 하시는 학교의 사서쌤들께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샐러던트 들에게도 선물할 만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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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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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도로 해주는 '메모독서방법'을 가이드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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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 2019.03.19
      평점5점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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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네스 | 2019.03.16
      구매 평점4점
      좀 더 깊이 있는 독서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taeyeung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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