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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친구들 이야기

: 도서관을 돕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 5년의 기록

여희숙 등저 | 서해문집 | 2010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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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502g | 153*224*20mm
ISBN13 9788974834449
ISBN10 897483444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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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독서모임이나 도서관에 관심있는 분들의 필독서죠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도서관 친구들'은 '도.힘.사'(도서관에 힘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모임으로 시작되었다가 광진도서관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도서관을 돕는일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이 책은 '도서관 친구들'대표인 저자가 그간의 활동을 기록한 책으로 1부는 도.힘.사에서 시작해 광진도서관친구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일들을, 2부와 3부는 고아진도서관친구들과 전국 18개 지녁 도서관친구들이 연대하여 ''도서관친구들'이라는 큰 모임이 만들어진 세세한 과정과 구체적인 활동들을 담았다. 이어지는 4부는 각 지역 도서관 친구들 모임을 만들었거나 현재 대표로 활동하는 친구들이. 5부는 도서관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관장님, 사서선생님, 자문위원, 친구 춘판사, 기외 비교적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도서관 친구들을 지켜보았던 이들의 글을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야기 하나, “마을 도서관이 희망이다!”

우리 마을 도서관은 어디일까?
인연의 힘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만나다!
학교 도서관에서 마을 도서관으로
도서관에 모인 사람들
도서관에 힘이 되자!
도.힘.사, 첫걸음을 내딛다―‘한 도서관 한 책 읽기’를 도우며
도.힘.사의 첫 후원회원!
월요모임부터 특강까지, 도.힘.사의 힘찬 발걸음
특별한 사람들과의 만남
또 하나의 특별한 인연

[외국의 ‘한 책 읽기 운동’ 사례]
1. ‘시애틀 전 시민이 책 한 권을 같이 읽는다면(If All of Seattle Read the Same Book)’ / 2. ‘만약 모든 어린이들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What If All Kids Reads the Same Book)’ / 3. ‘한 책, 한 시카고(One Book, One Chicago)’
[도서관도 친구가 필요하다!]
‘도서관의 친구’는 누구인가? / ‘도서관의 친구’는 무슨 일을 하는가? / 각국의 ‘도서관의 친구’ 활동 현황

이야기 둘, “도서관친구들, 출발!”

참 멋지다!
정기 모임
아주 특별한 문화 나들이
특별 행사, ‘후원의 밤’부터 ‘토요일 오후의 풍경전’까지
친구특강과 초청특강
한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도서관친구들의 아름다운 연대
도서관과 함께 발맞추기

[‘이 달의 책’ 함께 읽고 토론하기] _김동규
‘이 달의 책’ 선정하기 / ‘한 책 읽기’ 진행 방식 / 도서관친구들과 독서경영 / 우리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변화 그리고 꿈

[외국의 ‘도서관의 친구’들]
1. 영국 / 2. 미국 / 3. 호주 / 4. 일본 / 5. 기타

이야기 셋, “도서관친구들이 하는 일”

하나, 기금 모금 : 어떻게 모아서 어떻게 쓰나?
둘, 자원 활동 : 책 읽어주기, 토론학교, 독서교실…
셋, 도서관 후원 : 로비 활동부터 문화 행사까지
넷, 지역 주민 연계 활동
다섯, 홍보 활동 : 친친행사부터 ‘친구네 책방’까지
도서관친구들 지부 설립과 지원 활동
우리가 지키고 싶은 원칙
함께 꾸는 꿈

이야기 넷, “도서관친구들, 전국에서 연대하기”

어깨동무하고 함께 가는 친구들
조금 특별한 친구들
도서관친구들 활동을 이제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한 사람이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이 한 걸음씩!
신묵초등학교도서관친구들
도봉도서관친구들
대구 성서도서관친구들
보령 햇살작은도서관친구들
강릉시립도서관친구들
일원독서실친구들
원주 세인도서방친구들
보령도서관친구들
원주평생교육정보관친구들

이야기 다섯, “도서관친구들과 나”

우리에게 도서관 친구가 필요한 이유
도서관친구들의 꿈, 우리들의 꿈
여러분의 도서관은 이런 ‘친구’를 가지고 계신가요?
민주시민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
희망 만들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부
머뭇거리며 키워온 우정
내일을 꿈꾸는 광진도서관친구들과 나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도서관친구들을 만나다
만남이란 사건이다
난 도서관친구들이 싫다?!

부록
1. 광진도서관친구들이 함께 걸어온 길 / 2. 2010년 도서관친구들 활동 계획 / 3. 도서관친구들 약속 / 4. 도서관친구들 협정서 / 5. 도서관친구들 ‘친구 출판사’ 되기 / 6. 전국 도서관친구들 현황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도서관에도 이제 친구가 필요합니다!”

《책 읽는 교실》의 저자이자 저명한 독서?토론 지도 전문가, 그리고 ‘도서관친구들’ 대표로 열정적인 도서관운동을 펼치고 있는 여희숙 선생의 신작! 5년 전 마을 도서관에서 소박한 자원봉사 모임으로 시작한 도서관친구들 활동이 이제 전국적으로 18개 지역 도서관에서 1,2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연대를 이루면서 우리 사회에 희망의 불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작은 씨앗’ 하나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걸음이 되었는지 그 5년의 과정을 진실하게 기록한 책이다.

‘도서관친구들’이 뭘까?
‘도서관친구들’(또는 ‘도서관의 친구’)은 한마디로 ‘공공도서관을 돕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도서관 자원봉사와는 그 성격이 많이 다르다. 몇몇 사람의 헌신으로 대출업무나 서가정리 등 단순 업무보조를 맡는 일반 자원봉사와 달리, ‘도서관친구들’은 수많은 개미 회원(친구들!)이 모여 기금을 마련하고, 도서관의 운영과 서비스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로비 및 캠페인, 지역 주민과의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서관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이들은 도서관에 기금을 제공하여 도서관의 재정 운영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며, 홍보 활동으로 도서관 마케팅에 참여하고, 정치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임으로써 도서관 정책 결정에 참여한다. 또 지역사회 내의 여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의 지역사회 홍보 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도서관친구들은 도서관의 운영과 서비스의 거의 모든 부분에 지원하며 참여하고 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중심에 도서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지역사회의 교육문화 정보센터이자 레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로서 시민의 활동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유럽 국가에는 ‘친구’라는 이름을 가진 자원봉사 혹은 후원회 조직들이 많다. ‘도서관의 친구(Friends of Library)’ 외에도 박물관의 친구, 지구의 친구, 공원의 친구, 교회의 친구, 축제의 친구 등이 그것이다. 그중 ‘도서관의 친구’는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이미 100여 년 전부터 10여 개 국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4년까지 단 한 곳도 없던 ‘도서관의 친구’가 2005년 초에 국내 최초로 광진정보도서관을 중심으로 설립되어(광진도서관친구들) 현재 약 20여 개 그룹이 조직되어 있다.

도서관을 돕기 위해 모인 사람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
이야기의 시작은 마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라는 영화처럼 저자 여희숙 선생이 마을 도서관을 찾아가는 길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차산 한강변의 아름다운 도서관, 그곳에서 저자는 도서관을 좋아하는 이웃 주민들 몇몇과 함께 작고 소박한 모임을 시작한다. 이른바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도 모르게’ 도서관을 돕는 일, 즉 ‘도서관에 힘이 되는 사람들(도.힘.사)’의 출발이다.
이 책의 1부(“마을 도서관이 희망이다”)는 이렇듯 소박한 ‘도.힘.사’ 모임이 어떻게 ‘도서관친구들’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그려진다. 그리고 2부(“도서관친구들, 출발!”)와 3부(“도서관친구들이 하는 일”)는 도서관친구들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광진도서관의 도서관친구들이 어떻게 전국 18개 지역 도서관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연대를 이루게 되었는지의 과정이 소개된다. 도서관친구들의 가장 중요한 토대인 후원금(도서관친구들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은 월 2천 원 이상의 후원금을 낸다)을 비롯하여 책시장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독서교실이나 토론학교를 비롯한 자원 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선거 때 지자체 후보에게 도서관 관련 정책 질의서를 전달하는 등 로비 활동은 어떻게 했는지, 그 외에도 매달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명사들의 초청특강 또는 친구특강, 친친행사, 견학 또는 문화?예술기행 등의 ‘아주 특별한’ 문화 나들이 등 도서관친구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들이 세세하게 그려진다.
그리고 4부(“도서관친구들, 전국에서 연대하기”)는 각 지역 도서관친구들 모임을 만들었거나 현재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5부(“도서관친구들과 나”)는 도서관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는 도서관의 관장 및 사서선생님, 자문위원, 친구 출판사, 그 외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친구들 활동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개인적인 입장에서 쓴 글들을 모아놓았다. 한 걸음 한 걸음 소박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진솔하고도 담백한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 도서관의 미래, 나아가 우리 사회의 미래가 희망의 등불로 수놓아지리라는 낙관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우리 도서관친구들의 다섯 가지 약속을 찬찬히 새겨보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주민 모두가 도서관의 친구들이 될 날을 기대해보자.

[도서관친구들의 약속]
첫째, 후원회비는 도서관과 ‘도서관친구들’을 위해서만 쓴다.
둘째, 도서관의 운영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다(현재 700개인 우리나라 도서관이 2천 개가 될 때까지 칭찬과 격려를!).
셋째,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생각 나누기를 한다.
넷째, 상을 받지 않는다(상은 도서관이 받도록 한다).
다섯째, 정부와 기업의 지원과 후원을 받지 않는다(지원과 후원도 도서관이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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