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6,500 (57%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96g | 153*224*15mm
ISBN13 9788993746037
ISBN10 8993746036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몸에 좋은 원단으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가르쳐 드려요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소중한 나를 위한 면생리대 이야기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는 대안생활문화 캠페인을 펼쳐 온 ‘여성환경연대’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바느질 공방 ‘네모의꿈’이 함께 만든 면생리대 DIY 안내서이다. ‘산책 생리대’, ‘아침 생리대’, ‘좋은꿈 생리대’ 등 핸드메이드 생리대 12가지와 에코백, 파우치 등 관련 소품 10가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면생리대를 처음 만나는 독자를 위한 Q&A 등 상세한 사용 안내를 수록했다.

특히 바느질 초보를 위한 기초 바느질 수업, 환경 및 건강, 대안적 삶에 대한 다양한 팁은 이책의 또다른 장점이다. 이 책은 면생리대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나, 필요성은 알지만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직장 여성, 바느질을 즐기는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쉽고 편안한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한눈에 보는 차례
면생리대가 좋은 점 10가지
Q&A
이렇게 보세요

1장. 첫만남
1. 산책 생리대_ Tip 사용해보니 이런 점이 좋아요
2. 미니 생리대_ Tip 크기별 사용 안내
3. 면티셔츠 생리대_ Tip 다양한 천 재활용법
4. 아침 생리대_ Tip 세탁법&보관법
5. 슬로 팬티
* 느린 이야기 첫 번째 - 슬로 라이프

2장. 봄날
1. 베이직 생리대_ Tip 일회용 생리대를 만드는 재료
2. 클린 생리대_ Tip 독성쇼크증후군을 일으키는 탐폰
3. 좋은꿈 생리대_ Tip 화장품에 첨가된 유해화학물질
4. 땅콩 생리대
* 느린 이야기 두 번째 - 슬로 패션

3장. 나들이
1. 날개활짝 생리대_ Tip 면생리대는 여성을 위한 축복
2. 동그라미 생리대_ Tip 나의 환경건강지수는?
3. 모자쓴 생리대 _ Tip 생리통 치유하기
4. 느림 생리대
* 느린 이야기 세 번째 - 슬로 푸드

4장. 티타임
1. 컵받침& 컵감싸개 & 텀블러파우치_ Tip 'WITH A CUP' 캠페인
2. 스트링 파우치_ Tip 파우치 용도별 원단 크기
3. 생리대 하우스 _ Tip 건강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4. 에코백 & 백인백
* 느린 이야기 네 번째 - 캔들나이트

바느질 수업
생리주기계산표
월경주기팔찌 만들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여성환경연대
모든 생명이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여성의 삶에서 생태적인 대안을 찾고 실천해가는 환경 NGO이다. 1999년 창립 이래 환경파괴가 여성의 몸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STOP! 유해화학물질 DOWN DOWN 유방암!!’ 캠페인,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 ‘안전한 화장품’ 캠페인, ‘건강소녀교육’, ‘에코걸캠프’ 등을 하고 있다. 삶의 속도를 늦추기 위한 슬로 라이프 운동의 일환으로는 ‘캔들나이트’, ‘WITH A CUP’ 캠페인, ‘핸드메이드 워크샵’, ‘텃밭교육’등을 실천하고 있으며 아시아 여성의 삶과 연대하는 ‘희망무역 FAIR TRADE’ 운동도 하고 있다. http://ecofem.or.kr
저자 : 네모의꿈
이 책에 수록된 12가지 생리대를 디자인한 ‘네모’ 이지은과 ‘꿈’ 김윤주가 운영하는 공방이다. ‘네모’와 ‘꿈’은 2000년 한국아메리칸퀼트협회에서 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문화센터와 중고등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천연 섬유인 면과 리넨을 소재로 한 생활용품과 생리대를 만들며 강좌도 열고 있다. 저서로 리넨 DIY를 소개한 『아기옷&소품』이 있다. http://bynemo.com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11.98세, 생리대와 처음 만나는 나이
2010년 ㈔보건교육포럼과 한국갤럽이 전국 초중고 여학생 3,3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학생들의 초경 시작 연령은 평균 11.98세로 나타났다. 12세 무렵 생리를 시작하는 여성은 일생 동안 약 500번 생리를 한다. 생리 때마다 20~25개의 생리대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평생 소비하는 일회용 생리대의 개수는 12,000개에 이른다.

그러나 순백색의 일회용 생리대는 여성은 순수해야 한다는 통념을 확산시키고 생리를 조용히 숨겨야 하는 은밀한 것으로 여기게 만든다. 일회용 생리대는 생리대의 구조상 생리혈에 대해 불결하고 냄새나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면서 생리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왜곡시키고 있다. 일회용 생리대의 이미지 광고와 간편함에 길들여진 여성들은 일회용 생리대가 우리 몸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일회용 생리대의 불편한 진실
일회용 생리대의 순백색은 발암물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형광표백제로 만들어진다. 생리혈을 흡수하는 고분자 흡수체는 각종 화학물질의 복합체로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독성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공과정에서 첨가되는 화학접착제와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료 역시 몸에 해롭다.

2007년 대전소비자연맹이 서울, 대전, 충청 지역의 10~40대 여성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고통을 느꼈다’고 밝혔다. 전체의 52%는 답답함과 가려움증을, 26%는 짓무름과 따가움, 피부질환과 습진 등을 호소했다. 이처럼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는 많은 여성들이 위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생리기간마다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도 많다.

또한 화학물질은 자궁질환의 원인이 된다. 일회용 생리대가 널리 보급된 1970년대 말 이후 자궁내막증,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이 급속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근래 몇 년간 높은 수치로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05년 195,000명이었던 자궁근종 환자는 지난해 237,000명으로 5년 사이 21% 증가했다.
몇 해 전부터 일회용 생리대 사용의 각종 부작용을 경험한 여성을 중심으로 면생리대가 확산되고 있다. 생협이나 NGO 등을 통해 면생리대를 구입하거나, 직접 면생리대를 만들어 쓰는 여성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명품에 집착하는 시대, 그러나 나만의 메이커를 만드는 사람들
유명 연예인의 명품백은 가격을 불문하고 매장에서 곧바로 매진이 될 정도로 명품은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러나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들은 나만의 메이커를 만들어내며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상품화하고 있다. 환경 문제가 불거지고 웰빙과 로하스가 시대적 코드로 떠오르면서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 및 옷 리폼 등의 핸드메이드의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주부들은 물론이고 최근 들어 예비신부들의 혼수품목으로 재봉틀이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 부자재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역시 활황이며 재봉틀 제조사도 바느질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용품 중에서도 아기 베냇저고리와 턱받침, 기저귀 등 아기용품들은 다양한 책과 강좌를 통해 만드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유독 여성의 핸드메이드 생리대에 대해서는 그 유용성과 의미는 물론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도 크게 알려진 바가 없었다.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는 국내 최초의 생리대 만들기 책이다.

똑똑한 면생리대 가이드북
각종 단체 및 NGO에서 여성의 몸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핸드메이드 생리대 캠페인을 진행해왔지만,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무리가 있었다. 이에 면생리대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나, 필요성은 알지만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직장 여성, 바느질을 즐기는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쉽고 편안한 안내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는 대안생활문화 캠페인을 펼쳐 온 ‘여성환경연대’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바느질 공방 ‘네모의꿈’이 함께 만든 면생리대 DIY 안내서이다. ‘산책 생리대’, ‘아침 생리대’, ‘좋은꿈 생리대’ 등 핸드메이드 생리대 12가지와 에코백, 파우치 등 관련 소품 10가지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면생리대를 처음 만나는 독자를 위한 Q&A 등 상세한 사용 안내를 수록했다. 특히 바느질 초보를 위한 기초 바느질 수업, 환경 및 건강, 대안적 삶에 대한 다양한 팁은 이책의 또다른 장점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여성환경연대’와 ‘네모의꿈’은 책 출간과 함께 내년 1월 ‘핸드메이드 생리대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면생리대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기관, 학교,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교육과 캠페인을 벌여 지속적으로 대안생리대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제 막 초경을 시작한 소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게 닥쳐온 몸의 변화를 반갑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일이다. 예쁘고 건강하며 생태적이기까지 한 면생리대는 자신의 몸을 긍정하고 삶을 즐겁게 해주는 소중한 선물이다. 학교나 동네 집집마다 초경을 시작하는 여자아이들과 그들의 언니와 어머니가 어울려 앉아 핸드메이드 생리대를 만들면서 새롭게 열리는 인생의 단계를 축하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하은희 (여성환경연대 환경건강위원장, 이화여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모든 인간은 엄마의 월경 덕택에 잉태되어 뱃속에서 엄마의 피를 먹고 자랍니다. 태어나선 또 엄마 피에서 영양분을 뽑아내 만든 젖을 먹고 자라지요. 나도 이제 예쁘고 깜찍한 책의 설명대로 딸애의 생리대를 만들어 볼 작정이에요. 어버이날 선물로 아들과 딸이 엄마에게 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면 어떨까요?
이유명호 (한의사,『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저자)
2006년 9월, 환경호르몬과 생리통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자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사연이 답지했다. 생리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그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일회용 생리대’ 대신 ‘면생리대’를 사용했다는 점이었다. 방송이라는 환경 때문에 다큐멘터리에서 면생리대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다루지 못한 나의 불찰을 두고두고 아쉬워했는데, 이 책이 그 아쉬움을 남김없이 채워주었다.
이 세상 모든 딸들에게 건네는 초경선물로 적극 추천한다!
고혜미 (「SBS 스페셜-환경호르몬의 습격」작가)
피자매연대는 2003년부터 면생리대 운동을 해왔습니다. 일회용품이 넘쳐나는 사회, 월경을 부끄러운 것으로 감춰야 하는 사회에서 면생리대를 사용하자는 운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무늬를 조금씩 다르게 짜는 일입니다. 일상에서부터 여성적 대안을 함께 상상하고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이제 이 책으로 인해 여성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 반갑습니다.
피자매연대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