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정가
13,000
중고판매가
3,500 (73%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97023004
ISBN10 899702300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까지의 남자아이가 엄청 좋아할 만한 생존법에 관한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진과 쓰나미, 태풍, 홍수, 화산 폭발......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생존법의 대가 코디 런딘이 전하는 완벽 서바이벌 가이드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은 보이스카우트의 매뉴얼이나 재난대책본부의 교육 책자와 같은 단순한 응급처지 방법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집이나 사무실, 자동차에 비상사태를 대비한 준비를 갖추고 외부의 도움 없이도 자연재해나 인재를 이결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피처와 물, 식량, 생존 장비, 응급처치와 같은 기본적은 내용은 물론 화장실을 만드는 법, 쥐를 요리하는 법,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재난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특히 이 모든 것이 주변의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실행가능한 계획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이론
1. 뚜렷한 기억- 세상이 끝날 것 같은 느낌
2. 도시와 교외에서의 생존
3. 자급자족과 신뢰의 토대
4. 포식자 vs 먹이: 생존 심리학
5. 스트레스와 공포를 이겨내라
6. 도시에서의 생존 우선순위
7. 얼마나 많이, 얼마나 오래
8. 없으면 아쉬운 것들

Part 2. 실전
9. 대피처
10. 소중한 물
11 식량
12. 위생
13. 청결
14. 조명
15. 요리
16. 기본적인 응급처치
17. 통신
18. 교통
19. 피난
20.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재난으로 정전되었을 때 대체 냉난방 방법이 없으면 집안에 있어도 외부의 극한 기온에 영향 받는다. 실제로 체온조절 실패로 집에서 죽는 사람들도 많다. 유럽에서는 2003년 여름에 닥친 이상 고온현상으로 단 몇 주 만에 이탈리아에서는 2만 명, 영국 2,139명, 독일 7천 명, 프랑스에서 14,802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프랑스는 여름이 그다지 덥지 않아 집에 냉방 시설을 갖추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갑작스러운 이상고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 ---pp.55

재난으로 집이 부서졌다면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피해 정도를 살핀다. 무너질 위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략) 어린아이들은 재난 후 집이 무너져내릴까봐 무섭거나 악몽을 꿀까봐 근처에도 안 가려 할 수 있다. 재난 발생 후 집안으로 들어갈 때는 외부의 가스 밸브를 전부 차단하고 집안을 환기시킨다. 불꽃을 들고 들어가지 말고 충전용 손전등이나 연료 연소식이 아닌 조명을 사용한다. ---pp.69

탈수됐을 때 수분보충제 만드는 법ㆍ소금 2분의 1 찻숟가락ㆍ베이킹소다 2분의 1 작은 숟가락ㆍ설탕 1 큰 숟가락ㆍ실온의 식수 1리터ㆍ물 1리터에 모든 재료를 모두 섞는다. 용량을 꼭 지킬 것! ---pp.103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내전 당시 강 상류로 피난한 이들은 화장실을 비롯해 온갖 용도로 물을 사용했다. 그래서 하류에 사는 사람들은 이질에 걸리고 아이들은 목숨을 잃었다. 물에 인분이 포함되어 있어도 돌이나 수중 생물들을 지나 힘차게 흐르면서 자연히 소독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마라. (중략) 대재앙이 발생하면 사체를 비롯해 온갖 잡동사니가 떠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중략) 그림 같은 로키 산맥의 인적 없는 곳에서 흘러내려온 시냇물이라도 중간에 죽은 소의 사체가 분해되었을 수도 있다. 식수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중략) 물 소독법에는 2% 요오드액으로 / 10% 포비돈 요오드 용액 / 염소 표백제로 소독 / 저온살균법 / 증류 / SODIS이 있다. ---pp.109-119, 121.

통밀과 분유, 꿀, 소금은 영양가와 저장성 면에서 대단히 뛰어난 식품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 네 가지만 있으면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들 식품의 장점은 오래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당신이 살아있을 때까지는 가능하다. 소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덩어리로 뭉치지만 금방 풀어져 원래대로 사용할 수 있다. 꿀은 굳어도 열을 가하면 금방 액체 상태로 돌아간다. 분유는 건조하고 시원한 곳에서 15년 이상도 보관할 수 있다. ---pp.141

사체에서는 배설물이 새어나오는데 옷, 기구 등의 직접 접촉을 통해 위장 감염이 이루어질 위험이 있다. 다음은 시체를 다룰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이다. (중략)ㆍ사용한 모든 도구는 0.1% 염소표백제(1:50으로 희석)로 소독한다. 혈액이나 체액이 튄 곳은 1% 염소표백제로 깨끗하게 닦는다(1:5로 희석).ㆍ시체를 묻을 구멍은 물 공급원에서 최소한 30미터, 지하수면에서 1.5미터 떨어져야 하고 비포화대가 약 0.5미터여야 한다. (중략)ㆍ시체의 혈액이나 체액이 눈이나 입에 튀거나 점막에 들어가면 소독한 물로 충분히 닦아낸다. 그런 다음 일부러 작은 상처를 내서 출혈을 유도한다. 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로 붙인 다음 나중에 병원 치료를 받는다.
---pp.167-1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아름답고, 하늘은 높고 푸르며, 먹을 것으로 넘친다. 그러나 이젠 안다. 그런 평화로운 세상이 갑자기 위험한 곳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지난 3월 일본 동북부에 지진에 이어 쓰나미,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그 상황은 처참할뿐더러 여전히 진행형이다. 21세기에 들어 크고 작은 자연재해가 전 세계에 걸쳐 계속돼서, 사람들은 고통과 공포에 질려있다. 일본의 재난을 접한 이들은 중국이나 북한의 지진 발생이나 방사능 재앙, 백두산의 화산 폭발과 같은 상황까지도 걱정한다. 아무리그래도 나는 아니고, 내 가족은 무사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 삶을 보는 시선은 낙관적이어야겠지만, 우리는 어떤 자비로움이나 주저함도 없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쓸어버릴, ‘예측 불가능한’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물도, 전기도, 라면도 없다?!
그런데 막상 재난이 덮쳐왔을 때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을까? 전기나 수도 등의 문명의 이기가 완전히 단절됐을 때, 쌓아놨던 라면도, 물도 모두 소진됐을 때, 정부의 도움도 요원하게만 느껴질 때,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나와 내 가족을 생존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세계적인 미디어가 인정한 생존전문가, ‘생존학’ 교수
이 책을 통해 지은이는 그런 엄청난 재난이 닥쳐왔을 때의 생존법을 알려주고 있다. CNN, BBC, PBS, 폭스뉴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 수없이 출연해 생존법을 알려주고 프로그램 자문을 하는 그는 공히 미국 최고의 생존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또한 야바파이 대학의 교수이자, ‘야생 생존학교’의 창시자이며, 이 책과 함께 '98.6도: 생존의 기술'를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이다.

야생도 군대도 아닌, ‘진짜’ 재난이 덮쳐왔을 때!
무엇보다 이 책이 기존에 나왔던 (국내외의) 생존 관련서와 다른 점은, 최악의 재난이 ‘내 삶의 터전에’ 덮쳐왔을 때의 생존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원서의 제목도 ‘온통 지옥처럼 되버렸을 때When all hell break loose: Stuff you need to survive when disaster strikes’이다). 즉, 기존의 서바이벌 책들은 (재난상황이 아닌) 야생에서의 생존법이나 군대의 생존훈련 내용을 풀어놓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히 (야생보다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나 교외에 재앙이 닥쳐와서 정말 ‘온통 지옥처럼’ 되어버렸을 때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생존기술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사는 곳’에 재난이 온다면?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은이 스스로가 재난 후의 시나리오에 맞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전기가 아닌 태양 에너지만을 이용하는 집을 짓고 살면서, 빗물을 받고,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고, 자연에너지를 이용해 냉난방을 한다. 그래서 지은이 자신이 매일매일 경험하는 생존수단을 점검, 보완하면서 상세히 기술할 수 있었다.
일본의 재난에서 보듯 많은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추위 때문에 사망했고, 물과 식량이 제대로 조달되지 않아 고통 받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철저히 재난 시 생존을 위한 우선순위에 따라 기술되어 있다.
책은 재앙에 닥쳤을 때 처음 부딪치게 되는 심리적 문제를 다루면서 시작된다. 재난에 따르는 공포심이 생존에 최대의 적이 될 수 있으므로, 일단 그 공포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재난 시 무엇을 할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말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생존에 필요한 것: 단기/장기적인 재앙에서 생존키 위해 육체ㆍ심리적으로 필요한 것을 파악, 인식하는 일.
2. 재난 대비 구비품목: 필수품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를 대비해 가정에서 구비해 놓아야 할 것들.
3. 비상시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 단수, 단전되고 저장 식량도 바닥났을 때. 자신과 가족의 자급자족과 육체ㆍ정신적 안락함을 위한 임시방편들.
4. 비상시 ‘욕구’ 탈출법: 위기상황에서 인간의 끝없는 욕구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일.

이런 내용들은 오로지 실용성에 초점을 두어 언급되었으며, 당연히 3번 항목인 ‘비상시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이 본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생존법이 특별한 점은 많은 장비와 물품을 이것저것 준비ㆍ구입하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집이나 집 주변에 나뒹구는 흔한 재료를 이용해 ‘맥가이버’처럼 수 십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표백제나 ‘빨간 소독약’ 몇 방울로 물을 정수하는 법(13장 소중한 물), 통밀, 분유, 꿀, 소금 네 가지가 필수식량이라는 점(11장 식량), 단수 시 질병 확산의 주범인 배설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법(12장 위생), 참치 캔을 이용해 조명 만들?(14장 조명), 대체 식량(메뚜기, 쥐 등)을 사냥해서 태양열을 이용해 조리하는 법(18장 요리), 시체를 처리하는 법(16장 청결) 등은 꽤나 유용해 보인다. 시체에 관해서는, 재앙을 겪은 각국 정부는 시체로 인한 질병을 우려, 시체 치우기에 급급한 사실을 지적한다(1998년 태풍 미치가 지나간 온두라스, 2004년 쓰나미가 닥친 스리랑카). 실제로 부패와 질병은 서로 다른 미생물에 이루어진다며, 재난 직후 생존자들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시체 수습이 아니라는 지적에 귀 귀울일 만하다(13장 청결).
이 책의 효용은 기본적으로는 생존 기술에 대한 정보서지만 더 나가서는, 호기심 많은 이들을 위한 잡학의 향연이기도 하다. “머리를 안 감고 오래 버티는 법, 사랑의 쥐 요리법, 집기로 포근한 침낭 만드는 법” 등을 읽고 있으면 새삼 문명의 이기의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