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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들 (상)

윤정모 | 창비 | 1994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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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33185
ISBN10 893643318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이 많고, 상품과 부속품에 손상이 있는 상품
  •  판매자 :   넴넴   평점5점
  •  상,하 두권을 싼 값에 읽어 보세요. 다른 책이랑 주문부탁해요
  •  특이사항 : 지금은 절판된 윤정모의 들. 2권세트 가격이예요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님」「빛」『고삐』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윤정모의 회심작 『들』은 농촌과 농민운동을 다루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를 총체화한다. 해방정국과 미군정하의 현대사, 60년대 이후 농촌의 변모를 인물과 상황 속에 아우르면서 수많은 젊은이들의 고뇌와 자신의 삶과 역사를 향한 투쟁을 밀도있게 결합시킨다. 산과 들과 짐승들의 의인화된 묘사, 여러 인물들이 엮어내는 다채로운 대사,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유연한 문체와 풍요한 어휘 구사 등은 작품의 재미와 문학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1990년~1992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연재한 것을 묶은 것임.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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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형사들한테 잡혀갔다고 하신 것 같은데...... '
' 그려, 나도 뭔 일인지 잘 모르겄다만 방에 뉩히자마자 인사불성이여...... '
' 잡혀간 지가 얼마나 되지요? '
' 글씨, 한 스무 날 되었으까? '
' 그럼 되게 당한 모양인데...... 그렇다해도 이상한데요. 잡혀간 사람이 구치소로 안 가고 집으로 왔다는 것이...... '
' 죄가 없음 그냥 내보내 줄 수는 있는 거 아녀? '
'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무리 족쳐도 혐의가 없어서 내보내 줬을지도 ...... '

그렇게 대답은 하면서도 선형은 고개를 갸웃거린다. 자신이 수배자로 쫓겨다닐 때를 생각하는 것일까.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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