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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를 사랑하는 일, 나를 안아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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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4 리뷰 35건 | 판매지수 1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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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8332050
ISBN10 89683320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너를 더 사랑하기 위해….”
150만 독자가 사랑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공감과 소통의 능력자, 조유미가 전하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사랑하는 법’


사랑을 하다 보면 그럴 때가 있다. 그 사람이 싫어할까 봐 애써 내 감정을 감추고 참을 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억지로 꾸며 낼 때. 싫은 내색 없이 억지로 그 사람에게 맞춰 줄 때…. 나 자신보다 그를 더 사랑해서 우리는 사랑 앞에 ‘을’이 되곤 한다.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는 이처럼 사랑 때문에 진짜 내 모습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책이다.

2016년, 사랑과 이별에 대한 섬세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에 이어, 이듬해 타인의 사연이 아닌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를 펴낸 조유미 작가가 2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사랑’과 ‘자존감’을 이야기해 온 그녀가 이번에는 ‘사랑 안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을 하더라도 당신을 지켜 내며 사랑하라고. 내가 있어야 사랑도 있다고. 사랑 때문에 아프고 힘들다면, 사랑 앞에서 자꾸만 흔들리고 약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말라’는 그녀의 글이 가슴 깊이 스며들면서 상처로 얼룩진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단단히 다져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PART 1.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걸
사랑을 수없이 물었다
실패작
사랑과 집착, 그 사이
* Letter #1 100%까지 채울 수 있는 사람
참 어려운 연애
어중간한 사람
나는 잘못하지 않았다
* Letter #2 나를 잃어버리지 말 것
다시 일어나는 연습
참 불공평한 사랑
꽃이 아닌 곰팡이
우리만의 사랑을 꾸려 나가자
* Letter #3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마음
그러지 말았어야지
들은 척도 하지 않는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
* Letter #4 확실한 행복은 그 사람이 아니었다

[PART 2.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
네 모습이 아프다
잊어야 할 것들마저도 담고 있나 보다
너의 첫 번째
* Letter #5 물거품이 되지 않으려면
편한 것과 소홀한 것
하고 싶은 말을 참는다
언성을 높여야지만
* Letter #6 마음을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사소함으로 시작한 사랑
어차피 이해해 주겠지
이별에 잠기고 나서야
* Letter #7 사랑받을 준비
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을의 연애
사랑을 확인하는 법
* Letter #8 No Good, Good
내가 설 자리
하나도 안 괜찮아
사랑을 침몰시켰다
* Letter #9 유일한 당신

[PART 3. 끝내 그 사람이 나를 몰라보더라도]
행복하지 않은 사랑을 대하는 자세
다른 의미로 행복했었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당연한 노력은 없다
* Letter #10 마음 편한 사랑
그 자체로 소중하다
사랑을 시작하는 게 두려울 때
내 옆자리를 내어 주는 것
* Letter #11 한 번 더 던져 보세요
한없이 초라해진다
미워하지 말자
왜 연애 안 해?
* Letter #12 행복을 양보하지 마세요
연인의 말투
괜찮았다가 다시 무너진다
모래 위에 쌓은 성
연락을 안 하면 걱정하겠구나
보내는 사람의 마음
* Letter #13 사랑은 기억해 주는 것

[PART 4.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희망이 가장 잔인했다
시간이 지나야 낫는 고통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별은 코끼리 코
* Letter #14 무너지지 마세요
서로를 더 아껴 주자
당신을 칭찬해요
넘기지 말아야 될 하루
맞춰 가며 사랑하는 것
* Letter #15 항상 즐겁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게 사랑인 줄 알았다
눈길이 가는 사람
시린 마음은 뽑아야 하는데
아프지 않은 상처는 없다
* Letter #16 가치를 보지 못한 것뿐
생각이 달라도 마음은 같다는 것
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는 마음
내 속을 몰라주는 너
이토록 소중한 너
* Letter #17 내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PART 5. 잊지 마, 내 사랑의 주인은 나라는 걸]
마냥 이해만 바라는 너
아직은 사랑합니다
마음이 없었다는 것
* Letter #18 얼룩을 남기지 마세요
끝까지 참아야 된다는 사실
쏟아 버린 마음
잃고 나서 후회하는 네 모습
* Letter #19 스스로를 좋아하는 마음
인연도 영원할 수 없으니
마음이 저리는 일
완전한 남
좋았던 우리는 없다
의미 없는 물음
* Letter #20 적당한 힘으로 사랑을 던질 것
시작처럼 끝도 행복한 연애
나만 놓으면 끝나는 건데
너 없이도 괜찮다
* Letter #21 사랑의 주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밝은 성격이 아닌데 일부러 밝은 척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일부러 좋아하는 척했다.
힙합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데 일부러 즐겨 듣는 척했다.
그 사람 마음에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몇십 년 동안의 내 모습을 지우고
그 사람만을 위한 나를 꾸며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사랑은
아무리 받아도 내 안에 꽉 찬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아니라
억지로 꾸며 낸 나를 사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시간이 늘 힘겨웠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바라봐 준다는 건 행복했지만
연극이 끝나고 무대 아래로 내려와 분장을 지우면 한없이 초라해졌다.

사랑이라는 연극이 끝난 후 그제야 깨달았다.
이 연극은 실패작이었다는 것을.
진짜 ‘나’라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을. ---「실패작」중에서

"당신이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당신을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99%까지 채워 줄 수는 있어도 100% 다 채워 주지는 못합니다.
100%까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Letter」중에서

네 곁에 있는 나는 항상 초조했던 것 같다.
내가 못나고 부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눈 돌리지는 않을까.
내가 평범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서 나에게 질리지는 않을까.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으니 나를 향한 너의 사랑에도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늘 너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다.
나에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지.
아직도 그대로 사랑하는지.

예고 없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싶어서
의미 없는 물음을 계속 던졌던 것 같다. ---「의미 없는 물음」중에서

"내 자존감의 높이를 남에게 맡기는 건 위험합니다.
스스로를 좋아하는 마음은 내 안에서 나와야 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때까지 곁에 있어 줄 테니까요.
남의 의해 만들어진 자존감은 마르는 샘물이지만
내가 스스로 다져 온 자존감은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Letter」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랑 때문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가는
이 시대의 인어공주에게 건네는 21편의 러브레터
“나를 잃지 마,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 때문에 목소리를 잃고 끝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동화 인어공주를 우리는 기억한다. 왕자를 사랑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사라져 버린,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하지만 작가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의 ‘인어공주’에게 말을 건넨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말라고. 그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더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이처럼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내 마음을 지키며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 시대의 사랑과 이별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와 두 번째 책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를 통해 “당신만큼 좋은 사람도 없다”며 자존감을 북돋아 준 조유미. 오랜 시간 ‘사랑’과 ‘자존감’을 이야기해 온 그녀가 전하는 ‘사랑 안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그래서 믿음이 간다. 5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여 온 그녀만이 해 줄 수 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무작정 기대 한바탕 눈물을 쏟아 내며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진다. 그러고 나면 힘든 마음도, 어려운 사랑도 다 괜찮아질 것 같은 느낌. 그게 바로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을 하더라도 당신을 지켜 내며 사랑하라고. 내가 있어야 사랑도 있다고. 사랑 때문에 아프고 힘들다면, 사랑 앞에서 자꾸만 흔들리고 약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지 말라’는 그녀의 글이 가슴 깊이 스며들면서 상처로 얼룩진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단단히 다져 줄 것이다.

150만 독자의 자존감 디렉터,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위로와 공감의 힘을 지닌 그녀가 전하는 ‘나 완성법’


이 책은 상대를 우선시하다가 나 자신을 잃어버린, 참는 것에 익숙해져 아픔이 아픔인지 모르는, 사랑에 상처받고 지친, 사랑이 힘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사랑 이야기다.
‘1장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에서는 사랑하면서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마음속 1순위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장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에서는 사랑 때문에 물거품이 되어 가는 당신에게 나를 지킬 수 있어야 사랑도 지킬 수 있음을 말한다. ‘3장 끝내 그 사람이 나를 몰라보더라도’에서는 이별을 맞이한 당신에게 단 한 번을 사랑하더라도 내 마음이 편한 사랑을 해야 한다고 위로하며, ‘4장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에서는 떠난 사랑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이별 때문에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기지 말라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5장 잊지 마, 내 사랑의 주인은 나라는 걸’에서는 사랑에 있어 주변인이었던 당신에게 사랑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사랑은 맞춰 가는 것이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안에서 나를 잃어버리지 말아요.”


이 책에는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독백 형식의 글과 함께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전하는 21편의 레터가 담겨 있다. 이 모든 편지는 하나의 메시지로 모인다.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오늘도 그 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거울 앞에 섰던, 사랑 때문에 내 진짜 모습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전하는 뜨거운 메시지다.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안아주기를. 누구보다 나를 아껴 주면서 내 마음을 지키기를. 그렇게 사랑 안에서 ‘너’가 아닌 ‘나’를 먼저 들여다볼 때, 우리는 비로소 나를 잃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사랑하는 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지니 | 2019.06.02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사랑 때문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가는 당신에게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건네는 21편의 러브레터다이 책은 상대를 우선시하다가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참는 것에 익숙해져 아픔이 아픔인지 모르는 사랑에 상처받고 지친 사랑이 힘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사랑 이야기다 1장 나를 잃지마 어떤 순간에도 에서는 사랑하면서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마음속 1위는 나 자신이어야 한
리뷰제목

사랑 때문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가는 당신에게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건네는 21편의 러브레터다

이 책은 상대를 우선시하다가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참는 것에 익숙해져 아픔이 아픔인지 모르는 사랑에 상처받고 지친 사랑이 힘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사랑 이야기다

 

1장 나를 잃지마 어떤 순간에도 에서는 사랑하면서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마음속 1위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장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으려면 에서는 사랑 때문에 물거품이 되어가는 당신에게 나를 지킬 수 있어야 사랑도 지킬수 있음을 말한다 3장 끝내 그 사람이 나를 몰라보더라도 에서는 이별을 맞이한 당신에게 단 한번을 사랑하더라도 내 마음이 편한 사랑을 해야 한다고 위로하며 4장 사랑은 떠나도 나는 남는다 에서는 떠난 사랑에 아파하는 당신에게 이별 때문에 자신을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기지 말라고 당분한다 마지막 5장 잊지마 내 사랑의 주인은 나라는 걸 에서는 사랑에 있어 주변인이었던 당신에게 사랑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나에게 사랑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다 피하고 싶고 이제는 귀찮다 그 사람때문에 힘든 사랑보다는 나를  더 사랑하는게 훨씬 마음이 편하다 그래야 다른 사랑이 올때 나를 잃지 않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내 이야기인 것처럼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독백 형식의 글과 함께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가 읽어주는 21편의 러브레터가 담겨 있다

이 모든 편지는 하나의 메세지로 모인다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을 사랑하며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라고 오늘도 그사람의 마음에 들려고 거울 앞에 섰던 사랑때문에 내 진짜 모습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전하는 뜨거운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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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글꽃의서재 | 2019.05.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이런 러브레터 어때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거, 대부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죠?그게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하지만 사연을 읽어주는 조유미 작가는 말합니다.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 들어줄 수는 있지만내가 내키지 않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그렇게
리뷰제목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이런 러브레터 어때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거, 대부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죠?
그게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사연을 읽어주는 조유미 작가는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걸 들어줄 수는 있지만
내가 내키지 않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그렇게 해야만 유지될 관계였다면
애초에 끊어내는 게 맞다는 거죠.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야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후회의 쓴 물, 쓴 말.
'그렇게까지는 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이해도, 배려도, 양보도 다 좋지만
자신을 잃어가며 베푸는 마음은
인생에는 독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이랍니다.
내가 항상 1순위여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내 마음을, 나를 온전히 100퍼센트까지 채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해서 필요한 건 나의 확실한 행복이기에!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일, 그것이 사랑받기 위한 첫 번째 준비입니다.

 

 

 

 

 

 

 


나를 지키고 않고 사랑한다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됩니다.

 

 


연애를 시작할 때면 늘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 안달이 나던가요.
그런 선택은 어쩌면 바보 같은 일이래요.
아마 상대의 일부만 바라보고 평가하게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소홀해지는 사랑, 연애에 매달려
예전의 모습만 떠올리며 스스로를 속이기 때문이겠지요.
사실, 나도 그 사람도 어쩌면 마음이 식은 것을 서로 감추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속으로만 서운해하는 거죠.
차라리 말을 해요.
왜 말을 못 해^^
마음이 견딜 수 있는 만큼만, 적당히 하기로 해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우리의 전부를 표현하기로 해요.

 

 

 

 

 

 

사랑을 갈구하느라 목소리를 잃고 끝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인어공주.
그렇게 자신을 희생한 그 비극적인 사랑을 우리는 아름답다고 여기도록 교육받았지요.
하지만 그건 비극일 뿐이에요.
내가 사라지는 것, 나는 없어졌는데 세상은 여전히 아름다운 것.
그런 거 이제 하지 말아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의 세 번째 이야기는
'나 완성법'에 대한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예요.

예쁜 그림이 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앞의 작품들에서도 '사랑'과 '자존감'을 이야기해왔다고 하네요.
이번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역시 '사랑 안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존감, 사랑 앞에선 버려야 한다고 배워왔지만 절대 그래선 안 되는 거죠.
자존감이 사라짐과 동시에 나의 존재감 역시 사라지는 것이기에.

 

우리, 자신을 안아주고 아껴주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나를 잃지마, 어떤 순간에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hiyo4183 | 2019.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장을 하나씩 하나씩 넘기며,읽어내린 글들은.내 마음을을 들키는 것 같았습니다.어쩜 제 마음이 책에 놓을껄까요?'사랑'이란 단어 앞에서 내 마음을 들킬까봐 애써 아닌 척.모르는 척. 괜찮은 척.감춰왔지만, 커져만 가는 내 감정 앞에서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서, 내가 그를 밀어낸 적이 있던 날들.이별 전, 사랑에 모든 날들을 담은 것 같습니다.그런 모든 날들을 읽다보면, 내가
리뷰제목


책장을 하나씩 하나씩 넘기며,

읽어내린 글들은.

내 마음을을 들키는 것 같았습니다.

어쩜 제 마음이 책에 놓을껄까요?


'사랑'이란 단어 앞에서 내 마음을 들킬까봐 애써 아닌 척.

모르는 척. 괜찮은 척.

감춰왔지만, 커져만 가는 내 감정 앞에서

더 이상 버틸 자신이 없어서,

내가 그를 밀어낸 적이 있던 날들.


이별 전, 사랑에 모든 날들을 담은 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날들을 읽다보면, 내가 사랑 앞에서 어땠는지

찾게 되었습니다.



'사랑'앞에서 우리는 '나'라는 사람을 잊어선 안됩니다.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나' 내 자신이 먼저여야합니다.

그래야, '사랑'도 굳건히 지킬 수 있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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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읽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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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 2019.06.02
구매 평점5점
너를 더 사랑하기 위해 '나'를 더 사랑하는 이야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우연히 | 2019.04.29
구매 평점5점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도서라 구매 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24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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