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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력 수업

: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 양장 ] [ 사은품 : 물티슈 (선택 시 YES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
리뷰 총점9.0 리뷰 47건 | 판매지수 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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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3g | 134*194*20mm
ISBN13 9791130621159
ISBN10 11306211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를 내는 당신에게, 너무 예민해서 몸과 마음이 아픈 당신에게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성심학(成心學)의 대가인 우에니시 아키라가 전하는
답답한 인생을 여유롭게 풀어내는 9가지 둔감력 수업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밤새 끙끙 앓으며 속앓이를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를 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무심하게 넘겨버린다. 이렇게 스트레스에 강인한 사람과 취약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베스트셀러 『마음 청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연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말한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일과 인간관계에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고민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없다.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자신을 낭떠러지도 몰아붙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인생이 여유롭고 편안해지는 것이다.

둔감해진다는 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당차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며 근사하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에 매일매일이 힘든 사람이라면,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베스트셀러 저자가 오랜 수련을 통해 깨우친 삶의 지혜가 당신을 당신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005

제1장
예민한 마음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당당해집니다
많이 실패한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둔감한 마음을 가질수록 밝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음먹습니다 /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과감하게 행동합니다 / 강한 추진력과 둔감력으로 리스크를 극복합니다 /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 장점에는 민감해지고 단점에는 둔감해집니다 / 긍정적인 열등감이 인간적인 성장을 이끕니다 / ‘운근둔’의 마음가짐으로 성공을 거머쥡니다

제2장
주변에 함께하기 불편한 사람이 생겼다면?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합니다 /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습니다 / 즐거운 일을 떠올리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 자의식을 없애면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억측하지 않습니다 /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배울 점은 없는지 너그러운 시선으로 살펴봅니다 /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제3장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강할수록 인간관계가 괴롭습니다 /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 예민하고 평범한 사람보다는 둔감하고 개성 있는 사람이 낫습니다 / 다른 사람의 떡보다는 내 떡이 더 크고 맛있습니다 /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시간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 미안한 감정에 둔감해져야 꿈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둔감해지면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4장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면?

고민에 둔감해질수록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립니다
고민은 일이 끝난 다음으로 미루어 두어도 충분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있습니다 / 심호흡을 잘하면 둔감한 마음의 힘이 강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요 / 마음에 여유가 사라질수록 둔감력이 약해집니다 / 넉넉한 시간적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불러옵니다 / 내 편을 가까이에 두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일, 회사, 그리고 직장 상사와 적당한 정신적 거리를 둡니다 / 늙어감을 신경 쓰지 않으면 오히려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노화 진행 속도도 빨라집니다

제5장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처했다면?

초조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나답게 해결합니다
예기치 못한 절박한 상황은 둔감한 마음으로 돌파합니다 / ‘어떻게든 해야지’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세요 / 급할수록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갑니다 / 회사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차라리 듣지 않는 게 낫습니다 / 나이에 쫓기듯 결혼하지 말고 나만의 행복을 찾습니다 / 출세나 성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 기대 수준을 낮추면 긴장감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제6장
얼굴 빨개지는 일을 마주했다면?

불쾌한 일은 담아두지 않고 그날 안에 잊어버립니다
흘러간 시간은 그 누구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 나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기분 전환을 잘합니다 /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헛된 일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꿉니다 / 이해득실에 둔감해지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상처 주기보다 차라리 손해 보는 편을 택합니다

제7장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대범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 무작정 참기보다는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 복수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합니다 / 열까지 세는 동안 분노라는 감정에 둔감해집니다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는 능력을 익히세요 / 감정을 글로 쓰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분노를 느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벗어나세요 /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냅니다 / 화를 다스리는 사람이 인생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제8장
욕심이라는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졌다면?

지나치게 애쓰지 않고 자기 호흡을 유지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세요 / 착실한 사람일수록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 반성이 도를 지나치면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자기를 낮추는 성실한 사람보다는 스스로 만족하는 둔감한 사람이 행복합니다 / 약점은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 욕심에 둔감한 사람이야말로 풍요로운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돈, 명예, 찬사에 둔감해지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 행복한 바보가 되세요 / 병을 고통스럽게 여기기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려 노력합니다 / 병을 계기로 더 창조적인 삶에 도전해 보세요

제9장
인생의 방향에 의문이 생겼다면?

둔감한 마음으로 나다운 삶을 일궈 나갑니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기르세요 /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찍다 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둔감한 마음은 큰 꿈으로 도약하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반은 진지하게, 반은 둔감하게 듣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둔감해지고, 마음속 목소리에는 민감해집니다 / 둔감한 사람일수록 푹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 숙면을 위해 자기 전에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냉정한 세상으로부터 조금만 둔감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을 받아들이는 유형에 두 종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남보다 뒤떨어진 부분을 찾으며 괴로워하는 유형입니다. 자기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자신감을 잃고는 모든 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죠. 두 번째는 남보다 뒤처지는 부분을 발견해도 고민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남보다 부족한 부분은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돼. 그렇게 나 자신과 싸우며 도전해 나가는 일은 즐거우니까. 뒤떨어진 부분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인간적인 성장으로도 이어질 거야’라고 생각하죠. 아들러는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쪽은 두말할 필요 없이 열등감을 고통스럽지 않게 받아들이는 유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pp.37~38

불교에 무아(無我)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아란 ‘나를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나[我]는 여러 의미로 해석되지만 현대적인 말로 바꾸면 ‘자의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시 말해 무아란 ‘지나친 자의식을 없앰으로써 정신적인 평온함을 얻는다’는 뜻이지요. …(중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의식을 없앨 수 있을까요? 선(禪)의 수행 중에는 작무(作務)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작무란 ‘절을 청소하거나 수행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과 같은 일상 업무’를 말합니다. 선에서는 청소나 식사 준비도 중요한 수행인 것이죠. 이렇게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나를 잊으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pp.51~52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경험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면 후회라
는 감정도 자연스레 사라지죠.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 때일수록 둔감해져야 합니다. 후회에 사로잡히기보다는 그 경험을 잘 살릴 방법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 p.146

정신 의학에서는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지나치게 성실하다. 둘째, 책임감이 강하다. 셋째, 상대의 기분에 민감하다.
이런 특징만 보더라도 헤로도토스의 말처럼 늘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쉬울 듯합니다. 바꿔 말하면 조금 둔감해져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pp.181~182

빨리 잠들고 깊이 자는 비결은 자기 전에 둔감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둔감해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예를 들면 밤에 미지근한 물로 느긋하게 목욕합니다. 자기 전에 클래식 같은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조용히 명상에 잠기는 시간을 마련해도 좋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게 곧 둔감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힘을 빼면 마음속에서 고민거리가 사라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 좋은 평온함이 온몸으로 퍼집니다. 신체의 리듬도 느긋하게 변화합니다.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호흡이 느려져 수면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스르륵 잠이 들어 푹 잘 수 있죠.
--- pp.219~2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이렇게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사는 걸까?
진짜 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성심학의 대가가 알려주는 불필요한 일, 관계,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왜 정작 저는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심리학 박사이자 현직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가 그를 찾아온 상담자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도대체 왜 그들은 사는 게 재미없고 불행하다고 말하는 걸까? 얼핏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 고민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현대인은 참 바쁘게 산다. 직장에서는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가정에서는 좋은 부모이자 자식으로 사랑받기 위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다정한 사람으로 보여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때로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 사실이 행복의 필수조건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부터 찾은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열정은 금세 사그라들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끈끈한 연대감은 세월이 흐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바로 가장 중요한 ‘나(我)’가 없기 때문이다.

『둔감력 수업』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모든 일과 관계, 감정의 중심에 ‘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더 재미있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만족하는 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때론 이기적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나 대신 내 인생을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둔감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부른다.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밀리언셀러 작가와 함께 잃어버린 내 삶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둔감력 수업

인생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와 횡포에 매일 마음이 병들고, 자기밖에 모르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혼자 밤새 고민하기도 한다. 심지어 그렇게 신경을 쓰다가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도 한다. 둔감력은 이런 불행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의 힘’이다. 둔감력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내뱉은 말에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는 단단한 벽이자 쓸데없는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주는 삶의 이정표다.

둔감력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욕심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는 ‘유연한 마음의 힘’이기도 하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일에 크게 반응하지 않으며,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즐거운 생각에 몰입해 금세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둔감한 사람에게 실패란 성공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과정에 불과하며, 성공에 쫓기지 않는 인생은 늘 여유로 가득하다.

수십 년간 성심학(成心學)을 수련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둔감력을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수업에서 저자는 예민한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 불편한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 고민을 끊어버리는 방법,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불쾌한 일을 빠르게 잊어버리는 방법,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는 방법, 욕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인생의 방향을 다잡는 방법 등을 강의한다.

요즘처럼 생존 경쟁이 치열하고 스트레스가 개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감정 과잉 시대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성실함이나 진지함보다는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여유와 즐거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갖추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도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를 한 번 되돌아보기 바란다.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늘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초조하지는 않은지, 모두에게 좋은 사람에 되고 싶어 애쓰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진정한 여유를 되찾아 줄 것이다.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나는 둔감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초보 | 2019.06.14 | 추천9 | 댓글2 리뷰제목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매일을 힘들고 바쁘게 살아간다. 혹독하기만 한 각자도생의 생존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심리적 압박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인간관계는 영 불편하기만 하다. 남들은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정작 나 자신은 행복하지가 않다. 오히려 이렇게 산다
리뷰제목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매일 매일을 힘들고 바쁘게 살아간다. 혹독하기만 한 각자도생의 생존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심리적 압박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인간관계는 영 불편하기만 하다. 남들은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정작 나 자신은 행복하지가 않다. 오히려 이렇게 산다는 것이 재미있기는 고사하고 피곤하기만 하다. 그래서 주말이 되면 꼼짝하지 않고 잠을 자거나 아니면 혼자서 보내는 것 일게다. 이런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살아야 나답게 살아가는 것일까?

 

이 책 [둔감력 수업]의 저자는 모든 일과 관계의 중심에는 ‘나’가 있으며, 따라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둔감한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둔감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부른다. 흔히 우리는 둔감하다는 말을 둔하다, 미련하다, 무신경하다 혹은 굼뜨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전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둔감해지라고 하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싶다. 저자는 자신이 말하는 둔감력은 좋은 의미의 둔감함이라며 작은 일로 초조해 하지 않고,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로 근심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부제를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이라 했는지도 모르겠다.

 

총 9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해서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거나,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하거나, 분노 혹은 욕망에서 빠져 나오기 힘들 때 둔감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어떻게 하면 둔감력을 키울 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 헌데 왜 하필 둔감력인지 모르겠다. 저자는 둔감하다는 말을 좋은 의미로 사용했다고 하지만, 여러 경우에 있어서 둔감해지라는 말에는 이미 ‘무신경하다’는 둔감의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이 들린다. 물론 저자의 말이 일리는 있는 부분도 많다.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지만 상대방은 나처럼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며 이런 경우 조금은 둔감해지는 것이 좋다거나, 소문이나 부정적인 정보, 욕망, 그리고 이해득실에 둔감해지면 현명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은 분명 우리가 일정부분 둔감해질 필요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둔감은 원래 둔감하다는 말이 내포하는 의미에서 크게 벗어나 보이지는 않는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많은 경우에 있어 둔감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쁜 것의 반대는 모두 둔감해짐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야 동료의 실수에 둔감해질 수 있다는 말이나, 거절하고 싶을 때 거절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둔감이라고 할 때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다. 절박한 상황에 처했을 때 조바심을 내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둔감력이 있어야 궁지에 빠져도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데에 이르러서는 둔감력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자신이 단어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그것에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뭐라 할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책을 읽으면서 자꾸 그런 부분이 걸리는 것은 내가 둔감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금쯤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은 나 역시 공감하는 일이지만, 저자의 말처럼 매사에 둔감하게 산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마음은 평정을 유지할지 모르겠지만 그로인해 주변 사람들은 마냥 불편해질 것 같다. 타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나는 타인에게 상처를 주어도 괜찮다는 말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저자가 이 책에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는 그것이 아닐 것이다. 그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욕심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는 유연한 마음의 힘 또한 둔감력이라고 말한다. 차라리 둔감력이란 말 대신 유연력이란 말을 사용했다면 더 깊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둔감한 사람은 한계를 느끼지 않으며 잠을 잘 잔다고 한다. 그러면서 냉정한 세상에서 조금만 둔감해지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한다. 나는 간혹 나의 한계를 느끼지만 좌절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잠은 머리가 바닥에 닿기만 하면 3분 이내에 잠이 드니 잘 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둔감한 사람일까? 허나 둔감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대신 유연한 마음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댓글 2 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9
파워문화리뷰 나를 위한 [둔감력 수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해맑음이 | 2019.06.11 | 추천5 | 댓글4 리뷰제목
한동안 마음이 답답했다. 마음의 풍랑이 길게 이어지지 않는 편인데,이유없이 우울감도 찾아온 것 같고. (나는 이 감정을 부정하고 싶지만)무엇을 하면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예전에는 그냥 무심함으로 넘겨버렸던 민감함이란게 어느 순간 내 마음에 똬리를 틀었다.그냥 넘어가도 될 타인의 말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가벼이 실
리뷰제목

한동안 마음이 답답했다. 마음의 풍랑이 길게 이어지지 않는 편인데,

이유없이 우울감도 찾아온 것 같고. (나는 이 감정을 부정하고 싶지만)

무엇을 하면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예전에는 그냥 무심함으로 넘겨버렸던 민감함이란게 어느 순간 내 마음에 똬리를 틀었다.

그냥 넘어가도 될 타인의 말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가벼이 실수를 한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배려라는 허울좋은 말에 내 기분보다 타인의 기분을 더 살피고,.....

생각해보니 늘 내 마음과 기분은 뒷전이었다.

그랬으니 아팠나보다.

책 <둔감력 수업>을 읽고나니 내 마음을 이제서야 들여다보는 것 같아 짠했다.

신경쓰지 않고 나답게 살아왔는데, 바람이다.

지금 내 삶에 바람이 불고 있다.

차갑고 아프지만, 그 바람을 내 손으로 억지로 밀어낼 수 없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 의지해서 도움을 구할 일도 아니다.

오롯이 내 마음 속의 일이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두 감정, 민감함과 둔감력은 창과 방패 같다.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지 못해 화가 나고, 병이 나고, 아프다.

남이 보기에는 작은 일인데도 내게 닥치면 큰 산 처럼 느껴져 초조해하기도 한다.

어느 누구의 탓도 잘못도 아니다. 민감함의 얕고 깊음일 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혼자 애태우고 속상해했다.

<둔감력 수업>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나는 집순이지만, 사람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면 적응은 잘 하는 편이다.

하지만 그 관계가 습관적이고 버겁게 느껴질 때 답답함이 몰려온다. 빠져나오고 싶다.

아니면 쉬어가고 싶다. 지금처럼.

매일 하는 말씀묵상과 기도, 책읽기가 도움이 되었고

솔직하게 효진이에게나 아비토끼에게 말했더니 의외로 그들은 쿨하다.

(쉬어, 그만해.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그 때 나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데.......

나를 위한 생각이 아닌 타인은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집순이로 삶을 제법 잘 살아내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한번씩 찾아오는 무기력함에 손을 들고 만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은 대부분 진지하고 성실하며 마음이 여립니다.

자신에게는 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씁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는데, 나만 괜히^^ 그렇네~~

가만히 들여다보니 내 마음 속 불편함의 출발점이 여기였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나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인데

내가 삶에서 행동하는 부분들이 그들 생각에 좋은 사람으로 보였나보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타인이 만들어놓은 그 기준에 내가 부합하려고 더 신경을 썼나보다.

거기서 오는 부담감은 본연의 '나 다움'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내 마음을 힘들게 만들면서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나를 아끼는 사람입니다.

역시나 문제 해결의 열쇠는 '나(me)'이다.

내 신앙,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라면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매몰되지 않는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아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의외로 강하다. 내가 가장 잘 하는 일이기도 하고.

 

일본 에도 시대 시인이 진지함이 사람을 늙게 한다고 했다.

너무 한가지 생각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책에서는 성실하고 착실한 성격, 내성적인 경우에 대해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다.

나랑 비슷한 둔감함이 꽤 많이 필요한,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다.

한 사람의 성향이지 단점은 아니다.

기다림이 필요할 것 같다.

손해보는 성격이라 할 수 있지만 마음은 편하니까.

조금은 신경 끄는 훈련이 필요할 듯 싶다. 내 마음을 위해서.

책임감에 꼭 해야만 한다고 마음에 부담을 주기보다 내가 그냥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완벽할 필요는 없다.

늘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조금도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미쳐버리거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불안정해질 것이다.

나의 마음에 집중하기/ 주어진 삶에 감사하기/ 건강한 것에 감사하기/

사랑하는 가족이 내 옆에 있음에 감사하기/ 늘 옆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하기

감사함이 사라지고 기쁨이 사라졌다. 잊어버리고 잃어버렸나보다. 그럼 찾아야지^^

"다른 사람에게 성실한 사람이 되기보다 자신에게 성실한 사람이 되십시오.

자신이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인데도 그것을 실천하기가 어렵다.

너무 당연한 말들이 책 속에 있는데, 그것은 내 경우가 아니라서 받아들이기 어려웠나보다.

내가 처한 상황과 마주했을 때 그 책은 나에게 오늘은 옳은 책이 된다^^

이 책 속 사례들이 공감되지 않도록 내 몸과 마음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댓글 4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둔감력수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늘봄처럼 | 2019.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에 둔해질 수 있을까?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 나를 보며 무던히도 던졌던 질문이다. 우에니시 아카라의 <둔감력 수업>에서 답을 찾고 싶었다. 찾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솔직히 나는 답을 찾지 못했다. 그저 이렇게 마음먹고 애써봐라 세상 살기 훨씬 편하다는 권유만 보았다.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다는 지침은 하나없이 .
리뷰제목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에 둔해질 수 있을까?

타인이 나를 보는 시선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 나를 보며 무던히도 던졌던 질문이다.

우에니시 아카라의 <둔감력 수업>에서 답을 찾고 싶었다.

찾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솔직히 나는 답을 찾지 못했다.

그저 이렇게 마음먹고 애써봐라 세상 살기 훨씬 편하다는 권유만 보았다.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다는 지침은 하나없이 ....허긴 그런 것이 있을 턱이 없다.

그럴 수 있다면 이렇게 상처입으며 살아가는 삶 자체가 존재할 수 없으테니

그는 그저 우리에게 그러한 노력을 하면 조금 더 편안한 스트레스 없는 세상이 존재함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그걸 누가 모르겠는가? 어쩐지 살짝 속은 기분이다.

나의 결론은 그렇다. 그가 이야기하는 것은 뻔한 뻔자 결국 내가 맘의 욕심을 버리면 된다는 것!

조금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끊임없이 의식하게 하고 나를 옥죈다는 것

이상을 낮추고 조금 편하게 나를 바라보다보면 그들의 시선에도 용감해진다는 것

근데 그게 쉬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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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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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사소한 고민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 구입했어요. 열심히 읽고 실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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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19.05.23
구매 평점5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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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구매 평점5점
이시형의 '둔하게 삽시다'와 와타나베 준이치의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를 잇는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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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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