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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력 수업

: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 양장 ] [ 사은품 : 물티슈 (선택 시 YES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
리뷰 총점9.2 리뷰 44건 | 판매지수 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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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3g | 134*194*20mm
ISBN13 9791130621159
ISBN10 11306211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를 내는 당신에게, 너무 예민해서 몸과 마음이 아픈 당신에게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성심학(成心學)의 대가인 우에니시 아키라가 전하는
답답한 인생을 여유롭게 풀어내는 9가지 둔감력 수업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밤새 끙끙 앓으며 속앓이를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를 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무심하게 넘겨버린다. 이렇게 스트레스에 강인한 사람과 취약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베스트셀러 『마음 청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연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말한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일과 인간관계에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고민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없다.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자신을 낭떠러지도 몰아붙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인생이 여유롭고 편안해지는 것이다.

둔감해진다는 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당차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며 근사하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에 매일매일이 힘든 사람이라면,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베스트셀러 저자가 오랜 수련을 통해 깨우친 삶의 지혜가 당신을 당신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005

제1장
예민한 마음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당당해집니다
많이 실패한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둔감한 마음을 가질수록 밝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음먹습니다 /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과감하게 행동합니다 / 강한 추진력과 둔감력으로 리스크를 극복합니다 /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 장점에는 민감해지고 단점에는 둔감해집니다 / 긍정적인 열등감이 인간적인 성장을 이끕니다 / ‘운근둔’의 마음가짐으로 성공을 거머쥡니다

제2장
주변에 함께하기 불편한 사람이 생겼다면?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합니다 /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습니다 / 즐거운 일을 떠올리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 자의식을 없애면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억측하지 않습니다 /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배울 점은 없는지 너그러운 시선으로 살펴봅니다 /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제3장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강할수록 인간관계가 괴롭습니다 /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 예민하고 평범한 사람보다는 둔감하고 개성 있는 사람이 낫습니다 / 다른 사람의 떡보다는 내 떡이 더 크고 맛있습니다 /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시간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 미안한 감정에 둔감해져야 꿈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둔감해지면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4장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면?

고민에 둔감해질수록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립니다
고민은 일이 끝난 다음으로 미루어 두어도 충분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있습니다 / 심호흡을 잘하면 둔감한 마음의 힘이 강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요 / 마음에 여유가 사라질수록 둔감력이 약해집니다 / 넉넉한 시간적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불러옵니다 / 내 편을 가까이에 두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일, 회사, 그리고 직장 상사와 적당한 정신적 거리를 둡니다 / 늙어감을 신경 쓰지 않으면 오히려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노화 진행 속도도 빨라집니다

제5장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처했다면?

초조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나답게 해결합니다
예기치 못한 절박한 상황은 둔감한 마음으로 돌파합니다 / ‘어떻게든 해야지’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세요 / 급할수록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갑니다 / 회사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차라리 듣지 않는 게 낫습니다 / 나이에 쫓기듯 결혼하지 말고 나만의 행복을 찾습니다 / 출세나 성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 기대 수준을 낮추면 긴장감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제6장
얼굴 빨개지는 일을 마주했다면?

불쾌한 일은 담아두지 않고 그날 안에 잊어버립니다
흘러간 시간은 그 누구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 나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기분 전환을 잘합니다 /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헛된 일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꿉니다 / 이해득실에 둔감해지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상처 주기보다 차라리 손해 보는 편을 택합니다

제7장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대범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 무작정 참기보다는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 복수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합니다 / 열까지 세는 동안 분노라는 감정에 둔감해집니다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는 능력을 익히세요 / 감정을 글로 쓰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분노를 느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벗어나세요 /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냅니다 / 화를 다스리는 사람이 인생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제8장
욕심이라는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졌다면?

지나치게 애쓰지 않고 자기 호흡을 유지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세요 / 착실한 사람일수록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 반성이 도를 지나치면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자기를 낮추는 성실한 사람보다는 스스로 만족하는 둔감한 사람이 행복합니다 / 약점은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 욕심에 둔감한 사람이야말로 풍요로운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돈, 명예, 찬사에 둔감해지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 행복한 바보가 되세요 / 병을 고통스럽게 여기기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려 노력합니다 / 병을 계기로 더 창조적인 삶에 도전해 보세요

제9장
인생의 방향에 의문이 생겼다면?

둔감한 마음으로 나다운 삶을 일궈 나갑니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기르세요 /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찍다 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둔감한 마음은 큰 꿈으로 도약하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반은 진지하게, 반은 둔감하게 듣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둔감해지고, 마음속 목소리에는 민감해집니다 / 둔감한 사람일수록 푹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 숙면을 위해 자기 전에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냉정한 세상으로부터 조금만 둔감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을 받아들이는 유형에 두 종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남보다 뒤떨어진 부분을 찾으며 괴로워하는 유형입니다. 자기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자신감을 잃고는 모든 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죠. 두 번째는 남보다 뒤처지는 부분을 발견해도 고민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남보다 부족한 부분은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돼. 그렇게 나 자신과 싸우며 도전해 나가는 일은 즐거우니까. 뒤떨어진 부분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인간적인 성장으로도 이어질 거야’라고 생각하죠. 아들러는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쪽은 두말할 필요 없이 열등감을 고통스럽지 않게 받아들이는 유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pp.37~38

불교에 무아(無我)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아란 ‘나를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나[我]는 여러 의미로 해석되지만 현대적인 말로 바꾸면 ‘자의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시 말해 무아란 ‘지나친 자의식을 없앰으로써 정신적인 평온함을 얻는다’는 뜻이지요. …(중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의식을 없앨 수 있을까요? 선(禪)의 수행 중에는 작무(作務)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작무란 ‘절을 청소하거나 수행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과 같은 일상 업무’를 말합니다. 선에서는 청소나 식사 준비도 중요한 수행인 것이죠. 이렇게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나를 잊으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pp.51~52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경험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면 후회라
는 감정도 자연스레 사라지죠.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 때일수록 둔감해져야 합니다. 후회에 사로잡히기보다는 그 경험을 잘 살릴 방법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 p.146

정신 의학에서는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지나치게 성실하다. 둘째, 책임감이 강하다. 셋째, 상대의 기분에 민감하다.
이런 특징만 보더라도 헤로도토스의 말처럼 늘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쉬울 듯합니다. 바꿔 말하면 조금 둔감해져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pp.181~182

빨리 잠들고 깊이 자는 비결은 자기 전에 둔감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둔감해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예를 들면 밤에 미지근한 물로 느긋하게 목욕합니다. 자기 전에 클래식 같은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조용히 명상에 잠기는 시간을 마련해도 좋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게 곧 둔감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힘을 빼면 마음속에서 고민거리가 사라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 좋은 평온함이 온몸으로 퍼집니다. 신체의 리듬도 느긋하게 변화합니다.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호흡이 느려져 수면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스르륵 잠이 들어 푹 잘 수 있죠.
--- pp.219~2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이렇게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사는 걸까?
진짜 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성심학의 대가가 알려주는 불필요한 일, 관계,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왜 정작 저는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심리학 박사이자 현직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가 그를 찾아온 상담자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도대체 왜 그들은 사는 게 재미없고 불행하다고 말하는 걸까? 얼핏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 고민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현대인은 참 바쁘게 산다. 직장에서는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가정에서는 좋은 부모이자 자식으로 사랑받기 위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다정한 사람으로 보여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때로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 사실이 행복의 필수조건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부터 찾은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열정은 금세 사그라들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끈끈한 연대감은 세월이 흐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바로 가장 중요한 ‘나(我)’가 없기 때문이다.

『둔감력 수업』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모든 일과 관계, 감정의 중심에 ‘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더 재미있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만족하는 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때론 이기적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나 대신 내 인생을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둔감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부른다.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밀리언셀러 작가와 함께 잃어버린 내 삶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둔감력 수업

인생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와 횡포에 매일 마음이 병들고, 자기밖에 모르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혼자 밤새 고민하기도 한다. 심지어 그렇게 신경을 쓰다가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도 한다. 둔감력은 이런 불행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의 힘’이다. 둔감력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내뱉은 말에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는 단단한 벽이자 쓸데없는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주는 삶의 이정표다.

둔감력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욕심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는 ‘유연한 마음의 힘’이기도 하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일에 크게 반응하지 않으며,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즐거운 생각에 몰입해 금세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둔감한 사람에게 실패란 성공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과정에 불과하며, 성공에 쫓기지 않는 인생은 늘 여유로 가득하다.

수십 년간 성심학(成心學)을 수련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둔감력을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수업에서 저자는 예민한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 불편한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 고민을 끊어버리는 방법,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불쾌한 일을 빠르게 잊어버리는 방법,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는 방법, 욕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인생의 방향을 다잡는 방법 등을 강의한다.

요즘처럼 생존 경쟁이 치열하고 스트레스가 개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감정 과잉 시대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성실함이나 진지함보다는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여유와 즐거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갖추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도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를 한 번 되돌아보기 바란다.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늘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초조하지는 않은지, 모두에게 좋은 사람에 되고 싶어 애쓰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진정한 여유를 되찾아 줄 것이다.

회원리뷰 (44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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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둔감함이 필요한 순간...[둔감력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두목원숭이 | 2019.04.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너 너무 둔한거 아니야?" "넌 왜 이렇게 둔하니?"이런 말을 들으면 안되는 줄 알고 살았다. 그래서 어느 순간 사람들의 눈치도 보게 되고(특히 상사들의 눈치를 엄청 보았다.) 고민도 하나둘 늘었다. 그러니 일을 할 땐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일처리를 빨리 해야할 것 같아 서두르다 보면 실수도 했다. 일만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화도 났다. 이런 상태라 어쩔 땐 나도 모르게 화를 내
리뷰제목

"너 너무 둔한거 아니야?" "넌 왜 이렇게 둔하니?"

이런 말을 들으면 안되는 줄 알고 살았다. 그래서 어느 순간 사람들의 눈치도 보게 되고(특히 상사들의 눈치를 엄청 보았다.) 고민도 하나둘 늘었다. 그러니 일을 할 땐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일처리를 빨리 해야할 것 같아 서두르다 보면 실수도 했다. 일만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화도 났다.

이런 상태라 어쩔 땐 나도 모르게 화를 내기도 했다.

책에서 그런다. 둔감력이 부족해서 그렇단다. 그렇담 둔감력은 어찌 키워야 하는데...어떻게 키우지? 근데 정말 둔감력이 필요하긴 한건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둔하다는 말은 늘 나쁜 말로 인식했기 때문에 더더욱...

 

 

둔감력이란 건 도대체 뭘까? 

둔하다는 말과 같은 듯 다른 느낌이다.

둔하다는 부정적인 느낌이라면 둔감력은 긍정적인 느낌이다. 

특히 둔감력하면 차분한 느낌이 강하다.(이부분은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서 둔감력이 있는 사람은 어떤 장점이 있는지 파헤쳐 보기로 했다.

 

 

책 속엔 둔감력을 가지기 위한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여러가지 장점을 소개한다.

둔감력을 성공과도 연관지을 수 있는 점도 만날 수 있다.

운근둔? 이건 처음 듣는 말이다

행운과 끈기, 둔감함...

운도 있어야 하고 끈기있게 노력하는 것도 중요한데 거기에 둔감함도 있어야 한단다.

끈기를 발휘하기 위해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 둔감함이 필요한 듯 하다.

무심한 듯 그냥 흘려보내는 듯 하면서도 꼼꼼하게 챙기고 끈기있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힘!!!

그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럼 둔감한건 정말 좋은게 아닐까?   

 

둠감력을 갖춘 사람들의 특징~

당신은 몇개쯤 가지고 있나요?

 

 

그런데 끈기 있는 둔감함을 가지기 전에 가끔 이상한 오류로 빠져들게 된다.

바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다.

일을 신속하게 끝내면 뭔가 이룬 것 같고 시간도 많이 생길 것 같은 착각에서 오는 오류...

그런데 서둘러 하다 보면 실수가 생기고 그 실수를 다시 고치기 위해 급한 마음이 또 생기는 듯 하다.

어쩌면 둔감하게 우직하게 천천히 하는 것이 필요한 순간은 반드시 있다.

안다. 빠르게 일처리를 해야하는 순간도 분명 있다는 것을...

그래서 "천천히 서둘러라"란 말이 나온게 아닐까?

여기서 "천천히"는 그냥 농땡이를 피우라는 게 아니다.

꼼꼼하게 차근차근 다 살펴보고 일을 끝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주변의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아야 하고 주변의 유혹에 허물어지지 말아야 한다.

이게 둔감력과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둔감함이 있어야 천천히 서둘러라를 실천할 수 있다. 

 

그런데 주변 소리를 무시한다고 해도 기억이 유독 잘 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몇날며칠 그 기억이 떠나지 않는 경우...

그런데 이런 기억도 잘 잊어줘야 다음을 여유할 수 있단다.

기억해야 할 것 과 잊어도 되는 것을 나눌 필요가 있다.

일의 메뉴얼은 잊지 않되 그 메뉴얼을 따르는 방식은 때에 따라 차이를 둘 필요는 있다.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드무니까... 같은 듯 다른 문제들이 늘 발생하니까...

 

 

허나 예민한 사라들은 그 기억마저도 차곡차곡 쌓아두게 된다.

모든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난 좀 예민하게 고민한다. 아 이거 고치고 싶다.)

둔하게 뚝심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만의 모습을 찾을 수 있고 그 개성을 통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연예인들도 예민한 사람들보다 수더분한 사람들이 훨씬 인기가 생기는 듯 하다.

이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진 듯 하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다 의미를 부여하고 신경쓰다 보면 정작 신경써야할 부분을 잊게 되니

이런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필요한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둔감함을 키우고 있다가도 울컥 하고 화가 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분노의 감정이 들어 그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버럭!"을 하게 된다면?

아마 나도 상대도 모두 불편한 상황이 벌어진다.

언젠가 책 속 저 말처럼 비슷한 말씀을 해주신 분이 있었다.

화가 나는 상황에 직면하고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고 그리고 열까지 세라고...

들었으면서도 생각나지 않아 울컥하고 버럭도 했었는데...

이젠 좀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잠시 보내야겠다.

순간의 분노가 사람을 괴롭게 할 수 있으니까~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사는건 어쩌면 신경쓸게 너무 많기 때문이다.

고민이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일도 사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회생활은 안할 순 없다.

그러니 적당한 선에서 그리고 약간은 둔하게 사람을 대하고 일을 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 스트레스의 가운데 자신을 넣을 필요는 없다.

그러니 조금 둔하게 조금 천천히 가는 것이 필요하다. 

 

 

마음에 콕 박힌 말이다.

쉬운 듯 하지만 어렵다.

다들 자신을 가장 소중히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까...

안하무인일 필욘 없지만 가끔은 나만 생각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나를 위로해주는 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oody | 2019.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필요는 없습니다."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 책이 나를 위로해줄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나답게 산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할 때는 나 자신을 그대로 보이기 더욱 힘든데 그래서인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조금씩 마음에 맺히는 게 많아지고 그런 마음이 쌓이고 쌓여 병으로 커지게 될 수 있겠
리뷰제목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이 책이 나를 위로해줄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답게 산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사회생활을 할 때는 나 자신을 그대로 보이기 더욱 힘든데 그래서인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조금씩 마음에 맺히는 게 많아지고 그런 마음이 쌓이고 쌓여 병으로 커지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다


이건 완벽한 사실. 도저히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일들이 인생에 중간중간 나타나겠지만 우리는 이제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조금은 둔감해지는 건 어떨까?

둔감하는 말은 좋은 의미로 해석해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책 제목을 보고 흐음- 어떠려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이해해주는 든든한 아군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어 얼마나 공감했는지 모른다.


?남들이 옳다고 하는 말을 그대로 따르는 게 아니라 오로지 나를 위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글귀들.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힘들게 하는 말들이 있다면 그 조언은 살며시 미뤄놓고
나를 위로해주는 나를 지지하는 글귀가 담긴 둔감력 수업을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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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둔감력 수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힐씨쨩 | 2019.04.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스스로를 딱히 섬세하고 예민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일의 진행이나 관계에 있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라도 '그러든지 말든지' 라며 나만의 방어기제를 세웠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인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그것을 더욱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아니던가. 둔감력 수업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우에니시 아키라 지음다산북스사회에서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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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딱히 섬세하고 예민하다고 느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일의 진행이나 관계에 있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라도 '그러든지 말든지' 라며 나만의 방어기제를 세웠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무엇인가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그것을 더욱 신경쓰고 있다는 것이 아니던가. 





둔감력 수업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다산북스


사회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상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피할 수는 없다.  '생존'을 위한 혹독한 또 다른 정글이라는 표현도 하게 된다. 그 속에서 여러가지 스트레스들을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 스트레스에 억눌리게 되면 삶은 재미있기보다는 이를 악물고 억지로 버티는 그런 삶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삶이 되지 않도록 누가 자기를 욕해도 상처받지 않는 둔감함,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넘기는 둔감함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둔감해지라는 말은 바보처럼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일로 초조해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로 근심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책은 9가지의 상황으로 나뉘어 분류되어 있다. 1장. '예민한 마음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 2장. '주변에 함께하기 불편한 사람이 생겼다면?', 3장.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4장.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면?', 5장.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처했다면', 6장. '얼굴 빨개지는 일을 마주했다면', 7장.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8장.'욕심이라는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졌다면?', 9장. '인내의 방향에 의문이 생겼다면?'  의 질문으로 시작되는 각 장들은 그에 대한 저자의 여러가지 조언들을 담는다. 각 질문들은 삶에서 누구나 마주할 상황들. 책을 읽은 시점의 내가 서있는 곳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함께 읽던 옆지기와 내가 밑줄 그은 부분이 다른 이유기도 하겠지. 


'어떻게든 해야지' 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세요.


" 궁지에 빠졌을 때일수록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조바심을 부린다고 해서 안 되던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 

요즘 조바심을 내며 전전긍긍하는 내게 차분하게 다가왔던 문장.  대책없이 낙관적이라는 말을 듣던 내가 요즘 조바심을 낼 일이 생겼는데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은 무책임한 회피가 아닙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대처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p122


감정을 글로 쓰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분리화, 즉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면 '상황을 글로 쓰는 방법' 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욱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일 수록 그 효과가 크다고. 어떤 상황에서 그 감정을 느낀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보라는 것이다. 저자는 펜과 노트를 가까이 두고 일상에서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질 때마다 복잡한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해보면, 내가 얼마나 즉흥적으로 감정에 반응하는지 발견할 수도 있다고 전한다. 


반성이 도를 지나치면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이 단락은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다. 그날의 반성을 가득 담은 일기를 쓰다보면 내가 정말 바닥을 보이는 형편없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기에. 그러니 지나친 반성보다는 둔감하게,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성실한 사람은 자신의 성실함에 자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런 성실한 성격 탓에 자기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저자은 이 '성실함'에 큰 가치를 둔 나머지 더욱 성실해지려고 스스로 채찍질 하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길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성실함은 훌륭한 덕목이지만 자기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잠시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성실함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p187



러시아 소설가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을 예로 들며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 행복한 바보가 되세요' 라고 말하는 장에서는 그 자체의 조언보다도 내가 가진 '욕망'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욕망' 과 '욕심' 의 차이도 생각해보게 되면서. 그러면서도 둔감한 마음으로 '나다움' 삶을 일궈나가면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말자' 라고 한다. 


둔감한 사람은 한계가 와도 한계를 느끼지 않습니다. 한계를 모르는 사람은 언제든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p206



또한 스스로의 한계를 단정하지 않으면서,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의 힘도 강조한다. 문득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검사결과지가 떠올랐다. '다면적 진로탐색검사' 와 '자기조절학습검사' 라는 것이었는데  그중 정서 부분에서 '긍정정서' 와 '부정정서' 라는 부분. 녀석은 어떤 상황에 압박감, 좌절, 짜증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자각하는 정도가 매우 낮아서 안심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저자가 표현하는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 둔감함' 이라는 부분은 아이의 육아에 있어서 '회복 탄력성' 이라는 부분과 맞닿은 부분이기도 한데 우리 어른에게도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잊곤 한다. 


밑줄친 것들을 다시 읽어보면 그리 특별한 문장도 아닌데 위로를 받은 기분이 든다. 아마도 잊고 있던 마음가짐을 다시 떠올렸기 때문이리라. 책 속의 조언들은 어떤 이에게는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비법'이 담겨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잊고 있던 것들을 건져 올리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이들이 있을 것이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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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의 '둔하게 삽시다'와 와타나베 준이치의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를 잇는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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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2019.04.12
평점5점
신경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내 마음의 힐링을 위해 읽어보겠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글꽃의서재 |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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