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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력 수업

: 신경 쓰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 양장 ]
리뷰 총점8.9 리뷰 49건 | 판매지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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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3g | 134*194*20mm
ISBN13 9791130621159
ISBN10 113062115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합니다!”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를 내는 당신에게, 너무 예민해서 몸과 마음이 아픈 당신에게
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성심학(成心學)의 대가인 우에니시 아키라가 전하는
답답한 인생을 여유롭게 풀어내는 9가지 둔감력 수업

똑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밤새 끙끙 앓으며 속앓이를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상처가 되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은 불같이 화를 내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무심하게 넘겨버린다. 이렇게 스트레스에 강인한 사람과 취약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베스트셀러 『마음 청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연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말한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일과 인간관계에서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고민 때문에 잠을 설치는 일이 없다.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자신을 낭떠러지도 몰아붙이지도 않는다. 그만큼 인생이 여유롭고 편안해지는 것이다.

둔감해진다는 건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당차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며 근사하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에 매일매일이 힘든 사람이라면,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베스트셀러 저자가 오랜 수련을 통해 깨우친 삶의 지혜가 당신을 당신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005

제1장
예민한 마음에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조금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당당해집니다
많이 실패한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둔감한 마음을 가질수록 밝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마음먹습니다 / 두둑한 배짱을 가지고 과감하게 행동합니다 / 강한 추진력과 둔감력으로 리스크를 극복합니다 / 지금 하는 일에 열중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 장점에는 민감해지고 단점에는 둔감해집니다 / 긍정적인 열등감이 인간적인 성장을 이끕니다 / ‘운근둔’의 마음가짐으로 성공을 거머쥡니다

제2장
주변에 함께하기 불편한 사람이 생겼다면?

마음이 둔감한 사람은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합니다 /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습니다 / 즐거운 일을 떠올리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 자의식을 없애면 마음에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 일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억측하지 않습니다 /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배울 점은 없는지 너그러운 시선으로 살펴봅니다 /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제3장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면?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강할수록 인간관계가 괴롭습니다 / 자신의 목표에 집중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 예민하고 평범한 사람보다는 둔감하고 개성 있는 사람이 낫습니다 / 다른 사람의 떡보다는 내 떡이 더 크고 맛있습니다 /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시간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 미안한 감정에 둔감해져야 꿈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둔감해지면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제4장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면?

고민에 둔감해질수록 인생과 일이 술술 풀립니다
고민은 일이 끝난 다음으로 미루어 두어도 충분합니다 / 둔감한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잘 알고 있습니다 / 심호흡을 잘하면 둔감한 마음의 힘이 강해집니다 /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요 / 마음에 여유가 사라질수록 둔감력이 약해집니다 / 넉넉한 시간적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불러옵니다 / 내 편을 가까이에 두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일, 회사, 그리고 직장 상사와 적당한 정신적 거리를 둡니다 / 늙어감을 신경 쓰지 않으면 오히려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인생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노화 진행 속도도 빨라집니다

제5장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 처했다면?

초조해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나답게 해결합니다
예기치 못한 절박한 상황은 둔감한 마음으로 돌파합니다 / ‘어떻게든 해야지’보다는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세요 / 급할수록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나아갑니다 / 회사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는 차라리 듣지 않는 게 낫습니다 / 나이에 쫓기듯 결혼하지 말고 나만의 행복을 찾습니다 / 출세나 성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 기대 수준을 낮추면 긴장감은 자연스레 사라집니다

제6장
얼굴 빨개지는 일을 마주했다면?

불쾌한 일은 담아두지 않고 그날 안에 잊어버립니다
흘러간 시간은 그 누구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 나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기분 전환을 잘합니다 / 일이 잘 풀리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않습니다 /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헛된 일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꿉니다 / 이해득실에 둔감해지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상처 주기보다 차라리 손해 보는 편을 택합니다

제7장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기 힘들다면?

대범한 사람은 사소한 일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 무작정 참기보다는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하세요 / 복수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자신에게 해가 되어 돌아옵니다 / 둔감한 사람은 언제나 마음의 평정을 유지합니다 / 열까지 세는 동안 분노라는 감정에 둔감해집니다 /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는 능력을 익히세요 / 감정을 글로 쓰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분노를 느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벗어나세요 /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냅니다 / 화를 다스리는 사람이 인생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제8장
욕심이라는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 빠졌다면?

지나치게 애쓰지 않고 자기 호흡을 유지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하세요 / 착실한 사람일수록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 반성이 도를 지나치면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 자기를 낮추는 성실한 사람보다는 스스로 만족하는 둔감한 사람이 행복합니다 / 약점은 숨기기보다는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 욕심에 둔감한 사람이야말로 풍요로운 삶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 돈, 명예, 찬사에 둔감해지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 행복한 바보가 되세요 / 병을 고통스럽게 여기기보다는 즐겁게 받아들이려 노력합니다 / 병을 계기로 더 창조적인 삶에 도전해 보세요

제9장
인생의 방향에 의문이 생겼다면?

둔감한 마음으로 나다운 삶을 일궈 나갑니다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기르세요 / 포기하지 않고 나무를 찍다 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둔감한 마음은 큰 꿈으로 도약하는 지렛대 역할을 합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반은 진지하게, 반은 둔감하게 듣습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둔감해지고, 마음속 목소리에는 민감해집니다 / 둔감한 사람일수록 푹 자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 숙면을 위해 자기 전에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냉정한 세상으로부터 조금만 둔감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을 받아들이는 유형에 두 종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남보다 뒤떨어진 부분을 찾으며 괴로워하는 유형입니다. 자기를 가치 없는 사람이라 여기며 자신감을 잃고는 모든 일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죠. 두 번째는 남보다 뒤처지는 부분을 발견해도 고민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남보다 부족한 부분은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돼. 그렇게 나 자신과 싸우며 도전해 나가는 일은 즐거우니까. 뒤떨어진 부분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인간적인 성장으로도 이어질 거야’라고 생각하죠. 아들러는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쪽은 두말할 필요 없이 열등감을 고통스럽지 않게 받아들이는 유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pp.37~38

불교에 무아(無我)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아란 ‘나를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나[我]는 여러 의미로 해석되지만 현대적인 말로 바꾸면 ‘자의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듯합니다. 다시 말해 무아란 ‘지나친 자의식을 없앰으로써 정신적인 평온함을 얻는다’는 뜻이지요. …(중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의식을 없앨 수 있을까요? 선(禪)의 수행 중에는 작무(作務)라는 수행법이 있습니다. 작무란 ‘절을 청소하거나 수행자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과 같은 일상 업무’를 말합니다. 선에서는 청소나 식사 준비도 중요한 수행인 것이죠. 이렇게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나를 잊으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pp.51~52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경험도 귀중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면 후회라
는 감정도 자연스레 사라지죠.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 때일수록 둔감해져야 합니다. 후회에 사로잡히기보다는 그 경험을 잘 살릴 방법을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 p.146

정신 의학에서는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 지나치게 성실하다. 둘째, 책임감이 강하다. 셋째, 상대의 기분에 민감하다.
이런 특징만 보더라도 헤로도토스의 말처럼 늘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음의 건강을 해치기 쉬울 듯합니다. 바꿔 말하면 조금 둔감해져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 pp.181~182

빨리 잠들고 깊이 자는 비결은 자기 전에 둔감해지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둔감해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예를 들면 밤에 미지근한 물로 느긋하게 목욕합니다. 자기 전에 클래식 같은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조용히 명상에 잠기는 시간을 마련해도 좋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긴장을 풀어주는 게 곧 둔감해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에 힘을 빼면 마음속에서 고민거리가 사라집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기분 좋은 평온함이 온몸으로 퍼집니다. 신체의 리듬도 느긋하게 변화합니다.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압이 내려가고 호흡이 느려져 수면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스르륵 잠이 들어 푹 잘 수 있죠.
--- pp.219~2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이렇게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사는 걸까?
진짜 나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성심학의 대가가 알려주는 불필요한 일, 관계,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왜 정작 저는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심리학 박사이자 현직 카운슬러로 활동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가 그를 찾아온 상담자로부터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이다.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도대체 왜 그들은 사는 게 재미없고 불행하다고 말하는 걸까? 얼핏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 고민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다.

현대인은 참 바쁘게 산다. 직장에서는 훌륭한 직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가정에서는 좋은 부모이자 자식으로 사랑받기 위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다정한 사람으로 보여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때로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는 사실이 행복의 필수조건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부터 찾은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열정은 금세 사그라들고,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끈끈한 연대감은 세월이 흐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바로 가장 중요한 ‘나(我)’가 없기 때문이다.

『둔감력 수업』의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는 모든 일과 관계, 감정의 중심에 ‘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일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더 재미있고, 다른 사람보다 내가 만족하는 관계가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때론 이기적이라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이 나 대신 내 인생을 살아주는 건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둔감한 마음의 힘을 ‘둔감력’이라고 부른다.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었구나…”
밀리언셀러 작가와 함께 잃어버린 내 삶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둔감력 수업

인생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와 횡포에 매일 마음이 병들고, 자기밖에 모르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인간관계에 혼자 밤새 고민하기도 한다. 심지어 그렇게 신경을 쓰다가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리기도 한다. 둔감력은 이런 불행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의 힘’이다. 둔감력은 누군가 악의적으로 내뱉은 말에 내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는 단단한 벽이자 쓸데없는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주는 삶의 이정표다.

둔감력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욕심과 분노에 휘둘리지 않게 해주는 ‘유연한 마음의 힘’이기도 하다. 둔감력을 가진 사람은 사소한 일에 크게 반응하지 않으며,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즐거운 생각에 몰입해 금세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둔감한 사람에게 실패란 성공으로 연결되는 또 다른 과정에 불과하며, 성공에 쫓기지 않는 인생은 늘 여유로 가득하다.

수십 년간 성심학(成心學)을 수련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둔감력을 키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수업에서 저자는 예민한 마음을 내려놓는 방법, 불편한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 고민을 끊어버리는 방법,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불쾌한 일을 빠르게 잊어버리는 방법, 분노라는 감정을 이겨내는 방법, 욕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인생의 방향을 다잡는 방법 등을 강의한다.

요즘처럼 생존 경쟁이 치열하고 스트레스가 개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감정 과잉 시대에는 반드시 둔감력을 갖추어야 한다. 성실함이나 진지함보다는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여유와 즐거운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갖추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데도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를 한 번 되돌아보기 바란다.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지, 늘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초조하지는 않은지, 모두에게 좋은 사람에 되고 싶어 애쓰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이 당신의 인생에 진정한 여유를 되찾아 줄 것이다.

회원리뷰 (49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둔감력 수업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r***h | 2020.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직업병인지 직업이 영업이어서 그런지 남의 말에 유독 예민해지고 민감해지고 또 상대방의 말이나 표정에 추론까지 하기 마련이어서 너무 신경이 쓰였다그러던 중에 이런것을 줄일수 없나 책을 살펴보던 중에 좋은말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됐다.이 책을 읽고 나서 둔감해진다는건 남의말을 귀 기울여서 듣지말고 신경쓰지말라는게 아니라조금 더 대범해지고  사소한 일;
리뷰제목

이 책은 직업병인지 직업이 영업이어서 그런지 남의 말에 유독 예민해지고 민감해지고

또 상대방의 말이나 표정에 추론까지 하기 마련이어서 너무 신경이 쓰였다

그러던 중에 이런것을 줄일수 없나 책을 살펴보던 중에 좋은말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됐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둔감해진다는건 남의말을 귀 기울여서 듣지말고 신경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조금 더 대범해지고  사소한 일에 반응하지말고 잘 자고 긍정의 힘을 가지고 숙면을 함으로

좀 덜 예민하게 움직이고 바라보라는 뜻으로서 이책에는 숙면을 하기 위한 방법이나 화를 다스리며

마음을 평정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나온다 사람에게 상처 받지말고 내 자신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한

초 예민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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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만 하고 자신은 못 챙기는 사람들을 위해, [둔감력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용* | 2020.0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유독 상사/회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한 귀로 듣고 흘려도 되지만 상사가 하는 말을 매번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 습관은 버리기가 쉽지 않다. 진지하고 약간의 내성적인 성격이게 더 그런 것 같다. 이전 직장에서 상사와 성격이 많이 안 맞았다. 그 선임은 일도 못하고 성격도 이상했고 매번 성질만 냈다. 쓰레기 같은 사람;
리뷰제목


나는 유독 상사/회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한 귀로 듣고 흘려도 되지만 상사가 하는 말을 매번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심적으로, 물질적으로 여유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 습관은 버리기가 쉽지 않다. 진지하고 약간의 내성적인 성격이게 더 그런 것 같다.


이전 직장에서 상사와 성격이 많이 안 맞았다. 그 선임은 일도 못하고 성격도 이상했고 매번 성질만 냈다. 쓰레기 같은 사람이었고 똥 밟은 셈 치고 분을 삭였다. 꾸역꾸역 2년을 근무하고 나왔다. 새 시작을 하고 싶었다. 새로운 직장에서 전번에 겪은 과오들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큰 바램이었을까. 난 이번 직장에서 이전과 같은 상황을 또 겪고 있다. 상사운이 매번 없을 수가 없는데 이렇다는 것은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해결하지 않은 과제는 언젠가 또 찾아온다. 지금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이번에는 회피하지 않고 해결해보고 싶었다. 회사를 떠나 사람과 부딪히는 공간에서는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회사가 너무 좋아 다니는 경우보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니는 경우가 더 많다. 조금 이기적이게 행동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내가 행복해야 주변 사람이 행복해진다. 내가 편해야 주변이 편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간과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암이다. 직장 생활하는 사람 뒤에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녀석이다. 다만 이 치명적인 병이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현대에 급격하게 사망률이 높아진 병 1~3위는 암, 심장, 뇌혈관 질환이다. 모두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 질병들이다. 스트레스는 잘 다스려야 한다.


밀리언셀러 작가의 책이다. 난 이 책이 베스트셀러라는 이유로 선택하지 않았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회사 스트레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블로그 이웃님께서 책 내용 몇 구절을 읊어주었다. 며칠간 그 내용을 되뇌이며 마음을 진정시켰더니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다. 삭막한 도시에서 힐링 한다는 게 이런 느낌 아닐까 생각 들었다. 다 읽고 난 후에는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나이가 들면 얼굴도 늙는다. 반면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푹 삭았다. 나이가 들어서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 경제적 요소가 제일 크긴 하지만 심적인 요소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이는 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 가늠이 가능하다. 대체로 젊어 보이는 사람들은 생각도 젊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지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무표정하게 만들고 얼굴이 주름지게 만든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진지함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더 많이 찾아온다. 진지함은 인생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잠시 힘을 뺄 필요도 있는 것 같다. 사람은 웃는 상이 가장 행복해 보이고 상대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진지하지 않은 일들로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어릴 적 천진난만한 얼굴을 잊어 가고 있는 건 아닐까?

 

▲ 회사와 거리두기

블로그 이웃님이 소개해주셔서 회사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내용이다. 난 항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 완벽하고 싶었다. 누가 나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일을 못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듣기 싫었다. 회사와 정신적으로 거리를 둔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을 덜 쓰게 된다. 회사 들어가는 입구에 다다르기 전 매일 같이 되뇌고 있는 주문이다. 생각 없이 뱉는 말이라도 계속 되뇌이면 무의식중에 뇌는 인식한다.

' 저 상사랑 평생 같이 일할 것도 아닌데, 뭐.'

 
 

▲ 성실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

대체로 내향적인 사람은 위와 같은 특징이 있을 확률이 높다. 내향적인 사람은 누군가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 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기에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진다. 흠잡을 곳 없게 만들기 위해 완벽함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답답해 보일 수 있다. 성실함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특성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 대부분은 성실한 노력파였다. 꾸준하고, 뚝심 있고, 올곧아야 성실함이라는 본질이 발휘된다. 반대로 자신을 옭아매어 본인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적용시킬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성실함이라는 양날의 검을 잘 활용하기 위해 나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독후감은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었다. 둔감함은 현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스킬이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사람을 대할 기회가 줄어들다 보니 인간관계 스킬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스트레스 덜 받고 생활하자. 그 사람이 우리를 평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조금만 힘을 빼보자. 잘 할 필요 없다. 열심히 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걸 꾸준히 찾아보자.

내일 또 출근해야 한다.

회사 입구에서 난 또 자기 최면을 걸겠지.

' 저 상사랑 평생 같이 일할 것도 아닌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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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서*별 | 2019.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스스로가 예민한 편이라 생각한다. 겉으로는 아닌 척 애를 쓰지만, 타인과의 만남에서 언제나 타인의 동향을 살피고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도 지시하지 않았는데 스스로가 알아서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맞추고자 노력한다. 어릴 때는 정도가 심해서 나 자신의 완전히 죽이고 내 주장을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결;
리뷰제목

나는 스스로가 예민한 편이라 생각한다. 겉으로는 아닌 척 애를 쓰지만, 타인과의 만남에서 언제나 타인의 동향을 살피고 기분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누구도 지시하지 않았는데 스스로가 알아서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맞추고자 노력한다. 어릴 때는 정도가 심해서 나 자신의 완전히 죽이고 내 주장을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결론적으로 타고난 본성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고 오히려 바뀌지 않는 자신에게 더 큰 스트레스와 실망을 받았다. 그래서 내 본성을 인정하고, 적어도 이것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는 선이 어디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물론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스스로가 정한 선을 넘어 다시 자신을 죽여가며 남에게 맞추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되는데, 이럴 때 신경쓰지 않는 방법을 다룬 책을 보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곤 한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이다. 요즘 직장에서 빠듯한 업무일정으로 날카로워진 상사들 눈치만 보다가 스스로가 정한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p.45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은 대부분 진지하고 성실하며 마음이 여립니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자신에게는 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생긴 일로 가슴앓이를 하는 것이죠>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을 보면 꼭 등장하는 부분이 바로 '예민한 사람은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는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의 역할을 타이트하게 정하고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 누구도 나에게 완벽함을 강요한 적이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모순적으로 타인에게는 관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러한 행동이 나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고 고치고자 노력하고 이다. 완벽히 고치는 어렵지만 적어도 스스로의 노력을 칭찬하는 정도까지 많이 개선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행동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p.94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미안하고 괴로운 심정은 문제를 해결한 뒤로 미뤄두고 당장 해결해야 할 일에 집중하세요>


나는 실수나 잘못을 계속 곱씹는 타입이다. 매일 잠자리에서 이불킥을 하면서 실수를 되새김질 하면서 괴로워한다. 그런 나에게 지금 당장 해야할 일에 집중하라는 조언이 위로가 되었다.


<p.103 이런 막다른 상태에 몰리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가 현재 놓인 상황을 돌아봐야 합니다>


여유가 없으면 사람은 예민하고 날카로워진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나는 날카로운 나 자신의 모습에 또 실망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지금까지는 그저 "이러면 안 돼. 별일 아닌데 왜 그래"라면서 스스로를 탓햇는데, 이제는 여유를 잃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시간을 갖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p.158 '참자, 참아.' 하며 분노를 억누르기보다는 '신경쓰지 말자.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하고 마음먹는 편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억지로 참기보다는 둔감력을 발휘해 신경 쓰지 않아야 스트레스 없이 분노라는 감정을 잊을 수 있습니다. 분노를 억누르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스트레스는 쌓아 두었다가 푸는 게 아니라 자연스레 흘려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스트레스는 무조건 참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마다 당황했다. 몸속에 고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배출해야하는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은 혼자 조용히 책을 즐기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이런 여유가 없을때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없었다. 주변에 물어보고 인터넷을 검색했지만, 노래방을 간다거나(나는 음치라서 오히려 노래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맛잇는 것을 먹는다거나 술을 먹는다(나는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술자리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조언들 밖에는 없었다.

그런데 저자는 스트레스는 참고 모아두었다가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흘려버리는 연습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나에게 너무 새로웠다. 나 또한 스트레스를 흘려보내는 노력을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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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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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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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 2020.05.15
구매 평점5점
좋아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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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19.12.16
구매 평점5점
간단하게 읽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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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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