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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용의 강아지 심리백과

: 입양부터 훈련까지 우리 아이 행복한 댕댕이로 키우는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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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30g | 152*224*30mm
ISBN13 9791163860198
ISBN10 11638601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강아지,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
SBS [TV 동물농장] ‘개과천선’을 진행한 애견훈련 전문가의 노하우

강아지 입양부터 훈련과 건강관리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최고의 애견 지침서 『이웅용의 강아지 심리백과』가 나왔다. 강아지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자 누구나 좋아하는 반려동물이다. 그러나 강아지의 사랑스러움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강아지를 입양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충분한 고민과 사전 정보 없이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보호자도 힘들고 강아지도 고생이다. 강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먼저 기본적인 정보와 훈련법을 알아야 한다.

수많은 문제견들을 훈육해온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용 소장은 “세상에 못된 강아지는 없다. 강아지 마음을 모르는 보호자가 있을 뿐”이라고 설명하면서 “보호자들의 강아지 공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초보 보호자에게 기초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강아지를 이미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는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 『이웅용의 강아지 심리백과』는 강아지 입양 전 준비, 데려온 첫날부터 생후 1년까지의 의식주 관리, 예의바른 강아지로 키우는 기본·응용 훈련, 주요 문제행동 교정법, 질병의 증상과 대처법, 응급처치, 미용관리까지 강아지를 키울 때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을 포인트만 콕 집어 알려준다. 또한 보호자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서 훈련시키거나 애견스쿨에 가야만 배울 수 있었던 특별한 훈련 방법을 본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동영상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_ 당신에게 강아지는 어떤 존재입니까

Part 1. 강아지와 가족이 될 준비하기

01_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내 환경 살펴보기 / 나에게 꼭 맞는 강아지 선택하기
02_강아지, 어디서 데려올까
03_강아지 용품, 무엇을 준비할까
당장 필요한 용품 / 차차 마련해도 되는 용품
04_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동물보호법

Part 2. 강아지가 집에 온 첫날

01_인사하기
강아지가 왔다! / 가족 구성원과 인사하기 / 아이와 이사하기 / 다른 반려동물과 인사하기 / 첫날밤 잘 보내기 / 부르기 쉽고 예쁜 이름 짓기
02_강아지가 생활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03_강아지의 의식주 돌보기
사료와 간식과 물 / 하우스 고르기와 적응 훈련 / 배변 주기와 배변 훈련 / 빗질과 목욕하기
04_주기별 일상 케어 한눈에 보기

Part 3. 한 살까지 돌보기의 모든 것

01_건강의 시작, 먹이기
사료 / 간식 / 영양제 / 먹이면 좋은 음식,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 / 체중 관리와 다이어트
02_강아지의 몸짓 언어 이해하기
보디랭귀지 / 울음소리 / 카밍 시그널 / 스트레스 시그널
03_처음부터 확실하게, 배변 훈련
배변 훈련 전 살펴야 할 것 / 꼭 알아야 할 기본 배변 훈련 / 실외 배변
04_매일의 즐거움, 산책하기
언제부터 산책을 할까 / 산책 시간 / 산책 전 준비 / 산책 시 주의할 점 / 산책 후 관리
05_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놀아주기
실내 놀이 / 실외 놀이 / 장난감 고르기

Part 4. 함께 살기 위한 훈련과 문제행동교정

01_강아지 훈련, 기본부터 응용까지
훈련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 훈련 전 준비하기 / 신뢰 관계 쌓기 / 기본 훈련 / 응용 훈련 / 실생활에서 하는 사회화 훈련
02_주요 문제행동 10가지
초인종이 울리거나 손님이 오면 짖는다 / 집 안 물건을 물어뜯어 망가뜨린다 /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공격한다 / 보호자나 물건에 집착이 심하다 / 혼자 두면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분리불안) / 식탐이 강하다 / 입이 짧다 / 배설물을 먹는다(식분증) / 집 안 여기저기에 마킹을 한다 / 겁이 많다

Part 5. 집에서 하는 강아지 건강 관리

01_동물병원 선택하기
좋은 동물병원 찾기 / 첫 번째 병원 방문 / 병원 가는 것을 좋아하게 하려면
02_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집에서 간간히 하는 건강 진단 / 건강 이상을 보여주는 주요 증상 / 신체 변화에 따라 의심되는 주요 질병 / 꼭 갖추어야 할 가정상비약 / 형태별 약 먹이는 방법
03_주요 질병 알아보기
귓병 / 피부병 / 치주질환 / 심장사상충 / 심장병 / 신부전증 / 슬개골 탈구 / 암 / 안과 질환 / 호르몬 질환 / 신경계 질환
04_꼭 알아둬야 할 응급처치법
응급 상황별 처치법 / 증상으로 알아보는 주요 질병
05_중성화수술
중성화수술 / 발정
06_집에서 하는 기본 미용 관리
털 손질하기 / 목욕하기 / 귀 관리 / 발톱 관리 / 치아와 잇몸 관리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강아지를 데려오자마자 가족들이 서로 안으려 하거나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다면 강아지가 놀라거나 겁을 먹을 수 있다. 한동안은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에 오면 강아지를 이동장에 둔 채로 울타리 안에 내려놓는다. 적응이 되면 킁킁거리며 주변 냄새를 맡고 조심스럽게 이동장 밖으로 나올 것이다. 집 안을 이리저리 탐색하고 사람에게도 다가와 관심을 보일 때 다가가도록 하자.
--p.49 「강아지가 왔다!」 중에서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강아지에게 안전하며 사람에게 불편하지 않은 실내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어린 강아지의 눈에 우리 인간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다면 무릎을 바닥에 대고 천천히 기어보자. 얼핏 깨끗한 것 같아도 소파 밑 먼지, 책상 뒤 어지럽게 얽힌 전선, 바닥에 놓인 크고 작은 물건 등 강아지의 안전에 위협이 될 만한 것들로 넘쳐난다.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위험한 곳은 어디이고 어떻게 손을 봐야 하는지 미리 점검하자.
--p.62 「강아지가 생활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중에서

모든 훈련의 기본은 강아지와 눈을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는 사람과 눈을 잘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강아지가 마음을 열었다는 느낌이 들 때 눈 맞추는 연습을 시작한다. 강아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이름을 부르고 간식을 준다. 보호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p.190 「강아지 훈련, 기본부터 응용까지」 중에서

‘이리 와’ 훈련은 이름 인식 훈련이기도 하다. 아직 자신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강아지에게 이름을 인지시키는 것은 물론, 나중에 발생할지도 모를 사고나 문제행동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름은 높고 밝은 목소리로 불러주고, 가까이 오면 간식을 주고 칭찬한다. 이때 이름만 부르고, 이름 뒤에 “잘했어”, “좋아”라는 말을 덧붙여서는 안 된다. 그럼 강아지는 “잘했어”, “좋아”라는 말 뒤에 간식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p.195 「기본 훈련」 중에서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할 때는 ‘놔’ 훈련을 해보자. 강아지가 먹이나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을 때는 강제로 빼앗지 않아야 한다. “놔”라는 명령어와 함께 입 안에 있는 물건을 빼내는 훈련을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놔”라는 명령을 한 후 강아지 스스로 입 안의 물건을 내려놓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제로 빼앗거나 당겨서 놓게 해서는 안 된다. 대체할 수 있는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린 뒤 그 물건을 놓도록 한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보호자는 물건을 빼앗는 사람이 아닌 더 좋은 것을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신뢰하게 될 것이다.
--p.236 「보호자나 물건에 집착이 심하다」 중에서

병원 방문 전후에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면 조금이나마 불안감을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앉아’, ‘기다려’ 등 기본 훈련을 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산책이나 외출을 자주 해서 그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지를 알려준다. 병원에서 얌전하게 행동하면 꼭 칭찬을 하고, 병원을 나와서는 잠깐이라도 산책을 한 후에 집에 간다.
--p.267 「병원 가기를 좋아하게 하려면」 중에서

강아지는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는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곤 한다. 밥을 먹지 않거나 적게 먹고, 구토나 설사를 하고, 살이 빠지고, 무기력해 보인다. 이럴 때는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증상에 맞는 처치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상태가 좋지 않다면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p.271 「건강 이상을 보여주는 주요 증상’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강아지와 살아갈 때 알아야 할 모든 것
“강아지의 행동을 읽으면 마음이 보인다!”

강아지를 그저 애완동물로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면,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자 반려동물로서 키우는 데에는 책임감과 준비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강아지 입양 전 준비부터 시작한다. 강아지를 데려오기 전 스스로의 상황과 환경을 돌아볼 수 있도록 시간·주거환경·가족구성원·알레르기·비용 측면으로 나눠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나에게는 어떤 강아지가 잘 맞을지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마음의 준비와 더불어, 강아지 육아에 필요한 용품을 당장 필요한 것과 차차 마련해도 되는 것으로 나눠서 소개한다. 또한 동물보호법 중 꼭 알아야 할 내용만 간추려 보호자로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짚었다.

의식주 관리부터 놀이와 의사소통까지, 친절하고 세심한 강아지 돌보기

강아지와 가족들의 첫 만남에도 준비와 절차가 필요하다. 가족구성원이나 다른 반려동물에게 소개하고 인사하는 법, 이름 짓기, 강아지를 위해 안전하고 아늑하며 생활하기 편리한 집 안 환경 꾸미기, 아직 서툰 초보 보호자를 위해 의식주 돌보기의 기본 사항을 알려준다. 또한 어린 강아지에서 한 살이 될 때까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의식주 관리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사료와 간식 선택하는 방법은 물론 다이어트, 영양제 선택법까지 소개했고, 몸짓 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보디랭귀지, 울음소리, 카밍 시그널, 스트레스 시그널로 구분하여 설명했다. 또한 강아지 육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변 훈련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강아지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산책, 놀이도 사전 준비부터 실내·실외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처음부터 문제행동을 예방하는 훈련법
이 책의 핵심은 ‘함께 살기 위한 훈련과 문제행동 교정’이다. ‘앉아’, ‘엎드려’, ‘기다려’와 같은 기본 훈련부터 손, 하이파이브 같이 즐거운 응용 훈련까지 총 13개 훈련의 설명과 동영상을 수록했다.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을 실어 누구든지 따라 하기 쉽고 성공할 수 있도록 상세히 소개했다.

훈련 전 준비를 위해 목줄, 리드줄, 입마개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며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시선 맞추기(아이 컨택) 훈련도 소개한다. 기본 훈련으로는 이리 와(이름 인식) 훈련, 앉아 훈련, 엎드려 훈련, 포인트 훈련, 기다려 훈련을 소개하며 응용 훈련에는 손, 하이파이브, 빵 훈련을 소개했다. 각 훈련별로 훈련 개요와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 훈련이 잘 되지 않는 이유, 성공 비결, 훈련 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등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팁을 실었다. 훈련법 소개 후에는 일상 속 상황, 즉 엘리베이터에 탈 때, 병원에 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훈련을 적용하면 되는 소개했다.

많은 강아지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행동에 대한 해결책도 충실히 실었다. 주요 문제행동 10가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강아지의 심리 상태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아지가 아플 때, 다쳤을 때 당황하지 않는 응급처치법
집에서 하는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우리 강아지의 주치의가 될 동물병원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진행하는 검사에 대해 소개한다. 병원을 가기 전, 또는 병원에 가야 할지 판단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건강 진단법, 갖춰야 할 가정상비약, 형태별 약 먹이는 방법을 소개했고, 주요 질병의 증상, 예방과 치료법을 설명한다. 어떤 증상일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 하는 미용 관리, 즉 초보 보호자들이 어려워하는 발톱 깎기, 양치, 목욕을 그림과 함께 단계별로 쉽게 설명했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평' 이웅용의 강아지 심리백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ndlyhj | 2019.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럭키와 세븐이를 키우면서 느낀건 반려인이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키우면 키울수록 어렵다고 해야하나? 정말 육아와 마찬가지다. 육아도 아이들이 매일 다르고 아는만큼 아이를 케어하는게 쉽지 않은가. 반려견을 키우는 것도 그러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했다. 럭키와 세븐이를 좀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목차를
리뷰제목

 

럭키와 세븐이를 키우면서 느낀건 반려인이 계속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키우면 키울수록 어렵다고 해야하나? 정말 육아와 마찬가지다.

육아도 아이들이 매일 다르고 아는만큼 아이를 케어하는게 쉽지 않은가.

반려견을 키우는 것도 그러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궁금했다.

럭키와 세븐이를 좀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목차를 보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던게 바로 이 부분!

문제행동교정에 관한 부분이다.

사실 우리 럭키와 세븐이는 얼마 전부터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위탁교육으로 럭키는 두달 과정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온 후

매일 복습을 하며 일주일에 한번 훈련사님을 만나 점검을 받고 있다.

세븐이는 여전히 위탁교육 중으로 7월 초에 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위탁교육을 맞기기 전부터 문제행동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오랜시간 고민을 해왔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매주 보호자 교육을 받고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문제행동교정에 관한 부분이 제일 궁금하다.?

 

 

그리고, 중성화수술에 대한 부분도 궁금했다.

중성화 수술에 대한 문제 역시 오랜시간 고민이었다.

번식할 예정은 결코 없지만, 그래도 해야할까?!

 

훈련사님의 조언도 얻고, 나름 생각을 종합해본 결과

수술을 해줘야하는게 맞다였다.

그래서 드디어 저번주에 세븐이는 수술을 마쳤고,

럭키는 본래 이번주 예정이었으나 한두주 더 미뤄졌다.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으로 이미 결론을 냈기 때문에?

? 여기서 내가 궁금한건 중성화 수술 이후의 관리법이다.

중성화 수술을 하면 아이들이 급격하게 살이 찌기 때문에

체중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그외 어떤것들을 조심해야하는지가 궁금하다.?

 

사실 우리가 흔하게 만나고 '잡종'이라 일컫는 믹스견 아이들이

가장 건강하고 똑똑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순종을 더 원한다.

그 때문에 이 혈통서 문제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이런 부분에서 잡음이 없으려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알아보는게 좋다.?

 

 

이 부분은 강아지들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비슷한 편이다.

우리 럭키와 세븐이의 경우는 꼬리 만지는걸 너무 싫어한다.

그 외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는 편이다.

 

반려인이 임신을 했을 때의 주의사항이다.

?사실 이번에 우리 럭키와 세븐이를 위탁교육 맡긴 이유가

둘째 아이를 임신해서다.

첫째 아이 혼자였을 때는 항상 주시하고 있어서

언제든 케어가 가능하고 혹시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어떤 돌발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럭키는 아이의 모든 것을 받아주는 반면,

세븐이는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둘다 산책시 보이는 문제행동들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서 둘째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반드시 고쳐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럭키와 세븐이를 맡기기 전 상담을 통해

이런 부분을 훈련사분과 얘기를 했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교육을 받았고 받고 있는 중이다.

 

아무리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돌발상황은 언제든 있을 수 있는 법.

그래서 두 사람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할 때까지는

캔넬을 이용해 분리해서 키우며 조심할 생각이다.

 

 

보호자 교육을 다니면서 느낀건 정말 아이들이 집중시간은

길지 않다는 점이다. 그래서 잠깐 하고 쉬고, 놀아주고

다시 잠깐 하고 쉬며 교육을 이어간다.

놀이처럼 교육을 해야 아이들도 좀더 쉬이 받아들인다.

 

내가 사용하는 명령어는 "옳지!"다.

"옳지!"라는 말이 나오면 기분좋은 말이라는 것을 아는 듯하다.

그럼 더 신나게 반응하며 명령을 잘 수행한다.

 

 

럭키가 콜링 반응이 정말 안되던 아이였다.

그랬는데, 이번 교육 이후 콜링이 된다!!

난 그게 너무 신기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후..

다시 안되는 듯 했다. 그래서 훈련사님의 팁을 받으며

집에서 교육을 이어갔더니 다시 제법 잘하게 되었다.?

?썩 만족할만큼은 아니지만 전보다 나아졌고,

계속 복습을 이어가며 나아질 예정이다. 

 

세븐이의 경우는 이름 인식이 안되어 있는 경우였다.

그래서 제대로 이름을 인식시켜줘야 했다고 했다.

 

암튼, 훈련 방법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배우던 방법이 아닌가..!!!

훈련 동영상도 볼 수 있어서 더 쉽게 해볼 수 있다는 점도 굳!

 

 

이 포인트 트레이닝!! 이거 정말 유용한 훈련이다.

럭키가 마지막으로 이걸 배우고 퇴소를 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처음부터 다시 훈련을 하듯

천천히 교육을 이어가고 있어서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보호자 교육 때 산책훈련을 하며 이 훈련이

꽤 유용한 훈련이라는 것을 느꼈었다. ?

 

 

이 책의 문제행동교정 부분. 정말 좋다.

보호자 교육때 받은 교육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내가 잘 안되던 보상 타이밍과 '안돼'라는 명령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전문 훈련사가 하는만큼은 힘들겠지만,

기본 교육은 이 책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해 보인다.

 

다만, 반려견마다 성격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반려견의 성향에 따라 교육이 이어져야하기 때문이다.

 

 

정말 아쉽게도 중성화 수술 이후 관리법은 없었다.

?중성화 수술의 장단점을 알려주고 있을 뿐이었다.

이 부분이 좀 아쉬웠다.

 

강아지를 처음 맞이할 때부터 시작해서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한 방법들이

지금까지 내가 본 강아지 책들 중 가장 자세하고 유용하다.

반려견을 키우기 전, 이 책을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되겠다.

 

?단, 너무 책의 정보만 믿고 반려견에게 적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반려견마다 성격이 다르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게 다른 법이다.

아이의 성향을 잘 고려해서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야 한다.?

 

어쨌든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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